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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

'왜놈의 포로가 되느니 차라리 자결을 택하겠다'라고 하셨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하셨음

잘 알려져있진 않지만 인간흉기급 무력을 보유하셨던 분이시다



쌍권총을 들고 지붕 위를 뛰어다니며 수백명의 일본 경찰들과 추격적을 벌이셨는데
무수히 날아오는 총알 속에서도 혼자서 수십명의 일본경찰을 죽이는 쾌거를 이루시고 마지막에는 총으로 자결하셨다

돌아가신 뒤에 시체를 확인해보니 11발의 총알이 몸에 박혀있었다고 한다

일본 경찰이 쏜 그 많은 총알 중 단 '10발'만 맞았고 총알이 몸에 여러발 박혀있었는데도 행동의 제약이나 고통스러운 기색없이 싸우셨다는거 ㅇㅇ

일본 경찰도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자결하신 후에 확실히 돌아가신게 맞는지 확인하는게 두려워서 총을 꼭 쥔채로 벌벌 떨다가 김상옥의사의 어머니를 불러 돌아가신게 맞는지 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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