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랑 책 순서는 읽은 순서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은 장편보다 단편이라는 걸 이 책 다 읽고 김애란 검색하면서 알게 됨... 왜 검색했냐면 너무 재미없어서
개인적으로 단편집보다 장편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제목도 들어본 적 있어서 읽었는데 정말 별로였음
어린 나이에 사고 치고 결혼한 젊은 부부와 조로병에 걸린 아들의 이야기인데... 소재가 소재인 만큼 '엄마를 부탁해' 같은 신파일까 싶었더니 차라리 신파였으면 나았을 듯함
일단 부모의 학창 시절과 현재의 아들 이야기가 잘 융화되지가 않음 전혀 다른 두 이야기를 붙여놓은 느낌이 강함
그리고 생각보다 냉소가 기저에 깔려있다고 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서늘한 작가가 최대한 따뜻한 느낌을 내려고 하는 것 같았음 그러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작품의 탄생...
이러니 과연 단편이라고 다를까 하는 의구심만 생겼다고 한다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넷플 드라마 아니었으면 읽을 일 없었음 내가 원래 원작우선주의자라 드라마 보고 원작이 궁금해져서 읽음
일단 너무 불친절함 그저 나열의 연속임 책 전체가 거대한 설정 덩어리에 불과함
그리고 상상력에 지나치게 의존해야 함 서술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게 아니라 서술이 빈약해서 상상에 의존해야 함
재밌어 보이는 소재는 듬뿍 넣었는데 구체적인 설명이 없으니 이야기 전체가 초라하게 느껴짐
커뮤나 sns에서 '자캐놀이' 하는 거 보는 느낌임
러프 스케치로 올리는 '썰만화' 같음
시간의 흐름도 급작스러워서 챕터마다 몇 달 몇 년씩 훅훅 지나감 조연들에 마음 줄 틈 없이 다 너무 일회적임
주인공은 괜찮다 싶은 요소들 덕지덕지 붙여놓곤 세계관은 너무 얼기설기 짜서 이야기가 이야기가 아닌 그저 설정에 그침
혹자는 한국식 마술적 리얼리즘의 새 지평이라고 하는데 기가 차지만 마냥 틀린 평은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어쨌든 걍 킬링타임용
정해연
홍학의 자리
여기 낄만 한 작품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장르 문학도 '젊은 국문학'에 포함시켜야 되지 않겠냐는 마음
본인 반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던 선생이 그 학생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반전이 있다고 해서 읽었는데 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나름 재밌음
정지돈
...스크롤!
두 번 읽었는데도 솔직히 잘 이해 안 갔음
내용이 어렵다기보다는 어지러움 실험적이고 현대적인 색채가 강함
근데 문제는 그게 특성일 뿐 재미로 느껴지지는 않음
최은영
쇼코의 미소
우정과 사랑, 관계의 시작과 단절에 대한 내용이 주
단편집이라 그런지 아니면 작가의 역량이 거기까지인지 만남에 비해 결별에 대한 설득력이 약함 인물들의 깊숙한 내면 묘사가 드묾
표제작 '쇼코의 미소'도 밋밋하긴 하지만 그나마 제일 나음 자칫하면 감정 과잉으로 가거나 급발진으로 보일 수 있는 감정선을 잘 지킨 편
담담하면서 툭툭 울리는 면이 있는 문체가 나름 매력적임
다만 모든 작품들의 분위기가 엇비슷해서 한 번에 다 읽으면 살짝 질림 단팥 없는 깨찰빵 우유 없이 먹는 기분
추천작: 쇼코의 미소
밝은 밤
대하소설 분량을 한 권으로 압축해 놓은 듯한 책
증조할머니 - 할머니 - 엄마 - 나에 이르는 여성 4대의 삶을 담음
