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한 독립중대의 평화로운 여름이 가고 단풍나무 물들 무렵
짬 가져가는 할아버지가 축사를 정리하게 되었는데
이양반이 큼직한 돼지를 한마리 끌고와서 부대에 기증함
월남전까지 갔다온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군인들인데 갔다만 주면 쓱싹 잡아서 먹겠지 라고 생각했겠지만
문제는 이 일이 벌어진게 디지털화강암 도입 이후라는거임
간부중에 도살을 할 줄 아는 인원이 있었을리 만무함
군생활 20년차 행보관이 자기 초임때도 그딴건 못봤다했으니
밖에다 맡겨서 잡자는 쪽으로 회의가 흘러가다가
개또라이 중대장이 애들한테나 한번 물어보자고 함
행보관이 거기다대고 그럼 그럴까요? 이지랄
둘이 쌍으로 개또라이라서 부대꼬라지가 참 볼만하긴했음
2박3일 걸고 백정 수배했는데 잡을 줄 아는 병사가 진짜 있더라
조용하게 군생활 잘하는 깡촌출신 병장인데 돼지 잡아봤다고
중대장은 그래 니가 함 잡아봐라 함 시발
병장이 도우미 필요하다고 해서 외박 하나씩 걸고 4명 모집하고
금요일 오후일과 끝나자마자 통돼지바베큐소주맥주파티 개최함
중대장 신나가지고 돼지잡는거 구경할새끼들 다오라고 해서
중대원 몇십명있는거 거의 다오고 취사장 뒤편에 돼지 놓고
도살병장이 온화한 말투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하는데
중대장이 ㅇㅇ 하는순간 오함마로 돼지머리 뻐걱 뻐걱 뻐걱
정확히 세대 찍으니까 쓰러져서 부들부들 떠는걸
바로 칼로 모가지 푹푹 찌르니까 피가 분수처럼 나오는데
구경하던 여군중사 그자리에서 오바이트 때리고
애새끼들도 얼굴 허옇게 질려서 슬슬 자리 뜨고 분위기 씹창남
중대장 행보관 병신듀오도 벙찐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는데 하
피뺀다음에 도우미들이 끓는물 끼얹고 병장은 칼로 털 벗겨냄
도우미새끼들 외박걸린걸 이제와서 빼지도못하고 개똥씹은표정
그다음에 돼지 거꾸로 매달아서 배 가르고 내장 꺼내는데
이게 무슨 냄새가 시발 살면서 그딴좆같은냄새는 처음이었음
이때쯤 수십명 구경꾼들이 10명도 안남기고 싹다빤스런치고
도우미 한명은 질질짜고 한명은 배수로 달려가서 토하고 지랄남
도살하던새끼도 이건 좀 아닌거같았는지 이거 계속합니까? 하고
근데 이미 지랄 다한걸 시발 관둘수도없고
어째저째 마무리해서 봉 꽂아가지고 굽기 시작했는데
애새끼들이고 간부들이고 니미 입맛 다버려가지고
죄다 대충 고기 젓가락으로 후적거리면서 술이나 마시고
여군중사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중대장 북한에 나라뺏긴 목소리로 건배사하는건 좀 웃기긴 했음
그와중에 도살장면 안본새끼들만 존나 맛있게먹더라
어디가서 얘기하면 구라치지말라해서 억울함
짬 가져가는 할아버지가 축사를 정리하게 되었는데
이양반이 큼직한 돼지를 한마리 끌고와서 부대에 기증함
월남전까지 갔다온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군인들인데 갔다만 주면 쓱싹 잡아서 먹겠지 라고 생각했겠지만
문제는 이 일이 벌어진게 디지털화강암 도입 이후라는거임
