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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강
파충강
조강
포유강
두족강
복족강
이매패강
패충강
배각강
순각강

해당 항목에 대해서는 상단의 글을 확인

체질량 기준으로 강 단위에서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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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어강: 고래상어 - 체장 18.8m

현존하는 가장 큰 어류. 대부분의 대형 상어들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수염상어목에 속한다. 난태생이지만 임신한 개체의 뱃속에서 300마리 가량 되는 새끼들을 발견한 것이 전부일 뿐출산 장면은 목격된 바 없다. 갓 태어났을 때의 크기는 50cm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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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어강: 혹개복치 - 체장 3.3m

남방개복치, 대왕개복치라고도 불리는 종이다. 툭 튀어나온 이마와 턱이 특징으로 해수면에서 자주 발견되는 편인데 이는 기생충 제거 및 체온 조절을 위한 행동이라고 추측된다. 사실 먹이 섭취 등을 목적으로 잠수도 줄곧 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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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어강: 서인도양실러캔스 - 체장 2m

살아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물고기로 외형적 측면에서는 조상들과 별 차이가 없다. 깊은 바다의 동굴에서 은신하다가 밤이 되면 샤냥을 하는 야행성 생물이라 낮에 포획된 경우는 거의없으며 매우 예민한 눈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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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장어강: 바다칠성장어 - 체장 1.2m

연어와 같은 회유성 어종으로 유럽에서 진미로 통하는 물고기이지만 미국 오대호에서는 생태계를 파괴시키는 유해 조수라 척결 대상이다. 이름에서 예상되는 바와 달리 다른 칠성장어들과 생태적으로 크게 다른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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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강: Eptatretus goliath - 체장 1.27m

=골리앗먹장어.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종으로 한국 사람들이 좋다고 먹는 꼼장어와 같은 속이다. 생태도 다른 먹장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추측되지만 이 종은 다른 종들보다 최소 10cm 이상 크다는 것이 특징. 식용으로 쓰이는 종보다 두 배 이상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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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강: 악테온장수풍뎅이 - 체장 13cm

가장 무거운 장수풍뎅이. 성체가 될 때까지 최대 3년이 걸리는데 이 시기 유충은 최대 200g까지 성장한다. 개체별 크기 차이가 커서 그런지 보통 비슷한 크기의 골리앗꽃무지와 묶여 세상에서 가장 큰 곤충들 중 하나로 취급되는 편이다.

골리앗꽃무지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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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갑강: 아메리카바다가재 - 체장 64cm

마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바닷가재다. 텔로미어 재생능력을 보유한 불로의 동물로 명성이 높은데 실제론 탈피부전이나 암 때문에 나이를 먹을수록 잘 죽는다. 심비온 아메리카누스라는 구륜동물은 이들의 입 주변에서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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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온 아메리카누스의 모습.
구륜동물은 1995년 명명되었으며 현재 총 1문 1속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생충같이 생기긴 했어도 부스러기만 먹을 뿐 바닷가재에게 해를 끼치진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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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구강: 세가시투구게 - 체장 79cm

투구게 4종 중 가장 큰 동물. 동아시아에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딱 한 번 발견된 바 있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투구게 종들 중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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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강: 왕털갯지렁이 - 체장 3m

일명 '보빗웜'이라고 불리는 거대 갯지렁이. 매복형 포식자로 눈이 없는 대신 5개의 더듬이를 활용하여 먹이를 감지한다. 화석으로 발견된 약 2천만 년 전의 조상종 또한 비슷한 생태양식을 지녔을 거라 추측되는 중이니 꽤나 성공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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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모강: 아프리카거대지렁이 - 체장 6.7m

보통은 1.4m 안팎의 크기이며 번들거리는 외형이 특징이다. 길이가 6.7m에 육박하는 개체는 1967년 발견되었으며 직경 2cm에 무게 1.5kg이라는 가공할 스펙을 지니고 있었다. 흔하게 발견되는 종이 아니라 알려진 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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