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 마이애미의 오펜스와 디펜스에
중점적으로 씀
마이애미의
트랜지션 오펜스
먼저, 마이애미 히트는 트랜지션을
즐겨하는 팀은 아니다.
실제로 빈도도 30개 팀 중 14.6%%로 꼴지다.
그렇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트랜지션을 주요
팀 공격 옵션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는 이미 작년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보스턴 상대로 보여준 바 있다.
작년 보스턴은 리그에서 가장 타이트한 수비를
보여줬고 하프코트 오펜스로는 보스턴의 개개인의
높은 수비레벨을 뚫기 힘들었기 때문에
마이애미가 트랜지션을 주요 공격 옵션으로
채택한 적이 있다.
효과적인 트랜지션 오펜스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단계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트랜지션 상황을 만들어줘야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데드볼 이후 트랜지션보다
라이브볼 상태에서 트랜지션이 훨씬 위협적이다.
덴버같은 경우는 데드볼 상황에서도 요키치의
아웃렛패스로 재미를 보긴 하는데,
이러한 아웃렛 패스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리그에 없으므로
특이 케이스로 볼 수 있고
밀워키의 경우엔, 부덴홀저는 효과적인
트랜지션 상황을 셋팅하기 위해
드랍백 디펜스를 주요 수비 스킴으로
삼았다. 미드레인지를 강요하며
브룩로페즈의 박스아웃
쿰보의 리바운드로 이어지는
트랜지션이 주 공격 옵션이였다.
마이애미 역시 효과적인
트랜지션 상황을 만들기에
좋은 팀이다.
마이애미가 좋은 트랜지션
오펜스를 만들어 낼수 있는 요소를
몇가지 살펴보자.
1.팀 수비의 높은 완성도
스포엘라스트라
감독의 역량이 잘 드러나는 부분인데
그냥 팀 단위의 수비가 좋다.
심플한 지역방어를 구사하는데
그 완성도가 높다. 도박적인 수비는
선호하지 않고, 끊임 없이 상대 공격수들을
괴롭히는 수비형태다.
지역방어 답게 많은 헬프디펜스가
일어나지만 과하지 않게 헬프디펜스를 하며
선수들의 로테이션도 매우 깔끔하다.
지역방어의 틀을 깨지 않고
저렇게 깔짝깔짝 절제된
헬프수비를 여러차례 보여준다.
하이 태그 가려다 백하는 동작을 보면
이러한 절제된 지역수비가
마애이미 디펜스의 핵심이라
보여진다.
팀 수비합이 뛰어남을 보여주는
마이애미의 스틸 후 트랜지션
마이애미 수비의 완성도를
더욱 높게 해주는 건 버틀러의 존재다.
대인 수비면 대인 수비
팀 단위 수비면 팀 단위수비 못하는게 없다.
노력충 프레임에 반해서
수비에 있어서는 타고난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다.
버틀러의 좋은 대인수비 후
트랜지션으로 득점하는 마이애미
결국 득점을 먹혔지만
버틀러의 수비 센스가 돋보인다.
도움수비 가는척 -> 인터셉트
노리는 버틀러
위 장면은 버틀러가 팀단위 수비에
있어서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알 수 있는
장면인데, 코디젤러가 위에 화이트를
완전히 놓치고, 버틀러가 이를 발견한다.
반대쪽 코너인 화이트의 드라이브인을
대비해 미리 페인트존으로 들어오는
버틀러. 아쉽게 먹혔지만
수비하면서 공격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버틀러가 돋보인 장면이다.
뛰어난 팀 수비를 보여주면서
대인수비로 혼자 턴오버만드는
버틀러
좋은 컨테스트
버틀러가 마애이미 수비의 고점을
높여준다면 아데바요는
마이애미 수비의 저점을 높여준다
핸들러를 미스매치로 만들어주고 롤맨의
스페이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자주 쓰는
하이 볼 스크린 세팅에서 아데바요의
존재감은 매우 뛰어나다.
미스매치에 진가가 드러나는 아데바요라
해당 상황에 높은확률로 아데바요가
날뛴다.
아데바요가 언더사이즈 빅맨이라는
프레임에 가려져있어서 그렇지 무족권
스위치만 하는 빅맨은 또 아니다.
스마트같은 핸들러가 픽앤롤하면
여지없이 드랍백하는 영리한 모습도 보여준다.
실제로 잘하는 날 경기 보면
은근 골밑장악력이 낫배드다.
슛없는 빅맨으로 효과적인
스페이싱을 만드는 하이 볼 스크린이
애초에 탑수비에 강한 아데바요한테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때문에 보스턴은 스타팅으로
로윌삼을 제외한 호포드를 보낸다.
코너로 호포드를 보내서 탑에서 아데바요를
멀게 하려는 의도인데
한 마디로, 아데바요 때문에 로윌삼 쓰기가
꺼려진다.
자신보다 큰 사이즈의 호포드는
스피드로 공략
작은 브라운 상대로는 포스트무브로 공략
7푸터만 없으면 날뛰는 아데바요
로윌삼을 뺀 보스턴을 운동능력으로 공략해버린다.
개인적으로 이번경기
MVP는 아데바요라 생각하는데
로윌삼in -> 공격에서 로윌삼 무쓸모
호포드in -> 운동능력으로 압살
이 구조를 아데바요가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2. 마이애미의
트랜지션 볼 무브
트랜지션 상황에서 볼 무브가
굉장히 좋았다.