여기서 남성은 다 이기적이고 어쩌고 이런 평이 있는데 당시 시대상을 감안하면 그렇게 뭐라 할 것도 아님 오히려 자연스러울 정도
그리고 다 못 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가정에 헌신하고 남에게 따뜻한 남성도 있음
오히려 남캐에 대해 딴지를 걸 거면 상투적이기 그지없는 아빠의 모습이나 주인공은 남자 형제 없이 곧 죽어도 여자 외동으로 그리는 작가의 한계를 지적하는 게 나을 듯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은 나쁘지 않으나 내용이 증조할머니(+ 친구) - 할머니 이야기가 주다 보니 할머니 - 엄마, 엄마 - 나에 대한 갈등 요소가 너무 부실함
작정하고 늘려서 두 권 정도로 썼으면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았을 텐데 아쉬움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재밌게 읽음
김초엽
행성어 서점
다른 책들은 다 대출 중이고 이것만 남아서 별수 없이 빌린 건데 다 이유가 있었음
건질 게 없음 습작 노트 수준
후술할 '우빛'의 은은함만을 최대치로 키운 느낌임
사실 기억도 잘 안 남
추천작: 없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나칠 정도로 부드럽고 따뜻하고 은은함
소피... 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아...! 너의 목소리가 들린 것만 같아...! 마트에서 파는 극세사 담요 같음 만지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보드라움
sf적인 면을 기대하면 안 됨 세계관 설정을 범미래나 우주시대로 하는 정도에 불과함 퀴어적인 부분도 군데군데 많음 여자인 주인공한테 애인이 생겼는데 알고 보니 그도 여자라던가
작가 본인은 sf와 순문학을 결합한 감성소프트sf를 지향하는 거 같은데 오히려 감성의 정도를 덜고 sf 소재보다 인물 간의 서사에 집중해서 담백하게 쓸수록 괜찮음
(그나마) 호평이 많은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읽으면서 갸우뚱했는데 '관내분실' 보고 감 잡음 호불호 오지게 갈릴 스타일임
추천작: 관내분실
우다영
밤의 징조와 연인들
우다영 하면 우연이라고 하는데 이건 평론에만 가득 실리는 단어지 의외로 작품 내에선 몇몇 빼고는 크게 와닿지 않음
모르고 읽으면 그냥 흘러가는 걸 괜찮게 쓴다는 생각이 들 뿐임 그리고 세상사 흐름의 가장 큰 요인은 우연일 뿐이고
연인과 헤어지고 친구와 멀어지고 처음 본 남자랑 자고 모르는 사람이랑 하루를 동행하고... 이러한 것들에 명확하디 명확한 큰 이유가 있을까 싶음
근데 그걸 소설로 쓸 거면 독자를 납득시켜야 하는데 나름 납득을 잘 시키는 편임 아 이래서 얘네가 헤어졌구나! 가 아니라 아 헤어지겠네... 이렇게
그런데 완벽한 건 아니다 보니 난 우연보다 오히려 운의 교환 요소가 더 매력적이었음 미스터리하면서 오묘한 분위기가 괜찮음
단점으로는 대사가 조금 느끼하다고 해야 하나 희곡 같다고 해야 하나... 현대소설 대사로 읽기엔 조금 작위적임
추천작: 조커
장류진
달까지 가자
날아갈 정도로 가벼움 옛날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가 생각나는데 그보다도 얕음 세상에
(서울에서 4년제 나와 중견기업 다니지만 월세와 집의 빚 때문에 근근하게 사는) 자칭 흙수저 출신 여성 3인의 코인 정확히는 이더리움 탑승기임
왓챠 평에 장류진 소설은 마카롱 같다고 하는데 정말 '마카롱 문학'이라는 말이 딱임
작고(얇고) 달고(적당히 자극적이고) 먹어도 크게 배부르지 않고(금방 휘발되고) 비쌈(비쌈) 이건 아래의 '일의 기쁨과 슬픔'에도 해당됨 아니 어쩌면 요즘 국문학의 전체적인 특성일 지도...
