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연의에서 대마법사 이미지였던 제갈공명
실제 역사에선 대체 어떤 "미친놈"이었는지
그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1. 흙수저
제갈량은 서주에서 살았음.
당시 서주는 마오쩌둥의 존경을 받던 조조의 원맨쇼가 펼쳐졌는데
제갈량은 난리를 피해 형주로 이주했고
숙부 제갈현이 사망해 혈연단신으로 먹고살고 공부하다
형주 실세 황승언에 눈에들어 출세하게 됨.
ex) 서울살던 야붕이가 가세가 기울어 지방에서 부모없이 야가다나 하며 사는데
대기업 회장이 주경야독하던 야붕이를보고 저놈 난놈이다 해서 데려감
제갈량의 자는 공명이고, (서주) 낭야군 양도현 사람이다.
제갈량은 어려서 고아가 되었다. -제갈량전
(양도) 한말에 난을 피해 강동으로 왔다. -제갈근전
한나라 말 혼란을 만나 숙부 제갈현을 따라 형주로 피난 가서 - 진수
2. 아가리 파이터
말을 존나 잘함. 오나라 손권도 프리스타일 랩으로 털어버렸고
출사표에 글도 존나 잘써서 명문으로 평가받음.
제갈량이 말했다,
“전횡은 제나라의 장사이나 오히려 의를 지키며 모욕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유예주께서는 (중략) 어찌 남의 아래에 들어가겠습니까”
손권이 발끈하며 말했다, (후략) - 제갈량전
말을 잘하는만큼 포부도 컸는데
어린시절 틈만나면 나는 더 높은곳으로 간다라며
"해적왕이 될거야"를 시전함.
같이 공부하던 학우들은 염병하고 있다며 비웃음.
늘 자신을 관중, 악의에 비교했으나 당시 사람들은 이를 수긍하지 않았다
오직 친한 벗으로 지내던 최주평, 서서만이 참으로 그러하다고 인정했다 -제갈량전
3. 외모
공명은 당시 키가 8척에 미친 외모였다고함.
주변에서 입만터는 야붕이 야붕이 하지만 결국
키 180에 공부잘하고 아가리 잘터는 존잘 인싸였던 것
제갈량은 어려서 빼어난 재주와 영웅의 그릇이었고 키가 8척에 용모가
매우 훌륭하여 그 당시 사람들이 뛰어난 인물로 여겼다 - 정사
4. 인성
촉나라에 능력은 뛰어나지만 서로 마주치기만 하면 싸우는
위연과 양의라는 인성 파탄난 미친놈들이 있었는데
그 둘조차 제갈량이 있을때는 싸움을 그쳤음.
이엄이나 요립 등 좌천된 인물들도
모두 모반을 일으키지않고 제갈량을 신뢰했고.
촉나라의 문무백관들이 더럽고 좃같은 일이 있어도
제갈량을 봐서 참는다는 경우가 많았다고함.
위연은 일찍이 사졸을 잘 길렀고, 다른 이들보다 용맹하였으나,
지나쳐 성품이 거만하고 뽐냈으므로 당시 사람들이 모두 그를 피하고 양보했다.
오직 양의만이 위연에게 가차없어, 위연이 분노하니 마치 물불 같았다.
-정사
제갈량은 양의의 재간을 깊이 아끼고, 위연의 효용에 기대니,
언제나 두 사람이 화목하지 못함을 한스러워하며 어느 한 쪽을 폐하지 못하였다.
-정사
5. 처세
관우가 본인이 얼마나 뛰어난지 제갈량에게 묻자
제갈량이 관우의 의도를 파악하고 "너가 짱이야"를 써줌.
공명에게 인정받은 관우는 자칭 오만한 사대부들에게
제갈량의 서신을 까방권으로 사용함.
하루는 유비가 법정을 총애하자 제갈량의 측근들이 법정을 견제하라 함.
그러나 제갈량은 몸을 낮추고 유비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줌.
