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어난 카톡 먹통 사태나 전쟁, 자연재해 등 재난으로 인해 원거리 의사소통 전달이 불가능할 때가 있다. 이럴 때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만약 가능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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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빛을 발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아마추어 무선(H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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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마추어 무선이 뭐임? 할 수도 있는데, 그래서 지금부터 설명해볼까 함.

아마추어 무선(HAM Radio, Amatuer Radio)란, 개인 또는 단체에서 자기개발과 연구를 목적으로 운용하는 무선통신을 일컫는다.
아마추어 무선은 직업으로 하는(프로) 활동이 아닌 비영리적으로 자기 관심과 자기개발의 목적으로 하는(아마추어) 무선통신 등에 관련된 활동이다. 재난 상황 시 생존 목적으로, 관련 학문을 배우고 싶어서, 단순 자기 취미 또는 관심사이면 아마추어 무선을 한번 권해본다.

또는 자기 취미이면 무전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재미도 있고, 관련 지식을 쌓는 재미도 있다. 본인은 이 재미로 함.




아마추어 무선사가 되려면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


아마추어 무선을 하려면 전파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기술자격 또는 무선종사자 기술자격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자격검정을 통해 취득해야 한다.
또한, 무선국 개설 허가를 받아야 하고 5년 단위로 허가를 갱신받아야 한다.
별 건 없고 그냥 재허가 신청을 하고 통신보안 교육을 받으면 된다.

아마추어 무선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 지정된 아마추어 무선 관련 자격을 취득해야 하고,

둘째, 무선국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 무전기 및 무선 설비를 구비해야 하며,

셋째, 취득한 자격과 구매한 무전기로 아마추어 무선국 개설 허가를 중앙전파관리소 산하 지역별 전파관리소에 신청해 받아야 한다. 만약 전파인증을 안 받은 기기라면 전파진흥원에 준공검사를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 나무위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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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가 이렇게 복잡함? 씨발 안해먹어!!


진정하고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자

먼저
<첫째, 지정된 아마추어 무선 관련 자격을 취득해야 하고,>
이 부분부터 알아보자.
아마추어 무선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 수 있는 취미이다. 아마추어 무선기사 자격증은 우리나라의 국가전문자격 중 하나로, 아마추어 무선에 관한 자격증은 총 5가지로 나눠져 있다.

1급, 2급, 3급(전화급, 전신급), 4급이다
응시 자격 제한은 없어서 바로 1급부터 봐도 됨

먼저 가장 낮은 4급은

『아마추어국의 안테나 공급전력 10와트 이하의 무선설비로서
30MHz 이상의 주파수의 전파를 사용하는 것의 운용.
단, 모르스부호에 의한 통신은 제외』

로 가작 작은 허용범위로 운용할 수 있는 아마추어 무선 급수이다. 4급은 유일하게 국가공인 시험을 보지 않고 자갹을 취득할 수 있는 급수임.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에서 지역 본부마다 매달 수회 강습회를 여는데, 그 강습회만 들으면 바로 자격이 나옴.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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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낮은 급수답게 제한범위가 가장 많음. 무전기 출력도 10와트 이하여야만 하고, 주파수도 30MHz 이상부터 쓸 수 있음.

그래서 보통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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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다닐만 한 작은 무전기를 씀. (위의 사진은 출력 1.5와트 아래는 5와트)이런 무전기는 보통 출력 5와트 정도에 전파형식 FM으로 주파수는 145MHz나 430MHz의 <초단파, 극초단파> 대역을 씀.
주파수나 전파 형식의 특성 때문에 전파의 직진성은 강하지만 출력이 낮기 때문에 장거리 통신은 힘든 경우가 많음.

그래도 도심 지역에서는(장애물로 둘러쌓이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반경 1 ~ 5km정도의 교신범위를 가지고 있고, 산 정상이나 넓은 평지에서는 수십 km 혹은 수백 km까지 교신이 가능함.
여름철에는 전리층의 전파 반사로 이런 무전기로도 일본이나 중국과 교신이 가능함.

사실 4급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국내 아마추어 무선사의 자격증은 4급이 가장 많음. 전체의 한 80퍼센트 정도. 4급까지만 있어도 지역 내 사람들과 재미있는 교신이 가능하고, 배터리로 동작하기 때문에 배터리나 태양관 충전기만 있어도 재난 시 연락이 필요할 때 충분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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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3급인데

『아마추어국의 안테나 공급전력 100와트 이하의 무선설비로서
21MHz 이상 또는 8MHz 이하의 주파수의 전파를 사용하는 것의 운용.』

3급은 특이하게 전화급과 전신급으로 나눠져 있음.
전화급은 오직 음성으로만 교신이 가능하고, 모스 부호로는 교신이 불가능함. 전신급은 모스 부호에 의한 교신까지 포함.

3급도 연맹에서 하는 강습으로 혜택을 볼 수 있음. 강습을 듣지 않으면 <전파법규>, <통신보안>, <무선설비 취급방법> 이 세 가지의 시험을 봐야 하는데 강습 수료 후에는 한 가지만 보면 됨.

