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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력은 군대에서 푸시업 턱걸이만 하면서 PX 쳐묵쳐묵하면서 좆돼지 삶 살았고 미친듯이 살이 불어남.


전역하고 이러다간 올해 여자 못 사귀겠다는 마음에 헬스를 시작함.


처음엔 존나게 힘들었음.


운이 좋게 상급자 분과 파트너 운동을 하게 되면서 5분할로 하루 한 부위씩 미친듯이 조졌는데


다음날 아침이 너무 두려웠음. 하지만 난 "정진"했고 마침내 평생 보지 못했던 복근도 얻어냄.


지금은 뭐 헬스 지식도 얄팍하지만 어느정도 생기고 올해 목표는 체지 7% 이하 만들고 프로필 한장 찍어보는거임.


내년엔 작은 대회라도 한번 나가보려고!


나같은 한남평균이하 와꾸도 여자 만나고 다닌다!



" 정 진 "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