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실시간 예천에서 해병대 급류 휩쓸려 실종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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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같이 물속에서 수색하던 부사관(아마도 하사) 어머니가 공개한 (재구성된) 카톡

실종되고 나서 수색한다고 또 물에 집어넣었나?






해병대 대민지원 제보중인데 더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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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상호 여기서 제보 한 내용들임

와.. 보여주기식으로 하다 

사람 죽는거 결국 보게만드노




호우 피해 복구 작전에 투입된 육군 간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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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사진은 제보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호우 피해 
복구 작전에 투입된 육군의 한 간부입니다

 

설마 했지만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습니다. 


재해복구 간 증식비는 용사들에게만 지급되고

간부의 경우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지 않으면 
부대에서 식사 추진을 하며, 이마저도 2주 전 
식수를 미리 신청하지 않은 간부는 대민 지원하며 
밥을 제 돈으로 사 먹는 꼴이 되었습니다. 

 

대형 산불과 혹은 수해 상황 같은 재난상황에서 
투입되는 용사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 지원하고 

간부는 직업적인 논리로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 
왜 이런 차별 대우가 생기는 것인지 높으신 분들은
간부들에게 관심이 없으신 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러한 대우에 무한한 책임감과 희생정신만을 
바라는 건 지나친 부분이 아닌지 직업군인은 
앞으로 말 그대로 '직업'으로 생각하고 
돈 받은 만큼만 하면 되는 건가요?

 

위 내용을 육대전에 제보하고 다음 날 바로 
육군본부에서 예하부대에 공문을 내려 대민지원 간부는 
한시적 영내 급식을 인가하는 것으로 조치되었습니다

 

또한 영외 출타 활동 매식비는 용사만 가능했지만
현 상황 관련 간부 모두 집행가능하다고 전파되었습니다

 

당연히 선제되어 조치되어야 할 부분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외부 소통 창구에 제보해야 
바로 시정되니 병사들도 간부들도 자꾸 
외부 소통 창구만 활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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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입장>

 

ㅇ 육군은 병사와 동일하게 간부에게도 '호우피해 복구작전'

투입시 예산범위 내에서 책정된 기준에 따라 '재해복구 증식비'를

일일 단위로 배정하여 다과, 음료 등 필요한 품목을 구매해

지원토록 하고 있습니다.

 

ㅇ 작전 투입 장병들에게는 대부분 지자체에서 도시락 등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자체 지원이 불가한 경우에는

외부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식비(1끼니당 7,000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ㅇ 일부 부대에서 간부들의 급식비를 사전 공제한 경우에는

추후에 정산을 통해서 보전금액을 환급할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투입된 병사를 포함한 모든 간부 및 군무원에게

'비상근무수당' 1일당 8천원을 소급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