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2023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1 결과 (사진많음)
- 관련게시물 : 2023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2 결과 (사진많음)
- 관련게시물 : 2023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3 결과 (사진많음)
- 관련게시물 : 2023 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14 결과 (사진많음)
2주차의 마지막이자 3일간 펼쳐졌던
알프스에서의 대결을 마무리짓는 스테이지 15.
전날과 비슷한 구성의 코스이지만,
전날보다 더 긴 길이, 그리고 상대적으로 짧은 업힐들로 구성되어 있음.
특히 전날의 스테이지가 다운힐로 끝났다면
이번에는 서밋 피니쉬로 끝난다는 것이 큰 차이점.
피니쉬의 1등급 업힐, 생제르베 몽블랑.
길이 7 km에 평균 경사도 7.7%인 업힐로,
점점 경사도가 가팔라지는것이 특징임.
게다가 급경사의 2등급 업힐 아머항을 넘은 뒤
바로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힘든 업힐이 되었음.
2주차의 마지막 날인 만큼
종합 순위를 위해 많은 GC 라이더들이
생제르베 몽블랑에서 나섰으며, GC 대결을 틈타
승리를 노리는 BA까지 승부를 펼치면서
한 경기 안에 수많은 대결이 등장하는,
그야말로 2주차의 하이라이트가 된 날이었음.
치열한 GC 대결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높아진 BA의 우승 가능성.
경기 초반부터 여러 선수들이 BA에 참가하기 위해 어택에 나섬.
윰보 비스마의 와웃 반 아트,
수달 퀵스텝의 줄리앙 알라필립,
리들 트렉의 줄리오 치코네와 마티아스 스켈모스,
EF 에듀케이션의 리고베르토 우란과 닐슨 파울레스 등
많은 강력한 선수들이 BA에 참가하기 위해 나서면서
오히려 BA가 쉽게 형성되지 않고 있음.
그룹이 형성되었다가 잡혔다가를 반복하며
빠른 페이스가 이어지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
선두 그룹에서 수달 퀵스텝의 줄리앙 알라필립과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알렉세이 루첸코가 뛰쳐나옴.
추격 그룹과는 24초, 펠로톤과는 41초의 시간차로
두 선수가 거리를 벌리는데..
펠로톤에서 대형 낙차가 발생!!!
펠로톤 앞쪽에서 달리던 선수들이 우르르 넘어지면서
순식간에 집단 낙차가 발생하였음.
낙차 원인은 바로
앞쪽에서 달리던 윰보 비스마의 네이선 반 호이동크가
관중의 팔에 걸리면서 넘어졌고,
뒤쪽에서 달리던 선수들과 부딫히며 집단 낙차가 발생한 것...
윰보 비스마의 네이선 반 호이동크,
셉 쿠스, 딜런 반 바를이 낙차했고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에간 베르날,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의 비니암 기르마이 등
많은 선수들이 낙차에 휘말렸음.
살아남은 윰보 비스마의 팀원들이 이끄는 펠로톤.
선두의 BA와는 1분 이상의 시간차가 벌어졌는데,
낙차에 휘말린 선수들을 기다리기 위해 페이스를 늦추며
시간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음.
애초에 윰보나 UAE나 이번 스테이지의 목적은
스테이지 우승보단 빙에가르와 포가차르의 대결이었던 만큼
BA 추격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펠로톤과 BA에는 여유로운 시간차가 생긴 것.
어택에 어택을 거듭하며 30명 이상의 대규모 그룹이 형성되었던 BA.
펠로톤이 페이스를 늦추며 8분의 시간차를 벌어냈음.
앞에서는 리들 트렉이 산악 포인트를 위해 그룹을 끌며
선두의 알라필립과 루첸코를 추격하는 중.
선두에는 여전히 알라필립과 루첸코가 달리고 있음.
약 40초의 시간차로 이날의 첫 번째 카테고리 클라임을 넘는 중임.
