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무학로 교회
전체 부지는 350평 정도인데 출석 신도들이 30명 정도에 예배당은 15평 정도 규모
담임목사와 평소 친분이 있는 승효상 건축가가 무료로 설계했으며, 목사가 7천만원으로 지을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흔쾌히 가능하다고 했다
건축의 키워드는 '절제' 조용함과 경건함이 있길 바랐다고 한다.
방송장비를 일절 갖추지 않고 피아노 한대와 강연대 정도가 전부이며 강연대 위에 뚫린 창문으로 빛이 들어온다.
교인들은 발 받침대같은 것도 없고 어둡고 다소 비좁아서 불편하다는 반응도 존재
야외 예배당은 교인 외에도 누구나 앉아서 쉬어갈 수 있다
옥상에는 24시간 개방 기도공간이 존재
참고로 이 곳을 지을 때는 총 건축비 2억이 들었지만, 주민들의 기부와 근처 벽돌공장의 무료 벽돌 기부, 인근 사찰의 기부 등등을 통해 빚을 남기지 않고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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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한 목사도 속으로 씨발힙스터새끼라고 욕했겠노ㅋㅋㅋㅋㅋㅋ
돈 한푼 안줘서 좆되보라고 저렇게 지은듯ㅋㅋㅋ
멋지긴 하네 스토익하고 경건해보임 근데 문제는 저 교회 찾아오는 저 동네 사람들은 저런 스타일이랑 안어울릴것이란것임...그들에게 필요한건 따스함과 안정감 아늑함일걸...미국의 흑인 교회를 보면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 있음. 예를들어 바닥에는 카펫을 깔아놔서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이지. 집기나 인테리어의 스타일이나 색도 같은맥락으로 따뜻한 느낌들임.
건축가가 경건함이란 개념을 너무 얕게 이해한게 아닌가 싶다. 물론 트렌디하게 느껴지긴 한다. 안도 타다오의 빛의 교회같은 느낌이다. 그것도 물론 경건하다는 느낌임. 그러나 그런것만이 경건함은 아님. 즉 절제, 금욕, 최소주의, 이런것들만이 경건한 느낌을 주는것은 아니란것임. 유럽의 오래된 교회들은 오히려 화려하다. 높고 복잡한 고딕 건축양식이나 화려하고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파이프오르간...전통 교회들은 복잡하고 거대하고 압도적인 느낌을 추구하기도 했음. 왜냐면 이런것들은 압도감을 주고 압도감은 경건함과 관련있기때문임.
예를들어 파이프오르간이 그 어떤 다른 악기보다도 교회와 어울리는 이유는 그게 극도로 복잡하고 거대하고 압도적이기때문임.
https://www.youtube.com/shorts/gzFCiamsLRw
왜 많은 영화에서 악당이나 흑막들은 오르간 배경음과 함께하거나 직접 오르간을 연주할까. 왜냐면 그런 복잡하고 거대한 시스템은 그 자체가 강렬한 느낌을 주기때문임.
https://youtu.be/L0JbaZtoKAs
예를들면 이런 인상적인 씬. 오르간같은 거대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능수능한하게 운용하고 조작한다는것, 그것이 시사하는 대상의 역량. 복잡한것을 섬세하게 조율하고 가동하는것. 기독교사회에서 믿어온 신의 권능과 관련있음. 바로 질서와 조화. 복잡한 세상 모든것을 혼자서 관장하여 조화로운 질서를 만드는 전능한 능력.
https://youtu.be/wRc-EzKxGWk
그리고 이런 복잡함에대한 추구는 기독교에서만 나타난건 아님. 다른 많은 종교에서도 찾아볼수 있어. 인도나 동남아의 불교, 힌두교 사원들도 극도로 복잡함. 예를들어
https://en.wikipedia.org/wiki/Chennakeshava_Temple,_Somanathapura#/media/File:Domical_bay_ceiling_in_the_mantapa_of_Chennakeshava_temple_at_Somanathapura_3.JPG
이런 복잡한 장식, 또
https://www.alamy.com/stock-photo-lord-vishnu-in-form-of-mohini-dancer-at-channakesava-vishnu-temple-83606381.html?imageid=4D906D55-A7EC-45DD-BCE1-D802D766E74A&p=148099&pn=1&searchId=0ef7ef0b49e7dea10b3cb1af69c73062&searchtype=0
이런 복잡한 조각상, 한국이나 일본 불교의 불화, 단청, 조각상 등.
