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났던 일인데.


586 개꼰대 부장 말버릇이 하나 있는데 팀원이 조금만 실수 하더라도


'너 원아웃이야' 또는 '너 마지막이다 투아웃이야 이제 안봐준다' 이딴식으로 지딴엔 겁준다고 개소리 하거든 


다른 팀원들 그냥 네 조심하겠습니다 이러고 뒤에선 씨1발새끼... 하고 혼자 삭힘 ㅋㅋ


근데 오늘 이 부장놈 설명하자면 긴데 지가 좀 큰 빵구를 냈음. 전무가 개빡쳐서 지랄 존나 하고 나가서 분위기 씹창 나 있는데


막내 혼자 어디 나갔다가 들어와서 부장이 빵꾸낸거 듣고선 분위기 파악 못하고 히죽거리면서


'부장님~ 원아웃 입니다~' 이지랄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새기 면상 소주3병 먹은것마냥 빨개져서 지랄발광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