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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sequence.net/2023/05/anti-coronation-songs-royals/

10 Anti-Coronation Songs That Give the Finger to the Royals

Featuring the likes of The Smiths, Lorde, IDLES, Sex Pistols, slowthai, and more.

consequence.net


1. Sex Pistols – “God Save the Queen”

“God save the queen/ The fascist regime/ They made you a moron/ A potential H-bomb”



이 시대를 초월한 듯한 펑크 록의 상징과 같은 곡은 1977년 엘리자베스 2세의 25주년 기념식 도중에 발매되었습니다. 찰스 3세의 대관식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 노래에 나오는 메세지는 정말 중요하죠. 이 노래는 군주제에 대한 냉혹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미래는 없어 (No future)"라는 반복되는 구절이 대변하듯이, 관광객들이 "돈" 취급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앓고 있는 절망적인 상황을 무시하고 있는 영국의 모습을 왕실의 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노래는 발매와 동시에 논란이 되었었고, 현재까지도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존 라이든은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 이후 이 곡에서 다루는 주제들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 W. Graves



2. Rush – “A Farewell to Kings”

“Scheming demons/ Dressed in kingly guise/ Beating down the multitude/ And scoffing at the wise”



1977년 발매한 이 러시의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에서 정부는 위선자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힘, 부패, 그리고 통제되지 않은 권력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주제들을 탐구하는 반면, 휩쓸리는 듯한 멜로디와 여기 저기 얽혀져 있는 악기 구성으로써 러시의 가장 상징적인 곡들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A Farewell to Kings”는 리스너들로 하여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정당성과 그들의 행동이 낳는 결과들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트랙입니다. 이 노래의 시대를 초월한 메세지와 뛰어난 음악성은 40년 이상 동안 팬들로 부터 최고의 곡으로써 지지를 받아왔으며, 록, 그리고 반군주주의 적인 캐논의 조화는 모든 이들에게 클래식으로써 자리잡았습니다. — W. Graves



3. Suzanne Vega – “The Queen and the Soldier”

"The soldier came knocking upon the Queen’s door/ He said, ‘I am not fighting for you any more'”



1985년에 발매한 이 캘리포니아 포크 뮤지션의 노래는 군인으로써의 의 삶을 그만 두려고 하지만, 여왕에게 직접 행군하여 "왜?" 라고 물어보기 전 까지는 그만두지 않으려는 한 군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왜 피로 얼룩진 끝없는 전쟁이 계속되는 것죠?" "왜 당신은 당신이 지배하고 있는 국가 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도록 만드는 것입니까?"와 같은 것들 말이죠. 그리고 그는 "그리고 저는 직감적으로 이유를 알 수 있고, 그건 다 당신의 재미만을 위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은 그녀를 어지럽게 만들고 잠시 동안 그녀는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지만, 결국 그녀는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이 그의 목숨 보다 가치있다고 결정하게 됩니다. 시작이 아름다운 만큼, 끝은 잔인합니다. — W. Graves



4. The Smiths – “The Queen Is Dead”

“Her Very Lowness with her head in a sling/ I’m truly sorry, but it sounds like a wonderful thing”



모리세이의 꽤 성가신 정치적 스탠스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확실하게 왕실에 제기할 수 있는 불만을 가지고 있죠. 스미스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The Queen Is Dead는 노골적인 제목 부터 6분 30초 가량의 동명의 오프닝 트랙에 이르기 까지 많은 것들을 솔직하게 말합니다. "머리를 마구 감싼 듯 한 그녀의 천박함 / 정말 미안하지만, 멋진 일인 것 처럼 들려 (Her Very Lowness with her head in a sling/ I’m truly sorry, but it sounds like a wonderful thing)"과 같은 구절과 찰스 3세가 흥분하며 어머니의 죽음을 예견했다는 것에 대한 암시에서 알수 있다시피, 모리세이의 왕실에 대한 증오는 아마 그의 고기 육식 혐오에 버금 갈 정도로 강할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노래와 음반 모두 영국 팝 문화의 최고점(crowning, 의도된 말장난임)의 순간이라고 할 수 있죠. 버킹엄 궁전의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 Jonah Krueger



5. The Exploited – “Royalty”

“What does the royalty/ Mean today?/ Let’s sell her to an Arab/ We’ll help you on your way”



