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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11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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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같은건 연약하다고 생각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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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열차가 퍼진다? 그럼 바로 폭동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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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박살나고 승무원 쳐맞는 정도로 끝나면 오히려 승객들이 착하다 소리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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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도 저렇게 패싸움 하는 시절인데 누가 병신 된 거 아니면 그냥 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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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살던 사람들이 그 때를 회상하면 '참으로 낭만적인 시절이었다' 라는데


그 시절 대한민국은 오늘날 중국처럼 동물의 왕국 그 자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