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생애 첫 도쿄 4박 5일 후기 -(1
· 생애 첫 도쿄 4박 5일 후기 -(1)







이어서 츠케멘 집 바로 옆에 있던 아이스크림이 맛있어보여
터지는 배를 부여잡고 먹어봤음





0c998507bcf61d80239d86e1349c701f63f2e232d38ca1396f54bdf0fd1b8314cf78bf168f85dc02d910d3af1404796b55ced05a9a


녹차 광고판 보고 발걸음 멈춘 건데

알바분한테 젤 유명한 거 뭐냐니까 밀크래서
난 밀크 친구는 초코 고름



먹지마라
5천원 개창렬




7deff307bcf61a87239af4e54e9c701cf025167990f0341bec5e980b9c2c56b669b663434a4eaeaf23a3f48fcbec4a0fb8cbc6829a


솔직히 간판 한국어로 바꾸면 별 거 아닌 그냥 길인데

일뽕이라 감성 있다며 찍음




09ee8574c48568fe23e8f0ed449c706c8ecf8c7823f96ae404e2e42b09721ec3fb588efe4255c696dd97a57ca50bfb5936a4403906

7beb8676b7871af123e9f3e6379c7069495825eea085af3304248168bb9ebefdc1e9a690c4db3bf0a46620870c9ac0c50f0dac61d9


미 친 우 에 노 공 원


연꽃으로 뒤덮여있고
노을 졌을 때가 진국이다 겁나게 예쁘다

몇 미터마다 벤치가 놓여져있는데 어르신 부부도 있고
혼자 앉아서 졸고있는 직장인도 있고 특유의 여유가 좋더라



다만 모기가 많다



0998f603c18060f023e782e5329c7064671c9c2c41c63b1361cbddc10bad0fffdc02b8b88489016a5f6bd42bd8cb79307fc1c02340


친구가 다리이슈로 벤치성 하게 되고
몸이 근질거리는 나 혼자서 우에노 한 바퀴 돌고오기로 했다


좀만 걸으니 이런 무한의 계단을 마주했다





참고로 관광지라 그런지 서양인이 70%다 ㅋㅋ



0beff604b3f11bf723ea81964f9c7064b1719cc0861f61ae3b06c135994a9e14f3ba3a4ef68902f83ee90a72b188b204d479937de5


계단을 오르니 길 옆에 꽃들이 잔뜩 피어있었고


좀만 더 가니 쥬라기 공원처럼 
문 닫은 우에노 동물원 입구도 보였다


여기 영구종료임? 다음에 열면 가보고 싶네








어느덧 날도 어둑어둑 해지고 
2일차 마지막 코스인 시부야 이자카야 거리에 가보기로 함 

우리 둘 다 이자카야 처음이라 살짝 떨렸음

089cf27fc3856985239e8094439c70697e8dd9ca6b6af65b8d729b164e8b1293e0d5c22770ad999f9a6048e99220f34a81354f9cd4


친구가 이런 건 왜 찍는 거냐고 물어봤지만

그냥.. 뭔가 애니나 영화에서 본 거 같은 기시감에
손이 절로 움직였음


나만 감성있다고 느낌?

749ff207bc8319f623edf594439c701b5720c8638539e315df5b150ffce61381b905c436975433c6934449e3a6d4f3aea38c9dc54e


여기도 뭔가 일본 감성 같아서

759cf373c7826f8323eff3e3469c701f627c7af0ae505acc5eac1714e1167e34c1ecb566ab0120b736929cd18e6ed7640ddd7176a8



니혼 탁시 신기해서 찍음

블랙이라 줫간지



099b8176c68319f023ec8390359c7064058e6bceb991cf387905891dba7acee116bfd38d0440366f37aff02d8f0e09f46167bd7b53


여기서 신기했던 경험)

바로 코 앞에서 기차가 지나가고 나면 
저 사진의 노랑검정대가 위로 팍~올라갔다가
신호등 바뀌면 다시 내려감



7ae4f105b6826a8223e880e0329c701bb1ca0dccc98dfb4e2c0e5b6d6876d7672fffaed4da4f9ce19d6269f772b4f6ec4286575043



시부야 스크램블 어쩌구 스퀘어 입성.

