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d8461f620b5c6b011f11a392d862b4618231ea992

난 쥐에서 넘어왔다. 온전히 형종이형 하나만 바라보고 왔다.
전성기였던 17.18.19.20시즌 모습을 못 잊었기에 키움에서 부활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올시즌 처음 SSG 만나기 전까진 갤에서 ‘스찌안하는 남자’ 밈 생기고 그래서 내심 기분 너무 좋았다.
근데 문학 원정에서 노경은한테만 병살 두번 치고서 완전 무너지더라.. 그래서 한 2주 경기 힘들게 보다가 갤에서 형종이형 욕먹는게 너무 속상해서 갤도 거의 안 들어오고, 형종이형 아웃될때마다 진짜 혼자 계속 우울하고 그래서 응원 겸 푸념으로 읽을거라고 생각 안하고 걍 디엠이라도 보내봤는데 답장이 왔네..
혹시라도 내 디엠이 형한테 응원과 도움이 됐다면 더 좋을것 같고, 너희도 형종이형 조금만 더 믿고 응원해줘
마음이 많이 여리고 따뜻한 형이구 부진하면 새벽에 집 지하주차장에서 밤새 스윙하고 그러는 형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