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리운하
뉴욕주 내부에 건설된 이리운하다.
오대호 중 하나인 이리호와 허드슨강을 연결해서, 오대호와 뉴욕"시"와 그 항만을 잇는 수로가 됨.
참고로 이리호-온타리오호 사이에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어서 배 절대 못다님. 훗날 토목기술 발달한 다음에 웰랜드 운하를 크고 깊게 짓고서야 폭포를 우회할 수 있었음.
그 결과로
주 교역항인 뉴욕과 내륙 철강, 산업도시인 오대호 각 도시들이 연결되게 됨.
심지어 이 운하시스템의 종점인 시카고는 미국 대륙횡단철도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하기도 했음.
근데 뜬금없이 저 오마하란 도시는 뭐냐고?
여기서 두번째 운하 얘기가 나옴
2. 일리노이-미시간 운하(일명 I&M canal)
철도공사 같은 대규모 토목공사는 예나 지금이나
(표를 든 각 주, 도시 사람들의) 핌피, (총을 든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님비 뿐만 아니라,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꼭 필요한 구간만" 정해서 1차 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음
이때 왜 1차 구간의 종점이 오마하로 정해졌는지, 미시시피강 수계의 지도를 보자
뭔가 오마하에서 내린 다음에, 배로 갈아타서 미주리강 따라 세인트루이스 찍고,
미시시피강 -> 일리노이 강 따라서 저 빨간 동그라미 친, 시카고 턱 밑까진 갈 수 있을 것 같다.
양기 코쟁이들도 당연히 비슷한 생각을 했고, 운하를 팠다
덕분에 사람 입장에서는 시간은 걸리더라도 마차타는 것 보다는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미국 동-서부를 횡단할 수 있게 되었고,
화물, 산업 물동량 관점에서는
이렇게, 나름 꿀 땅이지만 애팔래치아 산맥과 록키산맥으로 인해 양 대양으로 접근하기 곤란한 중부지역에서
이런식으로 발달되고, 일부 분리된 농업, 공업지대를
정말 운 좋게 중부지대를 남북으로 거의 완전하다시피 종단하는 미시시피강 수계를 활용하여
이렇게 통합, 연결할 수 있었음.
즉,
1. 이리운하를 포함한 뉴욕주 운하시스템을 통해 오대호와 대서양을 연결하고,
2. 일리노이 운하를 포함한, 미시시피강으로 통하는 운하시스템을 통해 오대호와 멕시코만을 연결한 결과,
Great Loop 라 불리는, 미국대륙의 거진 절반,
저 서쪽이 록키산맥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태평양 연안을 제외한 미국의 전체 경제권을 커버하는, 둘레가 약 1만km에 육박하는 대순환 물류 수로가 형성됨.
배 탄 상태로 뉴올리언스에서 오대호를 거쳐 뉴욕을 갈 수 있는 상황, 즉 멕시코만과 북대서양 두 해운도 한 시스템으로 통합하는게 가능해진 것.
게다가, 수운의 가장 큰 장점이, 철길, 도로마냥 주기적 정비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단위비용당 운송효율이 좋다보니, 경제성이 조오온나 높다는 것.
이렇게 조밀하게 마련된 중부-동부간의 수운체계에, 록키산맥을 돌파할 수 있는 태평양 철도 시스템이 더해지니 미국의 남북, 동서를 사실상의 통합된 경제권으로 묶는 것이 가능해진 것.
뭐 지금이야 미국 물동량의 원동력이 트럭커라는 얘기도 있고, 실제로 내륙수운이 잘 이뤄지진 않는 모양이지만,
미국의 근대를 만든 대동맥이 운하를 포함한 미시시피 내륙수운이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음.
절대안될듯 물류운송하려면 다리부수고 다 새로 지어야됨
다리를 부수고 짓는게 아니라 배를 옆에서 올리는거였음 제동이가 그래서 배가 산으로 간다고 욕했잖아 실제로는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식임
파나마운하도 그렇게 하는데 죄동이새끼가 뭘알아시발
3면이 바다인 좆만한 땅에서 ㅋㅋㅋㅋㅋ 대운하 파면 강폭 수심이 좁아서 물동량이 적던가 공사비가 존나 많이 들던가 트레이드 오프일텐데 한국 지리에서 운하 파면 물류비 획기적으로 절감 돼? 강 정비도 아니고 대운하 파면 그 비용은 얼마나올거 같냐? 이 새끼 진짜 나랑 같은 한표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적었는데 바로 자기 반박하네 미안하다...