정상이 점점 가까워지자 추격 그룹에서는
윰보 비스마의 와웃 반 아트가 그룹을 리드하고 있음.
알라필립과 루첸코가 지나갔지만
아직 최대 6점의 산악 포인트가 남아있는 정상.
리들 트렉의 줄리오 치코네가 정상 직전에 어택해
6점의 산악 포인트를 획득하였고
산악 포인트 획득과 산악왕 져지 방어를 위해
같이 뛰쳐나온 EF 에듀케이션의 닐슨 파울레스가
4점의 산악 포인트를 획득함.
선두와 8분의 시간차로 달리는 펠로톤.
윰보 비스마와 함께 이네오스 그레네디어가
로드리게즈의 포디엄을 위해 펠로톤을 끌고 있음.
열심히 달렸으나 결국 추격 그룹에게 잡힌 알라필립과 루첸코.
이제 대규모 BA의 선수들이 모두 함께 달리고 있음.
두 번째 카테고리 클라임이 시작하기 전
일찍 어택에 나서는 보라 한스그로헤의 마르코 할러!
할러가 약 1분의 시간차를 벌어낸 가운데,
리들 트렉의 후안 페드로 로페즈와 줄리오 치코네가
그룹을 이끌며 할러를 추격하고 있음.
그리고 나오는 어택!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의 후이 코스타가 어택해
홀로 할러를 쫓기 시작함.
어택과 추격으로 인해 페이스가 빨라지며
EF 에듀케이션의 닐슨 파울레스가 뒤쳐지기 시작함.
먼저 어택했던 할러를 잡아낸 코스타.
곧이어 할러를 추월하고 홀로 정상을 향해 달려감.
선두와 6분 이상의 시간차로 달리는 펠로톤.
윰보 비스마가 펠로톤을 리드하고 있음.
시간차가 줄어들긴 했지만
딱히 BA를 추격하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음.
한편, EF 에듀케이션의 닐슨 파울레스가 떨어진 가운데
리들 트렉의 마티아스 스켈모스가
그룹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을 이끌고
코스타를 추격하고 있음.
결국 정상을 넘기 전에 잡히는 코스타.
코스타를 잡은 후에도 계속 그룹을 끄는 스켈모스.
같은 팀인 줄리오 치코네의 산악 포인트를 위해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올려줌.
가장 큰 산악 포인트 경쟁자인 파울레스가 떨어져
포인트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상황,
리들 트렉의 줄리오 치코네가 정상 직전에서 어택해
최다 포인트를 가져가며 파울레스와 동포인트로 올라섬.
1등급 업힐 이후 바로 등장하는 3등급 업힐.
줄리오 치코네가 선두에서 그룹을 이끌며
산악 포인트를 노리고 있음.
그런데 정상까지 2.4 km 남은 지점,
UAE 팀 에미레이츠의 마크 솔레르가 어택!!!
그대로 거리를 벌리는데 성공함.
그리고 정상 직전, 윰보 비스마의 와웃 반 아트도 어택!!!
여기에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크리스 닐란즈와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와웃 폴스가 따라붙음.
정상을 가장 먼저 넘는 솔레르.
뒤이어 반 아트와 닐란즈가 2위와 3위를 차지해
치코네는 아쉽게 포인트를 더 벌지 못하고
파울레스와 동타임으로 산악왕 져지를 가져오는데 만족해야 했음.
선두와 여전히 6분의 시간차로 달리는 펠로톤도
정상을 넘어 다운힐에 진입함.
다운힐에서 추격 그룹에게 따라잡힌 솔레르.
다운힐에서 사고를 당했던 트라우마 탓에
반 아트 그룹에데 뒤쳐지기도 했으나..
다시 따라잡는데 성공한 솔레르.
하지만 이후에도 갭이 조금씩 벌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함.
한편, 선두 그룹을 쫓는 추격 그룹에서는
EF 에듀케이션의 리고베르토 우란과
팀 DSM 피르메니히의 크리스 해밀턴이
다운힐에서 낙차를 당함.
