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필름 찾다가 이거도 재밌어서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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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화면 비율을 결정하게 된 사람은 윌리엄 케네디 딕슨임
그는 1889년 에디슨과 함께 필름 영화기의 시초인 Kinetoscope를 발명한 인물임
당시 에디슨은 축음기를 발명한 상태였고 소리에 이미지를 추가할수 없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림
그리고 사진 연구를 하고있던 윌리엄 딕슨에게 짬처리함 딕슨은 코닥이 막 개발한 셀룰로이드 소재의 필름을 35mm 띠 모양으로 10미터가량 길게 만들어달라고 주문을 함
이걸 토대로 키네토스코프를 발명함 초당 46프레임으로 빠르게 돌리며 움직이는 이미지를 구현했고 이때부터 필름의 표준은 35mm로 굳어짐
딕슨은 이미지를 구멍 4개마다 한개의 프레임을 배치하도록 결정하였고 필름에 기록되는 영상 크기는 24.13X18.67mm가 됨
이게 화면비율 4:3의 뿌리가 되었음 (소수점으로 1.33:1)
이후 계속 4:3의 비율로 고정되어 왔으나
유성영화가 등장하는 1929년에 바뀌게 됨
이유는 음성까지 필름에 포함시키다 보니 필름이 좁아지게 된 것
필름에 사운드와 이미지를 억지로 우겨넣다보니 비율이 틀려지게 됨 1.33:1이 익숙했던 관객은 혼란스러워했음
그래서 상영관에서는 프로젝터 렌즈를 건드려서 1.33:1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게 됨
모든 상영관이 사용하는 SMPE표준이 있는데 거기서 1.33:1으로 상영되도록 세팅해라 해서 프로젝터에서 수정을 하게 된것
그러다 1932년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표준을 정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여 프레임크기를 22X16mm 1.37:1로 정하게 됨
기존 1.33:1보다 가로가 조금 더 긴 화면이 탄생하게 되고 1937년 Academy Ratio라는 명칭으로 사용됨
(사실 1928년에도 이미 비슷하게 사용이 되어왔다고 하네)
이후 모든 할리우드 영화가 이 표준으로 제작되었음
맨 왼쪽 띠가 사운드 기록된 곳
1950년이 되자 티비가 보급되고 영화계에서는 위기감을 느끼게 됨
사람들이 극장을 찾지 않아도 거실에서 티비를 틀면 언제든지 영상을 볼 수 있었기 때문
그래서 영화계는 돌파구를 찾고자 고민하게 됨
TV 비율은 기존의 필름에 따라 4:3 규격에 따라가게 됨
기존에 있었던 비율이기때문에 따라간 것
이에 영화계는 와이드 비율을 도입하게 됨
영화감독이자 엔지니어인 프레드 윌러는 Cinerama라는 와이드 비율을 발표함
이 방식은 카메라 3대를 연결하여 동시에 3곳을 촬영하고 상영시에도 3개의 영사기를 활용하여 상영하는 것
시네라마는 27mm카메라 세대를 동원해 세로 분할 촬영하고 3개의 영상을 나란히 배치해 화각을 147도로 맞춤
화면비는 2.59:1
3개를 겹쳐서 상영하기 때문에 화면에 곡률을 줘서 자연스레 이어지도록 했음
겹치는 부분이 의외로 직관했을때 나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7채널 오디오를 첫 활용한 영화 형식중 하나였음
1952년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This is Cinerama로 데뷔함 데뷔작은 실제 영화라기보단 기술 시연에 가까웠음
주요 상영작은 How The West Was Won (1962), It's A Mad, Mad, Mad, Mad World (1963), 2001: A Space Odyssey(1968)
역시나 큰 단점은 카메라 3대를 동시에 싱크를 맞춰 촬영하고 상영시에도 싱크를 맞춰야했음
거기다 단일 초점 방식으로 촬영되어 카메라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배우를 움직이는 과정을 거쳤음
이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하게 되자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규격이 나오게 된다