아 근데 잠깐만... 한국은 굳이 운하 필요한가? 어차피 바다로 삥돌아가도 얼마 안걸리는 거 아니야???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하는 바다로 가는게 훨 나을거 같아서 의미 없고 내륙 지점에서 내륙 지점으로는 화물차가 훨 편할거고, 서울에서 강릉? 정도로 가로지르는 운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근데 별 경제성은 없을 듯??
우리나라는 산지가 존나많고 강 수위 맞추기도 쉽지않고 댐과 보가 너무 많은 지금 시점에서는 글러먹음
우리나라 크기면 그냥 인천에서 빙 돌면 되는데 그걸 뭐하러 파
그 동안 운행하다 수요가 줄어 폐지된 부산항~인천항 간 752㎞ 연안 선박은 28시간 소요됐다.553㎞ 경부운하는 몇 시간이나 소요될까? 이명박 캠프 측은 처음에는 60시간,그리고 이후 40시간, 30시간, 최근에는 24시간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길이 171㎞인 독일 마인~도나우 운하는 16개 갑문이 있는데 운행 시간이 30시간이다.최고 시속은 13㎞로, 독일 정부의 엄격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속도를 정했다.유럽 운하의 최고 시속은 18㎞다. 로테르담~프랑크푸르트 간은 528㎞이며, 2개의 갑문이 있는데운행시간은 58시간이다.
검색해보니 이미 누가 왜 하면 안되는지 잘 써놨네.
미국 밀가루처럼 부피빨만 왕창받는 벌크화물로 해운이 철도 개쳐바르는 그런 화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4040079619085&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gjcSg-Ah3aRKfX2h3a9Sf-gKmlq
지금은 물류 전체를 트럭에 의존하고 있고 당연히 물류 비용이 높다 쿠팡같은 대규모 물류 이동 조차도 트럭으로 하고 있어 저걸 운하로 옮겼다고 가정해봐라 첫째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트럭에 의한 고속도로 사고 자체도 엄청 줄게 된다 그리고 서구의 경우 바다를 접한 도시도 내륙 운하 뚫어서 운하로 물류한다 바다는 기후란 변수가 있어서 물류 자체에 변수가 많다 그리고 경제성 말하는데 보통 배 한척이 트럭 30대 가량의 물류를 싣는다 어떻게 비교가 되냐?
1 저 많은 산을 다 깍을려면 돈이 얼마임 2 5000t이 작은 배가 아님 강폭 더 늘려야 함 3 퇴적물 쌓여서 매년 준설도 해야 함 4 여름 말고는 수량 확보가 안됨 5 어차피 부산항에 하역한걸 다시 작은 배로 옮겨야함 이에 관한 단점은 아라뱃길이 아주 잘 보여줌 6 철도나 트럭에 비해 운하를 이용한 선박운송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더 나은 점이 없음
저 위에 사이트 가보면 왜 하면 안되는지 사람들이 주절주절 존나 잘 써놨음. 대충 다 읽어보니까 하면 안되는게 맞는 듯. 대운하는 좀 미국 같은 큰 나라에서 강 수심도 좀 깊고 그래야 할만한듯. 한국에선 그거 배에 실고 내리고 이거도 존나 큰일이고 무엇보다 강 수심이 얕아서 매년마다 퇴적물 제거 공사 해야하고 등등 유지비도 장난 아님. 철도 수송도 이미 있는데 안하는데 뭔 배로 수송을...
일롬머크스//물류에 시간 들먹이는 ㅄ들 말을 믿냐? 물론 시간이 중요한 물류도 있긴하지 근데 쿠팡을 예로 들면 니가 지방에 살면 쿠팡에 주문 넣으면 서울에서 배송되나? 아니야 전국 각지의 쿠팡 물류 센터에서 니가 주문한 물품 가져와서 너에게 배송하는거야 물류 센터에 갖다 주는건 시간 보단 규모가 더 중요해 규모의 측면에서 트럭과 배는 비교가 안된다
일론머크스//"1 저 많은 산을 다 깍을려면 돈이 얼마임"---산을 깍는게 아니다 운하를 높이는거야 스위스 운하는 산을 깎아서 만들었냐?