다행히 밑으로 굴러떨어지지 않고
풀밭에 안착해 큰 부상은 입지 않았는데...
선두 그룹에서도 낙차 발생!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크리스 닐란즈가
오토바이에게 물통을 받던 중, 중심을 잃고 그대로 낙차함.
다행히도 큰 부상은 입지 않은 채 다시 일어나 달렸지만
앞 그룹을 따라잡지 못했음.
솔레르가 잠시 떨어지며 선두에는
폴스와 반 아트만 남게 된 상황.
두 선수가 먼저 2등급 업힐 아머항에 진입하고
뒤이어 업힐에 오른 솔레르가 선두를 따라잡으려는데..
동시에 선두에서 어택!!!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와웃 폴스가 강한 어택으로
순식간에 함께 달리던 반 아트를 떨구고 도망치기 시작함.
준수한 클라이밍 실력을 가진 폴스.
그대로 독주를 시작하며 정상을 향해 달려나감.
마찬가지로 뛰어난 업힐 실력을 가진 반 아트이지만,
역시 순수 클라이머들과 업힐에서 경쟁하기는 힘든 법.
뒤따라오던 마크 솔레르에게도 추월당하며 업힐을 올라가고 있음.
선두와 1분 이상의 시간차인 추격 그룹에서도
아케아 삼식의 와헨 바길 등이 어택하며
페이스를 올려보지만, 이미 시간차가 많이 벌어져 있어
스테이지 우승은 힘든 상황임.
그리고 선두와 7분 이상의 시간차로
2등급 업힐에 진입한 펠로톤.
UAE 팀 에미레이츠가 드디어 앞으로 올라와
산악 트레인을 가동시키며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함.
선두의 와웃 폴스는
이제 2등급 업힐을 넘어, 이날의 마지막 업힐인
1등급 업힐, 생제르베 몽블랑에 진입함.
전력을 투입해 강하게 펠로톤을 끄는 UAE 팀 에미레이츠.
이네오스의 톰 피드콕을 비롯해
그나마 남아있던 선수들이 떨어지고 있음.
약간의 다운힐을 거치고 생제르베 몽블랑을 오르기 시작하는 펠로톤.
다운힐에서 떨어졌던 피드콕이 다시 펠로톤을 따라잡았고,
업힐을 시작하려는 사이 이네오스의 카를로스 로드리게즈가
포디엄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어택에 나섰음.
종합 3위에 있는 로드리게즈이지만,
시간차가 많이 나는 만큼 직접적으로 반응하지 않은 빙에가르와 포가차르.
윰보와 UAE 모두 팀원들을 한 명씩 보내 로드리게즈를 마크하였고
곧이어 UAE가 다시 트레인을 가동시키며 로드리게즈는 다시 잡힘.
어택과 추격으로 인해 빨라진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고
제이코 알울라의 사이먼 예이츠,
보라 한스그로헤의 제이 힌들리,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톰 피드콕,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펠로 빌바오가 떨어짐.
GC 그룹에서 살아남은 7명의 선수들.
UAE의 라파우 마이카가 그룹을 리드하는 가운데
같은 팀의 아담 예이츠와 타데이 포가차르가 그 뒤를 따르고,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는 셉 쿠스와 함께
포가차르의 뒤에서 달리고 있음.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카를로스 로드리게즈와
그루파마 FDJ의 다비드 고듀도 그룹 후미에서 달리는 중.
마이카가 역할을 다하고 빠지자,
이번에 나서는 선수는 아담 예이츠!
예이츠의 페이스에 그룹 후미에서 달리던
고듀와 로드리게즈가 떨어지고,
마지막까지 빙에가르를 서포트하던 셉 쿠스도 빠지면서
예이츠, 포가차르, 빙에가르만 남은 전날과 동일한 상황이 재현됨.
한편, 선두에서는 와웃 폴스가
아직 잡히지 않은 채 마지막 km에 진입함.
여전히 함께 달리는 세 선수.
