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2023 GW] 이시노마키 (1)
- 관련게시물 : [2023 GW] 이시노마키 (2)
· [2023 GW] 류센도(龍泉洞) - 2
· [2023 GW] 하치노헤(八戸)
· [2023 GW] 카부시마 신사(蕪嶋神社)
· [2023 GW] 아시게자키(葦毛崎)
· [2023 GW] 타네사시 천연 군생지(種差天然芝生地)
· [2023 GW] 이시노마키 (1)
· [2023 GW] 이시노마키 (2)
폐허가 된 학교 내부 일부를 재현해놓은 공간
초등학생용 신발 대신
모래와 자갈이 쌓여있는 신발장
전소된 소화전
실제로 학교 안에서 가져왔다고 함
전시장을 돌다 보면
잠시 밖으로 나오게 되는 곳이 있는데
뭔가 했더니
실제로 당시 탈출에 이용됐던 통로였다고 함
여길 지나서
학교 뒤쪽에 있는 공원 방면으로 올라갔던 거구나
그 날의 기록
사진이랑 글자 말고도
당시의 TV뉴스나 라디오 등의 매체에서 흘러나온 방송도 틀어놓고 있었음
생존자들의 인터뷰 영상도 있었고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분위기 골판지
직접 누워서 체험해보라고 설치해놓은것 같은데
뭐 깔지 않고 그냥 드러누으면 딱딱해서 못 잤을듯
피난민들은 위한 컨테이너 집
일단 기본적인 설비는 갖춰져있는것 같고
일본 집 아니랄까봐
욕실이랑 화장실도 따로 만들어져 있다
넓이는 대략 20제곱미터라고 적혀있었던 걸로 기억함
이어서 옆집
와 여긴 방이 3개나 있네
실제 이재민 가족이 살았던 집을 옮겨왔던 거였음
어른도 이런 가건물에 오래 살기 힘들텐데
아이들은 오죽 했을까
어린 나이에 스트레스 꽤나 받았을 것 같다
어느새 입구로 되돌아옴
자그마한 기념품 판매대를 포함한 휴게실인데
수유실까지 골판지로 만들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한국어 팜플렛도 있네
학교를 나와
길 건너편에 있는 공원으로 이동
쓰나미 부흥 기념공원이라는 표지 주변으로
이곳에 집이 있었다는 흔적과 함께
잡초만 무성한 빈 땅을 지나가면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전승관이라는 곳이 있음
카도노와키 초등학교를 다녀왔으면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을듯
전승관 너머로
언덕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쓰나미가 들이닥치기 전의 마을 풍경을 찍어놓은 사진과
이제는 잡초만 무성한 벌판의 갭을 느끼기는 커녕
바닷바람이 너무 세서 서 있기도 힘들다보니 후다닥 내려감
저 멀리
코이노보리가 걸려있는게 눈에 띄길래 가봤더니
힘내자! 이시노마키
라는 글귀가 적힌 간판이 놓여있다
이날 바람의 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해주는 코이노보리
간판 뒤로는 꽃이 심어져 있는데
그러고보니 히타치 해변공원도 네모필라 만개했겠구나
사람들로 드글대겠네
역에서부터 버스가 있긴 한데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걷는게 더 빨라서 이후로 역까지 30분 정도 걸어감
이번 여행기는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는듯
ㅈㄴ 웃기네
방사능 관리좀 잘해라 제발;;
지진 게이 노무 무섭노 ㅋ
젖통깐 일녀보러 들어왔는데 아니었노
갓본
미치광이 일뽕매국종북짱깨페미정공씹덕돼지년아 뒤져라 ㅡㅡ
일뽕은 정신병 - dc App
와 날씨 지렸다
https://youtu.be/00LYAuUrzh4
https://youtu.be/lJGDiu522WI
https://youtu.be/nV7ziPy2zrU
이놈의시키 어디
저거 벽지글씨 나간다면 반드시~~ 아빠 라는데 뭔말임? - dc App
가건물이 조센 성냥갑 아파트보다 좋노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