시간 말고도 문제가 산더미다. 글고 운하로 갈거면 걍 서울 부산 연안 바다로 둘러가도 28시간이면 감. 이게 진짜 존나 크다. 뭐하러 대운 파서 매년 퇴적물 제거 작업도 하고 등등 유지비 존나 씀? 걍 연안 바다로 둘러가도 별 차이 없는데.
2.//2 5000t이 작은 배가 아님 강폭 더 늘려야 함" 물이 차면 강폭은 자연히 느는거야 한강을 강폭 늘릴려고 준설했냐? 물이 풍부해지니까 지금의 한강이 된거야.."이에 관한 단점은 아라뱃길이 아주 잘 보여줌"---아라뱃길 같은 경우는 운하 자체가 안 말들었졌다 보를 배가 통과 못해 그래서 배가 보 넘어서 이동이 불가능한거고
미국도 솔직히 한국 국내 거리 정도는 굳이 운하 안파고 철도나 화물차로 수송할거다. 그니까 자동차 도로로 비유하자면 지금 한국에 운하를 파겠다는 건 모든 자동차 도로를 고속도로로 만들겠다는 거랑 똑같음.
여튼 결론은 뭐냐면 운하로 갈거면 연안바다로 가도 시간 차이 거의 안난다는 거임. 서울 부산 연안바다로 가도 28시간이다. 이거면 뭐 끝난 거 아님?
일론머크스//" 뭐하러 대운 파서 매년 퇴적물 제거 작업도 하고 등등 유지비 존나 씀? 걍 연안 바다로 둘러가도 별 차이 없는데."---퇴적물이 생긴다? 그건 골재가 생긴다는 의미야 그게 낭비란건데? 그리고 서구에선 바다에 접한 도시도 연안 운하를 팠다 바다는 파도가 치니까 연안으로 이동하는 물류 수송엔 적합하지 않아 그리고 배도 연안 운하를 이동하는 배는 낮고 넓쩍한 모양인데 그런 배가 바다에 나간다? 배 뒤집힐 일 있냐?
아니 근데 규모의 면에서 선박과 트럭은 비교할 수 없다라는건 알겠거든? 근데 시발 채산성의 측면을 이야기해주셈. 자 대한민국의 소멸해가는 인구 구조 중에서 고작 "쿠팡" 따위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 나는 그냥 이해가 안감. 일단 운하들이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우회해서 돌아가야할 경로를 직선 경로로 이어주는 곳임. 가장 대표적인게 파나마 운하랑 수에즈 운하. 근데 시발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준인 이익 수준을 만들어내려면 운하 그 자체가 내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해외 시장과 긴밀하게 연결해야하는 수준인데 그냥 시발 국제무역항으로 돌아가면 되는걸 서울에 뚫어야 되냐는거지
일론머크스//"여튼 결론은 뭐냐면 운하로 갈거면 연안바다로 가도 시간 차이 거의 안난다는 거임. 서울 부산 연안바다로 가도 28시간이다. 이거면 뭐 끝난 거 아님?"--연안 바다로 뭘 어떻게 물류를 수송한다는건데? 연안 바다에 물류 실을때 대양 이동하는 콘테이선 쓰나? 운하에 쓰는 배와 대양 이동하는 배는 디자인 자체가 달라 대양 이동하는 배는 기본적으로 바다의 파도를 이겨낼 수 있는 큰 배다 그 반면에 운하를 이동하는 배는 파도 치면 배 뒤집히는 낮고 넓쩍한 형태야
네가 운하에 대해서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인건 알겠는데. 일반 대중이 납득할 수 있을정도의 코스트 - 프로핏을 제시해줘야지. 나는 우리나라같은 반도 국가에 운하가 뚫리면 좋다라는 이야기 자체를 납득 못하겠음.
퇴적물은 재활용 되는지 난 모르겠으니까 일단 모르겠고, 연안수송은 너 내 말 알아듣기는 했냐? 그냥 바다로 간다는 건데 운하로 가는 배를 왜 연안 바다로 가는데 쓴다는 거지? 그냥 바다 운행하는 일반 배로 3면 바다인 한국의 장점을 활용해서 삥 둘러서 해안을 따라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그래도 28시간 밖에 안걸림. 뭐 대운하로 가면 여기서 얼마나 더 절약 되는지는 이명박이 최종적으로 내놓은 시간이 24시간임. 4시간 절약하자고 그 대운하 파는 지랄병을 하자고? 난 진짜 대운하가 좋으면 했으면 싶고 솔직히 뭔가 하는게 더 재밌으니까 본전만 돼도 대운하 파는걸 찬성하는데 저 사이트 가서 댓글들 쭉 읽어보니까 대운하는 노답이더라.