간부중에 도살을 할 줄 아는 인원이 있었을리 만무함
군생활 20년차 행보관이 자기 초임때도 그딴건 못봤다했으니
밖에다 맡겨서 잡자는 쪽으로 회의가 흘러가다가
개또라이 중대장이 애들한테나 한번 물어보자고 함
행보관이 거기다대고 그럼 그럴까요? 이지랄
둘이 쌍으로 개또라이라서 부대꼬라지가 참 볼만하긴했음
2박3일 걸고 백정 수배했는데 잡을 줄 아는 병사가 진짜 있더라
조용하게 군생활 잘하는 깡촌출신 병장인데 돼지 잡아봤다고
중대장은 그래 니가 함 잡아봐라 함 시발
병장이 도우미 필요하다고 해서 외박 하나씩 걸고 4명 모집하고
금요일 오후일과 끝나자마자 통돼지바베큐소주맥주파티 개최함
중대장 신나가지고 돼지잡는거 구경할새끼들 다오라고 해서
중대원 몇십명있는거 거의 다오고 취사장 뒤편에 돼지 놓고
도살병장이 온화한 말투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하는데
중대장이 ㅇㅇ 하는순간 오함마로 돼지머리 뻐걱 뻐걱 뻐걱
정확히 세대 찍으니까 쓰러져서 부들부들 떠는걸
바로 칼로 모가지 푹푹 찌르니까 피가 분수처럼 나오는데
구경하던 여군중사 그자리에서 오바이트 때리고
애새끼들도 얼굴 허옇게 질려서 슬슬 자리 뜨고 분위기 씹창남
중대장 행보관 병신듀오도 벙찐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는데 하
피뺀다음에 도우미들이 끓는물 끼얹고 병장은 칼로 털 벗겨냄
도우미새끼들 외박걸린걸 이제와서 빼지도못하고 개똥씹은표정
그다음에 돼지 거꾸로 매달아서 배 가르고 내장 꺼내는데
이게 무슨 냄새가 시발 살면서 그딴좆같은냄새는 처음이었음
이때쯤 수십명 구경꾼들이 10명도 안남기고 싹다빤스런치고
도우미 한명은 질질짜고 한명은 배수로 달려가서 토하고 지랄남
도살하던새끼도 이건 좀 아닌거같았는지 이거 계속합니까? 하고
근데 이미 지랄 다한걸 시발 관둘수도없고
어째저째 마무리해서 봉 꽂아가지고 굽기 시작했는데
애새끼들이고 간부들이고 니미 입맛 다버려가지고
죄다 대충 고기 젓가락으로 후적거리면서 술이나 마시고
여군중사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중대장 북한에 나라뺏긴 목소리로 건배사하는건 좀 웃기긴 했음
그와중에 도살장면 안본새끼들만 존나 맛있게먹더라
어디가서 얘기하면 구라치지말라해서 억울함
널널하게 할일없는 독립중대에
중대장과 행보관이 쌍으로 나사가 빠졌으니
부대 돌아가는 꼬라지는 대충 짐작갈거라 생각함
분지에 부대가 있고 양옆 산이 철조망보다 높아서 그런지
온갖 좆같은 짐승들이 부대에 출몰함
그중에 제일 많이 돌아다니던게 꿩임
닭만한게 대가리 시뻘개가지고 날아다니는데 이목이 존나 쏠리지
함 잡아보겠다고 깝치는새끼들이 한트럭이었는데(간부포함)
꿩은 비둘기처럼 그냥 새임 훨훨 날아감
하긴 이런 병신들한테 잡힐거였으면 진작 멸종했겠지
여튼 여기서 돼지썰 도살병장이 또 등장하는데
이새끼가 상병달고 중대 실세노릇 할때쯤 얘기임
꿩을 어떻게 잡는지에 대한 썰을 푸는데
무슨 나무를 휘어서 철사로 어쩌고 콩을 올려서 미끼로 하고
이건 직접 보셔야 안다면서 존나 못알아들을 소리를 함
보급관이 그걸 또 들어보더니 한번 해봐라 하고
철사 고무줄 달라는거 다 갖다주니까 뭘 뚝딱 만들어오네?
