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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서서 박지성의 현역시절은 굉장히 불운했다고볼수있음


체계적이지못한 유년시절

 7080년대 한국의 척박한환경속에서배운 "막축구"

그뒤 중고등학교에서 선배들에게 당한 폭력

(박지성의 성격과 플레이스타일이 소심해진데에는 여기의 영향이 지대하다고봄)


이 폭력속에서 박지성의 몸은 점점 고장이나기시작했고

유리몸이 되버림

요즘이야 한국에도 체계적 유소년발굴이 이뤄지고있지만

박지성시절에도 이런게있었다면 어땠을까?


박지성이 현역시절 피해본것에 대해 알아보면

일단 대표적으로 3가지가있다고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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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물



박지성의 선수생활내내 괴롭힌 악질적인 불치병이자 

박지성을 유리몸으로 만들어버린 최악의 고질병임

근데 이 무릎물이 현대시대에 와서는 충분히 고쳐질수있음

우선 현대축구는 많은 의료발전으로인해 축구선수의 수명이

매우 길어졌다는거 다들 알고있을텐데 모드리치나 즐라탄등을 보면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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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든 즐라탄도 무릎물에 시달리던 선수인데 현대시술로 무릎물 질병을

완전치유하지는 못했지만 지속적인 간편한조치로 

40세까지 뛰는 노익장을 발휘중임 

이런즐라탄조차 체력문제로 요즘 로테이션을 도는마당에

넘치는 에너지와 체력이 강점이던 박지성이었다면 훨씬더 롱런했을지도 모를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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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종차별



박지성이 뛰던당시 유럽에서는 흑인,동양인들에 대한 인식이 완전 바닥을쳤엇음

처음진출했떤 네덜란드는 지금이야뭐 인종차별에관해선 선진국이지만

당시박지성은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어야했음

오죽하면 팀동료들이 박지성을 위로했을까..


물론 실력으로 이 홈팬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기는했지만 

문제는 잉글랜드 맨유로 진출하면서부터임

잉글랜드는 아직도 인종차별에관해서는 후진국수준인데 박지성현역이었다면 더욱심했음

오죽하면 박지성 전용 응원가에 인종차별적 발언이 들어가있었을까


더 심한게뭐냐면 잉글랜드 팬들은 그게 "인종차별"이라고 인식조차못하고있었다는거임

박지성의 자존감이 얼마나 떨어졌을까?

PSV에서 시원시원하게 드리블치며 골넣던 장면이 줄어든데에는 극성맨유홈팬들과 원정팬들의

인종차별에 영향이 컸다고봄.


이제 인종차별하면 처벌받는 이 현대시대에서 뛴다면 박지성의 마음의 짐은 크게 줄어들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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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술의 변화



박지성의 현역시절 활동량은 정말 어마어마했었음

퍼거슨이 박지성을 아낀다고 자주쓰지는 않았지만 풀경기뛴경기 찾아보면 

내가알기로 활동량이 16~18KM정도 찍었었음


문제는 이정도의 활동량을찍는 활동량의 화신이던 박지성을 써먹을 전술이 당시에는 없었음

당시 맨유 활동량 찾아보면 처참한게 루니가 8KM 호날두가 8KM 스콜스 10KM 이렇게나오던데

대부분이 10KM정도 뛰는게 전부였음


당시 인식이 어땠냐면 많이뛰면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다"고 평가절하하던 시절임

그래서 나왔던말이 반조롱형식의 수비형윙어...

오히려 요즘축구트렌드를보면 활동량은 그냥 기본탑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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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뛰는축구하면 생각나는팀이 리버풀과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인데

이 두팀 선수들의 활동량을보면 박지성현역시절에비해 훨씬늘어난걸 알수있음

그와중 박지성의 활동량에 근접한선수는 없다는게 자랑스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다. 지금뛰었다면 정말 얼마나 찬사를받았을지...
















그럼 다들 궁금할텐데

어린시절 체계적인 축구교육을받고

폭력없는 다정한 선배들과함께 어울리며 자란 

부상하나없는 박지성은 현대시대 어느정도급 선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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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르나드루 실바



박지성과 가장 비슷한유형의 선수

EPL 최강의 압도적 강팀에서 준주전으로 뛰고있으며

왕성한 활동량, 강팀약팀가리지않는 활약성, 감독의신뢰등 

박지성의 현역시절과 가장 부합함. 

아쉬운점은 박지성보다 수비적인 능력이 살짝아쉽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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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임스 밀너



박지성이 쭉 선수생활을 이어갔다면 이렇지않았을까? 하고생각되는 선수

멀티포지션 플레이어인데 공수완벽한활약으로 어느포지션에 넣어도 활약할수있음

밀너또한 많은 활동량이 강점인데 박지성과 판박이임

후배들의 귀감이되고 선수단을 단결시키는점에있어서 멘탈리티적부분도

박지성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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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드리치



당대 최강의팀에서 많은활동량을보여주는게 강점인 선수 

= 박지성

모드리치또한 잔부상이많았지만 현대의학으로 완치되었는데 

모드리치또한 "부상이없는 박지성"으로 평가될만함

특히 국대에서도 엄청난활약을 보였다는점에있어서 박지성과 비교될만하다고봄









우선대표적으로 이 3명정도를꼽을수있긴한데

국뽕이라고 욕할 애들에게 미리밝혀두자면

난 "부상없는 박지성"과 비슷한선수를 꼽은거라고 밝혀둠

맨위에서밝혔다시피 박지성의 커리어는 부상으로인해 불운했고 

무릎물을 완치시킬수있는 현대시대에서 뛰었더라면 박지성이 받았을 

세계적위상이 저정도라는거지 지금박지성이 저3명과 비교될만한 선수라는건아님 오해없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