일론머크스//"자 대한민국의 소멸해가는 인구 구조 중에서 고작 "쿠팡" 따위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 나는 그냥 이해가 안감."----한국에 쿠팡만 있냐? 서울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서울로 지금 뭘로 물류를 이동시키지? 거의 99프로 트럭이야 5천만명의 물류 이동을 말하는데 쿠팡따위 이지랄하면 걍 답이 없지 내가 쿠팡 예로 든건 쿠팡이 명백한 표본이어서지 쿠팡만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5천만명의 물류를 말하는데 규모의 경제가 안된다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하나?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한국 보다 인구가 적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 태반이 운하로 물류 이동해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타국으로 경유하는 과정을 거치니까 운하를 쓰잖아. 근데 네가 말하는 지리적 위치에 있는 곳에서는 결국 내수 시장이 걸쳐있을뿐인 효익밖에 안보이는데 네가 한반도에 운하를 건설했을 때 물류센터니 물동량의 규모를 늘릴 수 있다니 피상적인 형태의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과연 어떤 방식으로 내수 시장을 넘어 국제 시장에서 그 규모의 건설 코스트를 압도할만한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냐고 묻는거잖아.
일론머크스//"그냥 바다로 간다는 건데 운하로 가는 배를 왜 연안 바다로 가는데 쓴다는 거지? 그냥 바다 운행하는 일반 배로 3면 바다인 한국의 장점을 활용해서 삥 둘러서 해안을 따라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니 말대로 바다로 물류 이동하는게 경제성이 있다면 지금하고 있겠지? 있냐? 그리고 넌 서울과 부산만 말하는데 한국에 도시가 서울 부산밖에 없냐?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시켰다고 하지 그럼 대구나 구미같은 그 중간 도시는 뭐 어쩌는데? 부산에서 짐 내려서 트럭으로 옮겨야한다 근데 운하가 있다면 낙동강 타고 내려오며 모두 보급할 수 있다는거야 니 생각엔 어느쪽이 경제성이 높을거 같냐?
그렇게 말하면 철도를 건설하는게 훨씬 더 지방과 수도를 잇는, 생활과 물류 유통을 연결시키는 더 좋은 방식이 아님? 당장 우리나라는 서울 과포화 상태라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킬 채널링 확보가 중요한데, 철도가 더 좋다라고 생각된다만?
그리고 쿠팡을 5천만명이 사용한다라고 하는건 대체 뭔 소릴 하는거임? 지금 수준에서 많아봐야 2천만명인데.
일론머크스//"국제 시장에서 그 규모의 건설 코스트를 압도할만한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냐고 묻는거잖아."---왜 국제시장을 말해야하지? 국제시장은 인천 부산 같은 항구 이용하면 되는데? 운하는 한국 내부만으로도 충분히 경제성이 있어 그리고 운하 만든 대부분의 국가는 내부 물류 처리하기 위해 운하판거지 딴게 아니야
일론머크스//"그리고 쿠팡을 5천만명이 사용한다라고 하는건 대체 뭔 소릴 하는거임?"----정말 깝깝한 소리하고 있네...야이 멍청아 니가 소비하는 농산물 각종 공산품이 모두 쿠팡이 배송하냐? 쿠팡은 한국 전체 물류의 지극히 작은 부분이야 예로 든거라니까 뭔 헛소릴하냐?
유라시아 대륙과 한반도를 비교하면서 내부 물류를 처리하겠다 라고 이야기하는거면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지지 않아? 아니 한반도 내부 유통만 가지고 운하를 건설하고 운하를 유지보수관리 하며, 선박을 건설하는게 현재 철도보다 더 큰 규모의 이익을 만들어낸다라고 말하면 나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신도시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시민이 서울까지 가는 교통 채널이 활성화 되니까 그 낙수효과를 누리는건데 대체 철도라는 좋은 수단을 놔두고 왜 운하의 건설이 그렇게 대단한 무언가라는지 납득을 시켜달라는거임. 2천만 규모의 운송량을 선박을 통해서 이뤄낸다면 매우 경제적일거다라는 다소 개인적 주관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숫자로 이야기를 해주셈
확실한건 대운하 팠으면 지금처럼 한국 도시 발전이 부산 인천 뭐 이렇게가 아니라 내륙 쪽도 좀 더 발전했었을 수는 있겠네.
