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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인과 심부름센터 일당들>
<납치 과정을 현장 검증 중인 일당들>
<원래 가족들에게 돌아온 아기>
발생연도 | 2004 |
죄목 | 납치, 인신매매, 살인 등 |
피해 | 1명 사망 |
범인 | 김모(여,36), 정모(40), 박모(36), 김모(40) |
판결 | 김 여인·정(징역 5년), 박·김(무기징역) |
수감상태 | 김 여인·정(2010년 출소), 나머지 수감 중 |
가석방 여부 | 2025년 이후 심사 가능 |
개요
김모 여인으로 부터 영아 납치 의뢰를 받은 심부름센터 직원 정모가 처남 박모와 친구 김모를 끌어들여
경기도 평택의 한 주택가에서 생후 70일된 아기를 안고 가던 21세의 A씨를 발견하곤 차로 막아 납치한 후
아기는 김모 여인에게 넘겨 돈을 받고, 아기의 친모는 살해한 다음 강원도에 암매장한 사건.
경위
김 여인은 1990년 2월 원래 남편과 결혼하여 1남1녀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김 여인의 원 남편은 배달업에 종사하여
벌이가 크지 않았고 김 여인은 이를 항상 불만으로 여겨 잦은 불화의 원인이 되었는데 2003년 전후로 김 여인이 가정을 내팽게치고
나이트클럽을 들락거리며 유흥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는 와중 2003년 3월경 나이트클럽에서 5살 연하의 31세 남성 B씨를 만나게 되는데, 김 여인은 처음엔 B씨의 잘생긴 외모에
끌려 다가가 서로 대화를 트니 이 남성이 대형 화물차 운전수란 것을 알게 되었고 원 남편이 배달업을 하였기에 화물차 운전은
뭐가 다른가? 라며 서로 대화를 이어가는 중 B씨의 집안이 상당한 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곤 새 살림을 차리고 싶은 욕정이
끓어오르게 되어 김 여인의 적극적인 공세에 둘은 연인 사이가 된다. 이를 위해 김 여인은 B씨에게 자신의 직업이 영어 강사고
가족들은 모두 미국에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2달 동안 새 애인과 연애를 하던 김 여인은 이제는 아예 집을 나와 B씨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동거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까지 요구하였으나 B씨의 부모는 김 여인이 연상에다 근본을 모른다고 생각해 결혼에 극구 반대하고 나섰고 이에
원래 살림이 있는 여자란 사실이 들통나고 B씨와의 결혼도 무산될 위기에 처해지자 자신이 B씨의 자식을 임신하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김 여인은 당시 이미 불임으로서 더 이상 임신이 불가능했으나 임신했단 거짓말을 통해 B씨에게 적극적으로 결혼을 요구했고
결국 B씨 부모의 결혼 승낙까지 받아내곤 11월 5일에 결혼 날짜를 잡는 지경까지 가자 김 여인은 거짓을 가짜 진실로 만들어줄
아기를 찾아 나서는데 주로 미혼모 보호소를 돌아다니며 "혹시 키우기 힘든 아이를 내가 입양할 수 있나?" 라고 묻고 다였으나 가는 곳
마다 거절 당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B씨가 "왜 배가 안 불러오느냐?" 물으면 "첫 임신이라 배가 크게 불러오지
않는다."라는 기가 막힌 거짓말로 위기를 넘겼다.
초조해진 김 여인은 2003년 10월경 심부름센터를 찾아가 정모에게 미국 원정 출산 비용으로 B씨 친부에게서 받은 4000만원을
착수금으로 건네며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아기만 하나 꼭 구해달라."라고 의뢰를 했는데 정모는 이혼 후 본인이 양육하는 아이도
있는 상황에서 유흥에 빠져 살던 인물로 역시나 빚이 있고 돈이 항상 필요해 흔쾌히 수락한 다음 역시 자신처럼 돌아보지 않는 삶을
살던 처남 박모와 친구 김모를 불러 "우리 큰 건 하나 있는데 같이 하자."라고 제의해 둘의 수락을 받아 범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 달 후인 2003년 11월 5일, 김 여인은 B씨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이때 김 여인은 다시 심부름센터를 찾아가 "두당 5만원을 일당으로
줄태니 위장 하객을 구해와라."란 요청을 받아 정모, 박모, 김모를 포함한 9명의 위장 하객을 구해다가 결혼식에 첨석하여 김 여인의
친지 역할을 해주었다. 김 여인은 새 살림에선 미국에 연고를 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9명의 위장 하객들도 모두 미국에서 온 귀한 손님
으로 되어 있었다.