기승전결이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이더리움 가격 하나에만 의존하다 보니 내가 읽는 게 소설인지 코인떡상비틱후기인지 알 수가 없음
살짝 위험하다는 생각까지 드는 게 다 읽고 나서 나도 생전 관심 안 가지던 코인판 괜히 뒤적거려 봄
장점으로는 본인은 크게 의식하지 않고 던지는 듯한 농담이 웃김 장점 끝
일의 기쁨과 슬픔
여초 다음카페나 네이트판 글 모음집 같음
회사에 답답한 동기 언니 결혼한대 / 아 또라이대표 아침마다 스크럼 진짜 지랄같다 /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행동 저만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 잊을만하면 새벽에 초인종 소리 어떡해...
이런 제목으로 어디선가 봤을 법한 이야기들임
무거운 걸 피하는 요즘 세태에 수요가 있을 법한 글솜씨라는 게 느껴지긴 함 부담 없이 술술 읽히고 소재도 직장인들 일상에 가깝고
회사와 직장을 주무대로 내세운 게 강력한 무기이자 인기의 요소지만 다르게 말하면 그거 빼면 타 작가들과 비교되던 장점이 순식간에 옅어진다는 거임
추천사에 '센스의 혁명'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정도 센스도 없으면 작가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러려니 넘어간다...
좀 더 처절하게 개인의 내면을 파고드는 게 나한테는 회사 이야기보다 더 괜찮았음
여담으로 다 읽고 책 표지 다시 보면 묘하게 웃김
추천작: 탐페레 공항
이것저것 건드려 보긴 했는데 음... 딱히 건질 건 없었다...
김애란, 정세랑, 우다영 하나씩 더 읽어보고 천선란, 황정은으로 가볼 예정
ㄴ김초엽을 대체 언제 독갤에서 떠받듬 욕먹는 겉절이 대표주자인데
국문학은 표지를 봐도 구미가 안당김 해외 소설은 표지만 봐도 사고 싶은게 넘쳐나는데
뭔가 있어보이게 디자인했지만 속 내용하고 좆도 관련없고 그냥 그럴싸한 윈도우 배경화면같은 느낌
전부 한녀 할당제로 뽑힌 쓰레기 활자들
커뮤 모음집같단 의견에 존나 동의함
뭔가 잘 모르겠는데 대충 수준 높아 보이는 글을 보고싶다=한강, 한유주 추천
아무리 ㅆㅎㅌㅊ 킬링타임이라도 실베 보라색으로 물들이면서 보는것보단 낫긴함
보라색으로 물들인다 표현 시적이네
낭만있어
창비 << 여기 출판사 책들은 재밌더라 - dc App
근 몇년간 그 특유의 트윗 한녀 감성으로 소설들이 줄줄줄 나옴
남자작가 없노???? - dc App
까고싶어서 읽은건가?
이딴거 읽을 빠엔 웹소설읽을듯 ㅋㅋ - dc App
걍 개병신 분서갱유용
난 스티븐킹 좋아함
팩트) 보지들은 작가가 아니라 병신이다
나도 책읽는거좋아하는데 공부시작하니까 책읽을 시간이읍따
조센 여성 작가는 최승자 신해욱 빼고 다 쓰레기같음
또또또 부끄러운줄 모르고 지적허영 시작됐노; 아직도 한참 멀었다
솔직히 디씨하는 것보단 영양가 있을 듯
걍 국문학은 쓰레기임
평 달아놓은것만 봐도 개병신같은 소설들인거 다 보이네 돈과 시간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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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이 좆으로 보이노?
스티븐킹 앞에 차라리 붙인거보니 책 좆도 안읽은 고졸새끼 티나네 ㅋㅋ
차라리가 왜
스티븐킹을 비교대상으로 설정한 것 부터가 씹 책알못
차라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님이 지금 장르 불문 누군지도 모를 사람에게 딱 한 권을 추천한다면 어떤 책을 추천할 거임?
노무현입니다
난 진짜 독서 존나 많이 하는데... 한국 소설은 현진건 , 이상 미만 잡이다. 그 후로는 이문열이 1/3 정도 비빌만하다. 성취 자체가 미미한 씹핫바리들이다.
