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강화도 함허동천다녀왔오!


성남->함허동천 97km


준비물 : 텐트, 매트, 의자, 슬리퍼, 여분 옷


아~주 가볍게 사뿐사뿐 다녀오려고 별거 안가져갔는데


침낭도 안가져가서 사실 얼어죽을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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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셋팅

(암)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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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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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



한강 자전거 도로 좋긴한데, 늘 다니는 길이라 익숙해서 그런가

신선하지 못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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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한강라이딩에 긴장감을 주는 낙차


혼자 사진찍다 가드레일 라박하고 꼬꾸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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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키링이었으면 안넘어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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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입성 후 사진



강화도 들어가기전 김포부터 길이 아주 별로였음


차도 옆으로도 많이 가야했음


강화도 입성해도 자전거 도로가 잘되있는건 아닌데 비교적 통행량이 적어서 괜찮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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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진짜 개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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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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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로 잘 가다가 ....


카카오지도가 또 해내고 맙니다


그래블이라고 전용도로를 추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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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 해수욕장 도착



뭔가 뻥뚫리게 바다를 보고 싶었으나


기다리는건 뻘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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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햄버거집에서 점심을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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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 도착


개인적으로는 예약하는 1야영장 말고 2,3,4가 좋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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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이트만 그늘 한점 없죠? ㅈㄴ 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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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일광건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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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신기하게 햇살만 덥고 건조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그늘 아래있으면 진짜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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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은 매점에 뭔가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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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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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따가워서 보니까

 썬크림 안발라서 불족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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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서 낮잠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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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편의점에서 공수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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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채집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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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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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반팔 반바지만 입고 자기엔 춥더라


의자 시트 덮고 덜덜덜 떨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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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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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떨다가 떨다가...


 새벽에 빤스런 했움..




교훈 : 염병떨지말고 하계에도 침낭을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