이야기가 조금 샜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경건한 느낌이란건 다양한 방법으로 유도될수 있고 가장 효과적이고 전통적인 방법은 우월함, 복잡함, 장중함을 통한 압도감을 주는것임. 따라서 사원은 그 사원이 위치하는 지역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경건한 느낌을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음.
저 교회는 안도 타다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것일텐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타다오의 건축은 일본 종교와 관련이 있음. 예를들어 타다오의
https://en.wikipedia.org/wiki/Tadao_Ando#/media/File:Galleria_akka.jpg
이런 작품은
https://www.japan-experience.com/sites/default/files/images/content_images/hotsumisakiji2.jpg
이런 느낌을 주지.
그리고 이런 독특한 공간의 느낌은 Spirit of place 라고 부르는 개념과도 관계있지. 내가보기에 타다오의 건축은 내가 여태 예시로 들어온 종교들이 추구해온 방식과는 다름. 많은 전통 종교들이 추구한 방식은 복잡해지는것, 복잡한 인공물을 만들고 세우는것임.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 신과 세계의 질서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이해해 갈수 있다고 생각했지. 반면 일본 전통 종교는 훨씬 원시적임. 기독교나 힌두교, 불고같은 복잡하고 정교한 체계와 세계관을 갖춘 종교로 발전하기 이전의, 원시 민속 신앙 내지는 Indigenous religion 라고 부를수 있는 무언가임.
빛이 내려오는 동굴, 산속의 거대한 바위 앞 공간, 폭포, 깊은 연못 같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공간들. 그런 공간에서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영적인 존재와 교감하는 신앙. 아직 그러한 단계의 성격이 강하게 남아있는 일본 토속 종교의 느낌이 타다오의 건축에서 물씬 풍겨남. 한마디로 말해서 타다오의 건축이 주는 경건한 느낌은, 절제나 단순함 그 자체에서 오는것이라기보단, 절제와 단순함을 통해서 모방된 자연 공간의 느낌에서 오는것이란 것이지.
그리고 그렇기에 그런 방식이 항상 효과적인것은 아니라고 할수 있는것이고. 왜냐면 타다오 교회의 스타일은 다시 원시로 회귀하는것이니까. 복잡하고 정교하지만 한편으로는 진부하게 느껴지는 기존 방식의 종교적 체험이라는것은 이제는 도시인들에게는 효과적이지 않은것일수도 있음. 어딜가나 복잡한 시스템들이 들어차 있는 도시의 삶에서 도시인들에게 필요한건 오히려 원시적이고 단순한,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 인 휴식일수도 있지. 그러나 경제사회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개척교회에도 이런 스타일이 필요할까? 효과적일까?
건축가 게이야....
마인크래프트노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친네들 성경 어떻게 읽으라고 저리 어둡게 했냐 ㅋㅋ 전형적인 사용자 경험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자기 포폴 만들기 건축이네
승효상 접대의 달인 - dc App
진짜 진지하게 개별론데;; 교회면 천상의 하나님과 지상의 인간을 이어주는 교두보와도 같은 상징적인 공간인데 저걸 저렇게 대충 지어도 되는 건가..
실붕이들 개발작하는거 보니 교인들과 목사님은 만족하며 신앙생활하겠노
좆축가 새끼들 남에 돈으로 필모 채우지 말어라ㅋㅋ 집은 노가다 형님들이 짓는거지 좆축가가 짖는게 아님. 기초 단열 방수 배관 이것만 완벽하면 건축방 100만원짜리 설계도로 지어도 명품이다.
어휴 시발 진짜 너는 해외여행가서 건축물 관광은 절대하지마라
안도다다오 건축물이랑 존나비슷한데ㅋㅋ 재료만 다른느낌
그 섬에지은 그 교회랑 비슷한느낌
흠
뭔 감옥처럼 생겼네
마인크래프트냐 ㅋㅋ
ㅋㅋ
zzzzzzzzzzz
멋지네.. 근데 이럼 7천이 아니자너~
아니 7천에 지은게 아니잖아 그럼
안도다다오 느낌 낭낭하게 나네 빛의 교회 떼다 박았노
참고는 했겠지. 빛의 교회도 지을 때 돈이 없어서 고생했음
솔직히 목사도 속으로는 좀 그랬을듯..