ㅇㄱㄹㅇ 한국 소설 잘알이네 ㅋㅋㅋㅋㅋ 특히 2010년대 이후 (2010~2023) 나온 한국 현대소설들은 전부 다 불쏘시개 급이라 보면됨.
황순원 이청준 이문열 + 최인훈까지가 현대소설 커리어 1티어지 이상은 잘 쳐줘야 3티어고
쓰레기같은 것들도 찾아읽고 돈과 시간이 남아나나보네
일단 돌고돌아 구병모지
김지영 안읽어봤나
독갤 댓글ㄹ ㅋㅋㅋㅋ 계집들 몰려와서 발작하는거웃기네 ㅋㅋ
글 쓰는 애들이 자기 안에만 갇혀있고 (자기 밖인) 인간에 대한 이해가 낮음 그러니 사람이 여럿 나와야하는 소설이 완성도가 있을리가 글만 잘 쓰면 뭐함 내용이 비는데 - dc App
난 책이랑 영화는 한국건 무조건 거른다 수준이 너무 떨어짐 왜? 알잖아? 계집가산점
ㄹㅇ
맞긴 해 ㅋㅋ
계집가산점 거의 카르텔 수준임 지들끼리 협회니 뭐니 만들어서 서로 상주고 난리임
솔직히 모국어 한국어 아니었음 평생 눈길도 안 줬을 책이 한보따리네
이새낀 똥을 맛보고 남들한테 존나 자세하게 알려주는 게이노 덕분에 시간 아꼈다
차라리 나무위키 봄
현대소설 읽고싶으면 수능에 출제된 현대소설 먼저 읽어도 좋을듯 평가원에서 아무 작품이나 낼 수 있는게 아니라
ㅇㄱㄹㅇ 수능 소설이 시험으로 보니까 유쾌하진 않은데 막상 이 작품들 원본으로 보면 찐하게 감동옴. 요즘 친구들은 웹소설, 웹툰이나 저런 요즘나온 현대소설 보느라고 그런 찐한 감성 못느끼는거 너무 아쉬움.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초딩때 중딩때 고딩때 대학 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이만한 작품 없음.
달까지 가자가 국문학이면 이혼후 코인 523배 이런것도 국문학 아님? 주갤럼이냐 한녀냐의 차이일 뿐 환장하는건 똑같은데
도대체 왜 읽음? 아무나쓰는 웹소설보다 재미도없어, 나무위키보다 정보도 없어, 그렇다고 대단한 통찰이 있는 것도 아니고, 표현력이 유려하고 대단해서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야, 걍 지 뇌내망상에 허세가득한 개똥철학 대충 묻혀서 똥싸듯이 찍 내보내는 병신삼류소설을 왜 읽음?
죄다 여자노
1짤 책표지에서 시진핑핑이 보이는데 정상? - dc App
저런거 읽으면 여자 꼬실수 있음? 아니면 왜 읽음 차라리 게임이나 한게임 더 돌려라 어차피 시간낭비하는건 매한가진데
머리에 안들어오는 책은 읽어봐야 쓸데가 없음 저런 책 좋아하는 여자 만났을때 막상 책 얘기 할려고 해도 저런책은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느끼는바도 없어서 이야기를 이어나갈수가없어 차라리 책 읽어주는 유튜브 10분 보고 가서 여자랑 떠드는게 더 잘 먹힐듯 그런 유튜브는 여자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잘하거든 그거 복붙으로 여자 앞에서 떠드는게 더 효과있겠다
2010년대이후 신인보지작가문학= 환경파괴주범 페미 sf 동성애 이 세키워드가 안들어가면 글을 쓸수가없음? 예전엔 나도 문학상 문예상 수상집 나올때마다 봤는데 에휴시발 한녀들 자기연민 남탓후엥지랄떠는거 더이상 못봐주겠다 표지는 시발 인스타충들 저격인지 존나 요란하게도 만들었더만ㅋㅋ 아무튼 신인보지작가는 믿거가답임 저딴거 읽을시간에 고전문학파는게 훨남
