대충 2년 다니면서 들어본 소리

올해 6월 탈출예정
1. 회사를 돈벌려고 다니냐

2. 사회가 놀이터냐

3. 월급이 복지다

4. 빨간날 쉬는것은 대기업만 해당된다. 사기업은 해당 안된다.

5. 20대들 투표해봤자 나라만 망치지 출근해서 경제나 살려라 (사전투표일, 선거일 당일 특근하면서)

6. 사장님 명절 잘보내시라고 만원씩만 걷자
(반장, 이사새,끼가 걷어서 드리자 ㅈㄹ)
(우리는 당일빼고 연휴라고 오전만 특근)

7. 아직 어리니까 초반에 바짝 일하고 좀 지나면 시급쳐줄께
(처음에 ㅈ도 몰라서 공장도 포괄 195만원 되는줄 알았음)

8. 정수기 생수통 시켜야하는 기간인데 이번달은 우리조가 돈 걷어서 사야한다
(개 ㅈ같았음. 돈걷는데 물통 가는것도 막내가 했음)

9. 막내가 몇 년만에 왔는데 한턱 사야지 (막내가)
(이 날 같이 들어온 한살 형 추노할때 같이했어야함.)

10. 일 좀 했다고 쉬려고하는건 어느나라 문화냐
(점심시간 줄이면서)

지금 남직원들끼리 사다리타기 하는중


오늘 경리가 저녁약속 있었는데 취소됐다고 투덜거리니까

대리새끼가 그럼 자기랑 먹자고 바로 칼대시하더라

그니까 과장이 지가 먼저 2주전에 예약했었다고 지차례라고 짬으로 누름

결국 부장새끼가 교통정리해서 사다리타기해서 이긴새끼가 경리랑 술먹기로 합의함

참가자 남직원 5명이라 20퍼확률로 경리랑 오늘 술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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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입이 말끝마다 추임새 붙임


들어온지 몇일 안된 신입 교육시키고 있는데

신입이 대답할때


넵 알겠습니다..람쥐

이러는데 왜 이러냐 얘?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사수 썰(feat. 직장내 괴롭힘)


좃소답게 프리패스로 취업하고 출근 했다.

사수가 한 명 있었는데 내가  첫 출근 당시 4년차라함

근데 4년 경력이 무색하게

소심한 성격탓에 회사 내에서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한테

엄청 놀림과 갈굼을 받음

솔직히 사회인데 학교에서 약한친구 괴롭히는 거 마냥

갈구고 시비검 특히나 형들이 그랬는데 그중에

특히나 갈구는 형이 한 명 있었음

어느날 점심시간에 갑자기 나보고 따라오라고 함

회사 화장실앞으로 대려가더니

조용히가서 잠긴 화장실 칸 밑을 보라고 함

근데 어째 사람 발위치가 칸막이 문쪽이아니라 변기 쪽을 향하고 있었음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그걸보고 “딸치는 건가 ”

이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갑자기 그 형이 달려와서

노크를 하니까 

소리가 팬티올리고 밴드가 살에 탁 부딪히는소리 

자크 잠그는 소리가 났음

그러고 한참뒤에 사수가 나옴 

그 형이

“너 딸쳤지?” 라고 물어봤는데

사수가 똥쌌다고 함

“밑으로 보니까 뒤돌아 서있는거 같던데“

아까 똥싸고 마저 일어나서 오줌쌌다

”오줌싸는 소리가 안들리던데“

오줌싸고나서 성기에 뭐가 난 것 같아서 확인했다

뭐 이런 공격과 방어가 존나 오갔음

걍 좃소식 추리수사물 피의자와 형사의 대화 같았음

이 때 일은 여기서 끝이 났음 걍 서로 말 싸움 하다가.

그러다 3-4달 뒤에 소문이 돌았는데

사수가 파산신청을 했다는 소문이 회사에 들렸음

근데 파산신청한 이유가 회사 퇴근만 하면

성매매를 하러 다닌건데, 그 빈도가 좃소 생산직 월급으로

감당이 안될 수준으로 중독이 되어서 다니다가

대출 마통 이것 저것 받아서 유흥 즐기다 진짜로 파산신청을 했다고 함

근데 파산신청은 소문인데 그 소문 때문에

유흥업소 매니아라는 팩트가 알려졌음

사수를 추긍하던 형사 형은 그 말 듣자마자

사수한테 가서 니 존나 변태였네 그럼 그 때 딸친거 맞지 ??

이 말을 함;;

근데 파산소문이 돌 정도로 심신미약인 사람한테

그 말을 하니까 가만히 있겠냐

바로 사수가 선빵으로 뺨때리고 마짱뜨다가(말리는 사람 없었음, 사수가 선빵치고 제압당했음)

누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차타고 갈 때 

사장이 둘다 내일부터 나오지말라하고 그 뒤로 둘 다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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