사람 존나 많은 거 보자마자 
당장 숙소로 런치고 싶었으면 개추..ㅋㅋ




7ae4f377c1f41ef323ec87e34f9c706e6053e606a61fc4bb8dfb8e555d100b5e89f21fd662f0989ef64c120593bae0fa3319aa0d17


궁금했던 이자카야 거리에 와봤음



09eef274b58169f3239df4ec349c706b077b0df9083573b9c0d09ea9e52eb9c5c94953d43f1faf37d0a8356c0b4b341e9e36fdf7

7899f476c7f161f4239bf796429c706bea2f266745a54b6d51db67fc1cdc00b7821b5d1ad64dc8dbf66ba7d83bad2937c1e38c9c



입구로 들어가면 가게가 쥰내 많고 

그중 하나 골라서 빨리 앉아야됨




아니면 길이 하나라 전방압박하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 수밖에 없음







7e99f102b08219f723ecf7e1359c701933b2499101f36577c1c12194e82f1e4c1de36f3a6313f49ad34c1b9a39053c994ef1619b


이 사람들이 진짜 낭만 있었는데

기타 치면서 노래하고 다같이 손 들고 춤춤



일본 사람들 남한테 피해주는 거 싫어해서 

이런 문화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했다





7be98077bdf31a8323e886ec429c706fca8476e47672e994a92077dab09662601d477d824ac5ab9e84aabd536d5403e3c2ac2d00fa



7e9e8070c3f360ff2399f090449c7065bfab66a0de2792ccb48158d9bc2ec536adb5e3d4379e98a27b2b102b0c0b9279d5311425


시발 여기에 콜라 두 잔해서 4만얼마 나옴ㅋㅋ
저 짱코(?)는 개어이없는 썰이 있음




친구가 완자탕이 먹고 싶다해서 이 가게에 앉음

근데 웬걸? 우삼겹탕이 나옴
알바 불러서 메뉴판 보여주면서 잘못 나왔다고 말함


알바가 당황하더니 주방가서 다른 알바를 데리고 옴

주방 알바한테 재설명함
주방 알바가 개소리를 시전함
“지금 완자가 품절이라 완자탕을 시키면 우삼겹탕으로 나감”




이딴 게.. 해명? 우리 둘 다 얼탱이가 없어서
그럼 품절됐다고 미리 말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안 시킨 걸 먹어야 되냐고 했음 
 
알바 둘이서 손 모으고 미안하다고만 하고 가만히 서있길래
그냥 알겠다하고 먹었음


(친구 피셜 주방 알바가 잘못 만든 건데 머리 쓴 거 같다고 함)




오니기리도 그렇고 억까가 아니라 메뉴 다 맛없었음
관광지라 그런가 전체적으로 퀄리티 떨어지고 바가지임
근데 이건 한국도 할 말 없으니 관광지 골라 간 우리 잘못





암튼 이자카야 거리 안 모든 가게가 11시에 영업 종료라
그 전에 나와서 숙소로 향했음

0feb8007bc816eff23eef796329c7064dbbbe3c79210c4c7bb8e726cc54e1f11b2013c0bed27b07da94d5aed8a50b64a83b22c3d1c


뭔가 사이타마 집같이 생겨서 ㅋㅋ

0ce58304b6801df323e88e91439c706cc03eb37ac9bb45ada78a1b233612d98d35baa1431b8ba20563637c9c2efde4d835ef421d95



이건 그냥 예뻐서


0b98f407c7f1608423e887e6459c7068bb2cad73ba1a4259a7cc71105cb867fe19b6391e5c30738cf6bbfcf3c88ffe47cdfc08ef2a


