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하


할것도 없는 옴붕이가 시간생기면 뭐하겠냐 


여기저기 처먹으로 가야지 헤헤헤 


얼마전 또 갤에 강제소환 당했던 우토 입개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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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대-라 


선결론 


1.이날 사케는 6병 샴1병 정도 깟는데 다 나가고 쉐프님이랑 먹은것도 있고하니 좀 봐-줘

2.전어 판초밥짤은 뺏어. 환공포증 올수도있으니

3.로그아웃하고 댓 안단다,그러면서까지 먹는곳에 매몰되진 않는다구~게다가 겁많은 쫄보라 누가 그런거 알아낼까봐 더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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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도보소 진짜 대충찍네 


저거만 먹고 가기가 좀 아쉬워서 마지막에 샴도 하나 시킨거같은데 요즘 자꾸 까먹는다 돔페였나...


이것저것 좀 남기긴했음. 아무래도 저날 컨디션도 별로였고.. 술 병 자체는 평소보다 많아도 남기고 쉐프들이랑 먹고 한것 치면.. 뭐걍 쏘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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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치가자미 


우토 갔을때 가자미류가 뜨면 뭔가 기분이 좋더라 ㅋㅋㅋ 맑고 쫀쫀한 단맛이 나오는데 ... 맛있지. 흙내 하나없고..


내가 뭐 흰살의 생선을 명확히 구분한다 이런건 아니라도 언제나 나오면 다른기분으로 먹는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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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어


청어 철이 왔네, 게이들아 빨리들 가서 츄라이 ㄱㄱㄱ


오늘 저 부추맛 인상적이였음, 청어자체도 기름이 올라왔고 우토는 청어에 유즈코쇼를 따로 저렇게 내 주는데 


한점은 유즈코쇼만, 한점은 와사비만 , 한점은 반반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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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참치뱃살


걍 보여지는 그 스테이크야... 따로 설명드릴맛 없는 지방 터지는 그맛..와사비 저거로 부족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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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복


왜저렇게 아래가 짤리지?


전복 아래엔 교토면이였나 어디면을 파스타 식으로 만들어서 깔아놨음 (게우소스베이스)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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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계란찜인가?


꼴뚜기안에 내용물은 벤자리와 도미살이 들어있다. 오늘 트러플 향 가득했고 뜨겁기는 언제나 그렇듯 종나 뜨거운 온도감 ㅋㅋㅋ


요건 확실히 좀 더 단단하던가 아니면 숫가락이 나무류였으면 어떨까 싶다. 여기저기 벅벅 긁는 소리가 울려퍼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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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새우


단새우를 아귀간 청어알과 함께 비벼서 유부에 말아서 준다 위에뿌려진 쥬시한 느낌의 소스와 만나 새콤꾸덕을 잘 만들어줌 ㅋㅋㅋ


달달+새콤+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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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갈치


사진이 왜이렇게 되는건지....교촌치킨의 그맛이다... 오늘 굽기괜찮 짭짤도 괜찮, 다만 난 삼치버전이 젤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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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물


무늬옴 다리로 다져만든 어묵이 하나 들어가있음 ,


간은 짭짤하니 아주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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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펭귄


오늘 단맛-> 멸치 맛 순으로 났어. 일산이라고 함. 3주숙성이였나???


일산 특유의 그 가득차고 단단한 살맛이 안느껴지고 매끄러운 질감으로 오길래 국산인줄 알았네, 베스트 


근데 메모에 샤리맨 !!이라고 써놨는데 이거 좋은의미였나보네 안그럼 베스트일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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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카스고


오늘은 살에서 막 매력터지는 맛이나 시메느낌은 없었다만 백다시마가 보완해줘서 그래도 먹을만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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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참돔


탱글탱글 하고 파향도 적당하니 밸런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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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무늬옴


무늬였는지 갑오징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아무멘트도 안한거 봐선...쏘쏘였나봐 


알콜에 잠식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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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마아지


메모에 서걱한데 식감이 약간독특??? 지방은 잘 올라왔다 라고 써놨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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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리버 는 아니고 참치 


보여지는 그대로의 지방 터지는 맛이다 ㅋㅋㅋㅋ 저 옆 근막같은게 불편하거나 그런건 없었던 기억 


걍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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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아까미


적당히 피맛도 나고 식감도 괜찮고 맛있게 묵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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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우니


우니도 이날 맛있었음, 기무라 우니였던거같고 잘 뽑혔음, 단맛도 잘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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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단새우


뒤에 쓴맛하나없이 잘 먹었어.달달 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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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킹우럭조개


적당히 꼬독하고 달달하고 비린맛 하나없음.


저위에건 킹우럭 내장인가 뭔가를 갈아서 만들었다고


패류를 좋아하는 나는 이런 네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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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태


안키모+금태+우토샤리 = 맛없없 걍 잘 스까서 지방과 단짠의 조화를 느끼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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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국 


언제나 쉬어가는 타임이지 



21.고봉초


22.장어 


23.교꾸 


24.아이스크림 


위 4가지는 사진을 못찍었네.... ㅈㅅㅈㅅ 좀 신경 써서 찍어보겠다... ㅜㅜ 요즘 왜이렇게 술이나 음식중에 사진 누락이 많은지 원...


구성이 창열인건 아니고 추차는 내가 전어 최대로를 외쳐서 난 앵콜대신 전어로 받았음 


사진에 거부감 있는 게이들도 있을테니 그 사진은 pass!!!



총평.


언제나 갤에서 주기적인 떡밥과 화제를 불러오는 우토, 이날 난 언제나 그렇듯 맛잇게 먹었어~~~~


당연히 글쓰고있는 오늘 런치도 달릴랬는데 찰나의 차이로 만석이 된듯하다 ㅜㅜ


이날 저~~옆에 커플분이 전어 판초밥 보더니 신기해서 계속 보더라 ㅋㅋ 괜히 주변을 둘러봤나봐 ㅋㅋ 바닥만보고 먹는게 국룰이였는데 ㅋㅋ


매니저님의 술 이해도도 갈때마다 놀랍고 내기준 육각형의 모나지않은 맛을 내주면서 쉐프들 접객도 선을 지키시고


뭐 재 예약 박아버렸지 뭐야~


다음은 고니후기로 올겡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