강압적이고 날카로운 소설속 연의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 정사에서 그는 처세와 내부정치에 굉장히 능했음.
법효직이 주공의 보익이 되어 (주공을) 높이 날게 하고 다시 남의 제약을 받지 않게 했으니,
어찌 법정을 금지해 자기 뜻대로 하지 못하게 하겠소 -법정전
6. 가지마라
천하삼분지계를 유비에게 점지하고
유비의 역대급 병크였던 이릉대전의 출진을 만류함.
그러나 법정사망 황충사망 방통사망 관우사망 장비사망 형주따잇
연타석 홈런으로 멘탈이 부숴진 유비에게 목소리가 닿지 않았음.
결국 이릉으로 대패하여 촉나라의 존망이 위태하게 됨.
법효직이 살아 있었다면 능히 주상을 제지해 동쪽으로 가시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설령 동쪽으로 가셨다 하더라도 필시 경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법정전
7. 낭만
황제 유비 사망직전 탁고대신이었던 제갈량에게
"내가 뒤지고 내아들이 병신이면 너가 황제하세요" 라는 역대급 유언을 남김.
그러나 제갈량은 일생을 갈아서 유선을 보좌함.
그시각 옆나라 위에선 조조가 순욱을 굶겨죽이고 조씨는 사마씨한테 따잇당하며
오의 손권은 개국공신 주유를 견제하고 육손마저 갈구다 그를 홧병으로 사망케함.
“그대의 재능이 조비의 열 배에 달하니 필시 나라를 안정시키고 끝내 대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오.
만약 내 아들이 보좌할 만하면 보좌하시고, 그가 재능 있는 인물이 아니면 그대가 스스로 취하도록 하시오.”
제갈량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신이 감히 고굉지력을 다하고 충정지절에 힘쓸 것이니, 죽기로 계속할 것입니다.”
유비는 또 유선에게 조칙을 내렸다,
“너는 승상과 함께 일을 처리하고 승상을 이 아비처럼 섬겨라.” -선주전, 제갈량전
8. 커리어
인재풀이 박살난 촉나라에서 제갈량이 경제개발 5개년을 발동함.
국무총리,국방장관,참모총장,법무부장관,국정원장, 외교부장
경제부총리,기재부총리 모두 겸임했고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막기위해
국정 모든일의 관여했는데 심지어 일개 9급공무원의 일들마저 책임지다
결국 과로사의 신호탄이 됨.
사마의 : 저놈 곧 가겠구나 -정사
9. 정치,행정능력
제갈량은 이릉으로 박살나있던 촉을 복구하기 시작했는데
인재선발, 조직중재, 법제정비, 생산력 회복, 대오외교, 화폐정비,
반란진압, 한중개발, 남만평정 등 경제 산업 회복과 과업의 착수해 성공시켰고
그 이익이 불평등하게 분배되지 않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임
남중 반란 진압을 통해 점령지의 행정 체계를 복구하고 현지인과 마찰을 최소화하여
여러 이민족 세력들로 갈려진 촉내부를 초단기간에 안정시킴
경제력 국방력 생산력을 폭발적으로 늘려 북벌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었고.
경이로운 것은, 이 모든 국가 재건 작업에 제갈량이 소요한 기간이
최대로 잡아도 5년 미만이었다는 사실임.
공명은 자신의 천재성을 쥐어짜내 극한까지 펼쳐냈고
이를 토대로 역사학자들에겐 정치와 행정의 신으로 불리게됨
비록 형정이 준엄했으나 원망하는 자가 없었으니, 이는 그 마음 씀이 공평하며 권하고
경계하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가히 다스림을 아는 빼어난 인재로
관중, 소하의 비견된다 할 만하다. - 정사
10. 군재
형주를 잃고 익주 하나만으로 버티는 촉이었기에
외부 확장 국가존속을 위해 제갈량은 군 사령관으로 총 다섯번의 북벌을 시도함.
