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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아 기다리고 어 기다리던 헌혈을 하러옴


작년에 전혈 5번 다 채우고 올해는 까먹고잇는데
올해부터 다종되는거 기억이나서
3일전에 예약하고 4시30분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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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센터는 올때마다 정말 아담하고 잘되어있는거같다

그건그렇고 상담받아보니
다종 첨해보시는데 혈장부터 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물어보심

근데 먼가 좀 상남자식 해보고싶어서 혈소판으로 해봄



혈소판 검사도 문제없이 나오고 해서 진행하게 됨


근데~앞분이 좀 매니 늦어저서 5시쯤 하게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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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다를 트리마로 땔줄은 상상을못하긴햇는데

은근 나쁜느낌은 아녓음

간호사 분들이 계속 괜찮냐고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전기매트 담뇨 음료수 초콜릿 같은거 챙겨주셔서 고마웠음

구연산 반응같은거 솔찍히 1도 안느껴젔음

살짝 따듯한 느낌이 팔에 좀 느껴진 딱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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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만에 끝남 오


확실히 전혈보단 하고나서 피로감 덜한거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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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센터는 6시에 문을 닫는데
내가 좀 아슬아슬한 시간때에 끝나서 1회용으로 압박붕대 해주심


여러 혈액원 직원분들이 퇴근시간이라 와서 모여게셨는데
그분들한테 다 인사받으니까 ㅋㅋ 좀 부담되면서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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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전혈보다 낫고, 담엔 혈소판혈장 해봐야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