이용하는 노인네들 고려 1도안했노 ㅋㅋㅋㅋ
설계 무료로 해주고 건축비에서 존나 댕겼네ㅋㅋ 헌금한 신도들 어리둥절행
7천만원 밖에 안준다고 지붕도 없냐;;
교회 단상부근 십자가를 보면 지붕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어느 벽돌 공장이지??
승효상씨 예수회 아니셨나요? 노무현 대통령 눈깔 삼각 무덤 설계자시죠
ㅋㅋ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하면 빼박 나이든 새끼가 학생과제처럼 안도 베낀다고 말 들을까봐 조적마감하는거 봐. 천하의 난봉꾼 김수근한테 배웠다고 자위하는 새끼.
왜 파쿠리같지..
저게 7천이라고? 5천이면 만들것 같은데
이런건물은 열대지방이나 가능하지. 사계절 뚜렷한 한반도에서 저렇게 설계하는게 건축가 맞냐?
양심리스 먹사가 7천을 부르는데 본때를 보여줘야지 ㅋㅋㅋㅋ
김수근 선생 직계 제자 맞냐
마인크래프트노? - dc App
자동으로 경건해지게 만들어놨네
마인크래프트 게이야ㅋㅋㅋ
사찰 기부는 머노 ㅋㅋㅋㅋ
승효상 스고이
안도타다오 표절이네
사찰기부는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천에 가능하다매 시발 ㅋㅋ
명색이 건축사라는 게, 예가 계산도 잘못하냐... 이게 바로 한국에서 건축사 타이틀 달고 있는 인간들의 문제라고 본다.
"목사가 7천만원으로 지을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흔쾌히 가능하다고 했다" -> 조센식 2억 엔딩
좆구린데
벽돌봐라..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했는데 빛의 교회랑 비슷한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 구조재료만 다르지 느낌이 ㅋ 거기다 건축사가 견적을 몇백, 하다못해 1~2천도 아니고 몇배를 틀리게 잡았다고? 진짜 시발 ㅋㅋㅋ 어디 사무소인지 까자
영화속에서 사이비 개독나올거같네
마인크래프트하던 초딩이 더 잘만들듯
고인돌을 현대예술화 한 줄 알았는데
별론데
설마 이걸 좋다고 올린건 아니겠지?
승효상, 문재인의 고등?학교 동기이며 같이 웃으며 찍은 사진이 검색하면 나올 정도로 친분 있는 사이이며, 노무현의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무덤을 설계하기도 했음. 두 가지 사실을 놓고 볼 때 뭔가 음...
절에서도 기부해주노ㅋㅋ
사찰기부까지 받아가면서 아득바득 지었는데 좆같이 지어놨노 ㅋㅋ
막짤은 배수가 뭐 어디로 되는거노
괜찮네
잘지었다 못지었다 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신축 교회들은 뭔가 상업용, 주거용 건물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색채가 있는 것 같아서 좋음
어디서 남는 벽돌 싸게 받았나?
노짱이 작은 비석만 세우라고 했는데 1000평 넘게 세운것도 이 사람 작품 아니노?
걍 좆구린데ㅋㅋ
저게 2억이야???
막짤 안도 다다오 빛의 교회랑 느낌 비슷하네
보자마자 이거 안도 다다오 아니야? 라는 생각부터 듬 돈 모은 얘기까지 비슷
개조졌네 ㅋㅋㅋ 종교 건물은 해당 분야 전문 건축가에게 맡겨야지 ㅋㅋㅋ
공짜라더니 ㄹㅇ 5분만에 만들어서 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보기는 좋은데 문제가 설교 듣기에는 최악인거 같은데
존나 예쁜데? 근데 벽돌 색깔이 시뻘갰으면... 그게 노무 아쉽노
시빨갰으면 80년대 싸구려 양옥 느낌 나서 별론데?
그냥 한번 쓱 보는 관광용으로는 엄청 멋진데 매주 가기에는 개좃같겠네
이렇게 사진찍어서 자랑할 의도없었다면 7천으로 더 싸고 실용적인 건물짓기쌉가능했을텐데
안도 타다오 흉내낸 거네
무료라해놓고 뒷돈받았을듯 조적으로 씨발 얼마를 남겨먹었는지 눈에보이노 ㅋㅋ
안도 타다오 배꼈노 오리지날리티도 없고 걍 건축가하지마라
안도 다다오가 뭔데 ㅋㅋㅋ
존나 어둡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다리가 짧으면 저기에 발받침대가 필요한 거냐???
노무현 피라미드무덤 만든사람 ㅋㅋㅋㅋ
초등학생이 설계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