전신급은 모스 부호 시험인 <무선통신술>도 봐야 함.
실기 시험은 폐지되어서 한글 영어 모스부호만 외우고 있으면 통과임. 국내 아마추어 무선사

3급부터는 이제 주파수 1.8MHz ~ 30MHz의 <단파> 대역에서 교신을 할 수가 있음. 보통 이런 단파대 무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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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상 위에 놓고 쓸만한 형태임.

무게가 무겁고 가격도 4급 무전기에 비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중고로 많이들 사고,
들고다니기 힘들지만 출력은 보통 100와트로 무지막지함.
전파 형식은 S S B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AM 방송과 비슷한 형식으로, 장거리 교신이 가능함.

다음으로 2급

『아마추어국의 안테나 공급전력 100와트 이하의 무선설비로서
21MHz 이상 또는 8MHz 이하의 주파수의 전파를 사용하는 것의 운용』

제일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급수임. 포지션도 애매하고 시험도 5과목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이거 볼꺼면 차라리 1급 바로 보는게 나음. 건너뜀.


마지막 1급
『아마추어국의 안테나 공급전력 1킬로와트 이하의 무선설비의 운용』

아마추어 무선사 중에서 가장 높은 급수임. 아마추어 무선에서 사용하는 모든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고, 출력도 최대 1킬로와트(1000와트)까지 송출할 수 있음. 법률만 지킨다면 뭐든 할 수 있는 단계임. (본인도 1급이긴 한데 모스부호도 제대로 못 듣는 병신임 ㅋㅋ).

번외로 동일 자격으로 인정되는 자격 중에 항공무선통신사, 육상무선통신사 등이 있는데 얘네는 3급 전화급과 동급으로 인정됨. 얘네로 자격증 따서 아마추어국 운용이 가능함

이제 <둘째, 무선국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 무전기 및 무선 설비를 구비해야 하며,>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자격증을 땄으니 무전기를 사 봐야지? 사실 제일 신나는 순간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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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의 종류로는 대략 4가지가 있다.
1. 먼저 위에서 설명한 핸드헬드형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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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보급형 핸드헬드 무전기의 대명사, 중국의 바오펭. 싼 가격에 쓸만한 수준의 무전기를 겁나 찍어내고 있음.)
핸드헬드형 무전기의 주된 특징으로는 FM형식의 주파수에 5W 정도의 출력을 가진 무전기라는 것. 4급 항목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다.

2. 이제 3급부터 쓸 수 있는 단파대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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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COM 사의 IC-7300, 단파대 무전기의 베스트셀러)
보통 1.8MHz부터 50MHz까지의 주파수를 지원하며, 지원하는 교신 모드 형식은 위에서도 설명한 S S B, CW(모스), FSK, PSK, FM, AM 등이 있음. 하나하나 다 설명하기엔 너무 많으니까 알아서들 검색해 보셈.

몇십년 전에는 송신기와 수신기가 각각 다른 장치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하나의 무전기로 송수신이 가능하게 됨. 그리고 예전에는 진공관 뭔기를 써서 송신 전 예열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반도체로 이루어진 무전기를 써서 전력도 적게 먹고 예열같은 귀찮을 일도 필요없게 되었음. 출력은 보통 100와트가 기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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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ESU FT-9000MP, 출력 400와트)같은 무지막지만 출력의 무전기도 있다. 가격은 천만원에 육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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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단파 무전기 중 하나인 Kenwood 사의 TS-890S. 출력이 100와트이긴 하나 각종 고급 기능들이 들어 있어 가격은 500만원 정도 함.

만약 출력을 높이고 싶다(1급이란 전제 하에)면 진공관이나 반도체 증폭기를 사용하면 됨. 마찬가지로 진공관은 예열이 필요하고 무겁지만 고출력에도 잘 버티고 튼튼함. 반도체 증폭기는 가볍고 처리가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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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다. 가격은 보통 백만원에서 천만원 사이임.




단파 무전기를 사용하려면 이제 안테나를 실외에 설치해야 하는데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 특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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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막대 안테나를 많이들 씀. 이런 안테나 쓰면 보통적으로 아시아 정도의 범위는 문제없이 교신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음. 물론 돈 많고 땅 많고 시간 많은 사람이야 엄청 좋은 안테나를 세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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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핀란드의 호출부호 OH8X의 안테나. 전 세계에서 가장 컸지만 2014년에 태풍으로 무너짐)

3. 차량에 설치할 수 있는 모빌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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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YAESU 사의 FT-891)
사진처럼 작은 크기로 무게로 차량에 장착하고서 쓸 수 있는 단파 무전기가 있다. 단파 무전기만 있는게 아니라 핸드헬드 무전기와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전기도 있다. 작은 크기에 비해 100와트의 출력을 가지고 있어 단파대 입문용으로도 많이 사용함.

또 어떤 사람들은 대용량 배터리 가지고 휴대용 무전기로 쓰기도 함.