밤되니까 존나 어두워짐

친구랑 타투 들으면서 수다 떨며 걷는데
혼자 왔으면 그 자리에서 지렸겠다 싶었음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개무서웠다

09ec8900b4f01ef223ea82e0469c706c317977a6d9f275a3650bd4142d25d64eb82fbe5864f7cb613d10fff0a7cb4d4fd6db3c3467


이젠 하루의 마지막에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ww

로손가면 윗 사진들 젠부 꼭 먹어봐라



쟈지푸딩 존나 맛있어서 귀국할 때 3개 사옴
바움쿠헨이랑 저 크레이프롤 존나 맛있음


79e9f474c6826a8023ea8596449c701bc3398072d7dbb8a4a12181b382686fecccf271261ff45bb31ce96eb7f38f929f9eb9b5948b


찰떡 아이스 상위호환
떡이 훨씬 쫀득함

0b9e857fb4846ef1239a8fe2469c7068eadc0219f9a714f71c7e3a5e8ded68af3c1e76592c1ec3bd97a46698edd9e8eca647beeb7e


아키하바라에서 사 온 것들

진격거는 재고 없고 다 구린 거밖에 없어서 못 샀음


7c988504bdf76a8023e886e3479c701fdc2c26a79155435741a546538e93b0d1c2bbb7e6d2e5d3e129411268748e61b856e380c49b


일본 특)  
발 헛디디든 알빠노?하는 거마냥 지하철에 가림막이 없음


7ce98277c48768f423ec8490449c706834cd75b9bee35a583560d358160eb719158b21a2fbdde908a1c2bbfd8bc16eab91b38f985f


물론 있는 곳도 있음


유동인구 많은 곳만 설치해놓은듯?









3일차 우흥~


7d9f8270c7f361f123ed86e6469c706b672637209242feb47c70a34cd83fcee767f85a857ab68af8d0600e1da6afa5e58cd2fb7fd3


꼴에 해외라고 머리도 꼴값 한 번 떨어주고







2일차에 너무 많이 걸어서 
이 날은 12시쯤 응디 따땃하게 일어나 
여유롭게 나왔음

7b9ef407bd816af2239981e0359c7069cb6c86922871da06a2fd1375dd2374c4d7fd418e72e7452f0455d4024cb080a4587bf693f8


길가는데 웬 트럭앞에 직장인 5명정도 줄을 서있데?

직장인 많은 곳=맛집 
공식을 떠올리며 바로 입장ㅇㅇ



계볶에 무슨 하이라이스 같은 소스 부어주는 길거리음식이었음

존나 평범했는데 아저씨가 친절하셨고 가격대비 짐승용량
하나 시켜서 나눠먹길 다행이었음


직장인들 한 끼 대용인가봄





74ea8372bd86618423ed81e4339c701b8efa2bf03ad8464014f33067931238cbac69adeed3534f7197f80cab2ad96bbf533d8c4a89


신주쿠에 있는 스키야키


날계란에 고기 찍어먹으니까 진짜 존맛이더라
풍미가 다름

야채들은 뷔페처럼 셀프로 계속해서 담아오는 거고
우동면발이 미쳤음
 

09e5f102b0841c8523e88ee1309c706d29d3bc0345b78442159a88a5d261bc6ed1b149ed88d08a86f0647068a5c4d51dc770f31ef7



여기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올라 친절해서 부담스러울 정도


서양인 손님이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직원들 다 영어를 잘했음



한 여직원이 영어로 메뉴 설명해주고 자꾸 와서 불 줄여주고 
뭐 필요해보이면 달려오고 하는데 너무 귀여웠음

심지어 충전 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개인 보조배터리 들고와서 빌려줌


그래서 계산할 때 말 걸고 인스타 교환함 


0fe9877ec7821df123ebf597419c701945c1e2771894192a2267f18d39a8ae34d4511666cfaf38738b6f5fb3a3c64e7135ab7414c4