20세기폭스에서 프랑스 발명가인 앙리 크레티안이 1920년대에 발명한 Anamorphoscope를 영화에 도입함
흔히 부르는 애너모픽 렌즈가 이것
이미지의 폭을 절반으로 압축하여 필름에 기록함 20세기폭스는 이 기술을 Cinemascope라 붙임
처음에는 2.66:1이었지만 사운드를 통합하면서 2.39:1의 비율로 바뀌게 됨
디즈니가 폭스로부터 처음 시네마스코프를 라이센스 했었음
이후 많은 미국 영화 스튜디오들이 라이센스 해가면서 주요 화면비로 자리를 잡아감
사실 처음에는 채택될지 말지 불확실성으로 인해 아나모픽 렌즈와 일반렌즈를 동시에 촬영하였음
그리고 폭스사에서도 모든 영화를 이 화면비로 촬영하지 않음 A급 영화들은 시네마스코프, B급 저예산 영화는 RegalScope라는 이름으로 제작하게 됨
오디오 시스템은 별도의 사운드필름을 빼서 사용했으나 이후 3채널을 필름에 통합시킴
초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상영시 입자문제와 밝기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55mm필름을 개발하여 사용하였지만 돈이 너무 들어서 폐기하였음
화면비는 2.55:1로 유지되었지만 35mm로 축소 인쇄됨
필름기술 발전과 렌즈 개선으로 인해 이런 문제는 자연스레 줄어듬
그리고 렌즈가 오목렌즈 형식이기 때문에 클로즈업 된 배우의 얼굴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음
이때문에 배우를 가까이 배치할 수 없었고 넓은 샷 위주로 촬영할 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경쟁업체였던 파라마운트는 시네마스코프의 단점인 화질을 극복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필름을 세로에서 가로로 촬영하는 방식을 채택한 VistaVision을 공개함
이 방식은 필름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7년만에 사용이 중단되었지만 40년동안 일부 유럽과 일본에서 사용됨
스타워즈 시리즈 3가지와 고해상도 특수효과를 사용하기 위해 일부 채용되기도 했음
이 규격은 1.85:1
1970년대에 70mm IMAX OMNIMAX 규격에서도 이 방식을 테스트했음 그리고 두 필름 다 이 방식으로 촬영을 함
히치콕의 Vertigo
원본 촬영본은 가로로 촬영하였고 영화관 상영본 인쇄 때는 기존 영화처럼 인쇄함
이외에도 superscope technirama cinemiracle vistrama등등 있었지만 35mm 필름의 물리적 한계로 더 큰 필름을 찾게 됨
바로 70mm 필름의 등장임
미국 영화 제작자인 마이크 토드는 아메리칸옵티컬과 70mm 필름 포멧인 Todd AO를 개발함
토드AO는 시네라마가 3대로 찍던 영상을 1대로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됨
이 화면비는 2.20:1
촬영할때는 65mm로 하고 상영필름을 70mm에 인쇄함
필름 양 끝에 사운드트랙 4개를 넣고 안쪽에 2개를 넣어 6채널 사운드를 구현함
이외에도 1954년 촬영 장비 제작사인 파나비전은 초기 시네마스코프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업계를 주도하게 됐음
이것을 해결한 것중 하나가 바로 'MGM65' 70mm 필름을 이용하여 와이드를 구현한 것으로 화면비는 2.76:1 벤허가 이 방식으로 촬영했음
그러나 70mm 필름이 지속해서 발전을 하지 못한 이유가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고 35mm 필름 현상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레인 문제가 해소됨
70mm 필름에 버금가는 화질을 얻게 되었고 IMAX 시스템이 등장하기 전까지 비주류 필름이 되었음
어우 쉬운줄 알았더니 쥰내 어렵네
비율이 초기에는 달랐다가 개선했다가 사운드 합쳐지면서 달라지고 복잡하네..
재밌당
ㅊㅊ
와이드비율 첨생긴게 연출이 아니라 tv한테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차별화한였다니...ㄷㄷ
시네마스코프가 지금으로 치면 아이맥스 같은거임
요즘도 영화영상 차령 필름씀?
