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일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너무 뜨거워서 장비 철수고 뭐고 집으로 갈 뻔 했지만ㅋ

이 땡볕 속에서도 신나서 뛰어오는 조카님들을 보며 저도 준비해 간 음식들로 재미나게 먹고 마시고 놀다 왔습니다.


캠핑 전날 집에서 준비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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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갈비는 뼛가루 정도만 물에 살살 씻고, 키친타올로 물기 꽉꽉 눌러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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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소금, 후추, 스테이크 시즈닝 조금 에 버물버물 해서 지퍼백에 고이 재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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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있는 매운 오징어 볶음.

갑오징어 두마리, 일반 오징어 두마리 이렇게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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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재료도 준비 끝.


캠핑 첫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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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해간 돼지 간장 불고기 먼저 올렸어요. 조카님들은 매운 걸 못 먹으니까 먼저 구워서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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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운 오징어볶음 합체해서 아구아구 쌈 싸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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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볶음밥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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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드라마 보면서 떡볶이도 해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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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냉동 동그랑땡 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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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도 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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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ㄱ 본 갈비탕 맛있네요. 저는 양지곰탕이랑 섞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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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김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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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껏 넣고 말았어요. 캠핑장 사장님도 나눠드리고, 옆 텐트 꼬마들도 나눠줬어요.

한 개씩 먹더니 자꾸 와서 더 먹음 ㅋㅋㅋ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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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냉면육수에 열무김치 넣고 소면 말면 맛있음.

점심 먹고 그늘 밑에서 졸다가 게임도 하고 TV도 보다가 저녁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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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갈비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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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꽈리고추, 새송이도 같이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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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와사비랑 먹으면 꾸우우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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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양념한 닭다리는 은은한 숯불에 구워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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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밤엔 또 떡볶이 ㅋㅋㅋ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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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잃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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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도 동글동글 만들어서 가볍게 한 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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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랑 밑반찬. 뭐가 메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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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봉음+오징어볶음, 계란찜이랑 알탕. 거한 저녁식사.



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너무 더워요.

불월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