결혼 후에도 B씨를 속이기 위해 김 여인은 복대를 겹겹이 착용하고 그 위에 임부복을 입어 만삭이 된 것 마냥 돌아다녔는데 이러는
와중에 심부름센터 일당은 전국의 미혼모 시설과 고아원 등을 돌아다니며 데려올 아기가 있는지 찾아다녔으나 엄연히 운영 중인
시설에서 출신 모를 남자들에게 영아를 내어줄 곳은 당연히 한 곳도 없었고 일당은 해를 넘길 때까지 허탕만 치고 다녔다.
그렇게 2004년 2월이 되었다. 이 달은 바로 김 여인의 '산달' 이었는데 거짓말의 끝장이 나가오자 김 여인은 눈에 뛰게 초조해져 갔고
앞전에 B씨 가족들에게 말해둔 "출산 시 미국으로 가 원정 출산해 오겠다."란 밑밥을 이용해 "이제 산달이 다가오니 미국으로 출국해
아기를 낳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한 뒤 10일에 집을 나왔는데 당연히 김 여인이 미국으로 가진 못하고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친구집으로 가 은신하여 미국에 있는 것처럼 속인 다음 다시 심부름센터를 찾아가 "왜 이렇게 늦느냐? 빨리 아기를 구해달라."라고
독촉하였고 마땅한 대책이 없던 일당들은 결국 아기를 납치하기로 마음먹고 소나타3 등 대포차 2대를 구해와 대상을 찾아 다닌다.
김 여인은 한 달 후인 3월 20일 새 살림으로 돌아와 "미국에서 출산하고 귀국했다. 아기는 신생아라 비행기 탑승이 어려워 내가 먼저
왔고 나중에 외삼촌이 데려올 것이다."라고 말해 B씨와 새 장인장모를 속였고, 대포차를 구해온 일당들은 신생아실 등을 돌아다니며
납치할 아기를 물색했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시간을 잡아먹다가 결국 길에서 아무나 납치하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5월, 일당은 대포차를 몰아다니며 대상을 물색하던 중 천안에서 오토바이를 박는 교통사고를 내고 마는데 대포차를 타고있던 일당은
범행이 적발될 것을 염려하여 그대로 달아나 뺑소니를 낸다.
그런 후 5월 24일 오후 2시경, 평택시 포승면의 한 주택가에서 A씨는 생후 70일된 자신의 아이를 안고 집 밖으로 잠시 나들이 나올
심상으로 집을 나서는데 마침 그 주변을 지나가던 일당이 이를 발견하고 적절한 범행 대상이라 판단해 대포차 2대를 끌고 200m가량을
미행한 다음 A씨가 갈 것으로 예상되는 길을 미리 나아가 좁은 길목이 나오는 부분에 잠복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아기만 보고 웃으며 걸어가던 A씨가 일당이 잠복한 좁은 길로 들어오자 일당은 일제히 차를 몰아 A씨의
앞뒤를 차로 막아 세우곤 곧바로 뛰쳐나와 A씨와 아기를 대포차 뒷좌석에 강제로 밀어 넣었고 A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 소리를
질렀으나 인적이 드물어 아무도 들을 수 없었고 A씨는 순식간에 일당들에게 영문도 모른채 납치되고 만다.
A씨와 아기를 납치한 직후 일당은 김 여인에게 연락하여 "아기를 구했다."라 전하곤 김 여인의 새 살림이 있는 경기도 광주시로 바로
향하고 A씨는 양손을 결박해 저항하지 못하게 만든다.
경기도 광주의 김 여인의 새 살림 앞에 도착한 일당은 마중 나온 김 여인에게 아기를 보여주자 김 여인은 착수금 외 약속했던 사례금
3000만원을 일당에게 주는데 이 돈은 김 여인이 새 장인에게 주식 투자를 한다며 받아온 돈이었다. 이렇게 거래가 완료되자 정모는
미국에서 아기를 데려올 거라는 외삼촌 역을 하기로 하고 김 여인과 함께 새 살림 B씨의 집으로 들어가 그 가족들에게 아기를 보여주는데
집은 부유하나 대를 이을 손이 부족했던 B씨 가족들은 그 아기가 정말 자신들의 아들, 손자이자 김 여인의 자식으로 믿어 아주 기뻐했다.
