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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 산다던 게이임https://gall.dcinside.com/m/galaxy/895867 미안한데 나 a24 살거임 - 갤럭시 마이너 갤러리그린 끌린다gall.dcinside.com결국 샀고 뜯었다사용해보고 후기gall.dcinside.com


너무 늦장 부려서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진 A24 후기를 이제와서 쓸 필요가 있나 싶은데


지난글 봐도 알겠지만 산지도 받은지도 오래됐는데 후기가 너무 늦어짐


그리고 막상 후기를 쓰려다보니 원래는 간단하게 대충 기본만 맞추고 게임 돌려보고 끝내려 했는데


생각보다 (그 당시에는) A24 궁금해하는 게이들도 꽤 있었고


실제로 만져보니 괜찮은듯해서 하루 이틀 메인으로 써보고 후기 남겨야겠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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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1.카톡 인터넷밖에 안하면 쓸만함.



기본적인 세팅하고 휴일 하루정도 메인으로 단독 실사용을 해봄.


사용상태는 대부분 와이파이 위치 블루투스 다크모드 켜짐, LTE10% 와이파이90%, 90Hz 화면 30~50%밝기, 램플러스 미사용, 앱부스터 최적화, 삼성페이 사용.


아래는 며칠 만져보며 찍어둔 스샷임.


1.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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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적도 없는 85제한을 첫 실사 보급폰에서 사용해봄.


계속 만지면서 이것저것 깔아보고 세팅하느라 사용내역이 애매한데


말그대로 카톡하고 인터넷만 하는 라이트 유저의 사용패턴하곤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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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켜짐 기준 시간당 10퍼정도 빠지는거 같고 대기상태일때는 12시간에 10퍼 빠지는듯하고


게임은 내가 딱히 안해서 아무거나 여러개 깔아보고 3D인거랑 2D인 게임 두개를 돌려봤는데


3D는 30분당 10퍼정도 빠지고 2D격투게임은 30분에 대략 4~6퍼 빠짐.


게임이야 뭐 최적화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참고하면 될거같음.


A34도 세팅한다고 좀 만져봤는데 주사율 차이 치고는 A34보다 오래가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움.


1-1.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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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시랑 게임시 발열이 약간의 발열이 느껴짐.


굳이 제어할필요는 없을듯함.


2.램


4gb램에 one ui 5.1로 실사용이 거의 어려울거라고들 하는데 절대 쾌적하진 않지만 알아서 리프래시 해버려서 버벅이거나 함은 크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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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램플러스를 끄고 사용해봄.


순서대로 정리후 남는램 약 800정도 게임하나와 백그라운드로 앱 켜놨을때 게임 하나를 백그라운드 띄운상태로 하나를 더 켰을때임.


진짜 빠듯하게 쓰고 있지만 게임두개를 띄워둔 상태 외에는 전환시 버벅임은 크게 느껴지지않음.


리프래시는 게임 두개일때부터 일어났고 단 1~3분으로 앱전환시엔 카톡 브라우저 모두 리프래시 없음.


브라우저에도 리프래시를 원하지 않을경우 배터리-제한없음 주면 좀 덜하지 않을까.



2-2.버벅임


제스처를 사용하는 게이들은 테스크접근이나 홈이동시 버벅임이 꽤 많이 느껴질거임.


네비바로 바꾸니 그 전환시에도 버벅임이 사라진다. 이건 플래그십에서도 제스처의 버벅임이 있으니 제스처 위로나 네비바 사용하는게 나을듯.



2-3.램플러스 외


이후 램플러스를 키고 굿락 메모리가디언즈 사용모드-앱전환을 빠르게 상태로 사용해본 결과


리프래시가 확실히 줄어듬. 앱전환을 빠르게는 체감이 되지않아서 도로 껐음.


다만 램플러스 사용시 제스처를 쓰기 불편할 정도로 버벅임이 느껴져서 제스처사용을 중단함.


원핸오로 대체가능하고 이건 테스트로 여러 게임을 동시에 켜둔 거기때문에 일반적인 라이트유저 습성상 바로바로 앱을 꺼버리는 상태면


램플러스를 키지 않고 사용해도 무리 없을듯함.



3.기타


3-1.카메라는 뭐 그냥 기본은 함. 저조도 환경에서도 뭉개지긴해도 빛을 못가져와서 어둡게 찍히거나 하진않아서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에서는 문제가 없는듯함.


a30시절대의 셔터속도가 아님. 충분히 사용할만한 속도 나옴. 뽑기의 문제같은데 처음 카메라 부팅시 카메라 울렁임이 다른모델보다 오래지속되는듯.


3-2.액정같은경우는 90hz라서 120hz역체감이 느껴진다거나 하는건 모르겠고 못봐주겠다는 느낌은 없음.


그리고 A34 삼성브라우저 1080 2배속 이슈 때문에 한번 시도해봤는데 90hz라그런지 끊김없음(동일하게 카트라이더 게임방송으로 테스트)


3-3.사이즈가 A34기준으로 액정은 플러스모델 가로폭은 울트라 크기라 그립감이 좋지않았는데 얘는 그.나.마 가로폭이 조금이나마 적다고


조금 낫더라. 작은폰만 쓰던 사람기준으로 단순 폭의 문제만이아니라 23시리즈로오면서 후면엣지느낌의 곡선도 없어서져서 그립감의 차이가 큼.


주머니에 넣기에도 무겁고 들고다니기에도 애매한 크기가 된듯함.


3-4.(추가) 지문인식이 측면 에어리어방식이라 인식율이 상당히 좋음. 쓸어서 화면내리기등 활용도도 좋아서 A34보다 살짝 높게 쳐주고싶음.



3-4.사고나서 알게된건데


나는 초창기 기사만 보고 샀어서 방수방진이 있는줄 알았음. 물로 씻었으면 큰일날뻔... 없는건 아쉬우나 라이트유저에겐 상관없겠지.


그리고 액정이 고릴라가 아닌 강화유리라 이게 저렴하다고 막 굴리기엔 쉽게 깨질거같아 우레탄 필름이라도 하나 붙여줌.


사고나서 알게된 사실들을 미리 알았다면 안 살 수도 있는 요소들이긴 하지. 싼맛에 굴리기엔 막굴리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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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보고 한번 해보고싶어서 해봄.



총평으론 불편한 요소라고 할것들은 대부분 해결은 가능한 부분이고


이걸 사 말아하는 부분에 있어서 내 생각은 일단 메인으로 써도 살만하다임.


라이트유저에게 빠지는 부분 없고 "진짜로" 카톡하고 삼브로 갤질하는데 아무문제가 없음.


현재 보니까 해외직구기준 /A54 8GB 41만/A34 8GB 35만/A24 6GB 27만 이네.


그돈씨랑 치킨한두마리 안먹으면 등, 앞으로 업데이트 그런거 고려해서 올라가고 하는게 아니라


나는 딱 이정도 가격내에서 이정도 사용만 가능하면 된다면 어쩌라고 하고 사면된다 생각함.



샀단글이 개념글 안올라갔으면 이렇게 각잡고 쓸일 없었을텐데....길어졌다 그냥


덕분에 플래그십 샀을때보다 폰을 더 살펴보면서 썼음. 그점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