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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음>
범인 | 최종근(25) |
죄목 | 강도, 강간, 살인 등 |
범행연도 | 2001-2002 |
검거연도 | 2002 |
피해 | 2명 사망, 다수 부상 |
판결 | 무기징역 |
수감상태 | 수감 중 |
가석방 여부 | 가석방 가능 |
개요
2002년 3월부터 6월 15일까지, 최종근이 울산 일대를 돌아다니며 사업장과 가정집에 침입하거나 술에 취한 여성을 미행하는
수법으로 다수의 강도강간을 자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2명을 무참히 살해하고, 생존한 피해자 대다수 또한 최종근의 잔혹한
폭행에 큰 부상을 당했던 사건. 그는 99년 출소 이후 2001년 11월 절도죄를 범하면서 다시 범죄꾼이 된 누범이었다.
경위
최종근은 일찍이 부모가 이혼하여 양가를 오가며 자랐는데, 성인이 되기 전인 1996년에 이미 강도짓을 벌여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던 적이 있던 인물로 유예기간이 채 1년도 지나기 전인 1997년 초에 또 절도죄를 범해 징역을 선고 받아
앞선 집행유예가 실효되어 1999년 12월 21일까지 수형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형을 마치고 출소한 최종근은 기독교에 귀의한 종교인이 되어 있었고 부친과 포항에서 함께 생활하며 불규칙한 일용직 단순노무에
종사하면서 생계를 유지 하였는데 여느 죄행에 물든 자들이 그렇듯 최종근도 비정기적인 벌이나마 모으기보단 유흥과 쾌락에 탕진하길
더 선호하였고 그것도 부족할 땐 성인의 나이로 용돈을 타 쓰기도 하였다.
약 1년여를 부친과 보내던 최종근은 누나의 남편, 즉 자형의 일을 도우며 같이 숙식도 해결할 심상으로 울산으로 적을 옮겼으나
그렇다고 최종근의 생활습관이 바뀐건 아니었고 돈이 생기면 놀고, 돈이 떨어지면 용돈을 타서라도 놀았으며 이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항상 금전이 부족한 상황을 개탄하며 출소 후 2년여를 잘 숨겨 두었던 마음 속 범죄 본능을 다시 끄집어내 한탕주의로 큰 돈을 구한
다음 유흥에 쓸 작정으로 울산에 온 지 1년도 안되었을 2001년 11월 말의 어느날, 일하며 알아두었던 식육점 3곳을 연쇄적으로 털 계획을
세워 절단기를 구비해 새벽 1시경 a식육점의 자물쇠를 절단하여 침입한 후 현금 10만원을 갈취하고, 연이어 30분 후 b식육점도 똑같은
방식으로 침입해 현금 5만원을 갈취했으며 마지막으로 2시반경에 c식육점에 도착하여 마침 잠겨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23만원을 갈취하여 같은 날 새벽의 1시간반사이 3곳의 식육점을 털어 총 38만여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렇게 또 다시 죄행의 길로 돌아온 최종근은 연쇄절도로 챙긴 돈을 탕진하며 놀다가 사건에서 보름 정도 지났을 2001년 12월 14일에
교통사고를 당해 뇌좌상에 이르는 부상을 당하여 이듬해인 2002년 3월 4일까지 울산의 여러 병원을 돌며 입원치료 후 퇴원하였는데
상당한 입원 기간으로 인해 돈이 떨어져서 인지 아님 그 동안 범죄 본능을 표출하지 못하여 못이 달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후 훨씬
더 대담하면서도 거침없는 범행을 하기로 작정한 최종근은 퇴원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3월 중순의 어느날 3시경, 울산 남구 소재의
한 다방을 철사로 열고 들어가면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길 죄행의 시작을 알린다.
침입한 다방의 종업원실에서 자고있던 17세의 여성 A양을 발견한 최종근은 이성이 없는 듯 한치의 망설임 없이 자고 있는 A양을 손으로
결박하고 "가만 있지 않으면 밑에 있는 애들 다 데리고 올라 오겠다."라며 위협하여 성폭행 한 다음 다방을 뒤져 현금 7만원을 갈취하여
도망갔다.
이어 3월 말 4시경엔 중구에 있는 한 약국의 뒤쪽 창문을 열고 침입하여 현금 8만원을 갈취하였고, 4월 중순의 어느 새벽 5시경엔
마찬가지로 중구의 한 병원의 창문을 돌로 깨고 침입하여 카운터에서 현금 10만원을 갈취하였다.
