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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스하키 스타인 다니엘 브리어의 아들 카슨 브리어

술집에서 놀다가 밖에 세워둔 휠체어로 장난 치기 시작하더니

냅다 계단 밑으로 던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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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의 주인은 시드니 베네스라는 여성으로

교통사고로 두다리를 잃었으며 1층에 있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시 휠체어를 세워두었던것

휠체어는 1년전 2천달러를 주고 구매했으며 이 일로 인해 파손됨

여성은 이후 고펀드미에서 휠체어 수리를 위한 모금을 했는데

모금 금액이 생각보다 많아서 휠체어 수리비를 제외하고 기부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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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전해지자 아버지 다니엘 브리어는

아들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충격 받았으며

자신의 가족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중'이라는 가치와 완전히 위배된 행동이기에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고 밝힘

이후 카슨 브리어는 소속되어있던 대학팀에서 제명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