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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쿄 개노잼 할거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어서 탈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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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77486

2022 여행 결산 - 일본여행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5488사이타마현 새해 첫 참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gall.dcinside.com



골든위크를 맞아 오랜만에 패스를 들고 떠나는 장기 여행


작년 골든위크는 위 링크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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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생애 첫 도호쿠


첫 목적지는 모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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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문물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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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영정사진이 될 예정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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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역 동쪽 출구


줄 서있는거 보니 굳이 확인 안해도 여기가 류센도 방면 버스타는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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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날부터 올 예정은 아니었는데


첫날 비 예보가 뜨는 바람에 막판에 급하게 변경함


하루종일 신칸센이랑 버스만 타고 동굴 들어가는 일정이라 비 와도 크게 상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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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도착


편도요금 2710엔인데 JR 도호쿠 패스로 승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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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도 달려있다


개쩌네 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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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화장실 휴게 목적으로 10분정도 정차했던 곳


폐교된 분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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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 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2시간


마침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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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나니 비가 그치긴 했는데


그래도 구름이 꽤 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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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체손님 단 한명


원래 개인 입장료가 1100엔인가 그런데


모리오카 역에서 타고온 버스에서 승차증명서를 받아 오면 입장료를 할인받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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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온도 20도


동굴 내부 온도 8.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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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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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낮으니 들어갈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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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시면 장수하기는 커녕 몸에 석회 쌓이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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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다소 밝게 찍혀서 오해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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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밝기는 이쪽에 더 가까우니 발밑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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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는 천장에서 물 떨어지는것을 대비한 가림막도 설치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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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발밑을 조심하며 나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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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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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른쪽부터 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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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디가 박쥐동굴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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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도 천장도 주의하면서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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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주시하면서 걷는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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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위를 올려다보는 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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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다 여기가 더 박쥐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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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진이 밝게 찍혀대서 잊고 있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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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꽤 어두운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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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지나가면 다소 넓은 통로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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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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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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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 닮았다고 세전함 갖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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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가 궁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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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머리 위도 좀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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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수 없는 타이틀을 몇개 지나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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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호수로 가는 입구가 나옴


[2023 GW] 류센도(龍泉洞)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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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과 달리


물 위로 나있는 통로를 조심해서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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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수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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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하에 수심 35m짜리 호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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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수심 38m짜리 제2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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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100m에 가까운 제3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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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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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으로 봤을때는 깊어보였는데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제대로 표현이 안 된다


오히려 사진빨은 1,2호수가 더 잘 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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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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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를 따라서 사진이 전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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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5년이면 대충 백년 전인가


그때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자료를 전시해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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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다고 와인 저장해놓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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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인 카와이이한 조명을 따라 걷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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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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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들어가기 전에는 선선한 날씨였던것 같은데


동굴 추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순간 따뜻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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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출구까지 느긋하게 1시간 + @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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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출구는 입구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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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퍼붓던 아침과 달리


구름이 조금씩 걷히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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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도 됐으니 뭔가 먹긴 먹어야겠다 싶어서 식당으로 이동


이 주변에 편의점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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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같은거 확인 안하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제대로 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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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자리가 가득 차서 야외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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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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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카레


마히루가 만들어준건 아니지만 아무튼 계란 요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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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인 음료는 천연사이다 맛이 나는 류센도 사이다


소프트크림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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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오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점심 먹은 카페 밑으로 나있는 산책로로 이동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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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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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슬로우루프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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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매운탕 재료 산지직송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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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현실은 여고생 낚시꾼 그런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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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나 있는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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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분 정도 이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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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혼자 오지 말고 여자랑 같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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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와사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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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4231

[2018.05] 대왕 와사비 농장 - 일본여행대왕 와사비 농장여기도 걸어갈만한 거리는 아닌데호텔 홀리데이 유에서 체크아웃하면서 픽업차량으로 무료로 태워다줌대왕 와사비 농장 안내도입장료 없음맨날 튜브에 담겨진 와사비만 봐서 그런지굉장히 신선했음와사비로 만들어진 각gall.dcinside.com


마지막으로 봤던게 호쿠리쿠 와사비농장이었으니 5년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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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매표소가 딸린 휴게소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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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누구나 들어와서 쉴 수 있는 무료 휴게공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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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거


진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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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 우유 한잔 더 마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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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시간이 다가오니 하나 둘 정류장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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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을때와 동일하게 편도 2710엔짜리 JR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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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 역으로 되돌아옴


의도치 않게 첫날만에 신칸센 편도 + 버스왕복으로 도호쿠 패스 본전 뽑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