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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의 VS125
2000년식 중고를 가져왔다.

2007년 마그마 125를 입문하고
그당시에 바꿔타봤던 기억이
아직까지 가슴속에 남아서

매물 그냥저냥 한놈 가져와서
만지작 하려고 가져옴.

이별의 아픔은 다른것에 집중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음..ㅎㅎ
암튼 내얘기 아님.



VS125
VS의 약자는
Victory Southkorea 약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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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함 쌔빠딱하게 닦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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깰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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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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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으로 싹 교체해주기로 함
부속이 원체 착해서 신품 교체하는 맛 와따임.
ㅎㅎ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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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핸들, 오일필터, 앞브레이크 캘리퍼
도착하여 교체작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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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휘어있어서
교체 안하고 타면
나중에 몸이 불균형 오기 딱 좋음.
예전에 핸들 휜채로 타다가
어깨죽지 틀어져서 고생했던 이후로 발란스를
꽤 중요시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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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핸들을 뽑아냈는데
신품 핸들이랑 무게가 달라서 생각해봤더니

핸들 양쪽 끝에 박혀있는 발란스 축(?) 그거를
깜빡하고 주문 안함.

아니, 부속이 없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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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쪄들어 있었나
어찌 빼야하나 고민하다가
함마질 오지게 치니까 맛조개마냥
찔끔찔끔 기어나와서 바로 뽑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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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썩었지만
부속 구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신품 핸들에 다시 넣어서 결합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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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작업 끝내고
오일교체, 캘리퍼 교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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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빼내는데
이야 이건 뭐 시이~~펄
썩어가기 직전의 오일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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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루 필-타는 다년간 교체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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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오일필터..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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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이 여유가 있어서
신품오일로 한번 흔들어서 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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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넣은 오일 넣고서
담배 두개피는 동안 시동걸고 삭 흔들어주고
다시 새 오일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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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퍼 + 브레이크패드 가격 2만4천원 실화냐
오버홀비용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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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케이블도 낡아보였어서
교체 완료

케이블이랑 케이블 케이블타이로 고정시킨담에
주우욱 뽑아내면 케이블 위치 헤맬 필요 없이
쭈와악 뽑아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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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좌측 밑에 있는 에어필터
포터 에어필터랑 비슷하게 생겨서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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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액 없어서 브레이크아웃 그 자체였는데
신품 마스터 실린더 교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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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플러그도 새늠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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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신품 교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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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괜찮으려나 싶어서 구입한
크-롬 마카

한개에 1만원이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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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아주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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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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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맞춤형 시트로 만들어서 꺼드럭거리려고
가죽 벗겨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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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핀 제거하고
가죽 벗겨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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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똘똘 말아서
허리 받침 위치 한번 잡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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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구입한 마블 스펀지
시트집가서 물어보니까
넘 싸구려 스펀지라고 그러더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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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잡고 접착스프레이 뿌리고 붙이고
9단정도 쌓아 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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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립 완료 한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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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위치한
시트 맛집
용헌시트를 듣기만 했었지
처음 방문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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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친구 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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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작업하시는 사장님.
이렇게 정성들여서 만들어오는 놈은 오랜만이라며
슥삭슥삭 만들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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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튀어나온거 가죽 자르고 제봉질 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작업퀄리티 대비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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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순정화 시켜서 타는게 목표긴 한데
써금써금 한것만 고쳐서 타는것으로다가..끝

나중에 더블백에 짐 넣고서
낭낭허이 전국여행 갈 목표세워두니 싱글벙글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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