제갈량은 전쟁 중 타지역을 호응하게하며
점령 후 단기간에 민심을 안정시키는 능력이 뛰어났고
퇴각도중 손실없이 안정적으로 후퇴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능했음.
4차북벌 도중 위나라의 명장 사마의를 패퇴시키고
명장 장합을 사망케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둠
그러나 마속과 맹달의 병크, 사마의의 수세전략과 곽회의 미친 활약으로 고전했는데
결과적으로 8:2 라는 국가적 열세와 지속적으로 오나라의 통수에 대비해야했기에
매번 리스크 지양적인 전략만을 고수해야 했음.
결국 마땅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향년54세 나이로 오장원에서 과로사함.
옛날 소하는 한신을 추천하고 관중은 왕자 성보를 천거했는데,
이는 모두 자신의 장점을 헤아려볼 때 모든 것을 겸하여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갈량의 기량은 정치에 능하니 또한 관중, 소하의 버금된다 할 만합니다.
그러나 당시 명장 중에 성보, 한신 같은 이가 없어
이 때문에 공업이 지체되고 대의를 이룰 수 없었던 것입니다.
대저 천명이 돌아가는 곳은 정해져 있어 (사람의) 지력으로 다툴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진수(정사삼국지) -
11. 사후계획
제갈량은 본인 사후를 대비해 장완, 비의, 동윤, 강유, 왕평
엘리트들을 자신의 대체자로 찍고 본인 사후 그들에게 유선을 보좌할것을 지시하는등
임기내내 후계자 양성에 신중을 기울임.
황제 유선에겐 환관을 멀리하고 선별해놓은 충신들을 곁에 두라 충언함
그러나 장완 비의 왕평은 암살 그리고 병사하여 후계자의 공백이 생겼고
남은 건 군인 강유뿐이라 유선과 함께 내정을 신경써줄 인재가 부족했음.
촉나라 사람들은 제갈량, 장완, 비의, 동윤을 사상으로 삼고 사영이라고 칭했다. -화양국지
제갈량이 북쪽 정벌에 나서 한중에 주둔했을 때, 유선의 나이가 어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걱정하고,
동윤이 공명정대함으로 일관된 인물이었으므로 그에게 궁궐의 일을 맡기려고 했다. -동윤전
제갈량 : 신에게 만일 불행이 있게 된다면, 훗일은 응당 장완에게 맡기십시오. -장완전
12. 재산
공명은 당대 촉의 실질적 통치자로써 미친 영향력을 가졌지만
제갈량 사후 그의 집에 가보니 막대한 재산은 없고 고작
나무 몇그루가 다였음.
“성도에 뽕나무 8백 그루가 있고 메마른 땅 열다섯 경이 있으니
자제들이 입고 먹기에는 스스로 넉넉합니다. 신이 밖에서 임무를 받들 때는 따로 조달할 것 없이
제 한 몸의 먹고 입는 것은 모두 관부에 의지했으므로 따로 치생하여 척촌을 보태지는 않았습니다.
신이 죽었을 때 안으로 여분의 비단이나 밖으로 남은 재산이 있어
폐하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뒤에 보니 그 말과 같았다. -제갈량전
13. 적국에서의 평가
왕위를 찬탈한 사마씨들이 진나라의 근본없는 창립계기를 감추고
반란과 쿠데타를 방지하기 위해 백성들에게
제갈량이 유비에게 받혔던 충을 국가의 모토로 삼게함.
그 과정에서 제갈량은 전지역에서 사랑받게 되지만
그릇된 정치와 부정부패, 밑천 다드러난 진나라와 사마씨들은
결국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해 쳐들어온 외척들에게 따잇의 따잇을 당함.
"훌륭하구나! 만약 내가 이런 인물을 얻어 보좌케 한다면 어찌 금일의 근심이 있겠는가!"