보니까 덫인데 견과류 미끼를 올려놓는 곳이 있고
거기를 툭 건들면 탁 잡어채는 존나 쌈박한 물건을 만든거임
이게 정교하면서도 원시적인데 말로 표현이안됨 사진찍어놀걸
즈그동네에서 어렸을때 만들던거랬나
하여간 그새끼가 몇개 만들어서 주변 풀숲에 깔고
콩쌀(국민혈세)도 한바가지 풔다가 미끼로 뿌림 시발
그리고 며칠 조용하다 싶었는데
삼사일쯤 됐을때 꿩이 2마리가 잡히더라
이때는 돼지처럼 빅이벤트도 아니고 병사들 맥일것도 아니라
도살상병이 조용히 취사장에서 목따고 손질해가지고
한마리는 안동찜닭같이 간장에 볶고 한마리는 백숙처럼 삶아서
중대장 행보관 등 간부 네명에 병 실세 세명까지해서 회식을 함
닭보다 쫄깃하고 퍽퍽했는데 육향?이 진했던게 기억남
하여간 존나 맛있더라
그때만 해도 얘가 개돼지도 때려잡는 새낀줄은 아무도 몰랐지..
중대장과 행보관이 쌍으로 나사가 빠졌으니
부대 돌아가는 꼬라지는 대충 짐작갈거라 생각함
분지에 부대가 있고 양옆 산이 철조망보다 높아서 그런지
온갖 좆같은 짐승들이 부대에 출몰함
그중에 제일 많이 돌아다니던게 꿩임
닭만한게 대가리 시뻘개가지고 날아다니는데 이목이 존나 쏠리지
함 잡아보겠다고 깝치는새끼들이 한트럭이었는데(간부포함)
꿩은 비둘기처럼 그냥 새임 훨훨 날아감
하긴 이런 병신들한테 잡힐거였으면 진작 멸종했겠지
여튼 여기서 돼지썰 도살병장이 또 등장하는데
이새끼가 상병달고 중대 실세노릇 할때쯤 얘기임
꿩을 어떻게 잡는지에 대한 썰을 푸는데
무슨 나무를 휘어서 철사로 어쩌고 콩을 올려서 미끼로 하고
이건 직접 보셔야 안다면서 존나 못알아들을 소리를 함
보급관이 그걸 또 들어보더니 한번 해봐라 하고
철사 고무줄 달라는거 다 갖다주니까 뭘 뚝딱 만들어오네?
보니까 덫인데 견과류 미끼를 올려놓는 곳이 있고
거기를 툭 건들면 탁 잡어채는 존나 쌈박한 물건을 만든거임
이게 정교하면서도 원시적인데 말로 표현이안됨 사진찍어놀걸
즈그동네에서 어렸을때 만들던거랬나
하여간 그새끼가 몇개 만들어서 주변 풀숲에 깔고
콩쌀(국민혈세)도 한바가지 풔다가 미끼로 뿌림 시발
그리고 며칠 조용하다 싶었는데
삼사일쯤 됐을때 꿩이 2마리가 잡히더라
이때는 돼지처럼 빅이벤트도 아니고 병사들 맥일것도 아니라
도살상병이 조용히 취사장에서 목따고 손질해가지고
한마리는 안동찜닭같이 간장에 볶고 한마리는 백숙처럼 삶아서
중대장 행보관 등 간부 네명에 병 실세 세명까지해서 회식을 함
닭보다 쫄깃하고 퍽퍽했는데 육향?이 진했던게 기억남
하여간 존나 맛있더라
그때만 해도 얘가 개돼지도 때려잡는 새낀줄은 아무도 몰랐지..
