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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키타미
언젠가 다시올게
오늘은 아사히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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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배고파서 엔가루에서 에비소바
개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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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듣보 지역에도 한글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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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다케 로프웨이 도착
날씨 로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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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웨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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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3200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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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되게 넓고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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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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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다케 정상은 2291 m
여긴 대충 1600 m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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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직 다 안 녹았다
녹은 물은 호수를 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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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흘러 시냇물, 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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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남자처럼 운동화에 맨손으로 걸었는데 괜찮았다
젊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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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정상이다
정상까진 로프웨이부터 2시간 반정도 소요
난 그냥 산책로만 걸었다
근데 여유만 됐다면 올라갔을 듯
그럴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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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흐른 시냇물의 근원지 호수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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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봤는데 개차가움 
당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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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형성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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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맞은 듯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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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다 못 녹은 눈이 물 속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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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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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눈으로 직접 보는 거보다 한참 못하다 
암튼 등산, 자연 이런 거 좋아하면 꼭 추천

한국 할저씨들 좀 보이더라
부모님 모셔가면 좋아하실 거 같다
나부터 잘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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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은 아사히카와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꽤 유명한 곳이다
이전에 홋카이도 왔을 때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왔다

실제로 아사히다케랑 아사히카와 시내는 좀 거리가 있는데
운전으로 1시간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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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메뉴판도 까리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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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있다
근데 어제 키타미에서 먹은 양고기가 너무 압권이라 좀 가려진다
그래도 아사히카와에 왔다면 꼭 가볼 맛집이다

결론은 키타미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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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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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온천 
운치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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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끝내고 삿포로클래식과 함께 이걸 쓰고 있다

내일은 삿포로로 간다
여행이 끝나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