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긴가엔 기록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밀어오다가 날잡고 한번 써봄
올해 프리마베라는 바르셀로나 도심 클럽에서 하는 행사인 a la ciutat (월화+일) + 전야제(수) + 본 행사(목금토)로 진행되었고 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있었음
일단 첫날부터 후기
첫날 공연이 열린 razzmatazz
바르셀로나 la ciutat 공연은 대부분 razzmatazz 나 sala apolo 라는 공연장에서 열리는데 근데 그 두 공연장 거리가 은근 있어서 대부분 한군데 잡고 보는걸 추천
Goat Girl
블랙 미디 프로듀싱하던 프로듀서랑 작업한 밴드라 그런지 앨범 커버도 비슷하고 노래도 좋음 라이브도 잘하더라
재작년 앨범은 아직도 돌리는중
Arab Strap
같이 간 스코틀랜드 친구가 보자해서 본 스코틀랜드 밴드
솔직히 라이브는 내 취향 아니였는데 다시 찾아서 들으니까 좋은곡들 많긴 하더라
중간에 들른 Razzmatazz 공연장 옥상 건물
메인 공연 전에는 다른 공연 거르고 그냥 여기에서 쉬면서 술마시고 담배나 대마피는 사람들 ㅈㄴ많았음
Black Midi
블랙미디 보려고 원래 4일만 보려던거 이틀 앞으로 일정 땡김
처음에 앞자리에서 보다가 고막 찢어질뻔하고 모시핏도 계속 열리길래 핏존으로 들어가서 즐김
확실히 요즘 제일 인기 많은 밴드중에 하나인게 실감되더라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공연도 기대중
화요일 후기
Las Robertas
코스타리카 밴드인데 예상보다 훨씬 좋았음 보컬 소리가 좀 작아서 묻히는 느낌이 있긴 했는데 기타 연주가 하드캐리
BCNR 보러 갔다가 새로운 발견을 한 느낌
원래는 just mustard랑 pup도 볼려고 했었는데 전날 블랙미디 여파도 있고 저녁 먹느라 시간이 늦어져서 놓침
pup은 나중에 간 친구 후기 들어보니까 꿀잼이였다고 하더라 ㄹㅇ아쉬움
Black Country New Road
4월달에 일본 가서 보고 스페인에서 다시 보게 됨
확실히 일본이랑은 공연 문화가 다른게 떼창도 많이 나오고 앞부분에는 모시핏도 열림
일본에선 타일러랑 루이스쪽 가까이서 봤었어서 이번엔 일부로 왼쪽에서 메이랑 조지아 가까이서 봄 같이 공연 본 친구는 위층에서 보는것도 추천하더라 블컨뉴로 특성상 위에서 보면 밴드 멤버들이 다 보여서 그렇게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확실히 요즘 밴드들 중에서 블랙미디랑 투탑으로 인기 많긴 한데 아이작 나가고 약간은 호불호 갈리는듯
공연 끝나고 멤버들 담배 피는것도 구경함 택시 올때까지 좀더 기다려봤는데 따로 싸인해주는건 없더라
수요일 후기
드디어 메인 공연(전야제) 입갤
공연이 열리는 parc del forum은 이날 처음 가봄
도심이랑 좀 떨어져 있긴 한데 지하철 역이랑 가깝고 화장실들도 많이 설치되있어서 줄도 안길고 괜찮았음
맥주컵 디자인인데 역대 포스터랑 라인업 적혀있는게 인상깊었음 확실히 한국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라인업
나중에 이거 종류별로 다 모으면 다음년도 티켓 할인권이랑 교환해준다고 하던데 그 노력들어서 할인받아도 비행기값이 훨씬 비쌈ㅋㅋ
이날 메인이였던 펫샵보이즈
앞 공연들 거르고 보러 가서 그런지 공연장이 거의 꽉차있어서 뒤에서 봤음
모르는 노래들도 많긴 했는데 it's a sin이 유명한 노래들은 재밌었음 확실히 나이 좀 있어보이는 분들이 더 재밌게 보긴 하더라
