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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
외노자 외동이 입갤햇다
이번주는 기차타고 베네치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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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매우 좋다
가는길 자체가 알프스를 뚫고가는 철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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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등석 함 타고 가면서 업무를 봤다

6시간 이동하니까 그 존나많은 레포트 분량의
사진, 영상, PPT 그림그리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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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이떼리 가는길 알프스 산맥 안쪽 평지는
대부분이 포도밭인데 왜 이쪽주변이 와인으로 유명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음


근데 난 와인 안좋아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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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나래 비쥬얼... 아무튼 다리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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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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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껴서 사진은 잘 안나오는데
시원허이 돌아댕기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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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약한 방 가는길
존나삐걱거림 ㅆ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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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2층
1층도 있는데 깜빡하고 사진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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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풀고 나와서 구경하는데 낭만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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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떼리 왔으니까
4.5유로, 약 6천원 좀 넘게주고 젤라또 먹어봄
한국이랑 다를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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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광장
분위기 엄청좋고 이게 로-마를 거쳐온 문화강국인가 싶음


근데 죽은 마르코 광장은 없냐?
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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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장식 위압감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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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태극기 메고다니는 본인
이것이 K-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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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30유로, 약 4만2천원
콜라 3.5유로, 거의 5천원

근데 맛은 딱 저거 육수맛났고
친구들이 먹은 해물파스타가
맛이 시원허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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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야경보러 광장 다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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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야경 뒤이진다 ㄹㅇ
옆에 식당에서 연주도 하는데
감성이 좆도없는 본인한테 뭔가를 불어넣어줌

이제 방들어가서 디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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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풍경부터 뭔가다름 건물 존나오래되서
창문이나 여기저기 바스라지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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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아침, 오늘은 옆에잇는 무라노 섬에 갈거임
유리공예로 유명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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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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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로 1000년가까이 해먹었다나 뭐라나 하더니
기념품샵에 유리 ㄹㅇ 개많음

비싼거 하나 사고싶었는데
비싼건 커서 집가는길에 박살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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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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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왓으니까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하나 먹어봄

맛있더라
존문가도 못하는 한남이라
자세한 묘사가 불가함

아무튼 평소에 먹던거보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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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심빱
만날 내륙에서 짠 오스토리아 고기만 먹다가
이런거 먹으니 감동의 눈물이 나오진 않더라
맛있었음, 근디 한국이랑 크게 다를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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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길 역앞에 재떨이

여긴 플랫폼에도 재떨이있어서
아재들 중간에 우르르 내려서 담배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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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모든 기차는 자장구거치가능



총평은 월클관광지답게 보기좋았고
종업원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했음
물론 인당 2유로의 팁이 영수증에 자동계산됨ㅋㅋ

또 올생각 있냐 하면
본섬숙소를 쓰지않는다는 가정하에 갈거같음
멀쩡한 숙소는 너무 비쌈 ㅋㅋㅋ

그래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