-사마염, 자치통감 中 번건에게 제갈량이 촉을 다스린 것에 대해 듣고
총평 : 제갈량의 정치와 행정은 당대 타의추종을 불허했지만
아쉽게도 소설속의 신묘한 계책을 뽑는 군재는 실제로 그의 재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보인 충의는 적국들이 앞다퉈 다루었고, 진나라의 백성이자
정사삼국지의 저자였던 진수는 비록 제갈량에게 출세를 좌초당했음에도 진나라의 황제
사마염에게 목숨걸고 그의 일생을 기록하고 충의를 백성들에게 알려달라 상소할 정도였다.
시간이 지난 현재 제갈량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유비 조조와 함께
시대의 인기를 구가하며 역사의 승자로 남게되었다.
번외. 조선에서의 평가
촉한의 선주는 한나라의 후손으로, 공명 같은 왕좌지재를 만나
군사를 출동하여 역적을 토벌하되 삼대처럼 군사를 동원함에 있어 도가 있어
거의 한나라 왕실을 회복할 듯 하였다. 비록 하늘이 돌보지 않아 선주가 죽고
무후도 죽어 비록 공업은 끝을 맺지 못하였으나, 그 성취한 바는 참으로 컸었다.
-정도전
불 꺼질 듯 한나라 지킬 수 없었는데
위기에 직면하여 명 받들어 자기 한 몸 잊었네
사람을 논함에 꼭 성패를 따질 것이 아니노라
천고에 아직도 팔진도가 전해지고 있으니
-신숙주
소열제가 제갈량을 칭찬하여 말하기를,
"나에게 공명(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과 같다."
하였으니, 그가 매우 즐거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군신이 이렇게 서로 마음이 맞으니 두 사람이 어찌 독실하게 서로 돕지 않았겠습니까.
-율곡이이
恢復思諸葛 중원을 회복하던 제갈량이 생각나고
長驅郭子儀 위기를 막아내던 곽자의가 그립구나
-이순신
다음이야기
마오쩌둥은 왜 조조를 좋아했을까?
중국의 마오쩌둥은 "조조(曹操)를 간신이라고 하는 것은
봉건 정통관념이 만들어낸 것으로 반동 사족들이 봉건 정통을 유지 보호하는 것이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조조의 복권을 말한 바 있다.
그는 조조의 제도 개혁과 둔전제 등의 정치적 공적과 탁월한 군사적 재능
그리고 조조의 문학 재능을 칭찬하면서 조조를 공식 석상에서만 32번 언급하여
마오쩌둥이 가장 많이 언급한 역사 인물이 조조(曹操)라고 한다.
다음시간엔 "위빠 마오쩌둥"을 알아보자
"제갈량편"
유익했으면 개추
결론은 문재인 > 제갈량
누가 짱개냐 비교하면 그럴듯
처음부터 틀림 ㅋㅋ 제갈량이 무슨 흙수저야 미친놈아
삼국지에 이름 적힌 놈들 다 호족인데 흙수저가 어딨어 ㅋㅋㅋㅋ
돗자리 팔았다는 유비도 황족이고 나뭇꾼이었던 마등도 알고보면 호족임
재벌가 방계 건물주 아들인데 지진나서 빌딩 무너지면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큰아버지네(재벌집) 얹혀 살면서 이놈 싹수있네! 하고 미국유학 다녀온 느낌이지.
1번부터 틀렸다. 제갈량은 어릴 때 아버지를 잃었고 숙부의 손에 자랐지만 이 숙부가 꿀물황제 원술의 부하였고 예장태수 자리를 두고 다른 호족과 전쟁하다가 패배해서 형주로 튀었다, 거기서 숙부가 싸바싸바 잘했는지 제갈량의 누이들은 좋은 가문에 시집가서 태수의 부인이 되었고 제갈량은 황승언의 사위가 되었다. 참고로 황승언의 부인은 채부인과 친자매였다, 개백수이던 시절부터 형주에서 황제놀음 하던 유표와 인척이다. 이게 어딜봐서 흙수저냐?
한국이랑 중국에서 제갈량이 인기 많은 이유가 남의 통수치는게 전략전술, 인간관계의 미덕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민족들이라 그럼
소설이지
행정력 만렙 ㅎㄷㄷ
그래서 저새끼가 철구보다 돈 잘 벎?