끝나고 원래는 다크사이드 보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보자고 약속생겨서 그냥 취소함
목요일 후기)
본격적으로 프리마베라 행사가 시작한 날
프리마베라가 특이한게 다른 페스티벌이랑 다르게 오후 4시에 문을 열고 새벽 6시까지 진행되는 하드코어한 스케쥴을 가지고 있음
그래도 첫날이니까 4시쯤 오픈 시간 맞춰서 들어감
확실히 해변가에서 하는 페스티벌이다 보니까 바다가 보이는게 좋았음
부지가 엄청 넓은건 아니긴 한데 중간 중간에 잘 꾸며놨더라
처음으로 본 공연은 스페인 아티스트 cabiria
약간 막달레나 베이 느낌이 들었음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보고 가려했던 joe unknown
앨범도 아직 없고 노래 1~2개정도만 듣고 가서 큰 기대 안했는데 재밌었음 공연 ㅈㄴ잘하더
계속 모시핏도 유도했는데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다가 끝날때쯤 되니까 엄청 크게 열림 40분 공연동안 거의 5번은 열린듯
이날 새벽에 드레인갱 셋리때도 뒷자리에서 우연히 봐서 한국에 공연하러 오라고 영업질 해줌ㅋㅋ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해서 본 블컨뉴로
이틀전에 보기도 했고 같이 있던 친구들이 그닥 팬은 아니여서 옆 스테이지 알렉스 G 대기 타면서 봄
이날은 바이올린 하던 조지아가 안나오긴 했더라 그래도 드러머인 찰리 생일이라고 멘트도 쳐주고 드럼 솔로도 평소보다 더 보여줘서 좋았음
알렉스 G는 작년 앨범 말고는 잘 몰라서 다른 가수 보려고 했었는데 팬인 친구 따라서 보게 됨
같이 블컨뉴로 보던 친구중에 한명은 레드벨벳 앞자리 잡는다고 미리 가버림ㅋㅋ
솔직히 좀 지루한 곡들도 있긴 했는데 작년 앨범 위주로 해줘서 좋았음 실험적인 음악들도 많고
좀 지루해질 틈에 뜬금포로 캐롤라인 폴라첵도 올라오더라ㅋㅋㅋ
그 다음으론 이사벨라 러브스토리 보러감
마리포사 한곡갑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더라 케이팝 작곡도 하고
이 세트도 알렉스 G 팬인 친구 따라서 간건데 그 친구한테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앞에 캐롤라인 폴라첵이 있었음ㅋㅋㅋ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해 봤었는데 미안하다면서 거절당함ㅠㅠ
이사벨라 러브스토리 끝나고 다시 메인스테이지로 돌아와서 턴스타일 보러옴
확실히 저녁시간대가 되니까 사람들이 많아져서 뒤쪽에서 보게됨
틀어주는 화면에선 휠체어탄 남자도 들어주고 난리가 났던데 뒤에서 보다보니까 별로 흥이 안나서 앞자리로 이동
3~4곡정도밖에 안남았을때 이동하긴 했는데 모시핏 하면서 사람들 들어주다가 ㄹㅇ어깨 나갈뻔함 유럽놈들 개무겁더라
그래도 모시핏 끝나고 나니까 이만큼 앞자리로 이동할수 있었음
모시핏이 끝나고 아수라장이 된 현장
얘기 들어보니까 모시핏 하다가 핸드폰 일어버린 사람들도 꽤 된다고 하더라 모시핏존에서 털어가는 소매치기범들이 있는거 같음
존 들어가기 전에는 핸드폰은 가방에다가 집어놓고 잘 잠가둬야 할듯
그 다음으로 보러간건 pink pantheress
SXSW에서 최악의 라이브를 보여줘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그냥 기우였음 음원이랑 별 차이 없더라
boys a liar 떼창은 못참지ㄹㅇ
그 다음으로 본건 뉴오더
사람들 ㄹㅇ많더라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오고
같이 본 친구들은 좋았다던데 난 솔직히 모르는 노래들이 많아서 좀 지루하긴 했음
그래도 조이디비전 노래 튼거나 blue monday는 굳