그러나 이 기쁨의 원래 주인은 아래 주차장의 한 차량에 감금되어 있었고 이 상황에서도 발버둥치며 "내 아기를 돌려달라. 어디있나?"라고
계속 일당들에게 소리쳤는데 남아있던 박모와 김모는 A씨를 살해하여 일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차를 몰고 나와 인적이 드문 공터로 가서
박모, 김모 둘이서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다음 얼굴부터 온 몸을 테이프로 감은 다음 마대자루에 A씨의 시신을 담아 유기할 장소를 찾아
강원도로 향한다.
시신을 끌고 다니던 일당은 강원도 고성군의 한 공사현장을 보고 그곳에 A씨의 시신을 암매장하기로 결정하고 지면을 50cm가량 파낸 다음
테이프에 감기고 마대자루에 싸인 A씨의 시신을 집어넣고 흙을 덮어 완료한다.
이렇게 길에서 생면부지의 모자를 납치하여 아기는 넘기고 친모는 살해한 믿을 수 없는 죄를 범한 일당은 총 7000만원을 받았으나
이걸론 지난 들인 시간에 비해 부족했는지 이후 다시 김 여인에게 연락하여 "돈을 더 주지 않으면 B씨에게 아기 출처를 말하겠다."라고
협박하여 추가로 5000만원을 받아네 총 1억 2000만원 상당을 손에 쥐게 된다.
검거
A씨의 남편은 나흘이 넘도록 아내와 아기가 돌아오지 않고 연락도 안 되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넣었는데 막상 경찰은 A씨가 종전에 컴퓨터
사기 문제로 고양서에서 수배된 상태란 점과 아기와 기타 수유용품을 챙겨 집을 나간 점을 볼 때 단순 가출에 무게를 두고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A씨 실종신고 19일이 지난 2004년 6월 15일 13시경, 암매장 장소의 도로 공사 현장 인부가 작업 도중 땅에 마대자루가 묻혀 있는
것을 보곤 끄집어내어 열어보니 온 몸이 테이프로 감겨있는 여성 시신이 나와 경찰에 신고하였고 고성서는 시신의 지문 검사 등 신원 확인
작업 결과 지난 28일 경찰에 실종 신고된 A씨란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제서야 경찰은 이 사건이 단순 가출이 아닌 강도나 인신매매 등 강력범죄에 휘말린 것이라 판단하고 A씨의 통화 내역 등을 조사하여
실종 이후 행적을 찾는 한편 여전히 찾지 못한 A씨의 아기에 대한 탐문 조사도 진행해 전국의 보호시설을 찾아 다녔지만 성과가 없었다.
경찰은 전국에 있는 거의 모든 지서에서 합동 수사를 하여 사라진 아기를 찾고 A씨 살해에 대한 내막도 알아내려 했으나 시신 발견 7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도 없이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고 결국 해는 또 바뀌어 2005년이 온다.
해가 바뀐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05년 1월 22일 11시경, 강남 삼릉사거리에서 도로순찰 중이던 기동순찰대 소속 김 경장은 자신 바로
오른쪽 앞을 달리던 소나타3 차량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유심히 보던 김 경장은 차가 도심을 달리는 것 치곤 지나치게 흙 먼지가 많이
쌓여있고 내부엔 30~40대로 보이는 남성 두 명이 타고 있어 이를 수상히 여겨 차량 번호를 조회해 보니 작년 5월에 천안에서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수배 차량임을 알게 되었다.
이에 김 경장은 소나타3를 검문하기 위해 순찰차로 가로 막았으나 자신의 죄를 잘 알던 일당은 자신들의 패륜적 행위가 들통나 잡으러
온 줄 알고 황급히 엑셀을 밟아 1km가량을 전속력으로 도주하는데 이에 놀란 김 경장이 순찰차로 추격해오자 일당은 강남구청 앞에
차를 세우고 맨몸으로 뛰쳐나와 300m 가량을 달려 도망갔으나 지원 요청을 받고 도착해 있던 경찰들에 의해 모두 붙잡혔다.
잡힌 일당은 박모와 김모로 범행 당시 차량을 아직도 그대로 타고 다닌 것이었다.
경찰은 그때까지 이들의 행각을 몰랐기에 "단순 뺑소니범이 왜 이렇게 도망가냐?"란 의문으로 차량을 샅샅이 수색한 결과 배터리가
빠져있는 휴대폰 하나와 삽 같은 공구 등을 발견하였고 이에 대해 추궁하자 "길에서 주웠다."느니 "아는 여자가 줬다." 면서 횡설수설
하는 것에 더욱 수상함을 느껴 즉시 서로 데려와 휴대폰 배터리를 구해온 다음 전원을 켜고 가장 최근 통화 내역으로 전화를 걸어보니
"이 번호는 죽은 내 친구 A의 것인데 어떻게 전화한 것이냐?"라고 되묻는 것을 듣곤 이 휴대폰이 그토록 반년이 넘게 찾아다니던
A씨의 휴대폰이란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고 경찰은 박모와 김모에게 이를 집중 추궁하자 위 사건의 전모를 모두 자백하게 된다.