서점갈때마다 저딴책들이 맨앞에 배치되어있는걸 보는데 화가 치밀어오름 거기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딱봐도 인스타중독일것처럼보이는 연놈들도ㅋㅋ 저딴책들은 문학에대한 모독이다 내가 2010년까지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21세기에 나온 모든 책들은 읽을만한 가치가없음 아무리 못해도 한세기 이상은 지나야지 시간이란 이름의 거름망으로 쓰레기작품들은 걸러질거아니노
이러니저러니해도 과거에비해선 외적 고난이 많이 없으니 작가련들은 내면성찰을 죽어라 파게되는건데 솔직히 남의 추악한 내면>>이미 훨씬 더 문학성있게 다뤄진 명작들이 천지삐까리인데다가 잘 못쓰면 한없이 그래서 누칼협? 이메타가 될수밖에없는 구조라니까ㅋㅋ 그래서 억지로 끼워넣은 외적고난이 페미 동성애 sf인거임
가부장제라는 사회적 압박 속의 여성 동성애가 납득되지 않는 집단 속 핍박받는 레즈 Sf세계관을 차용해서 아예 새로운 세카이를 창조하고 그 세계에서 겪는 고난 이런식으로 나와 집단 나와 세계간의 갈등을 억지로 창조하려는건데 이게 뭐 한두권이야 재밌지 나오는 신작마다 다 이지랄이니ㅋㅋ 무엇보다 개나소나 글쓰는 시대라 문학상 이딴것도 쥰나게많고 물로켓인데
독잘알 개추임 ㅋㅋㅋㅋ 난 특히 2010년대부터 한국 문학계는 좆박살 났다고 확신한다. ㄹㅇ 걍 읽을게 단 하~나도 없음. 2000년대까지는 그래도 <채식주의자>다 뭐다 그래도 가치있는 문학작품 좀 나온거 같은데 2010년대부터 웹툰 웹소설 지랄나면서 한국 현대소설도 같이 개박살남
걍 이세계 추방물 불쏘시개들이랑 차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른 나를 세상이 억까한다" 이 감성만으로 점철된게 현재 한국 문학의 시대정신이다
61.77 채식주의자?? 그게 좋았냐? ㅋㅋㅋㅋㅋ 난 영어본과 원본 비교하면서 읽어봤는데 진짜 오역 투성이에다가 차라이 영어본이 더 낫더라
채식주의자 빠는거 보니 한심함 그 자체네 ㅋㅋㅋ
조선문학은 80년대 말에 끝났어 그 이후는 다 무슨 허섭쓰레기만도 못함
여자애들이랑 독서 모임 하냐?
천선란 책 보는 거 보니까 맞네
국문학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 글이 욕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ㅋㅋㅋ
나도 한 때 작가의 꿈이 있엇지.. 근데 작가 되려면 최소 스카이는 나와야 겠더라
스카이 새끼들 글 싸지르는 데 이 꼴인데? 이문열 글 읽어봐도 걍 좆같더라. 가독성 씹하타취.
걍 교육부터 썩었음. 교육은 산업사회 노동자 뽑는데 초점 맞춰져있지. 위대한 문학인 만드는 데 초점 안맞춰져있다.
댓글 한 줄만 봐도 글 쓸 자질이 안 보이농
쓰레기 수집가임? 어디서 쓰레기를 모와왓노 ㅋㅋ
시달소나읽어라
그니까 여기있는 책들이 여자 얘기면 가산점주고 여자 작가면 가산점 주고 해서 쓰레기들만 걸러진거라는거지?
ㅇㅇ 라인업 한녀만 있잖노
일단 책 처음 읽어보려 하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스타트 해라
국문학이 쓰레기라는 애들 특) 그렇다고 다른 나라 문학을 읽지도 않음
나 다른문학 읽으니까 존나 까도 되는거지??