간손미도 철구보다는 잘 벌었겠다.
미축은 원래 갑부였던가?
삼국지 호감캐: 제갈량 조자룡 강유 서황
내픽은 악진 << 땅딸보에 못난인데 모든 전투에서 승리함 ㅇㅇ
제갈공명보고 물로켓 거리지만 제갈량 생존시절에 위에서 쉽사리 못 쳐들어온게 팩트. 국력이 그만큼이나 차이났는데도 ㅇㅇ - dc App
그리고 제갈량 등용 전까지 남 땅에서 빌어먹고 통수나 치면서 살던 유비군을 단시간에 삼국 중 하나로 만든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제갈량의 공임 - dc App
제갈량 유비는 정사에서 너프된게 많았지 - dc App
소설에서 공명은 이상하게 군사쪽에서 바프를 받아서 진정한 능력인 정치 행정쪽에서 별다른 평가를 못 받음 솔직히 군사적으로도 못하지는 않지만 소설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은 안 함. - dc App
사실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에서 정치,행정 다루는거 보여줘봐야 별로 재미가 없으니
저 당시에 책을 읽을 정도였으면 상위 0.01% 이상임. 야붕이 노가다 어쩌구 비유는 조또 안 맞음.
그래서 5번 쳐들어가서 한 번도 못이겼노
사마의 전술이 빠무 본진 10개 먹고 물량으로 버티기였음
스타로 치면 본진 앞마당만 가지고 상대 올멀티 테란 우주방어 뚫어내라는 급인데 심지어 상대 플레이어가 어디 호구도 아니고ㅋㅋ
그러니까 그걸 알고도 선빵친 놈이 졌잘싸는 에바지
제갈량이 공세위주로 일관했던건 또 사실 세력차가 워낙 나다보니 오히려 방어 굳힌다고 해봐야 이쪽한테 불리할 뿐인것도 있었음 어쨌든 공세를 펴야 이쪽이 숫적열세를 크게 느끼지 않으면서 싸움이 될 만한 곳을 골라서 때려서 각개격파를 하는게 가능했으니까 걍 우주방어 한답시고 틀어박혀 있어봐야 위측이 부강해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보니 대공세 한방에 전선 어딘가가 뻥 뚫려버리는 개통엔딩 날 가능성이 훨씬 높았음.
제갈량 키 존나 컸노 ㅋㅋㅋㅋㅋ
뽕나무 800그룬데 나무 몇그루는 아니지않냐 정약용이 뽕나무 3그루면 선비가 1년 먹고살 돈 나온다고했는데
뽕나무에서 열매도나오고 누에나방애벌레로 옷감도만들고
좌파는 찬탈이 주업이라 제갈량 존나 시러함
그래서 위연말대로 병사빼돌려서 장안쳤으면 북벌성공 가능했을까 충분히 해볼만한 판단이라고 하던데
기행장군 양양이라고 유튜브에 보면 지금 중국 돌아다니면서 삼국지 지형 탐사하는 유튜버 있음. 거기서 자오곡 한번 보면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 도로개발해도 그지경인데 - dc App
촉나라가 잘된 이유는 미축때문이지, 미축이 거의 손정의 급 부자라 그냥 존나 쿠팡 마냥 다 퍼줌. 미축 없었음 대갈량이고 나발이고, 다없음. 미축이 제갈량보다 직위도 높았음.
간손미는 명예직임 실권은 제갈량이 가지고있던게 맞음
ㄴ 명예직이라도 셋이 유비 자리잡기 전까지 존나 서포트한 거 맞긴 함.