대충 구글에 근처 카페 검색해서 길을 나섰음

녹차라떼가 맛있어보이던 카페< 문 닫음
다시 찾은 푸딩이 유명한 카페< 웨이팅 있음


카페 웨이팅은 너무 선 넘는다 생각해서 
그냥 옆에 보이는 스벅 감ㅋㅋ




음료 메뉴는 똑같은데 
디저트류는 우리나라랑 다 달라서 신기했음

79ea817eb6841ef623ed81ed329c701f4cb9e98917bd6e2e750d57320b0946d8774014fef1e9e58e831dbdd70b749cce7c230c39d2


맛은 그냥 평범 우리나라랑 다를 거 없다


일본 카페 조용할 줄 알았는데
옆자리 일본 이대남들 존나 크게 웃고 떠들길래 신기했음
내가 너무 일본을 각박하게 생각했던 건가 선입견 좀 깨짐



우리나라처럼 노트북 들고와서 공부 하는 사람도 많더라










0ee98072bcf16f80239c8ee6439c706a416b3aaaa67a8a624ff35a8799a1dadddd8bff014ec2e37e1b2bb46d6d935f86364e55cf37


신주쿠 공원

입장료 5천원있음

0be9f675c78068fe23e6f293469c701e98aa5d298cbd1b740dc28531ce68d4e2b5fc4aeefa9af42f17f063585182d69fe32d190916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누워있는 사람 겁나 많은데 
죄다 서양인임ㅋㅋ

0eec8974bd801bf423998797329c701ee4ab4ec9e1681d630bb0cb0ea43accc9844ca0fb79c46b32a75889e8aeebd3e0a0459160d4

7bef8977c7f31af623ea8390359c70182c8eb8a471fb5cc845f351e571c6643958039130c265ec8181605be372c8cbf65f32280691


이름 모를 빌딩

7c9e8103c7f71ef1239a84e64e9c7068d46d800b1ceedb1ed63e274421fe8e8bb40e9abcb6365aa68a20386bdb0e7f8df5d87d17a0



존나 예쁨


가까이 가면 저 건물 안에 서양인들 바글바글함ㅋㅋ

7eeef475c78a6ef323e6f797479c7018a73dc8cdde243c48cdb84f9cb3dffc861ae313ed8f281d37bbd5a8a290cc27cfeb0107b7fd


ㅈㄴ 힐링되더라

09eb8500b48b608223eef0e0349c7065e95d79d1e7e32daf9c09d02390561c79be8ed6fe8ea9b744ac7c0d9ce1c50829c7bf598cf8


안성 팜랜드 선에서 컷ww

0cea8077b3801df723e987e5469c70187f864998c93cddfe2a619287c60c6ad85aacf77ef31da05c656b5425c840769a3b710586a4

0fe58704c7f36df523ed8fe1349c7065c1134369d372f0ebfa96eb2a245576a3a7b47466a7ada6768d13d32f0822ad62118d363fbf



암튼 걷는데 힐링되고 너무 좋더라
예쁘게 잘 꾸며놓음

자연 좋아하면 한 번쯤 가 보는 거 추천함



0eeef371bc8169f723eff4e0459c706d0e7c5523e65cce624a4b46683cb1f4ed29708a9c59798c7db652ba347d1a751c57c718ffd4


일본은 역 이름 앞에 저렇게 숫자가 있어서 편하더라

지하철 썰도 있음



옆자리 사람이 책을 개열심히 읽고 있길래
무슨 책인지 힐끔 훔쳐봄

근데 된통 뭔 내용인지 가늠이 안 가는 거임
소설은 아니고 뭐 공부하는 거 같던데 이상한 표도 있고
나중가선 걍 대놓고 책 같이 봤는데 그래도 모르겠더라

안 되겠어서 제목 뭐냐고 물어본다니까 
친구가 당장에 바짓춤이라도 잡을 기세로 존나 말림

지하철이 만석이었긴 함 우리 앞에도 사람 다 서있고 ㅋㅋ





근데 앞으로 다시는 안 볼 사인데 뭐 어떠냐고
그냥 번역기 돌려서 책 제목이 뭐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까 그 사람이 책 들어서 표지를 보여줌
정확히 보이던 세 글자 CPA 