ㄴ 이런 애들 특) 일본 라노벨 읽음
읽음 ㅇㅇ
깨찰빵에 단팥을 왜 처 넣어 먹어 맛알못새끼야
본인 학교 도서관에서 조선 소설 두 권 빌려다가 봤는데 좆노잼이었음... 나도 지금부터 글 좀 싸면 출판 가능하냐?
김애란은 침묵의 미래 라는 단편이 참 좋았다 장편은 나도 좀 별로였음.. 색깔이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한녀" "트페미" "여초감성" <------------------ 이거 세개로 다 설명가능하다
조선에서 독서를 할거면 차라리 인문학을 읽어라 문학은 진짜 아님 정말 일부 작가의 일부 작품은 괜찮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 그래도 그 시간에 이왕이면 외국문학 읽는게 더 나음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더 재밌고 나은 선택이 많다 굳이 자국 문학이라고 더 챙겨주고 읽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제는 더이상 그런 시대가 아님
요새는 외국문학도 PC에 물들어서 짜증나더라 그냥 2000년대 초반 작품까지만 읽으면 됨
현명하다
편혜영 작가님 단편소설 ㅊㅊ함
이상우꺼 썎끈빢끈하게 느낌 좋던데 중추완월, 비치, 객잔 이런거
개인적으로 소설은 작가가 자기가 수집해 온 지식을 마음대로 가공한 거라 멀리 하는데 생각해보니 문학 자체를 내가 안 좋아하는구나 역사관련 해서 작가들이 개소리하는 거 혐오한 뒤로 이러는 건가 싶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이건 읽을만햇던거 같음 퀴어적인 그런건 아,, 싶긴 한데
난쏘공 ㅇㄷ?
최소한의 기초도 안된 찌꺼기들만 굳이 꼭 반드시 아득바득 골라서 훑는 이유가 있음?
김금희꺼 재밌는데 ㅋㅋ
김숨 ㅇㄷ??
병신같은 책들만 쏙쏙 골라서 가져오네 ㅋㅋ 대가리 빈거 자랑하노 - dc App
김애란 장편은... 좀 아니지. 대신 단편은 미쳤다. - dc App
2000년대 이후 한국 시와 소설은 작가가 신춘문예 출신인지 아닌지 확인부터... 적어도 신춘문예 출신이면 읽을만 함.
김연수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훈 공터에서,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처음 두 개는 별로니까 빼고 읽고 마지막 아치디에서는 진짜 좋다), 최진영 구의 증명(이효석 문학상 받은 '차고 뜨거운' 보고 반함) 정도가 최근 읽은 개인 작가 소설 중 가장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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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잘 읽네. 평이 정확하다. 그리고 김애란은 단편 읽어. 나도 밝은 밤 읽어야겠네
바깥은 여름이랑 비행운 읽으려 합니다 밝은 밤은 정말 추천함
참으로 헛된 시간을 보냈군
그래도 독서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으려 합니다...
천선란도 건질 건 없을 거고 황정은은 아무도 아닌 추천
읽어보진 않았지만 김혜진 추천하는 갤럼들도 있었음
천선란도 나름 트렌디한 작가라고 생각해서 한두 개는 읽으려고ㅋㅋ 황정은은 디디의 우산이나 연년세세만 생각했는데 추천 감사 김혜진도 읽어보겠음
천선란 실력은 별로지만 SF 좋아한다면 대체재가 없음 솔직히 맨날 똑같은 일상갈등물만 나오는 한국소설판에 그런 작가가 있다는 것만 해도 좋은거 아님?
정성추 - dc App
덮고 나면 금방 잊어서 읽은 게 아까워서라도 이렇게 뭐라도 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
양선형 민병훈 신종원 나일선 김태용 읽어보셈
추천 감사합니다
김승옥 한강 읽어
김승옥은 무진기행 한 편만 읽었는데 감수성이 나랑 잘 안 맞았음 한강은 채식주의자: 파격적, 소년이 온다: 감성적, 희랍어 시간: 서정적 정도였음... 흰은 궁금은 한데 특유의 멕아리 없는 문체가 진입장벽이라 끌릴 때 읽어야 할 듯
정작 중요한 작가들을 거의 안 읽었네...
