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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부진한 틈을 타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가 파고들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13일(현지시간) “EPL 최고 스리톱을 구성해보자”라는 주제로 리그 톱 공격수 9명을 후보에 올렸다.

그 중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인에도 이를 감안하지 않았다. 공동으로 수상했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은 이름에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리그에서만 28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전 시즌에 비해서 부진한 성적임은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