전직 문돌이었기에 바로 캐치하고 아 회계사 준비하냐고
또 번역기 돌려서 보여줌



근데 그 사람이 갑자기 “아이 캔 스피크 잉글리쉬” 이래서
오 개꿀하고 번역기 접고 스몰토크 시작함


여기 사냐니까 “아이 리브 인 치바” 이래서 
당시엔 시부야라고 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도쿄 옆에 치바라는 지역이 있었음

뭐 그렇게 여행왔냐, 대학생이냐, 히게단 노래 좋아한다 등등 
서로 좃도 아닌 얘기 하다가 우리 내릴 때 다돼서 
인스타 교환하고 헤어짐



7dee8904b38b60f3239b81e34f9c706832b39c28ca8be7fc724b79423b52a60099fd529660b24c4e2e735310fb9e5fe40e9c4e51ad


도쿄 스카이트리 입성

7fe9f302b7f1688723e9f0ec379c7069f927fd7d0f1115cae6d211ebc214295ef3f40697067d1f9ecc30febd1fad3e5c221c2ae7b1


7시쯤 해지기 전 

7cee8770c6811dff23eb81e0479c7065996d9216e4bffa14657c883a3650121aa8acc5238c8c6bcce2aab37b8c1b7c8515a1d3935e


야경 ㅈ됨..

진짜 꼭 실물로 보길 권한다



그냥 여자들 사진 찍으러 가는 덴 줄 알고 생각도 안 하다가
친구때매 억지로 간 건데 친구한테 존나 고마웠다 

너무 아름다웠음

0cee897fb0f769f7239b87e0339c706d95be960db64a1414f71636cfc3eb3ca96767252f6e5b5dfda46f13199debfc46adcfa74024


이틀 동안 배터리 없어서 폰 꺼지고 숙소가고를 반복하다
이제서야 편의점 배터리 대여서비스를 알아버림

신세계더라




일본은 한국처럼 가게에서 충전해주거나 
콘센트 빌려주는 곳이 없으니 보조배터리는 필수다ㅇㅇ

79ea8672c4f76efe23e7f794349c706c27b1b5012020881b84bcd6077c0091b35fbab5ec6a6098080bf2eec638fe24afae37a0d456

0eecf300b6821b8023ebf594449c7019fc36b7562d2958cdf63598dd62a785bc1d9fe56cc046a1f9155a744f56cd84adc9774b05fc



기대했던 가라오케


가격은 비쌌던 거 같고 
1인 1음료 주문 필수라 시킨 딸기우유 존나 밍밍했음


기계는 구식인데 가라오케에 왔다는 자체부터 엄청 재밌었음



와중에 일본 노래에 발음 가사 없는 걸 간과했음
그래서 네이버에 쳐서 폰 들고 그거 보면서 부름ㅅㅂㅋㅋ








4일차다



어제 만난 친구한테 우리 아사쿠사 갈 건데 너도 오라함
4시쯤에 학교 끝나고 온다함

75e98572b78a19f723ebf7e0379c701e09c16cefadfe1c03ea94359017432ec30506fe7827e8942c66fabf1163f81da7db0c8d865e


점심으론 구글에 근처 돈까스 집쳐서 
비주얼 괜찮아보이는 곳으로 갔음

어.. 존나 별로
그냥 평범한데 2만원 넘고 쌀밥이 젤 맛있었음
친구는 장국이 젤 맛있댔고


7de88074c1f61df0239c81e1379c7019996949cdea8157bea967dad179b83f29bfd9d5bedea4d143adc4c5f1448e4b183fb9570615



돈까스 집 화장실인데 내 키만해서 신기해서 찍음

호텔도 그렇고 문이 진짜 낮은 편이었음







여하튼 끝.

다음 편이면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