추천해주십쇼
추천부탁드릴게요
까고싶어서 일부러 이런류 작품만 골라 읽은고 맞지?
얘네만 집중적으로 읽은 건 아니고 다른 것들 읽으면서 중간중간 읽음ㅋㅋ 궁금하긴 하니까
이럴거면 그냥 여초커뮤 읽으면 되는거 아님...?
이게 바로 독서의 기쁨과 슬픔이다
난 일의 기쁨과 슬픔은 재밌었어 - dc App
나도 정말 말 그대로 '재미'만 따지면 저 중에서 장류진이 제일 재밌긴 했음ㅋㅋ
까고 싶어서 김초엽 정세랑 장류진 읽는거임?
어떻게 매일 죄와 벌, 파우스트 같은 것만 읽겠어... 가장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젊은 작가를 읽으려니 그렇게 됐을 뿐...
정성 후기 추천합니다.
한양대 수학4등급 특별전형 학점 2.8 수원대 정시수학3등급 기계공학과 학점4.4 누가더 똑똑함? ㅇㅅㅇ
닥전
러브크래프트선에서 정리
다 똥같은 책만 읽었네. 뭐 딱 지능 수준이 그쯤에서 노는가 보다.
한남들 얼평 하더니 이제 글평까지 하네... 그냥 읽어 도태남들아
저딴게 글?
실베라인이 눈에 보이는거같아요
나도 저 작가들 취향 아닌 거랑 별개로 까고 싶어서 읽은 게 너무 티나니까 웃기네
라인업 씨발 불쏘시개들만 갖다읽었노 ㅋㅋㅋ
읽은책꼬라지보면 대가리수준보이긴함
조선놈들이 쓴 글들 보면 세계관이 완전 접싯물 수준임. 얄팍해서 빠져들수가 없다
이런 경험도 있긴 해야함. 좋은 글만 보면 버릇 나빠져
ㄹㅇ
조선인특유의 지적허영자극하는 아무내용도없는 불쏘시개만 골라서읽엇노 수준 보인다
독갤=지적허영심 있는 열등종자들만 모인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문읽는 새끼들이 있네 시간 빌게이츠임?
ㄴ앰뒤 한녀 이악물고 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국문도 읽고 실베도 읽는 니는 시간 버핏이노 ㅋㅋㅋ
그 얘긴 조센징소설도 읽고 디씨도 하는 독갤은 병신새끼들모음이라는 뜻인데 자폭하는 줄도 모르고 지껄이노 ㅋㅋㅋㅋ
편혜영 작가 추천 - dc App
아포칼립스 쉘터 관리자가 더 재밌음
재밌어 보이는 소재는 듬뿍 넣었는데 구체적인 설명이 없으니 이야기 전체가 초라하게 느껴짐 => 왜 이러한 이유가 나타나나면, 보고 베껴서 그럼.(표절시비 나타나지 않게, 어설프게) ㅇㅋ?
여기서 까는 애들은 책을 얼마나 읽고 까는걸까… 대부분은 살면서 책 100권도 안읽은 애들이 태반일텐데ㅋㅋ - dc App
왜 그렇게 생각하지
연평균 독서량만 봐도 답나오는데? - dc App
그 중에 많이 읽는 일부들이 깔수도 있지 책부심 있으면서 지능은 원숭이급이노
….? 실베에 온 시점에서 많이 읽는 일부가 많을까, 안 읽는 다수가 많을까? 원숭이보다 못한 지능 뽐내지 말고 그냥 가던길 가쇼 ㅋㅋ - dc App
실베 평균 생각하면 양심없는 소리긴 하지 ㅋㅋ
저런 책을 까는 사람들이라면 저런 책보다 뛰어나다라고 평가 받는 책들을 많이 읽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조센징 책이 책이냐? 불쏘시개지 ㅋㅋㅋㅋ
적어도 이름만 대도 알법한 국문은 읽어보고 까면 이해라도 가는데, 그냥 국문은 쓰레기라는 말만 듣고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라 말한거임. 본인이 해당사항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셈 - dc App
국문 읽는 새끼들은 병신들이지 니가 해당사항 아니면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
예전에 공지영 무소의 뿔 한 번 읽고 다시는 한국 문학 쳐다도 안 보는데 이 분 대단하시네
한국 문학을 읽는 놈들이 있어...?