일론머크스//"그렇게 말하면 철도를 건설하는게 훨씬 더 지방과 수도를 잇는, 생활과 물류 유통을 연결시키는 더 좋은 방식이 아님?"---철도는 이미 경제성이 끝장났다 철도가 배처럼 많이 실을 수 있냐? 또 철도 건설하는건 기존 땅을 매입해야한다는 의미고 그건 운하 건설의 수십배 달하는 비용을 뜻한다
쿠팡은 한국 물류의 일부라고 이야기하면서 네가 꺼낸건 쿠팡이잖아. 그만큼 너도 실생활에서 보이는 체인에선 쿠팡정도밖에 꺼낼 수가 없는거겠지. 1800만 활성화 이용자수가 우리나라 물류의 일부라고만 이야기하는게 존나 어이없다는거임. 중요한건 시장의 문제임. 코스트-베네핏이 어느정도냐라고 묻는 질문에 아무튼 우리나라의 물류 유통 구조 혁신을 만들어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규모와 숫자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요구하는거일뿐이라니까?
125.138//"대체 철도라는 좋은 수단을 놔두고 왜 운하의 건설이 그렇게 대단한 무언가라는지 납득을 시켜달라는거임."----철도는 기존 땅을 매입해야 가능하다 기존 주택지와 부지를 밀어야 그 위에 철도를 지을 수 있는거야 그 반면에 운하는 새로운 부지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오로지 건설 비용만이 있을뿐이야
통상 산업 파급효과는 투입산출분석이라고 하는 경제학에서 많이 쓰이는 분석모형을 쓰게 된다. 중요한 점은 경부운하 사업 역시 전형적인 건설 인프라로서 모형에서 다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동일 모형을 갖고 도로나 철도 건설의 산업 파급효과를 분석할 경우에도 그 규모나 특징은 대동소이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찬성 측이 주장하는 산업 파급효과 11조 7천억 원은 경부운하만이 한국경제에 가져다 줄 특별한 선물은 아닌 셈이다. 혹자는 일단 경부운하가 완성되고 나면 새로운 산업단지가 내륙도시에 들어서고 관련서비스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장밋빛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은 경부운하를 이용할 물동량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좌우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125.138//"쿠팡은 한국 물류의 일부라고 이야기하면서 네가 꺼낸건 쿠팡이잖아. 그만큼 너도 실생활에서 보이는 체인에선 쿠팡정도밖에 꺼낼 수가 없는거겠지. 1800만 활성화 이용자수가 우리나라 물류의 일부라고만 이야기하는게 존나 어이없다는거임."---너 같은 애들 보고 있으면 정말 답답하다 야..야 마트/편의점 이용안하냐? 그 마트들 모두 물류가 하늘에서 날아올까? 당연히 전국 각지에서 수송해온다는 생각 안드냐? 니가 먹는 쌀은 어떻게 너에게 전달될까? 니네 동네에서 쌀 재배했을까? 당연히 쿠팡은 한국 물류의 지극히 작은 부분이지 새꺄? 이걸 이해 못하면 어쩌자는거야?
채산성을 이야기하라 하지 않았음? 쿠팡이 지극히 작은 부분만이라는걸 이야기할거면 운하가 갖고 있는 경제 순 이익 규모를 이야기하라는거지 그 시장에 따른 운임료가 운하 건설과 유지 비용을 아득히 뛰어넘냐는걸 묻잖아?