자백을 받은 경찰은 다음날인 23일 5시반경 서울 화곡동에 있는 정모의 집으로 체포조를 보내 잠복한 후 집에서 나오던 정모를 검거
하여 박모와 김모는 모르던 아기의 행방을 집중 추궁했고 결국 정모도 경기도 광주의 B씨 집 주소를 자백하여 아기 상태가 걱정된
수사관이 급하게 B씨 집으로 달려가보니 다행히 아기는 무사하였다.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과장은 이들의 자백 내용을 들으면서 "속이 끓었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는데 "내가 오랫동안 형사일을
했지만 이런 사건은 처음이다. 본 적 없지만 죽은 친모가 '아이를 꼭 찾아달라.'라고 말하는게 들리는 듯했다."라고 수사 과정을 회상했다.
또 당시 일당의 차량을 검문하고 끝까지 추적해 검거한 김 경장은 1계급 특진하여 경사로 진급하였다.
이 사실을 받아 들일 수 없던 B씨
경찰 수사관이 갑자기 찾아오자 B씨는 놀라 무슨 일이냐 따져 물었고 수사관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기에 내일
아내 김 여인과 아기를 데리고 서에 가기로 한다.
그렇게 변호사를 선임하여 김 여인과 B씨는 아기를 꼭 안고 경찰서에 도착하여 조사를 받는데 B씨는 아직도 믿을 수 없었고 믿지도
않았기 때문에 계속 "내 아들이 맞다. 아무도 못 데려간다."라고 소리쳤으나 경찰이 내민 여러 증거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김 여인은
결국 고개를 떨구고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자백하고 이에 B씨는 영화 트루먼쑈처럼 농락 당한 사실에 울분을 토하게 된다.
B씨는 그제서야 왜 김 여인이 결혼 후에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혼인 신고를 미뤄왔는지 알게되었는데, 김 여인이 미국 관련이든
뭐든 핑계를 지어내며 계속해서 B씨와의 혼인 신고를 미루자 결국 아이를 '혼외자 출생신고'로 호적에 올렸던 것인데 결국 이는
김 여인이 원 남편과 이혼하지 못하고 그저 가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김 여인은 자백하는 순간까지 아이를 꼭 안고 있었는데 자백 후 더 이상 아이와 함께 둬선 안된다고 판단한 경찰들은 아기를 김 여인으로
부터 받아내 여경 숙직실로 데려가 연락해 두었던 친부와 그 가족이 올 때까지 그 곳에서 잠들게 된다.
이후 도착한 친부와 가족에게 아기는 인계 되었는데, 친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내가 죽은 이후로도 난 아들이 살아 있다고 확신
했다." 면서 "경찰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 뵙겠다."고 말한 후 아기를 데리고 떠났다. 아기는 그 모든 순간에도
전혀 울지 않고 그저 웃고만 있었다.
아기의 상태는 정말 좋았으며 자신의 친자식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B씨는 아기를 위해선 뭐든지 최고급으로 구비해 주었고
육아 일기 또한 빠짐없이 썼으며 예방 접종도 모두 마친 상태였는데 친부는 떠나면서 B씨와 김 여인으로부터 육아 일기 등 아기에 관한
기록을 모두 인계 받아 들고 갔다.
재판
김 여인은 "이렇게까지 할 줄은 전혀 몰랐다. 난 미혼모의 아이를 데려오기만 하라고 했을 뿐이다."라고 주장했고 정모도 친모를 죽일
줄은 몰랐다며 살해에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법조인들은 이런류의 범죄가 극형으로 다스려졌던 판례를 예로들며 이번에도 충분히 사형이 나올 수 있다라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판결에서는 김 여인과 정모는 납치에만 관여했다고 보고 징역 5년이 선고되었고, A씨 살해에 직접 가담한 박모와 김모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된다.
1심 재판부는 "외양적 행복만 좇아 가치관이 전도된 여인" 이라며 김 여인을 비난한 후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인간성이
마비된 남자들" 이라며 일당을 비난해고 이어 "아이를 돌려달라고 애원하는 젊은 아이 엄마를 목 졸라 살해 한 뒤 강원도 야산에 암매장
했다. 죽은 생모를 위로하고 일그러진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정의와 법의 이름으로 이를 단죄할 수 밖에 없다."라고 명시하면서
"그럼에도 모든 생명이 존귀하다는 것을 아는 범원으로서 이들의 목숨을 빼앗기 보다는 사회로 부터 격리시키는 방법을 택했다."라고
무기징역 선고 이유를 밝혔다.