미축 ㄹㅇ 그냥 부자도 아니고 미축이 푸쉬하면 바로 조조급되는 미친 부자였음
맞음 크게 키운건 제갈량이 맞긴 한데 제갈량 영입하고 천하삼분지계 실행할때까지 유비군을 유지시킨게 간손미 브라더스라, 명예직이라 한들 제갈량도 간손미한테는 상대를 해줬다고 함 ㅋㅋ
정보) 천하삼분지계는 노숙이 구상한거고 실제로 유비 쳐들어갈게 아니라 연합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촉나라 키워준게 노숙이다
제갈량보단 사마의나 주유가 더 유능하고 업적도 더 크다
손빠왓노
삼국지 호감도 전위 태사자 조운 - dc App
아아 전위여 전위여
전위형은ㅇㅈ이지
서양새끼들 중에 미국땅 생각하고 제갈량 내려치기 존나 하는 새끼들 있는데 사천지방 한 번 가봐야 아 제갈량이 좆되는 구나 함
파촉땅으로는 절대 위랑 비빌 수가 없고 제갈량도 가만히 있으면 말라죽는 거 알고 어쩔 수 없이 북벌 존나한 거임
이런 개좆같은 상황에서도 장안 바로 앞까지 밀어버림
대체 언제 진창이 장안 바로 앞으로 변해버렸냐 ㅋㅋㅋㅋ
응 대군으로 몇천명 지키는 학소한테도 개쳐발린 제갈량 ㅋㅋㅋ
유방은 한신, 소하, 장량등 분담이 가능했는데, 제갈량은 혼자서 다해야 돌아가는게 문제지ㅋㅋㅋ 제갈량 3명에 수명 30년 연장시켰으면 촉이 천통 가능 했을듯, 능력 좋던 법정, 방통이 너무 일찍 죽은게 아쉽긴해
흙수저라고 하긴 에매하지않나 본가 망해서 형주로 오긴햇는데 숙부가 형주서 자리잡고 살고있어서 그짝 기반도있었고 뭐... 존나 ㄹㅇ 흙수저였으면 황승언이 거들떠도 안봣을거같은데 ㅋㅋ
다좋은데 키가 8척이 180cm이라는데서 걍 ㅋㅋㅋ 저시대에 중국에서 키가 180cm이면 ㅋㅋ 장비보다 체급 몇급은위임 ㅋ
장비관우도 기록으로 8척임
저새낀 솔까 한것도 없고 법정이 일찍 죽은게 유비에겐 최악의 비극임
천하 삼분지계라는 망상을 구현화 시킨것부터가 넘사벽이란다
유비 생전에 한중공방전 행정보급병기 S급으로 보내준게 야갈량임..
ㄴㄴ그건 소설 속 얘기고 천하삼분지계는 노숙이 구상한거고 실제로 유비 쳐들어갈게 아니라 연합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촉나라 키워준게 노숙이다
방구석 백수새끼가 수천년동안 천재중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제갈량한테 "솔까 한거없다" 이지랄 ㅋㅋㅋㅋㅋ
제갈량 쇼타 아니었음? 키 8척이나 돼?
제갈량이 그렇게 대단했으면 8발롱을 받았겠지 ㅉㅉ
군재도 행정력이 넘사라서 빛바래보이는거지 사마의보다 위라고 보는데.. 방통, 법정 있을땐 제갈량이 그거 까지 안해도 되는데 일찍 죽어서 혼자 다해야함 ㅋㅋㅋ 과로사 할 수 밖에 없지 ㅋㅋ
사마의보다 위로 평가받으려면 최소 옹양주 병탄이라도 성공했어야 ㅋ
조건이 사마의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태로 닥방하다가 야전한번 했다가 깨지고 다시 닥방모드 들어갔는데 위 맞지않나
응. 네 다음 학소한테 컷.ㅎㅎㅎㅎ
삼국지에서 조조 휘하 장수 중에서 낭만넘치는 장수 하나 있었는데 ㅈㄴ 좋아했는데 까먹었네 끝까지 조조 지키다가 죽었나 그랬는데 ㅈ뭐였지 시발 ㅈ 뭔데 아ㅋㅋㅋ
아마 전위일걸. 쬬새끼 유부녀 따먹는거 지켜쥬다가 주금... - dc App
전위
전위맞음 야 시원하다ㅋㅋㅋㅋㅋ
낭만넘치는 장수의 사인 = 쬬새끼가 유부녀 따먹는거 지켜주다 ㅋㅋ
삼국지 빠는 새끼들치고 정신연령이 중학교 이상인 새끼를 못봄
그건 니가 병신이라 니주변 사람들도 다 병신밖에 없는거임
니가 병신이고 못배운 새키인거
북벌실패한 패귀새끼
공명보고 물로켓은 그래도 에바아님? ㄷㄷ
군재는 물로켓 맞으니까 물로켓이라고 하는거
빨고 자빠졌네 마속 중용하지 말랬다가 다 터지고 양의랑 위연 사의 봉합 못해서 결국 사단 나고 이엄도 뒤에서 칼 꽂을려고 하고 유비 살아생전에 이런일이 있었냐 애들 통제 못해서 이런 사태 난거야
후한 13주 중에 그저 1개 먹어보겠다고 5번 들이받았는데 한 번도 성공 못함.