뉴오더 끝나고 본 머신걸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이날 베스트였음
새벽이라 좀 피곤해서 뒤에서 쉬면서 보고 있었는데 직접 앞으로 오더라ㅋㅋㅋ
노래도 셋리스트fm 보니까 미공개곡들이던데 곡 퀄리티나 퍼포먼스 다 ㅆㅅㅌㅊ
핸드폰 배터리도 없고 보조 배터리까지 죽어서 많이 못찍은게 아쉽더라
그 다음에 본건 바로 옆스테이지에서 열린 드레인갱
블러랑 같은 시간대라 그런지 진짜들만 모인 느낌이였음 떼창이 엄청나더라
같이 간 친구들이 드레인갱 전문가들이라 많이 배우면서 공연봄
아시아에는 안올거 같긴 한데 온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유럽에서 보는거랑은 느낌이 다를듯
핸드폰 충전하러 메인스테이지 다시 돌아갔다가 블러도 잠깐 봄
새벽 3시까지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진 않더라 song2 한곡갑이라 걸렀는데 마지막에 song2도 틀어줘서 본전은 뽑음ㅋㅋ
마지막으로 본건 허드슨 모하크
난 몰랐는데 외국에선 cbat 밈으로 유명하더라
https://knowyourmeme.com/photos/2434472-reddit-guys-weird-sex-music-cbat-by-hudson-mohawke
Reddit TIFU Cbat Hudson Mohawke | Reddit Guy's Weird Sex Music / 'Cbat' by Hudson MohawkeSee more 'Reddit Guy's Weird Sex Music / 'Cbat' by Hudson Mohawke' images on Know Your Meme!knowyourmeme.com원래는 ascendant vierge도 보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못보겠더라
펜스쪽에서 쉬다가 펜스잡고 봤는데 조명이나 틀어주는 연기때문에 반쯤은 정신나간채로 봄
어찌저찌 6시까지 다 보고 아침 지하철타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프리마베라 첫날 끝
토요일 후기)
전날 경험으로 4시부터 달리는건 무리라고 판단, 6시쯤에 여유롭게 출발함
처음 본건 재패니스 브랙퍼스트
전날 여파도 있고 베이비킴 대기타면서 반대쪽 스테이지에서 앉아서 봄
외국애들한테 재패니스 브랙퍼스트가 사실은 코리안이라고 하니까 다들 놀라더라ㅋㅋ
스파이더맨도 모시핏하러 입갤ㅋㅋㅋㅋ
이 전날 베이비킴 켄드릭 신곡도 나와서 켄드릭도 무대에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더라
그 다음으로 본 데파시 모드
베이비킴 끝나고 나니까 이미 데파시모드쪽 스테이지는 가득찼더라 그래서 사이드쪽 겨우 잡아서 봄
뉴오더 펫샵보이즈와 함께 올해 프리마베라 3대 틀딱픽이였는데 그 중에서 제일 좋았음 최근에 앨범도 내서 그런지 공연내내 댄스도 하고 아직 정정하시더라
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20분정도 더 길게 해서 뒤에 쭉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전날 고스트 공연할때 나눠준 마스크 들고온 사람도 있더라ㅋㅋㅋ
켄드릭 대기중에 옆 프레드 어게인 세트 준비던거
노트북이 3대라 코첼라 TBA 다시하나 했는데 결국엔 안하더라 포텟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켄드릭이랑 겹쳐서 못봄 (아직은)
그 다음으로 본 켄드릭
데파시모드를 너무 구석에서 봤어서 앞자리 못잡나 걱정했는데 나름 앞자리 잡고 봤음
최근 앨범 위주가 아니라 믹텝부터 히트곡 연속해서 부른 ㅆㅅㅌㅊ 셋리라 내한때보다 시간은 짧았지만 훨씬 만족스러웠음