이 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곡들은 왕실이 쓸모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스코틀랜드의 펑크 밴드 익스플로티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익을 위해 그녀를 팔아넘길 수도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현 시대의 인종적 민감성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이 1986년 트랙은 공격적인 기타, 거침없는 드럼, 그리고 분노에 차오른 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Royalty”는 왕실의 권력 장악으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의 좌절감을 말해주고 있으며, 곧 군주가 "희생자가 될 것이다, 바로 노동 계급의 학대로 인한 (be a victim/ Of working class abuse)" 라고 말하고 있죠. 후렴구 부분에서 웃는 것은 친절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재밌기는 하죠. — W. Graves



6. Manic Street Preachers – “Repeat (U.K.)”

“London, England, consider yourself warned/ Repeat after me, fuck Queen and country”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포인트를 이해하기 위해 미디어 전공 박사 학위를 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영국 기성 사회에 대한 노골적이고 분노에 찬 상태로 확실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것일 뿐이니까요. 물론 그 기성 사회에는 여왕과 나머지 왕실 가족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섬세하고 미묘한 공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은유나 화려한 언어들 뒤에 숨어있는 오묘한 왕실을 까내리는 가사들은 점점 그것들을 무디게 만들고 있죠.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는 여왕을 밀쳐내고, 또 밀쳐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 J. Krueger



7. Blur – “This Is a Low”

“And the Queen, she’s round the bend/ Jumped off Land’s End”



블러가 영국 선박 관측에 관한 노래로 왕실을 몰래 까는 걸 한번 지켜봅시다. 전반적으로 “This Is a Low”는 몽환적이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운드스케이프에 떠다니며 몇몇 유명한 장소들을 언급하며 영국을 꽤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는 반면, 데이먼 알반은 여왕을 향해 건방진 자극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왕은 저 땅의 끝 굽은 곳에서 뛰어내렸네(And the Queen, she’s round the bend/ Jumped off Land’s End)" 확실한 반왕실파라면 이 구절에서 특정한 메세지를 찾아낼 수 있을텐데, 영국에게 가장 이상향은 여왕이 국가를 대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그저 좀 재미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어느 쪽이 되었든, 신중하게 곡을 트시고, 절대 대관식 파티 때 플레이리스트에 “This Is a Low”를 끼워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J. Krueger



8. Lorde – “Royals”

“And we’ll never be royals/ It don’t run in our blood/ That kind of luxe just ain’t for us/ We crave a different kind of buzz”



영국 왕실에 관한 숨막히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질투심 속에 젖어있습니다. 만약 그 삶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면 과연 어떨까요? 이 질문에 대해 로드는 2012년 굉장히 털털하게 "제가 알 바인가요?"라고 대답합니다. “Royals”는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의 과하고 물질주의적인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강한 비판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이 노래의 미니멀리즘 적인 비트와 그녀의 독특한 보컬은 더욱 짧으면서도 명확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노래의 의미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Royals”는 듣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왕실주의자들은 물론, 그들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생각하지 말도록 하고 있습니다. — W. Graves



9. IDLES – “Reigns”

“How does it feel to have shanked the working classes into dust?”



“Reigns”은 아이들스의 또 다른 강력하고 반파시스트적인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3집 Ultra Mono의 다른 대부분 트랙들 처럼 이 5인조 포스트 펑크 밴드는 왕실과 영국 정부에 대한 증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고 있습니다. “Reigns”로써 밴드는 권력 구조를 본질적으로 비판합니다. "노동 계급을 산산조각내버린 기분이 어떤가요?(How does it feel to have shanked the working classes into dust?)" 프론트맨 조 탈봇은 계층의 구조에서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불공평함에 초점을 마추며 질문합니다. 아이들스는 분명히 군주제의 몰락에 대해 찬성하고 있습니다. — Sun Noor



10. slowthai – “Nothing Great About Britain”

“I will treat you with the utmost respect/ Only if you respect me a little bit, Elizabeth/ You cunt”



슬로우타이의 데뷔작 Nothing Great About Britain의 타이틀곡은 확실하게 와닿는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타이는 직접적으로 분노와 실망을 표출하죠. 그는 영국의 식민지주의 시절 과거, 현재의 불평등, 미래에 대한 걱정스러운 생각에 대해 격렬하고 흥분하며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있는 국가적 정체성이라는 이중 잣대를 인정하고 다루기를 원하며, "우리 할아버지가 노예 생활을 할 때 찼던 것과 같은 쇠사슬(chains like my granddad did in slavery)"라고 자신의 의상에 쏘아붙이면서 영국인들이 흑인 문화를 얼마나 빨리 수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저격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 만큼 왕실에 반감을 드러내는 구절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음,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아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Paolo Rag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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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조금 재밌어서 한번 가져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