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파업 마무리 잘되고

3편 내년에 꼭 나오길 바람

니네들이 담당 하게 될 다음 작품 뭐임?



필 로드:

확답 처럼 말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앞으로 해나갈 여러 계획들에

기대 가득한 상태고

특히 프로젝트 헤일 메리 아주 흥분 됨

물론 파업 사태 지나고 나서야 작업 하겠지만


7ceb8870b0856afe38ea98bf06d604035cb0fb0f94e39f55a9





기:


'스파이더 누아르' 실사화 썰이 도는데?


단순 썰임 아니면 진짜로


진행 중임?



크리스 밀러:


진행 중 이였다고 해야겠지


최소한 파업 전까지는 말이야


어쨌든 상황 해결 되는대로


다시 진행 할거고 결과물 잘뽑힐거임





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기대 가능?



7ceb8870b0856cff39ed98bf06d604034f8d444d0ed5c66bee




필:


무슨 일이든 가능하지






기:


1편은 인 투 더 스파이더 버스


2편은 어크로스


3편은 비욘드


제목이 이렇잖아?


내가 영화 보면서 깨달은건데


이 제목들이 '문자 그대로' 드만



그럼 3편


'beyond' (~넘어서) 같은 경우는


혹시 등장 인물들이


실사로 나올 가능성도?

물론 님들이 마음대로 뭘 말 할수 없는 입장 이지만





크:


그 어 일단 이 영화의 장점은


각각의 다른 세상을


제각각의 작화로 그린 매력으로


색다르게 선 보일 수 있다는건데


실사로 찍으면 그런 부분이


빛바래지 않을까 싶음


물론


'멀티버스' 세상에선


무슨 일 이든지 가능하지


이번 뉴스파2 에도 나오는 표현 이지만


이미 알려진 '일어난 일' (known canon)


이라는게 스파이더들 끼리 있잖아?


반대로 '알려지지 않은 일' 이라는것도 있을 수 있다는


그 생각이 기본 구상이야


그렇게 까지만 말할게





기:


이번 2편에도



깊게는 안들어가겠지만


아주 사소 하지만 무언가들이 나오길래


3편이 비욘드 정도의 제목 이라면


혹시 더 있으려나 싶어서




크: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지


이미 잘알려진 스파이더 버스들도 있지만


운명의 거미줄을 벗어나 있는


다른 무언가들도 존재 할 수 있는거니까




기:


3편에 나올 신규 스파이더 맨 많음?



크:


많음


2편에서 여러분들이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스파이더 맨을 다 봤다고 생각 하겠지만


한참 더 남았음


아껴뒀지




기:


2편을 1부 2부 짜른 이유?

원래도 나눌 계획 이였다고 듣긴 했는데


막상 영화에는 예 들어 영화 시작과 끝에


'파트1' 같은 표시는 없고 끝나고


투 비 컨티뉴드 라고만 뜨잖아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자기들이 보는게


전체의 반쪽 이야기 라는걸 어케 아농?




필:


반쪽 아니야 2편 그 자체로


하나의 전체적인 이야기 맞아 (whole story)


이번 작품 구상 하면서 촬영 하다 보니까


어느새 깨달은거야


우리가 지금 2개의 영화를 하나로 섞을려고 하고 있구나


찍을수록 아 이번 영화가 단독 작품으로


나와야 하는게 맞다고 느껴졌고


명확하게 3부작의 중간에 속한다고 생각 했어


반으로 자른 이야기가 아니라


3부작 마무리의 중간 이야기 인거임




크: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부터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이 이번 뉴스파 2편이


트릴로지의 중간 작품 이였다는걸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는거지


3편 더 화끈하게 찍을거야


아무튼 그런 반응들 많이 받았어


영화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 갑자기 끊기냐고


안끝났으면 싶었다면서 말이야




기:


그게 딱 내 심정 이였음


영화 끝나자 마자 든 생각이


이거 앉아서 2시간 30분은 더


볼 수 있는데 싶었다니까..




2fb8c929ebd675b266ba9ba606d8203805901fd69a78f9ce6bd5abdf594b5fbc668f96ce976b3228f24a347eb74393f3e87d4651fb2265f81d0f987f9adbd5cd41c3a262f46ce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