그리고 4월 20일 3시반경, 울산 남구 소재 또 다른 다방의 자물쇠를 절단기로 잘라 침입한 최종근은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종업원을
성폭행할 작정을 하였기에 그 다방 주방에서 식칼을 하나 빼들고 종업원실로 들어가 그곳에서 자고 있던 17세의 B양을 발견하곤 칼을
들이밀고 흔들어 깨우니 B양이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는데, 범행을 이어가며 폭력 본능이 점점 만개해가던 최종근은 이젠 단순 협벽만 하지
않고 주먹으로 B양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여 쓰러뜨리고도 발로 또 수차례 밟은 것도 모자라 들고있던 식칼로 B양에 자상을 내어
무력화 시킨 다음 성폭행하는 잔혹함을 보이고는 현금 5만월을 갈취하여 떠났다.
얼마 후인 24일 5시경, 남구의 한 아파트 상가의 셔터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여 현금과 복권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고,
5월 10일 6시경, 중구의 한 슈퍼마켓의 창문을 쇠파이프로 부수고 들어가 현금 12만이 들어있던 카운터의 현금통을 들고 달아났으며
5월 17일 2시반경에도 중구의 한 마트의 출입문에 달린 쪽창문을 벽돌로 깨고 손을 넣어 잠금을 해체하여 침입한 뒤 현금 45만원이 들어
있던 현금통을 들고 달아났다.
여기까지만 해도 사회의 정상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한 최종근이지만, 완전히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은 아니었으나
이미 최종근은 인간의 이성을 포기하고 살기로 작정한 듯 했으며 이는 곧바로 이어질 범행에서 스스로 여실히 증명하게 된다.
2002년 5월 21일 22시경, 일전에 털었던 돈들을 또 유흥으로 탕진하자 범행하기 위해 남구 일대를 돌아다니던 중 한 식당을 발견하였고
다음날 새벽 3시까지 기다린 최종근은 식당 뒤쪽의 화장실 창문을 열고 들어가 훔칠 것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안쪽 방에서 자고있던
44세 C씨가 인기척을 느끼고 일어나 "도둑이야!"라고 소리치면서 불을 켜자 최종근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달려들어 주먹으로 C씨의
안면을 강타해 쓰러뜨린 다음 일어나려는 C씨에게 수차례 발길질하여 넘어뜨린 다음 고통에 쓰러져 무방비상태에 놓인 C씨의 가슴팍을
또 발로 수차례 짓밟고 이어 목과 배에 까지 발길질 했으나 이것으로도 자신의 폭력 본능을 풀기엔 부족했는지 주먹까지 동원해 배를
마구 때려 C씨는 실신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최종근은 이런 C씨를 성폭행한 다음 식당을 마저 털어 10만원권 수표 2장과 현금 50만원을
챙겨 나가려던 차 쓰러진 C씨가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소리를 들은 최종근은 확실하게 죽여 후환을 없애야겠다고 마음먹고 다시 C씨에게
다가가 얼굴을 축구공을 차듯 마구 걷어차고 배를 또 수차례 짓밟아 결국 C씨는 복부에서 내부출혈로 고통스럽게 사망하고 만다.
한 사람을 자신의 손과 발을 동원해 잔혹하게 살해한 최종근은 이제 더 이상 유흥비 만을 위한 범죄꾼이 아니게 되었고, 자신 내면의
욕망을 채워주는 일종의 유희로서 이제 여성들을 직접 노려 범죄하기로 작정하고는 이를 수월히 하기 위해 5월 29일 3시반경에 남구의
한 아파트 상가 출입구 앞에서 키를 꽃은 채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훔쳤으며 이것을 타고 다니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6월 1일 4시경, 오토바이를 타고 범행 대상을 찾아다니던 최종근은 한 약국 앞에서 길을 걸어가던 37세 여성 D씨를 발견하곤 뒤에서
접근해 머리카락을 거세게 잡아당겨 넘어뜨린 다음 온몸에 마구 발길질을 하여 무력화시킨 다음 현금 55만원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다.
2일 5시경 마찬가지로 오토바이를 타고 대상을 찾던 최종근은 남구의 한 다방을 발견하곤 뒤쪽 창문을 열어 침입해 그곳에서 잠자던
20세 E씨를 발견했는데, 마침 인기척에 놀라 깬 E씨가 최종근을 보곤 소리를 지르려던 순간 바닥에 있던 E씨의 얼굴을 걷어차 쓰러뜨리고
배 등 온몸을 마구 짓밟아 무력화 시킨 다음 성폭행 했으며 금품을 갈취하려 했으나 다방에 마땅한 것이 없자 그냥 돌아갔다.
3일 2시반경에도 남구에서 대상을 찾아다니던 최종근은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 후 귀가하려던 38세의 F씨를 발견하곤 미행하여
아파트에 따라 들어가 3층 계단에 이르러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뒤에서 잡아당겨 넘어뜨리곤 금품 80만원 상당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갈취해 달아났다. 아파트 건물 안이었기 때문에 다른 입주자들이 나올까봐 금품만 훔치고 달아난 것이었다.