무더운 군대 여름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예초라 할 수 있음
좆만한 독립중대주제에 부지는 또 뒤지게넓어가지고
여름마다 풀깎는다고 아주 좆이 빠지는 병사들이었는데
워붕이들도 알다시피 예초를 하다보면 풀만 썰리는게 아니고
풀밭에 서식하는 온갖버러지들도 지엄한 예초날의 심판을 받게됨
존나썰다보면 바지에 쥐대가리 개구리조각 묻어있고 알잖아 시발
한번은 어떤새끼가 땅속에 벌집을 ’예초‘해버렸다가
괴뢰땅벌새끼들 공습에 사제병원으로 후송당하던 사건도 있고
하여간 이 예초가 사건의 발단이었음
씨발놈의 예초작업이 한창 피크이던 후끈여름
모 소대가 예초를 나갔다가 꿩 둥지를 발견한거임
무릎높이 풀을 팍 썰었는데 암꿩이랑 눈이 마주쳤다나
꿩은 도망가고 이 피눈물없는 예초맨들은 싱글벙글 알을 노획함
여기서 비극이 시작되는게 그날이 모 소대 회식날이었던거임
우리중대에서 보통 회식이라하면 취사장 라면회식인데
저녁먹고 취사병들 정리 끝나고 빈 취사장에서
냄비에 온갖 짬재료 때려넣고 라면 끓여먹는게 국룰이었음
소대 파워가 셀수록 국민혈세가 많이 들어간 맛있는 라면이 됨
이 취사장 썰도 존나 웃긴거 많은데 일단 각설하고
꿩알이라는걸 본 워붕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색깔 모양은 계란이랑 똑같고 크기는 메추리알보다 좀 큼
식용여부를 고민한다까진 백번양보하여 그럴수있다 치자는거지
근데 소대원 6명 만장일치로 식용판결이 떨어지고
계란마냥 라면에 깨넣어서 먹자는게 시발 말이 되는거냐?
더욱이 골깨는건 취사장에 라면먹으러 모인 여섯명 중에
이 꿩알의 발육상태에 대해 의문을 품는새끼가 하나도없었다는것
당연히 흰자노른자가 나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아니한것임
참고로 이 병신소대는 도살병장네 소대였는데(당시 전역)
생각해보니까 애들이 그새끼를 보고 커서 그렇게된거같기도
그렇게 딱한 꿩알들은 무지막지한 군바리들의 회식상에 올라가고
그다음은 뭐 예상했던 대로..
탁 쩌억 소리와 함께 털이 듬성듬성 난 분홍색 꿩아리가
지옥불처럼 끓어오르는 김치참치햄라면 위로 떨어짐
실시간으로 허옇게 익어가는 아기백숙을 바라보며
취사장에는 니미시발 정적만이 흐를 뿐
그와중에 기왕 이래된거 그냥 건져내고 처먹자는 의견도 나온건
대한육군의 명예를 위해 굳이 쓰지 않겠음
좆만한 독립중대주제에 부지는 또 뒤지게넓어가지고
여름마다 풀깎는다고 아주 좆이 빠지는 병사들이었는데
워붕이들도 알다시피 예초를 하다보면 풀만 썰리는게 아니고
풀밭에 서식하는 온갖버러지들도 지엄한 예초날의 심판을 받게됨
존나썰다보면 바지에 쥐대가리 개구리조각 묻어있고 알잖아 시발
한번은 어떤새끼가 땅속에 벌집을 ’예초‘해버렸다가
괴뢰땅벌새끼들 공습에 사제병원으로 후송당하던 사건도 있고
하여간 이 예초가 사건의 발단이었음
씨발놈의 예초작업이 한창 피크이던 후끈여름
모 소대가 예초를 나갔다가 꿩 둥지를 발견한거임
무릎높이 풀을 팍 썰었는데 암꿩이랑 눈이 마주쳤다나
꿩은 도망가고 이 피눈물없는 예초맨들은 싱글벙글 알을 노획함
여기서 비극이 시작되는게 그날이 모 소대 회식날이었던거임
우리중대에서 보통 회식이라하면 취사장 라면회식인데
저녁먹고 취사병들 정리 끝나고 빈 취사장에서
냄비에 온갖 짬재료 때려넣고 라면 끓여먹는게 국룰이었음
소대 파워가 셀수록 국민혈세가 많이 들어간 맛있는 라면이 됨
이 취사장 썰도 존나 웃긴거 많은데 일단 각설하고
꿩알이라는걸 본 워붕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색깔 모양은 계란이랑 똑같고 크기는 메추리알보다 좀 큼
식용여부를 고민한다까진 백번양보하여 그럴수있다 치자는거지
근데 소대원 6명 만장일치로 식용판결이 떨어지고
계란마냥 라면에 깨넣어서 먹자는게 시발 말이 되는거냐?