4. 휴대용 단파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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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YAESU 사의 FT-818. 6W 출력의 단파 무전기이다)
휴대용으로 가볍지만 저출력의 무전기도 있는데, 이걸 QRP(소출력) 무전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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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 사의 IC-705 QRP 무전기. 출력은 10와트이고 주파수는 1.8MHz부터 430MHz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SDR(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무전기라서 실시간으로 교신 주파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요즘 많이 쓰이는 SDR 라디오. 화면이 달려있고 밴드스코프(주파수 활동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물론 가격은 비싼편

안테나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딱 세가지만 설명해 봄
1. 다이폴 안테나
안테나의 가장 기본적인 형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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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 두 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의 안테나인데, 한쪽 막대기가 각각 +극이나 -극 중에서 하나를 담당함. 대강 이렇게 전파를 수신하고 송신함. 원리는 너무 길어지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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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방사 형태는 원 두께가 가장 두꺼운 부분을 중심으로 해서 전파가 나감

2. 모노폴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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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폴 안테나가 막대기가 + -극을 담당한다면, 모노폴 안테나는 수직의 막대와 땅(접지)가 +-극을 담당함. 보통 방송국에서 많이 쓰는 형태의 안테나이고, 다이폴이나 수평 안테나보다 잡음이 더 들어옴

3. 야기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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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싱붕이들도 많이 봤을 안테나인데, 집 옥상에 TV수신 안테나로 많이 쓰임.
가로로 된 여러 막대기가 전파를 공진시키면서 전파를 한 방향으로 집중시켜서 송신함. 그래서 신호를 더 멀리 더 깨끗하게 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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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대략 이럼

이제 설비까지 다 갖췄으니

<셋째, 취득한 자격과 구매한 무전기로 아마추어 무선국 개설 허가를 중앙전파관리소 산하 지역별 전파관리소에 신청해 받아야 한다. 만약 전파인증을 안 받은 기기라면 전파진흥원에 준공검사를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

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나라는 북괴같은 적대국이 있어서 전파법에 되게 민감하다. 자격이 없는데 무전기 있다고 함부로 전파 쏘면 다 알아냄. 최소 벌금형이거나 빵까지 들어갈 수 있다. 조심하셈.

아마추어 무선국 개설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건 인터넷에 다 나와 있다. 똑바로 따라하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음.

https://www.emsit.go.kr/cp/cv/Cp1440000_0079_02Reg.do <-여기서 하란 대로만 하면 됨



개설 후에는 이제 콜사인을 받음

콜사인(호출부호)이란?
무선국의 이름으로, 무선 교신 시 사용해야 하는 이름이다. 하나의 콜사인은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 겹치지 않는다. 이걸로 무선국을 구별하기 때문에 내 이름이랑 동일시 해야함.

콜사인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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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으로 발급되는데,  라틴 알파벳만 사용함. 이때 AB는 국가나 국가 내에서 특정 지역을 구분할 때 쓰는 프리픽스(Prefix)이고 알파벳 두자이거나 위치 관계없이 숫자 한 글자 알파벳 한 글자임. 1은 국가 내에서 지역을 구분할 때 쓰는 숫자이고 0부터 9까지  한자리만 씀. 그리고 CDE 이 세 알파벳은 개인 고유 부호인 서픽스(Suffix)임. 발급 순서대로 알파벳 순에 따라 1자리부터 3자리까지 나옴.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 할당된 프리픽스는 HL, DS, 6K, 6L, 6M 등등이 있는데 서울에서 등록된 한 무선국의 호출부호는 DS1---이 될 수 있음.

라디오 방송에서 종종 들리는 HL은 오래된 프리픽스라 이미 다 소진되었고, 서울, 충청, 강원, 전라 등은 아직 DS가 발급되는 중이고 나머지는 6K부터 발급됨.



또 전파인증이라는 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무선 기기는 모두 전파인증을 받아야 함.
무전기를 해외 직구하거나 하면 전파인증을 따로 받아야 하는데 준공검사라 함.
무전기가 아마추어 무선국이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에 맞춰져 있는가, 출력이 급수와 일치하는가, 전파 형식이 바른가 등을 검사함. 위에 바오펭 같은 싸구려 기기들은 준공검사에서 불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구매 시 주의. 싸구려 중국제만 아니면 거의 다 합격함.

이제 준공검사까지 합격했으면 내 마음대로(법 안에서) 전파를 송신할 수가 있다! 교신을 하면서 국내와 세계 여러 사람들과 친구가 되거나, 전 세계의 여러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외국어 실력 향상은 덤.

ㅈㄴ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한번 싱붕이들도 4급 찍먹 추천함. 한번 해보면 재밌는 취미라서 오래할 수 있고, 또 재난 대응에 관심이 많은 싱붕이라면 필수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됨.

언젠가 전파 상(On Air)에서 만났으면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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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싱붕이 무전 설비 사진 올리고 마칠게
(위에서부터 FT-818, IC-9700, TS-890S, IC-R9000, IC-780)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