서로 어택 타이밍을 노리고 있지만,
두 선수의 컨디션이나 실력이 너무나도 동등해
아슬아슬한 힘의 균형이 맞춰지고 있음...
포가차르가 예이츠를 내보내며 거리를 살짝 벌렸으나
빙에가르는 낚이지 않고 포가차르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
예이츠 또한 종합 5위에 위치한 선수이기 때문에
일단 예이츠는 그대로 어택해 두 선수와 거리를 벌림.
이제 완전히 포가차르와 빙에가르만 남게 된 상황.
먼저 나갔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두 선수는 서로를 지켜보며 대치하고 있음.
한편, 최선두에서는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와웃 폴스가
마지막까지 갭을 유지하면서 스테이지 15의 우승을 차지함.
포가차르와 빙에가르가 서로 대치하고 있는 사이,
속도가 느려진 틈을 타 뒤쳐졌던 로드리게즈가 따라붙는데 성공!
자신의 포디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올라와 그룹을 끄는 로드리게즈.
그 뒤에 따라붙은 빙에가르와, 여전히 기회를 노리는 포가차르.
그리고 역시나 나오는 포가차르의 어택!!!
피니쉬까지 약 950 m 남은 지점에서
포가차르가 어택을 날림.
여전히 폭발적인 어택을 선보이는 포가차르.
이번에는 빙에가르도 지지 않고 바짝 따라붙음.
로드리게즈는 두 선수에게 반응하지 못하면서
다시 포가차르와 빙에가르만 남아 달리고 있음.
앞서 어택했던 아담 예이츠는
BA에 나갔던 마크 솔레르의 서포트를 받으며
피니쉬를 향해 달려가는 중.
정상에서는 끝까지 폴스를 추격했던 반 아트가
2분 8초 차이로 들어오며 스테이지 2위로 마무리.
어택했던 포가차르는 순식간에 앞에서 달리던
UAE 그룹에 합류함.
팀원을 얻은 만큼, 일단 유리한 상황으로 올라선 포가차르.
솔레르의 리드아웃을 받으며 다음 어택을 준비하는데...
역시나 다시 한 번 어택하는 포가차르!!!
정상을 약 450 m 남기고 포가차르가 가속하고,
빙에가르 역시 포가차르를 따라감.
가속을 거듭하는 포가차르와
끝까지 갭을 유지하는 빙에가르.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세계 최정상급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음.
최후의 코너가 다가오자 그제서야 가속하는 빙에가르.
스프린트로는 포가차르가 더 강한 만큼
마지막까지 기회를 노리다가 어택을 날렸는데,
포가차르도 지지 않고 따라붙으면서
두 선수의 대결은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음.
뛰어난 업힐 실력으로 모든 선수들을 떨어뜨리고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와웃 폴스.
35세의 네덜란드 선수인 와웃 폴스는
2009년부터 프로 싸이클 선수 생활을 시작한 베테랑 라이더이며,
2016년 LBL 우승 경험이 있는 뛰어난 실력의 클라이머임.
특히 2015년부터 19년까지 팀 스카이에서 활동하면서
강력한 팀 스카이 산악 트레인의 일원으로
팀 리더를 보좌하는 훌륭한 도움 선수로 활약해왔음.
올해 투르에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도움 선수로 참가한 그는
이번 스테이지에서 BA에 참가해 승리의 기회를 얻었고
마지막 업힐에서 뛰어난 클라이밍 실력을 발휘해
와웃 반 아트와 마크 솔레르라는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끝까지 갭을 유지해 그의 긴 커리어에 드디어
투르 드 프랑스의 스테이지 우승을 새길 수 있었음.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베테랑 라이더이자 슈퍼 도메스티크인
와웃 폴스가 투르 3주차, 그리고 남은 커리어동안
멋지게 달릴 수 있기를 바람.
스테이지 15 결과.
종합 순위.
종합 1위의 요나스 빙에가르와
종합 2위의 타데이 포가차르가 여전히 10초의 시간차에 있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과의 시간차는 더욱 벌어졌음.