더욱이 골깨는건 취사장에 라면먹으러 모인 여섯명 중에
이 꿩알의 발육상태에 대해 의문을 품는새끼가 하나도없었다는것
당연히 흰자노른자가 나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아니한것임
참고로 이 병신소대는 도살병장네 소대였는데(당시 전역)
생각해보니까 애들이 그새끼를 보고 커서 그렇게된거같기도
그렇게 딱한 꿩알들은 무지막지한 군바리들의 회식상에 올라가고
그다음은 뭐 예상했던 대로..
탁 쩌억 소리와 함께 털이 듬성듬성 난 분홍색 꿩아리가
지옥불처럼 끓어오르는 김치참치햄라면 위로 떨어짐
실시간으로 허옇게 익어가는 아기백숙을 바라보며
취사장에는 니미시발 정적만이 흐를 뿐
그와중에 기왕 이래된거 그냥 건져내고 처먹자는 의견도 나온건
대한육군의 명예를 위해 굳이 쓰지 않겠음
미얀마 여행갔다가 현지마을에서 여선생 도살하는거 봤음. 난 외국인이라 살았다 시발 나랑 방금까지 대화나누던 사람인데 모가지 잘랐음. 사람 도살이 진짜 충격 더 큼. 귀국해서 나중에 반란군들이 현지마을 공무원 몇명 참수했다는거 뉴스 뜸
반란군중에 나이 존나 어려보이는 여자가 총으로 선생 머리 때리고 옷벗겼다가 그거 촬영하고 있던 대장격인 놈이 폰촬영 끄고 선생 발로 몇번까고 다른 애들이 다시 구타하고서 옷입히고 뭐 선언같은거 하고 목자름. 진짜임.
?
아우 재미없어
고어 영상 좀 그만 봐라 새끼야
도살은 먹으려고 써는게 도살이고 병신아ㅣ
ㄴㄴ 꼭 먹는거 죽일때쓰는 단어는 아님. 그냥 살해라는 뜻도 있음
넌 본문 쓴 새끼한테 글 쓰는 법 좀 배워라 어떻게 이렇게 자극적인 소재를 쓰면서 이렇게 재미없게 쓸 수가 있냐
전라도여행갔노
난 전방근무할때 돌던져서 꿩잡아서 도살후임있길래 해체시켜서 밤에 근무철수하고 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행보관 씹새끼가 가져가서 먹음
돌을 던져서 꿩을 맞췄다는 게 더 놀랍다...;
꿩은 끓여 먹으려면 좀 빨갛고 맑은 뭇국에다 넣는게 괜찮더라
날개달린 소고기냐
도살병장 후임 기강 씨게 잡히겠노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자기도 도축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기어야지 ㅋㅋ
ㄹㅇ ㅋㅋㅋ
간부들도 함부로 못했을듯 ㅋㅋㅋ
95군번인데 군생활동안 돼지 2번 잡아먹음 도살할때 쵸큼 잔인하긴 했는데 잡고 나서는 중대원 전부 돼지고기 슬레이트판에 구워서 개 잘먹었음
그 여기 왜있습니까?
와 시 나도 90년대 학번 틀저씨긴 한데 디시에 아재들 정말 많다... ㅜㅜ
아버지연배시노
90년대 학번 ㅋㅋㅋ 50대 초반이신가
아재요...