무기징역에 항소한 박모와 김모는 2심에서도 "아기를 모친의 면전에서 납치하고 항거하는 모친을 무참히 살해하는 등 헤아릴 수 없는
큰 결과를 초래한 점, 유족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회복해 주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점을 볼 때 원심이 무겁다 보이지 않는다."며
형을 유지했고 대법에서도 마찬가지라 결국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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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ㅉㅉ
저 남편도 좀 불쌍하던데 정신병자만나서
심부름센터 직원들이 합법적으로 아기 구했으면 모두가 해피(?)엔딩 이었겠네
ㄹㅇㅋㅋ - dc App
진짜 무섭다
진짜 영화보다 현실이 더 무서움
글 졸라 재밋다 더써줘
라디오에서 방송나온고 옮겨적은거구만 멀 또 써주노 ㅋㅋㅋ - dc App
저 아기는 부유한집에서 부귀를 누리며 살뻔
애 두명이나 낳았으면 임신선도 있고 유두색도 확 티날텐데..
재밌다 고생해써 더써줘
ㅁㅊ - dc App
"새살림을 차리고싶은 욕정이 끓어올라.."ㅋㅋㅋㅋㅋ 역시 한녀야
김ㅊ뇬 스토리 정말 탐욕스럽다
한남은 정신병ㅋㅋ
견찰새끼들ㅋㅋ 얻어걸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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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초고성능퐁퐁이형님ㅜㅜ
늙은 여자라 그런가 애 만드는 게 뭐 어렵다고
이미 불임이라고 글 초반에 나오는데 좀 쳐 읽어라 눈뜬 장애년아
부잣집에서 사랑받고 클수있었는데 애미없는 집 자식됐네...그와중에 뒤진 애미도 컴퓨터사기친 종자네
다른사건도 써줘
멍청하면 일도 못해. 차도 처분했어야지 그대로 타고 다니냐
한녀 평균
또 대구냐?
사건의 모든 원흉은 김여인인데 5년만 받고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이었으면 4천받고 100만원에 애 사서 김여인한테 던져주고 해피엔딩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엠창인생 밑에서 자라는거보다 김여인남편이 재력있었다는거보면 애기입장에서도 더 좋았겠네
변기통에 버려질 얘기 100만원이면 사오지 - dc App
저 정도면 한녀 평균보단 좀 낫지 않나? 그래도 모성애는 있는 거 같은데
모성애 같은 소리하노 시발 돈줄이니까 애지중지 돌본거지 ㅋㅋ
살인죄를 해도 이름은 커녕 얼굴조차 공개 안되는 개병신국가 ㅋㅋㅋ 그리고 씨발 모든 일의 원흉인 새끼는 징역 5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나라에 뭔 정의가 있냐
그 모든 시작이 민주당이 정권잡고 김대중이가 한짓거리임... 근데 아무도 그걸 안바꾸고 있네
이 사건이 진짜 한녀 레전드 임 ㅋㅋㅋ 지금 20,30 한녀 대부분이 이따위니 국경해라 안그럼 니 인생 좆된다 ㅋㅋ
경상도
우리나라도 형량이 합산되게 바껴야됨. 사기혐의도 여러개에 뜯어낸돈도 억단위 넘어보이는데 미국이였으면 50년형은 받았을듯
죽은 어머니는 죽으면서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아이 걱정에 눈도 못감았을듯 너무 불쌍하다 고작 21살에 - dc App
아 불편하니 빨리 광주로 넘어가자구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죽은 이유가 너무 명확한데
보룡인 형량 실화냐 ㅋㅋ
ㅋㅋㅋㅋㅋㅋ ㅅㅂ
알씀법잡에서 본거노 - dc App
재산을 보고 결혼하고 싶은 욕정이 오르다니... 역시 한녀는 다르다 - dc App
진짜..에휴
큰 일은 한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서 5년? 미친 판사 새끼들
"한녀"
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ㅋㅋ
조센징은 무섭다
범죄자를 사랑하는 헬조선답노;
찢기도
이래서 사법부를 개혁해야됨 5년이 뭐냐
B씨.. 얼마나 슬펏을까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B는 자기 친자식인줄 알고 진짜 열심히 키웠는데 뒷통수 후려맞은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