다 디지털로 바뀜 영화가 필름 썼으면 필름수요가 유지돼서 사진용 필름값도 싸게 유지됐겠지
다 안바뀜 인디영화나 메이저영화나 필름 좋아하는 감독들 아직도 많아서 일부러 찍는중 그래서 영화용 필름 사서 필름카메라 하는 애들이 쓰고 그럼
NG 내서 재촬열할때마다 필름값 나가서 화내는 거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필름 쓰긴 하나보네
기생충도 필름으로 직음
https://brunch.co.kr/@freeoos/522
뭔 개소리여 기생충도 arri 로 디지털로 찍었는데
필름 고집하는 애들이 있음 놀란이나 타란티노처럼
난 왜 1.35 대 1로 알고있었을까
시네마라 나오기 30년전 1920년대 프랑스에서 이미 폴리비전이라고 화면 3개 붙여놓고 트는 폴리비전이란 화면비가 있긴 했음 아벨강스의 나폴레옹이 이걸로 상영
하나도 안궁금한데 이딴거 왜올리는거임?
니가 클릭해서 들어와놓고 왜 남탓?
좆같은 개소리 좀 하지 말아라 씨발람아
누갤 병신새끼들은 지칭 영회좋아힌디면서 이런 생산적인 글을 못배출하고 그저 이동진 똥고 ㅈㄴ빨기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생?산
근데 진심으로 모르는 애는 없을듯 정성일 유운성 책에도 심심하면 나오는 내용임
요즘 225대 1인가 길쭉한거 존나 별로드라. 컴터로 볼때
35mm는 갓이구나
원본 촬영본은 가로로 촬영하였고 영화관 상영본 인쇄 때는 기존 영화처럼 인쇄함->이게 무슨 말이여?
병신이 대충 위키에서 글 긁어다가 번역기 돌려서 지가 글 쓴거마냥 싸지른거지 뭐
영화관 상영필름은 필름을 세로로 돌려서 이미지가 일렬종대로 배열돼있음. 원본 촬영본은 일렬횡대인데 그걸 영화관에 배포하는 용도인 필름에 옮길때에는 다른 영화들처럼 일렬종대로 필름에 찍어냈다는거지
덧댓 저지능인 거 ㅈㄴ 구역질나네 ㅋ
하여간 어찌됐든 칼라기준 헐리웃 영화 화질이 가장 좋았을때가 50년대인건 틀림없다. 50년대 영화는 지금봐도 디테일 스케일 색감이 예술 그 자체..이후 조금씩 화질이 떨어지다가 2010년이후 디지털 전환. 요즘 나오는 시네마스코프는 완전 개사기고. 카메라 여러대로 찍어 이어붙인게 아니라 4대3 16대9로 찍어 위아래 짤라낸 개사기 비율. 그러니 진짜 시네마 스코프에서 느껴지는 장대한 스케일감 디테일감이 전혀 없지..길어서 눈만 아프지..완전 다른거임. 질감 색감도 여전히 필름에 못미치고 예술성 제로..그러나 영화산업이 망해가는 거라는..
병신아 50년대 영화가 화질이 가장 좋았다고? 개가 웃겠다. 니가 본건 필름 스캔해서 디지털로 복원한거라 그래. 7-80년대 영화 오리지널 필름 스캔해서 복원한건 50년대 영화보다 화질 더 좋다. 개똥같은 댓글좀 싸지르지마
나도 50년대 할리우드 끝물 시절의 색감을 좋아하지만 그때가 더 화질이 좋았다는 건 50년대 컴퓨터가 지금보다 좋다는 얘기 같은 거여
앞으로 대세는 와이드 화면이다
누진세인지 누 무슨 갤러리보다 훨씬 낫네요 ^^
누 머시기랑 차원이 다르노ㅓ
재밌네 개추
그놈의 감성이 뭐라고 요즘도 영화든 사진이든 필름 수요 여전히 상당함
흠
필름 개비싸
病身
옛날영화 전체구도로 찍는게 가까이서 찍으면 이상해져서 그런거구나
와이드하면 노무 좋으면 현추
이런거 잘 모르겟고 옛날영화 디즈니 인어공주한테 다 따잇당함 ㅅㄱ
영사산업기사 공부할 때 나오던 내용들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