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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기’ 시위를 하던 중 경찰관을 깨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서 시위를 하다 경찰관을 깨물어 다치게 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전장연 활동가 유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19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7일 오후 1시 15분부터 35분간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중앙차선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미신고 불법집회를 벌이다, 버스 계단에 누워 버스 운행을 약 4분간 방해한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를 검거하려는 경찰관의 팔을 깨물어 집시법 위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다.

유씨의 영장심사 기일은 오는 20일에 열린다.

당시 유씨와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대표는 107번 시내버스의 승하차 계단에 누워 버스 운행을 방해하면서 미신고 불법집회를 해 집시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18일 오후 석방됐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열 차례 버스 시위를 시도한 데 이어 19일 오전에도 혜화동로터리에서 버스 시위를 진행했다. 18일에는 하루만에 4회 연속 버스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장연 오늘은 kd에서 시위했나보네 ㄷㄷ


기사님 운전석에서 일어나 계시고 경찰이 30분만에 강제로 끌어내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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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장연은 오늘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버스 정류장에서 대원여객 106번 버스 107번 버스 '6차 비폭력·불복종 버스행동'을 열고 계단이 있는 버스 탑승을 시도했지만, 경찰들에 의해 강체 하차됐습니다.


버스를 막고 시위를 벌이던 전장연 활동가 2명은 집시법 위반, 버스운행방해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버스 운행 방해뿐만 아니라 경찰관의 팔을 깨무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호선 전장연 시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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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화곡 여의도 광화문 강동 등등 영화관 가는 오붕이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