특히 아담 예이츠가 제이 힌들리를 제치고
종합 4위로 올라왔는데, 종합 3위의 로드리게즈와
19초의 시간차까지 줄어든 만큼
직접적으로 포디엄을 노릴 수 있는 상황.
물론 예이츠는 포가차르의 도움 선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지만
본인이나 팀 입장에서도 포디엄에 예이츠를 올린다면
성과는 물론이고 전략적으로도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충분히 포디엄을 노릴 수 있을 것임.
5위의 제이 힌들리 또한 1분이 조금 넘는 시간차에 있어
만약 로드리게즈나 예이츠가 흔들린다면
포디엄을 노릴 수 있는 상황.
따라서 포디엄의 남은 자리를 놓고 또 다른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이네오스 역시 포디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요나스 빙에가르와 타데이 포가차르는
2주차에서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음.
포가차르는 공격자의 입장에서, 빙에가르는 방어하는 입장으로
누구도 물러서지 않고 모든 것을 바쳐 대결했으며,
그 결과 단 10초의 시간차로 2주차를 마무리하였음.
빙에가르가 여전히 마이요 존느를 입고 있고
공격을 방어하는 입장인 만큼 빙에가르의 소소한 판정승이지만
포가차르도 1주차의 17초에서 7초를 줄여냈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빙에가르를 떨어뜨리기도 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두 선수 모두 대등한 상황임.
2주차가 끝아면서 이제 포가차르와 빙에가르의 역사적인 대결은
3주차로 넘어가게 되었음.
포가차르는 TT 스테이지와 퀸 스테이지에서 자신감을 드러내었고
빙에가르 역시 강력한 TT 실력과 함께 빙에가르에게 유리한
장거리 산악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누구 하나가 확실한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있음.
과연 둘 중 누가 먼저 무너질 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수 초 단위의 싸움이 이어질 것인지,
싸이클 역사에 길이 남을 이 대결은
3주차에서 그 결과가 결정될 것임.
포인트 순위.
알페신 드쾨닝크의 야스퍼 필립슨이
압도적인 포인트 차이로 그린 져지를 지켜내며
2주차를 마무리하였음.
산악 포인트 순위.
리들 트렉의 줄리오 치코네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산악 포인트를 획득하며
EF 에듀케이션의 닐슨 파울레스와 동점으로
산악왕 져지를 가져오는데 성공하였음.
하지만 두 선수간의 포인트 차이가 없고,
GC 대결이 일어난다면 산악 포인트 순위가 순식간에
포가차르나 빙에가르에게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3주차에서 산악 포인트 대결도 치열해질 것임.
오늘은 휴식일로, 경기가 없음.
내일은 3주차의 시작을 알리는 스테이지 16!
이번 투르의 유일한 TT 스테이지로,
22.4 km의 ITT 코스로, 산악 TT를 방불케 하는 업힐이 특징임.
빙에가르와 포가차르, 두 선수의 대결 방향을 결정지을
아주 중요한 스테이지로, 팀의 도움 없이
순수한 자신의 실력만으로 달려야 하는 TT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단 10초의 시간차에 있는 두 선수에게 있어서
시간차를 뒤집을수도, 더 늘릴수도 있는 기점이 되는 날임.
두 선수 모두 뛰어난 TT 실력과 업힐 실력을 가진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3주차의 첫 날부터 승리의 미소를 지을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매우 기대됨.
.
.
.
이번 스테이지를 승리한 와웃 폴스는
팀 바레인 빅토리어스 소속으로, 사용한 자전거는
메리다 스컬트라 팀(팀 펄 에디션) 입니다.
.
.
.
.
2주차의 마지막답게
정말 엄청난 승부가 벌어진 스테이지였습니다!
3일간의 산악 스테이지동안 두 선수 사이에서
벌어진 시간차는 고작 "1초"...