125.138//" 산업단지가 내륙도시에 들어서고 관련서비스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장밋빛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저걸 장미빛 전망이라고 말하기전에 유럽에서 번영한 도시들 상당수는 내륙 항구를 끼고 있는 항구 도시들이다 대표적으로 암스테르담이 그렇다 근데 저런 유럽 케이스가 한국엔 적용되지 않을거란 근거는 뭔데? 항구엔 일자리가 생긴다 시카고/뉴욕 모두 내륙 운하 끼고 있는 도시들이야 근데 저게 단순히 장미빛 전망일뿐이다? 저 기사 쓴 새끼도 존나 무식한 새끼고 저걸 긁어온 니 새끼도 알만하네
118.235//"채산성을 이야기하라 하지 않았음?"---채산성을 어떻게 이야기하란건데? 내 보고 배 한척당 물류 비용 계산 해 오란 말이냐? 뭔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하고 있어 ㅄ새끼가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순수한 이익을 숫자로 제시하라는거임. 네가 전문가도 아닌거 같은데 왜 자꾸 이 부분을 회피하는거임? 그냥 물동량 존나 많으니까 유통혁신 이딴 소리로 설득하지 말고 내륙 운하 그 코스트보다 프로핏이 월등히 높다는 근거를 제시하라니까. 숫자로 이야기하면 편하지. 경영하는 양반들은 분석까지 했고, 물동량 규모 예측치가 과장됐나 그렇지 않나
이미 논했잖아? 너는 왜 그걸 안하냐는거지. 네가 운하의 채산성을 지금까지 설명한걸 요약하면 암튼 운하건설하면 대한민국 물류 혁신임 규모경제 짱짱맨임 이라는데 물동량 변화와 운임에 대한 코스트 베네핏은 전혀 제시하지 않았으니 설득력이 전혀없다고
당연한거 아님? 미친새끼인가? 계산을 해야 납득하지 뭔 시발 공적 자금 쳐박는데 그냥 존나 좋아요하면 들어줄거같음?
118.235//"암튼 운하건설하면 대한민국 물류 혁신임 규모경제 짱짱맨임 이라는데 물동량 변화와 운임에 대한 코스트 베네핏은 전혀 제시하지 않았으니 설득력이 전혀없다고"---설득력이 없는건 니 새끼 대가리구요. 니 논리는 경부고속도로 반대한 논리와 동일하다 자동차 3만대 보유가 전부인 나라에서 뭔 고속도로냐고 했던것과 다를게 없다고 ..운하를 파면 당연히 운하로 물류 이동시킬 배가 필요해지겠지 저런 물류를 전문적으로 맡아줄 회사도 필요하겠지 운하가 없어서 관련 산업 자체가 없는건데 그 산업 자체가 없다고 경제성이 없다고 우기면 뭐 어쩌자는건데? 도로와 운하는 뚫어놔야 경제성이 창출되는거야
118.235////"당연한거 아님? 미친새끼인가? 계산을 해야 납득하지"---정말 지랄하고 있네...니 새끼가 무슨 경제 기획원 관료냐 ㅄ새꺄? 그렇게 당연하면 니네 동네 보도 블럭 까는거 경제성이 얼만지 따져봤어 ㅄ아? 니 새끼가 쓰는 전기료 원가가 얼만지 계산해봤어 ㅄ새꺄? 니가 쓰는 수도 요금 원가가 얼만지 계산해봤어 ㅄ새꺄? 시비걸라고 개소리하는 새끼가 똑똑이 코스프래하고 있네 ㅄ새끼가
아니 시발 경부고속도로는 인구 규모의 성장성을 감안하치 않은 내용이고. 네 말대로 내륙 운하가 오로지 내부 물류유통의 운임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공적자금을 투입한다면, 그 이익의 최종 환원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텐데, 인구 소멸해가는 대한민국에 그 정도 규모의 경제를 오늘날 인구 수준으로 렌즈를 바라보는게 맞냐는거지. 경부고속도로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이야
대한민국 국민이 몇 명이면 그 운하의 이익이 규모의 경제로서 달성됨? 너는 운하가 충분히 경제적 이익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5천만일때? 그럼 3천만은? 2천만은? 1천만은? 인구수가 3/5가 된다는건 물동량도 거의 그 수준으로 수직하락한다는건데 그렇게 확신하면
118.235//" 네가 전문가도 아닌거 같은데 왜 자꾸 이 부분을 회피하는거임? 그냥 물동량 존나 많으니까 유통혁신 이딴 소리로 설득하지 말고"---니 새끼와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거야 ㅄ아..지금은 모든 물류를 트럭으로 하는데 그걸 트럭 수십대가 실을걸 한척에 다 싣는 배가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어떻게 경제성이 없을 수가 있지 ㅄ아? 트럭은 포화 상태라 도로도 트럭도 확장과 증설이 불가능해 근데 운하는 물만 더 채울수 있게 건설만 하면된다 근데 경제성이 없니 ㅄ아?
인구수 3천만일 때도 그게 가능하다는거임? 그럼 물동량이 니가 산정한 지금의 수치로 봐서 3/5로 변해도, 즉 40프로가 감소한 수치가 되어도 채산성이 충분하다는거임? 내가 국제무역을 위한 운하건설이라면 납득하는데 내부 물류 뭐시기라며 오로지 내수시장을 위해서 건설한다는건 납득이 안간다는건 이 이야기임.