트랜지션 상황만
연습했나 싶을 정도로
트랜지션에서 좋은
볼 무브를 보여줬다.
반대로 좋은 트랜지션 상황이라서
좋은 볼 무브가 나왔다고 볼 수도 있다.
오늘 마이애미의 좋은 볼무브가 여럿
나왔는데 대부분 트랜지션 상황이였다
러브 씨발년아
브라운의 도움수비가 너무 좋았다
팀플이 제법
버틀러에 스틸에서 이어지는
마앰의 트랜지션 오펜스
참고로 버틀러는 커리어
통산 평균 파울 숫자보다 평균 스틸이 더 높다.
오늘 터진 빈센트의 트랜지션 쓰리
팀플이 제법이다.
마이애미의 농구는 신박하진 않지만
기본에 매우 충실하다.
심플하지만 강한
상남자같은 마이애미
한 번 빨아보는건 어떨까
정규는 좆노잼이라 안보는거 추천한다
마앰은 트랜지션 수비 자체도 엄청나더라. 어떻게든 처절하게 백코트 해가면서 쉬운 득점 안 주려고 함
팀 전체적으로 수비에 되게 진심인 팀인듯
뭔가 기어 전환 느낌임 공격하다가 공 뺏기면 그 자리서 부터 앞선 가드들이 공세적 수비를 들어감
개추
존디펜스중 헬프디펜스를 가게되면 자연스럽게 외곽에 비는 곳이 생기는데, 수비상황에 그 흐름을 제일 잘 캐치하는 선수가 버틀러같음 어 슛페이크로 우리팀선수가 헬프를 갔네? 그럼 어디가 비겠구나 하고 바로 수비의 균열을 감지하고 막아버리는 능력이 리그 최고급임 이거 제일 못하는놈이 내생각엔 개버럭임 진짜 단순하게 투맨게임 오프볼스크린 많은 팀만나면 개버럭 존재로 팀 디펜스가 무너지는게 보임
그리고 덧붙이면 수비에서 개버럭과 정반대인 선수가 똥카레인듯. 개버럭은 운동능력힘사이즈로 대인수비는 괜찮지만 팀디펜스가 개폐급이고 똥카레는 팀디펜스 지능이 좋아서 스틸도 많이나오고 커버도 빠른데 대인수비에 약점이 있어서 헌팅당함
오 딱 내가 느낀거랑 똑같네 근데 얘는 더 나가서 균열이 어디 생기려나 까지 잘 파악하는 거 같음 캐브스랑 경기때도 계속 다른 지역도 수비를 체크하더라고
급박하게 변하는 상황을 파악하는 속도가 리그에서 압도적으로 빠른편인거보면 머리도 좋고 생각도 계속하면서, 개인수비도 좋으니 계속 2라운드 이상 올라오는 팀의 코어가 아닌가
덴버 만나면 어떨지 기대되네 요키치를 제어할 수 있을까?
요키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잘 막을꺼 같은데 정작 요키치는 못막을 느낌. 뭐 까봐야 알겟지만
요키치한테만 점수를 먹힌다는 느낌으로 가야지 버틀러는 머레이 뚜드려 패고 골스가 재작년에 덴버만났을때 딱이렇게함
평균 스틸이 평균 파울보다 높은건 레전드긴 하네
어제 호포드가 너무 찢겼음 2쿼 초 로윌삼 코트비우자마자 아주 난리가 나더라 ㅋㅋㅋ
느바엠흑서커스 좆노잼 ㅉㅉ
백인 양아치 형님이 털어먹고 있는 중인데
실제로 보는 거랑 이렇게 보는 거랑 차이 심해보인다
결론 스윕당한 릅갈통 병신새끼
요즘 탑스타는 누구임?
야니스 아데토쿤보
죄다 페이커보다 인기없고 피지컬안좋고 돈못버는 구대기새끼들아님?ㅋㅋㅋㅋ
그래
버틀러햄 우승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상대가 황키치노....
정규시즌 ㄹㅇ 마앰농구 개노잼임 수비가 좋아서 어떤팀이던 이길수있고 3점이 약한팀이라 누구에게나 져도 안이상한 경기력 플옵가니 터프샷 다 터지고 3점도 다들어감 경기 하루종일 압박수비강하게하니 개꿀잼
게이는 농구를 처음보노? 마앰이 외곽 약한 팀이란 소린 첨 들어보네 3점 슈터 누구보다 잘 키운 팀이 마앰인데
그래서 PO에 좆본러 있노? ㅋ
내일 4대0가능?
제발 마이애미 이겨라
보스턴은 이미 코치부터 선수들 장악 못하는 거 같고 분위기도 씹창난 상태라 4:0으로 이기고 올라갈 거 같은데 다만 파이널에서 백인 스팸인간한테 능욕당할 듯
이번엔 걍 대총통이랑 요키치 이 두 새끼말곤 없다. 릅갈씹틀새끼는 은퇴할라고~ ㅇㅈㄹ하면서 지한테 어그로끌리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막줄추
단어설명부터 해줘... 뭔 뜻인지를 모르겠네
물브론 탈락했누 ㅠㅠ
속공과 트랜지션의 정확한 차이가 뭐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