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d9b391bbf1301ca3a40b882c372af01c708e8223f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코인 투기 의혹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에 대해 제명을 권고한 데에는 상임위원회 도중 일은 안 하고 수차례 거래를 한 점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가상자산을 자진 신고한 다른 10명의 의원들 중 권영세 통일부 장관도 업무 시간에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권 장관은 사전에 예약을 걸어둔 거래가 이후에 체결된 것일 뿐 업무 중 거래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29b3a1ebfcbe8a5ecb41a0f9e80773a7b202819f4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가상자산을 자진 신고한 의원 11명 가운데 최소 5명에게 이해 충돌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29b3a14bfb10c19c0777b171a27233322b1ad84c6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29b3b14bff478e52e72a1ba00cc45c1f6fe2ed4


자문위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거래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했는데, 지난 3년여간 500회 이상이고, 업무 시간 중 거래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29b3915bf84a57acaae1e4a261a0f847fe27af6


한 자문위원은 채널A 통화에서 "장관이 코인 거래를 몇백 회 했다는 건 업무를 안 봤다는 이야기"라며 "김남국 의원 제명 이유와 같은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29b3f1ebf9e743510a6ec3d0dadf61d081b711a27


권 장관은 채널A에 "장관 재임 기간 중 업무 시간에 거래한 적 없다"며 "업무 시간 이전에 걸어둔 거래가 이후 체결된 것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29b3f14bfe292894be263057ae3547eee2dd35bcc


2억 6천만 원으로 100회 이상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홍걸 의원도 해명에 나섰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c61e75de7e158c5b73b694f0327d5cbc649b91b187d617ad3201f6cdbd49949a89c19d738ec49ce5a2f1aec4874efbdb21c8ffd647749b833cf939ff58e1b938af24d248afc4dcf7df67fde3a2aaadaa6c8724c01f068393f897919b31f858c10634f0095a27ecb1dc2499349a54dfbb382f2a9916b67fe3528e10d3e385ecb01739b3b1dbfbbc77154c00190078ce9cc3a070caa79


김 의원은 "17억 원에 달하는 상속세 충당을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며 "신고 의무가 없음에도 성실히 신고한 소수 국회의원만 해명해야 할 입장이 됐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자문위는 이번 주 중 의원들의 동의를 거쳐 코인 보유 신고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