118.235//"내륙 운하가 오로지 내부 물류유통의 운임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공적자금을 투입한다면, 그 이익의 최종 환원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텐데, 인구 소멸해가는 대한민국에 그 정도 규모의 경제를 오늘날 인구 수준으로 렌즈를 바라보는게 맞냐는거지."---니 논리라면 한국은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 인구 쪼그라들어 소멸할 나라에 뭘 할려고 하느냐? 이거 아니냐? 그럼 씨발 아무것도 하면 안되지 ㅄ아?
시비거는게 아니라 순수한 질문임 ㅇㅇ
118.235//"인구수 3천만일 때도 그게 가능하다는거임?"---당연히 가능하지 유럽에서 운하로 물류 이동하는건 트럭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용이 낮기 때문이야 인구 3천만이라고 트럭으로 물류하는 비용이 운하 보다 낮을 가능성은 없어 ㅄ아
몰랐음? 한국은 이제 5천만 국민에서 인구수가 성장하는 규모의 경제 단위로 사업을 만들면 안되고 최악의 경우 2~3천까지 축소할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해야함. 당연한거임. 팽창할 수 있는 수준이 안됨.
유럽에서 운하 어쩌고 하는데 km단위로 환산해서 이야기해보셈.
118.235//"최악의 경우 2~3천까지 축소할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해야함. 당연한거임. 팽창할 수 있는 수준이 안됨."---니 논리는 20년후에 한국인 모두 자살하자 이것과 다를게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기본값으로 계산하면 살아서 뭐하는데?
그건 오히려 네가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는거임. 최대한 보수적 관점으로 규모의 경제를 논하라는 요지를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한다라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쓰나?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다는거임. 지금 30년 내로 3천만 규모로 점진적으로 감소된다고 가정, 물동량이 감소한다는 가정으로 봐도 운하 건설이 그렇게 채산성이 높은 혁신 사업인데
118.235//걍 생각이 다른거 같으니 서로 갈길 가자..이제 지겹다
이명박정부 시절에 경영분석가들이 수치를 넣고 파악한 숫자에 의한 투입산출분석은 그럼 뭐가 됨? 네 말이 현실이라면 개나소나 대기업이 지분 가져가서 운임하겠지 사업 안하고 뭐함? 프로젝트 네가 진행해서 자금줄 모으셈. 미래에 물동량 감소라는 적신호를 알고 있어도 이득인 사업인데
미안함. 근데 직관적으로 진짜 납득이 안가서 그럼 ㅇㅇ.. 피곤했을텐데 쉬어라. 나도 운하 좋아하고 선박 좋아함. 근데 납득이 진짜 안간다는거임 ㅋㅋ
우리나라는 화강암반이라 운하 만들려면 난이도는 파나마급임
우리나라는 철도가 답임... 내가 띵박각하 존나 좋아하지만 그래도 대운하는 아니다.. 그 돈으로 철도 건설 더 하는게 나음
한국은 필요없는데 북한은 존나 절실할껄 ㅋㅋ그새끼들 배로 서해 동해 못잇고 해군본부도 서해 동해 따로있음 ㅋㅋ
운하를 단지 운송수단으로만 보면은 안됨 운하가 민물을 가두는 효과가 엄청나서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 가뭄이 들었을 때 이용 가치가 높음 또 다른 하나는 국방적인 측면이 있음 경인운하가 단지 운하로 보임 지도를 축소해서 보면 내 말이 어떤 뜻인지 알게 됨 문정부 54조 일자리 예산이 도둑놈들 아가리에 들어가서 녹아 없어졌는데 그 돈으로 운하했으면 지금 물부족 국가에서 탈출하고 국부가 늘어났겠지
쉽게 생각하자. 우리나라 폭이 150-160km정도. 길이는 부산 서울 직선거리로 충분히 400km잡자. 플로리다 폭이 140-150km정도, 폭이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길이가 대략 600km정도. 저기서 플로리다 한가운데로 길이 2/3정도를 뚫고 지나가는 운하를 만든다고 하면 얼마나 뻘짓이겠냐. 그런데 플로리다는 지대가 낮음. 거의 평지임. 플로리다에서 제일 노은 곳이 345ft, 100m정도임. 우리나라는 산이 ㅈㄹ 많아. 산맥을 뚤어야됨. 대운하 계획이 문경새재 부근에 20km 이상 터널을 쌍방향으로 2개 뚫는다는 계획이었음. 개소리지.