ㅍ
프레드 어게인은 조금 듣다가 이비스 투머 보러 이동함
럼블 베이비어게인 두곡갑이라고 생각ㅇㅇ 중간에 오션 노래도 틀어줘서 좋긴 했음
이비스 투머
스크릴렉스랑 겹치고 작은 공연장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긴 했는데 이날 베스트중에 하나였음
보컬이나 퍼포먼스 능력은 동세대 아티스트중에 탑급인듯
언와운드
공연 보기전에 음악 몇개만 들었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하드한 밴드였음 모시핏 빡세게 열리더라
오후에 본 베이비킴 모시핏이 인싸들의 모시핏이라면 여기 모시핏은 진짜들의 모시핏 느낌
같이 간 헝가리 친구한테 여기서 모시핏 많이 배움ㅋㅋ
공연 끝나고나선 나뭇가지도 나눠주던데 무슨 의미인진 잘 모르겠음
샤넬 트레스
공연장도 가깝고 후기가 좋아서 보다가 5분정도만에 노잼이라 다프니 보러 이동함
다프니 보러 가던중에 만두 사먹던 포텟 발견
셀피도 찍음ㅋㅋㅋ
참고로 이때 시간이 4~5시쯤
포텟형님 직접 내폰 들고 찍어주고 ㅈㄴ친절하더라
포텟이랑 사진 찍어서 그런지 다프니 음악이랑 레이저쇼가 좋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ㅈㄴ 재밌게 6시까지 보다가 집감
1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ostrockgallery&no=686980&page=1
2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ostrockgallery&no=686992&page=1
스압) 한달만에 쓰는 프리마베라 후기 (중)토요일 후기)전날 경험으로 4시부터 달리는건 무리라고 판단, 6시쯤에 여유롭게 출발함짤은 줄리아 재클린이 공연하고 있던거처음 본건 재패니스 브랙퍼스트전날 여파도 있고 베이비킴 대기타면서 반대쪽 스테이지에서 앉아서 봄외gall.dcinside.com토요일 후기)
이날은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 좀 일찍가서 사놓고 한번도 안써본 vip 패스도 써봄
vip 패스 사면 저기 위에 있는 바 입장 가능한데 사실 같이 vip 패스 사서 가는 친구가 있지 않는 이상 굳이 살필욘 없는듯
술을 조금 더 싸게 팔고 사람이 덜 몰린다 이정도가 장점의 끝임
위층 바에서 들은 domi & jd beck
잔잔한 오후에는 역시 재즈가 듣기 좋은듯
계속 듣고 싶었지만 요즘 핫한 bar italia 보러 중간에 이동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 실물은 처음 본 바 이탈리아
확실히 거의 첫시간대인데도 사람들이 많더라 마블발 티셔츠 입은 아저씨도 있었음
연주나 보컬 라이브도 좋아서 지금정도 퀄리티로만 앨범 뽑아도 롱런 할듯
그 다음으로 보러간 웬즈데이
바 이탈리아때 보이던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라ㅋㅋ
멘트도 잘치고 공연 자체는 이날 베스트중에 하나였음
아마존 스테이지에서 공연하면서 노동자 막대하는 아마존을 디스하는 패기까지 보여줌
이날은 로살리아 공연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날보다 유난히 사람이 많더라
데스그립스랑 로살리아 시간이 딱 겹쳐서 엄청 고민했는데 로살리아는 코첼라도 온라인으로 봤었고 언젠가는 일본 올 것 같아서 데스그립스 선택함
그 다음으로는 audiotorium 공연장에 들어가서 존 케일 봄
오랫만에 착석 공연이라 솔직히 좀 졸기도 함
그래도 벨벳 언더그라운드 곡도 부르던데 이번 아니면 언제 보나 생각이 들긴 하더라
