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했을 때 동기인 형이 있는데

사장이 형한테 니가 형이니까 계장해라

너(나)는 일단 주임하고 내년에 계장시켜줄게 이럼

일년 뒤에 사장님한테 저 계장 안시켜주냐니까

그래 해 이럼ㅇㅇ 나 계장 됨

한 3년차 됐을 때 연말회식에서 회사형이 취해서

사장한테 거래처가 계장이라 무시한다고 울분을 토함

사장이 어떤새끼가 무시하냐고 하길래

얘기하니까 사장 갑자기 조용해짐 주거래처거든ㅇㅇ

소주한잔 마시더니만 너 내일부터 대리해라 함

옆테이블 앉아있던 대리(5년차)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아니 사장님 제가 대리단지 1년도 안됐는데

최계장이 벌써 대리냐고 개억울해함

사장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럼 넌 과장해라

1년도 안되서 계장-대리-과장 초고속 승진함

흡족해하면서 자리에 앉더라

회사 형이 갑자기 사장한테 이계장(나)도

대리하면 안되냐고 함

사장이 그래 니네 하고싶은거 해라ㅇㅈㄹ

못믿겠지만 실화임

월급은? 당년히 그대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