뭔소린지 잘모르겠음ㅋㅋㅋㅋ
그 동안 운행하다 수요가 줄어 폐지된 부산항~인천항 간 752㎞ 연안 선박은 28시간 소요됐다.553㎞ 경부운하는 몇 시간이나 소요될까? 이명박 캠프 측은 처음에는 60시간,그리고 이후 40시간, 30시간, 최근에는 24시간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길이 171㎞인 독일 마인~도나우 운하는 16개 갑문이 있는데 운행 시간이 30시간이다.최고 시속은 13㎞로, 독일 정부의 엄격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속도를 정했다.유럽 운하의 최고 시속은 18㎞다. 로테르담~프랑크푸르트 간은 528㎞이며, 2개의 갑문이 있는데운행시간은 58시간이다.
이런거 연구하는 새끼들은 시간이 대체 얼마나 남아도는거노
재밌노
이리운하 미주리 운하 만큼이나 중요한게 동부해안 운하임... 그 쪽 설명은 빠졌네
하긴 동부해안 운하는 군사적으로도 씹 중요한 요소라서 미국인 본인들도 잘 모름... 기밀유지 쌉잘됨
이탈리아 플로리다 정도 규모의 반도에도 운하가 성공적이라면 한국도 해볼만하겠지만
시간은 걸리더라도 마차타는 것 보다는 훨씬 빠르고 뭐라는거냐?
저런거 보면 명백한 운명이라는 개소리에 뽕이 차지 않을수가 없을거같다. 저런 죽여주는 땅에 말도 안 타는 미개인들만 있으니 진짜로 신이 백인을 위해 준비해준 땅 같겠지.
미국은 뿌리까지 망하는중임
미국은 어쩌피 망할나라임 ㅋㅋㅋ
망하는건 느그 집안이구요
우리도 걍 한반도 대운하 했으면....
진짜 이새끼들 ㅈㄴ 사기맵이라니까 - dc App
이런거 재밌노
중국은 수천년전에 만든 운하를 지금도 써먹고 있는데 미국은 그래서 언제 완공 되는데? 미국은 어차피 기술력 없어서 파나마 운하도 영국,프랑스가 만들던거 뺏었잖아
짱깨새끼들 수천년간 갈아만든 운하하고 아직 300년도 안된 미국하고 비교하노 ㅋㅋㅋㅋㅋ 짱깨벌레새끼
중국대운하는 넘사야~ 일베틀딱새끼도아니고 비교할껄 비교해 좀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1인당 gdp 1만달러따리 좆병신 유사인류 짱깨새끼가 짖습니다
건설하다가 죽은 사람 수로는 넘사일거 같긴하다
시진핑개새끼해봐
군하하항상사하
운하고 나발이고 저 땅밑의 자원이 자원이
수운이 왜 정비할 필요가 없노? 계속 준설선 돌려서 강바닥 파내야하는구만
미국도 운하 잘 써먹은 나라지
준대륙급 국가거나 여러 국가를 거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운하 효율은 떨어짐.
글 하나만 보고 환적 수고스러움은 생각도 안하는 ㅄ들 총출동했네. 외해용 스크류선이 내륙운하 들어올려면 진짜 미친듯이 깊게 파야해서 다 널빤지같은 바지선으로 환적해야 내륙운하 진입가능함. 이런 바지선 타고 외해 나갔다간 파도에 바로 타이타닉됨. 그러니 외해용 선박 - 내륙운하용 바지선 - 바지선 항만에서 공장까지 화물차 / 3단환적을 해야하는 정신나간 작업량이 생김
군하하하하하하
내가 아무리 몰라도 운하는 대 경로에서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파나마 이런데서 쓰는거지 내륙 조금 더 들어간다고 운하를 판다기엔...
배도 그 좁은데 왔다갔다 빡칠거같은데 아무리 봐도 항구 넓은데가 뭘 하기도 좋고
하지만 pc는 못 막았죠? 망하고 있죠?
이명박 각하의 대운하 계획을 지금 정상정으로 시행했으면 지금쯤 5000tu 전기무인선박 지나다니고 있었겠다 그러면 고속도로 츄레라, 화물차 안보이고 참 좋았을텐데 과거에 50조면 될일을 지금은 몸값 존나 올라서 500조는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