병 안걸렸으면 그냥 진한 곱창냄샌데 오바는
그걸 해본 적은 커녕 보지도 못 했다는 군생활 20년한 행보관새끼는 진짜 좆병신새끼네 2천년대에 저걸 안 했다고? 땅깨새끼들 이름도 아깝다
ㄹㅇㅋㅋ
도살하는건봣어도 냄새는못맡아봣는데
저 병장 말년에 중머장이랑 행보관이 무서워서 못건들었을듯
돼지 잡는 거 옆에서 도와준 적 있는데 오함마 맞고 거품 물며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나 목 쑤셔서 콸콸 쏟아지는 피나 잘라낸 머리 뒤편의 뻘건 살덩이 보고만 있으면 오우쒯 싶기는 한데 이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며 손으로 만지다보면 금방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그렇게 해체하다가 익숙한 형태의 고깃덩이가 보이면 그 때부터는 입맛 돌기 시작함ㅎ 가만히 서서 보고만 있었으면 계속 징그러웠을 듯.
점점 동물시체에서 우리가 아는 그 고기의 형태로 변하면 이제 입맛 생김 ㅋㅋㅋ
돼지털 군복이면 10년도 이후인데? 병장이면 08년도 입대 못해도 늦게가면 80년생부터 있다치면 어디 전라도 깡촌이나 강원도 깡촌에 살았었나보네? - dc App
좋은말 할때 만화 그려 가지고와라 - dc App
도살설 풀면 뼈감자탕나오는날 혼자다먹기가능
여군 중사 토하는 거 보고 싶다
그거 긁어서 밥한그릇 뚝딱인데
게딱지에 섞어서 비벼
바로 키스 휘갈겨주고 훌르르르릅
여군 중사 토 하는거 받아서 햇반에 비벼 먹으면 ㄹㅇ 밥도둑인데 ㅋㅋㅋ
시골에서 돼지 쉽게 잡는거 본적있는데 경운기 짐칸에 돼지 모가지 묶어서 고정하고 짐칸에 불 떼니까 돼지 놀라서 발버둥 존나 치다 정신 잃고 까무러침 그때 목 몇번 긋고 포크레인으로 거꾸로 메달아서 내장이랑 피빼면 끝임
ㅇㅇ 보통은 이렇게 하거나 그냥 총같은걸로 머리 쏴서 죽이지 무슨 오함마..ㅅㅂ 깡촌에서 야생의 날것 그대로 배웠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축해서 쓸개나 생간 썰어서 시발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먹으면 ㄳㅌㅊ
ㄹㅇㅋㅋ
내용을보면 중대장과 행보관만 또라이가 아닌거 같은데....-.-;;;
목 따여서 버둥거리다가 덜덜 떠는거 위에 앉아있으면 존나 재미있는데ㅋㅋ
ㅋㅋㅋㅋ 졸라 웃기게 잘썼네
ㄹㅇ 돼지 도살 첫 시작이 오함마로 돼지야~ 여기보렴~ 하고 돼지가 꿀? 하고 쳐다보면 바로 퍽! 그럼 돼지가 뇌가 망가져서 막 움직이도 못하고 뒤틀리고 시골에서 보고 놀랐따
숙련자는 머리 오함마로 함방에 보내고 바로 목땀 어릴적 보았는데 충격이었음 문명인한테는 도살 장면 충격이라서 보는거 별로 안 좋은데 다들 생각이 짧았나보네
넌 그걸 끝까지 다 보고 자세히도 묘사해놧네? 니가 그 도살 병장 아니냐?
글 쓴 애는 딱 봐도 간부인 듯 단어 선택이 딱 간부임
@ㅇㅇ(220.90) ㄹㅇ
불쌍한 돼지..