결국 총 10초의 시간차로 3주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 있을 스테이지 16의 타임 트라이얼에서
3주차의 승부가 다시 시작될 예정인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정말 화요일이 기대되네요 ㅋㅋ.
낮에 바빠서 정리를 늦게 시작한데다
분량도 많아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다행히 오늘은 휴식일이라 경기가 없는데,
간만에 또 하루 쉬어가는 날이 되겠네요.
그럼 스테이지 16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 뚜르는 진짜 흥미진진하군요 ㅋㅋ
고생하셧읍니다
감사합니다 ㅠ...
선개추
어제 밖에 오래나가 있어서 서밋피니시만 호다닥 봤는데 꿀잼이었습니다 추천 추천 - dc App
감사합니다! 진짜 후반 포빙대전은 저도 긴장하며서 봤습니다...ㅋㅋ
히익 길이봐 오늘 하는중 알았는데 경기 없더라
오늘은 아쉽게도 휴식일입니다. 빨리 화요일 tt 스테이지를 보고싶네요 ㅠㅠ..
승리의 메리다!! - dc App
항상 잘보고 갑네다.. - dc App
개추펀치!! - dc App
개추 - dc App
왜 이제왔어요! 오늘도 고생하셨군요 잘봤습니다 작년보다 더 쫄깃한 뚜르라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 dc App
그저 갓리다… - dc App
압도적이다... 저 각에서 스프린트를 .... 우수수 떨어져나가는게 일반 동호인이 아니라, 세계정상급 선수들이라니... ㄷㄷ
이거 뭔재미로 보냐 ?
해외 광고영상보면 현지애들도 저거 보다가 자던데 ㅋㅋ
이날은 그나마 역동적인 편... 평지 스테이지는 그냥 풍경이나 봐야해서.... 싸이클 팬들도 막판 5분만 보는 경우가 많죠 ㅎㅎ 그냥 틀어놓고 게임하거나 다른거 하거나 합죠
중간에 관중들때문에 업힐코스 동맥경화 걸린거 암걸리겠네 ㅅㅂ
근데 왜 뚜르에는 동양인이 하나도 없음?? 흑인도 없고? 백인 유전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종목인가??
메리다 팀에 일본인 있긴 합니다만 투르에서는 ...ㅠㅠ 유전자 차이도 있겠지만, 동양권에서는 싸이클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도 있구요. 운동에 재능이 있더라도 야구나 축구에서 성공하는 편이, 인기도나 금전적으로나 훨씬 이득인 것도 있죠.
기본적으로 10대 후반부터 커리어를 쌓아놔야하는데 유럽권 경기나설려면 거의 현지생활 해야하는데 축구도 아닌 싸이클에 그정도 투자할 동양인이 잘 없죠. 또 기록경기도 아닌 팀스포츠라는 점에서 동양권엔 개인 기량을 판단할 기반이 없어서 스카웃할 생각도 없음
적당히 요약좀쳐해 주저지즈저리 써갈기지말고 ㅈㄴ 못쓰네 - dc App
분량만 쳐넣으면 단줄아나 빙 - dc App
븅 - dc App
실베 오니까 이런 댓글이...ㅠㅠ 님 보라고 쓴거 아니니까 무시하세요 글쓴이형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역시 관중
관중사고는 매년 있는거 같네
님 기자임? 지리네
병신들 ㅋㅋㅋ
근본없는 로드갤새키들이 이렇지, 제목보고 와봣더니 당연히 이런건 동영상 짤을 붙여야하는거 아니겟음?
씹센징들은 자전거도 못 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다 바레인 피카츄 탄다 시발. 피카츄 살떈 이뻐보였는데 이제 개짜증난다 . 300미터 앞에서 같은 피카츄 오는게 보임. 이번껀 바레인 색 좋네. 하... 시발
엄복동은 출전안했나
약쟁이 스포츠
페달 밟는 거 위에서 보니 좆간지긴 하네
Oト⠀丗卜⠀乚 己⠀⠀⠀⠀⠀⠀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