ㄹㅇ 갈빠들이 노답인게 제갈량 군재도 올려칠때임 댓글봐도 한두명 아닌데 ㅋㅋ
대군으로 꼴랑 몇천명 지키던 학소한테도 개쳐발렸는데 어케 이걸 올려칠 수가 있노?? 관우 없는 군재 만들어서 빠는 놈들이랑 수준 동급
이거보고 삼국지 영걸전 켰다
팩트) 그래봤자 북벌 5수 실패했다 물로켓 남만 응우옌들 잡고 모의고사잘봤도르 이후 5수를 내리 실패한것이다
제갈량은 허접한 유비를 만나서 그렇지. 너무 뒤를 받쳐줄 인재가 없었어. 그러니 모든걸 혼자서 할 수밖에... 과로사는 필연...
음 그런가? 하고 읽다가 받혔던 맞춤법 보고 내렸다 병신아 받혔던? 받히긴 뭘 받혀ㅋ
망상소설 빨고 있는 병신들
조조가 천통 못한 가장큰이유가 서주대효도 덕이라매 반대로 유비가 세력먹은 이유기도하고
그건 아냐.... 서주 대효도보다는 유비를 풀어준게 더 큰 문제지 유비를 안풀어줬으면 서주 대효도 하든 말든 조조가 이겼어
삼국지에 나오는 책사들 중에서 서서는 참 아쉬움. 병든 노모 땜에 어쩔 수 없이 갔고 그게 그 당시 정서로는 당연한거지만 참 제대로 능력도 못 펼쳐보고 위나라가서 그냥 한적하게 살다 간 것 같음
그래서 지네 주군한테 십석 내놓으라고하고 양의같은 옹졸한녀석 관리못해서 제너럴 위연님 목자름?ㅋㅋㅋ
'혈연단신' '받혔던' ㅁㅈㅎ
그 척박한 촉의 땅에서 중국에서 제일 살만한 중원 땅 다 쳐먹고 세력도 안정화 되어있던 위랑 맞다이를 까는거도 모자라서 공세를 펼칠 정도로 기반을 잘 다져놓은거만 봐도 미친 사기캐이긴 함
저 시대에 키 180 장난하나 ㅋㅋㅋㅋㅋ 진짜로 큰 장수들이래봤자 한 170정도가 맥스고 이것도 현시대로 따지면 거의 2미터에 가까운 당대로써는 말도 안되는 키임
뭔 개소리여 비융신아 기원전 6세기 충청도에서 170 넘는 인골 나오고 경남쪽에서도 170 넘는 인골들 수두룩하게 나오는구만
ㄱㅊ - dc App
제갈량 은수저임. 명문가 출신
정확히는 부인이 좀 살았음
제갈량은 행정의 귀재였음. 무너져가는 촉한을 저렇게 길게 유지한것도 전부 그의 업적이었지
손권 주유 견제에서 거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