낭만의 군생활이노
돼지 갈라놓은거 어른들이 생살 떠서 한점씩 주면 좋다고 받아먹었었는데 바로옆에 피묻은 내장한바가지 있는데도 잘만 먹었음 참 초딩치고 비위가 좋았네
나약해 빠진새끼들이네 그거좀봤다고 유난은..고기쳐먹기 싫으면 비건을 하던지 왜 그걸 쳐보고 미개인 취급하냐
ㄹㅇ
세로드립 ㅋㅋ
저거 기절시키는게 기술이다. 잘못찍으면 개지랄 밸광하면서 다음부턴 절때 안맞아줄라고 머리 존나 움직인다. 돼지멱따는소리가 뭔지 제대로 들을 수 있고 소름쫙돋음
꿩고기 개맛있음. 고기 그 자체로 향신료라
ㅋㅋㅋ 존나웃기네
돼지 내장따면 진짜 냄새 오짐 토하고 난리났다는 부분에서 진짜 썰이란거 확신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네 무슨냄새인지 본능적인 거부감이 드나
ㅇㅇ 배 여는순간 바로 알거임 진짜 머리속에서 지우고싶은 냄새 슬프고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기 필력 좋네 존나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도살병장 별명 존나 세보이노 ㅋㅋㅋ
오원춘도 저런거 자주하다보니까 아무렇지않게 하게된거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군대면 심심해서 보러가는 새끼들 많지 ㅋㅋㅋ
군대가보면 저런 촌놈들 진짜 있음 ㅋㅋ 존나 착해보이는데 취사장 기웃대는 고양이같은거 순박하게 웃으면서 그냥 참수해버리고
털바퀴 잡는다고? 이시대의 의인이노
ㄹㅇ 평소에 존나 점잖은데 저런거 할때 눈 깜박 안하고 뚝딱 해치우는 애들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세방까지도 에바고 고수할배들은 두방에 잡는다 첫 방에 꿰에엑거리는거 한방 더 치면 조용해지는데 모가지 밑에 대야 갖다놓고 모가지에 칼 밀어넣어서 따면 피 줄줄 쏟아짐
작은 동물을 죽이다 큰동물 죽이는 식으로 하면 살인에도 거부감이 줄음
도살병장 ㄷㄷㄷㄷㄷㄷ
글 딱 이해하기 쉽고 개재밌게 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백숙ㅋㅋ
도살병장 ㅅㅂ 신병이 첨 들으면 쥬지오므라들겠노
ㄷㄷㄷ 무섭노
이섀끼 글잘쓰네
아 쥰내 재미없을거지만 속아보자하고 다 읽어버림ㄷㄷ 글 잘쓰네
썰이 좀 길긴한데 충분히 있을법해서 ㅇㅂ 줌 ㅋㅋㅋㅋㅋ 참... 땅개는 어떤 곳일까...
필력 미쳣다 ㅋㅋㅌㅋㅋㅋ - dc App
근데 여군중사 오바이트라.. ㄹㅇ 귀한데.. 하.. 그걸 그냥 버렷노 - dc App
ㄹㅇ
돼지 존나 아프겠네
개주작임 ㅋㅋ 저런 좆만한 부대면 행보관이 사격훈련같은 이유 지어내서 실탄좀 빼서 머리를 쐈음
2000년 이전이나 초반도아니고 디지털 이후세대면 최근몇년인데 군대 간부가 암만 병신들이라도 돼지같은 축산을 일반 군부대에서 도축을 함? 틀딱들 군부대썰 msg ㅈㄴ쳐서 죶빠는 소리로 들림 - dc App
아직도 시골에서는 개댕댕이같운건 노인들도 잘만 잡는다... 돼지는 오바라고 쳐도 오골계 몸보신한다고 쌩으로 가져와서 손질하라는건 몇년전까지 있었음
내장 냄새가 그렇게 심함? 우리가 먹는 고기는 냄새 안심하잔아
찾는데 오래걸렸다
대가리 꿍 오함마로찍고 본격 해체 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