난 이거 이후에 세인트 빈센트보러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했는데 여기서 다음 세트 로리 앤더슨까지 본 친구말로는 로리 앤더슨이 프리마베라 베스트였다고 하더라
스완즈나 줄리아 홀터도 여기서 했던데 다음번에 프리마베라 또 가면 좀더 많이 가봐야 될거 같음
여담으로 여기 공연장 입구에 사진 촬영 금지라고 적혀있던데 사람들 무시하고 다 사진찍고 동영상찍음ㅋㅋ
세인트 빈센트도 친구들 만나서 가느라 늦어서 구석에서 봤는데 공연 ㅈㄴ 잘하더라 짬밥이 장난 아님
중간에 vip석 가서 술사오면서 위층에서도 잠깐 구경해봄 의자도 있긴 한데 솔직히 vip석에서 보면 별로 재미는 없을거 같음
공연 시작전부터 카운트다운으로 뽕차게 만드는게 ㄹㅇ
라이브가 말이 안됨 목소리가 음원으로도 들어도 좋은데 라이브는 더 좋더라
캐롤라인도 첫 프리마베라라고 감동받아서 좀 무리하긴 했는지 이 공연 이후에 목 나가서 한동안 다른 투어 캔슬함ㅋㅋ
이번에 후지락에도 오던데 가는 사람 있으면 꼭 보고오는거 ㅊㅊ
Kelela
원래 캐롤라인이랑 겹쳐서 못볼줄 알았는데 음향 문제로 지연되서 딱 도착하니까 세트 시작함
그래서 좀 시간을 10분정도 더 주긴 했는데 바로 옆 스테이지 모네스킨이 시작하면서 마이크 바로 끊어버리더라
마지막에 급하게 끝난거 뺴면 캐롤라인 폴라첵 끝나고 새벽 시간대에 듣기 좋은 세트리스트 였음
그렇게 급하게 끝난 세트 이후 데스그립스 열리기 전까지 펜스 거의 앞자리에서 대기함
그때 있었던 Liturgy 공연도 좋았다고 하던데 못간건 좀 아쉬움
여담으로 캐롤라인이랑 켈렐라 사이에 디스전이 있던 전적이 있는데 그 둘을 딱 붙여놓은 프리마베라도ㅋㅋㅋ
대기하는 와중에 찍은 모네스킨 공연
옆에 같이 대기타던 이탈리아 사람이 ㅈㄴ 디스하더라ㅋㅋ
사운드 체크하러 mc라이드 등장
모네스킨 비트에 맞춰서 부르는 길로틴 + 그걸 떼창하는 관객들
모네스킨 앵콜한다고 할때 여기서 야유 장난 아니였음ㅋㅋㅋ
system blower와 등장
깜깜한 밤에 빨간 배경에서 보니까 악마가 따로 없더라
노래도 안멈추고 부르고 모시핏은 계속 열리니까 중앙에 있다간 ㄹㅇ죽을거 같아서 탈주하고 사이드에서 적당히 모시핏 즐기면서 감상함
음향문제가 있었다곤 했지만 프리마베라에서 경험한 세트중에 제일 강렬했었음 모시핏 포함
그래서 동영상도 많이 못찍었다 찍다간 핸드폰 날라갈거 같아서
발목도 이때 날아가서 한국 도착하고도 한 일주일 절뚝이면서 걸음ㅋㅋ
모시핏의 잔해들
데스 그립스 이후 휴식....
은 무슨 바로 페기 입갤ㅋㅋㅋㅋ
근데 페기 공연은 100프로로 즐기진 못하긴 함 내가 틀딱이라 그런가 새벽 4시쯤이기도 하고 데스그립스 직후라 그런가 너무 힘들더라
같이 있던 20대초반 아일랜드 친구는 뒤에서 보다가 갑자기 모시핏존으로 돌진하더라 그러고 연락이 안되서 나중에 알아보니까 핸드폰 잃어버렸다고함ㅋㅋ
동영상 더 올리고 싶은데 동영상 3개제한..
페기 끝나고 요즘 핫한 댕댕이 커버 오버모노도 좀 봐주고
이름부터 근본력 넘치는 dj 코코로 마무리
불꽃놀이 거하게 하면서 마무리 한다고 했는데 불꽃놀이는 생각보다 실망이였음
히트곡들 메들리로 트니까 몸은 힘들지만 흥은 나긴 하더라
해뜨는거 보면서 프리마베라 2023 마무리
하기엔 좀 아쉬워서 걸어서 근처 해변에서 좀 더 쉬다가 감ㅋㅋ
작년에는 해변쪽도 공연장에 포함됬다고 하던데 올해는 더 작아진거라더라
누드비치는 아닌거 같은데 다 벗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개추 누르고 읽는다 ㅅㅂ
베스파 ㅇㄷ?
프리마베라라길래 어디 결혼식장인줄
케이팝 어딨음?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케이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