불쏘시개를 찾아서 읽는거보면 시간을 낭비하시는걸 선호하시는듯
한국소설은 이은성 동의보감 미만잡ㅋㅋ - dc App
한국어 화자의 저런 저작물 읽는 사람은 본인 모어가 한국어라는거 외에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읽는지 모르겠음. EPL 안보고 무슨 토토사이트에서 인도네시아 축구리그 보는 새끼들이랑 뭐가 다른지.
조선 소설을 아직도 읽는 놈들이 있노
-독하하하-잖냐
디씨 보는것보다 낫긴하다
출산율갤러리 탈조선갤러리게이의 일침!!! 크 지립니데이
ㄴㄴ저새끼들은 디시도 히고 조센 소설도 읽는 병신들인데 ㅋㅋㅋㅋ
통피저능아조센징검거
82년생 김지영이나 읽어
한국 문학은 도저히 손이 안감
인생에서 책을 읽는다는 선택지를 아예 배제한 새끼들은 그냥 아가리하고 댓글달지 마셈ㅋㅋ 니들 1년에 한권도 안읽는거 다 안다
라노벨도 독서한걸로 쳐줌?
정세랑 김초엽 따위가 잘나가는 조센문학 취급 받는게 현실인데 이런거 보는걸 "책을 읽는다"라는 인문학적 행위에 포함시킬 수 있는거임?
ㄴ 어?? '센'자금지인데 역시조선인버릇어디안가노 ㅋㅋㅋㅋ
ㄴ 놀랍게도 센 자못쓰는 애미뒤진 근첩갤러리 탈조선갤러리임 출산율갤러리도 센자못쓰게함 ㅋㅋㅋㅋㅋ 저고닉게이는 한국관련된건만봐도 거품물고 까내림 ㅋㅋㅋㅋ
국문학은 쓰레기라 까내려도 상관없음
그래서 반고닉 ㅇㅇ 게이는 올해 무슨 책 읽었노?
독서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저런 하찮은 현대소설 읽으면 뭐 나아지는거 있음? 저시간에 난쏘공, 광장, 운수좋은날 3번씩 읽는게 더 유익할듯... 난쏘공은 소설로도 읽고 영화(옛날영화)로도 봤는데 현대소설중 이만한 작품 없는듯 ㅋㅋㅋ 요즘스타일
김애란은 초기 단편들이 좋았던 기억이... 나중에 무게 잡으면서 자기 색깔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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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한국 웹툰 보는 애들은 한국 소설 욕할 자격없지
나무야 미안해 흑흑
^한녀^
달러구트 꿈 백화점 << 베스트 셀러길래 사서 봤는데 띠ㅡ용 하더라 교과서에서 보던 문학들이랑 다르게 표현력이 부족한거 같고, 스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단순해서 놀랐음 아니 생각해보니까 굵직한 메인 스토리는 없고 세계관만 있던거 같음 그거 읽은 후부터 베스트셀러 다신 안믿게됨 - dc App
상상력은 풍부한거 같긴 한데 약간 이게 왜 실베? 같은 느낌 - dc App
나 어릴적엔 라노벨 저딴걸 왜볼까 싶었는데, 요즘 한국 현대소설, 웹툰, 웹소설 꼬라지보면 그 옛날 작안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같은 라노벨 소설들이 개씹 명작급되는듯. 깁초엽인지 뭔지 독갤에서 존나 떠받들길래 책 하나 읽었는데 그냥...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