6월 5일 4시반경, 오토바이를 타고 대상을 찾던 중 남구의 한 빌라 입구로 술에 취한 28세의 G씨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곤 범행하기로
마음 먹고 따라 들어가서 2층 계단을 오르던 G씨의 목을 잡아당겨 뒤로 넘어뜨린 다음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무력화 시키고
들고있던 가방을 빼았으려고 했으나 G씨가 소리를 지르자 다른 입주자들이 나올 것을 염려한 최종근은 범행을 포기하고 건물을 빠져나와
도망가기 위해 오토바이에 올랐는데, 그때 G씨가 피를 흘리고 공포에 눈물지으며 건물을 나와 최종근이 범인인 줄도 모른 채 "강도가 있다."
면서 "나를 친구집까지만 좀 데려달라."라고 부탁하는데, 다시 기회가 왔음을 기쁘게 생각한 최종근은 이를 수락하는척 G씨를 오토바이
뒷좌석에 태운 다음 400m가량을 다른 방향으로 끌고가게 되고 이를 수상히 여긴 G씨가 내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최종근은 들어주지 않았고
이에 G씨가 소리지르면서 내리려고 하자 오토바이를 세운 다음 G씨를 잡아채어 끌어내린 다음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구타하고 발로
복부를 짓밟아 무력화 시킨 다음 인근 건물 2층 계단 통로로 끌고 가 또 다시 G씨의 가슴과 배에 마구 발길질을 한 다음 성폭행 하였고
피해자의 목걸이와 팔찌, 현금 60만원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강탈한 다음 후환을 없애기 위해 G씨를 살해할 작정으로 얼굴을 마구 걷어차고
가슴팍을 수차례 짓밟아 G씨의 숨이 멎었다 생각한 최종근은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왔고 G씨는 이후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아 목숨을 건질 수 있었으나 영구적인 지체장애를 앉고 살게 되었다.
이어 7일 5시경, 한 다세대주택의 고장난 문으로 침입하여 2층에 있는 가정집에 들어가 자고있던 38세 H씨를 발로 걷어 차고 폭행했으나
H씨가 격렬히 저항하자 이내 범행을 포기하고 도망간다.
쉴 새 없이 무고한 자들을 살해하고 폭행하며 강탈한 돈으로 이후 일주일간 유흥으로 탕진하며 보내다가 14일 새벽 4시경에 또 다시
오토바이를 몰고 나오면서 중구의 한 공사장을 지나며 30cm 길이의 망치를 한정 훔쳐 오토바이 보관함에 실은 다음 범행 대상을 찾아
다녔는데 마찬가지로 중구의 한 길가에서 술에 취해 귀가 중이던 34세의 Y씨를 발견하곤 뒤따라 미행하여 Y씨가 집에 도착해 현관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하고는 아까 훔쳤던 망치를 들고 Y씨 집 현관으로 가서 현관문의 쪽유리를 박살내고 손을 집어넣어
안쪽의 잠금장치를 해체한 후 집 내부로 침입했는데, 최종근이 침입하는 과정에서 너무 놀라 방에 숨어 들어간 Y씨는 방 한쪽 구석에서
공포에 질려 떨고 있었고 그런 Y씨를 찾아내자마자 인간 이성의 자제력이 있다면 불가능할 만큼 망설임도 없이 달려들어 들고 있던 망치로
Y씨의 머리를 수 회 내려쳐 실신시키고는 성폭행 했으며 마저 집 안에서 3만원 상당이 들었던 저금통과 현금 10만원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갈취했고 실신한 상태로 쓰러져 고통에 신음하던 Y씨를 살해하기 위해 발로 얼굴을 마구 걷어차고 가슴과 배 등 온 몸을 마구 짓밟아
믿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결국 Y씨는 숨을 거두게 된다.
다음날인 15일 3시경엔 중구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21세 J씨를 뒤따라가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폭행하여 무력화 시킨 후
J씨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났고, 2시간 후인 5시경엔 남구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주차 후 귀가하던 33세 K씨를 뒤따라가 K씨가 집
현관문 앞에 도착하여 문을 열려고 할 때 뒤에서 머리채를 잡아 당겨 넘어뜨리고 마구 폭행한 후 핸드백을 훔쳐 달아났다.
이렇게 3개월간 폭주 기관차 마냥 범죄를 저지른 최종근은 강탈한 금품들을 즉각적으로 유흥에 탕진하면서도 종교인으로서 범행 중에도
착실히 교회에 나가는 등 당시의 말로는 상식을 벗어난, 지금의 말로는 싸이코패스적인 이중 생활을 하며 아무 죄책감 없이 살고 있었다.
검거
경찰은 5월 21일에 식당에서 살해된 C씨를 조사하면서 치정이나 당순강도살인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인을 탐문수사하였는데
C씨 명의의 10만원권 수표가 사라졌다는 것을 파악한 경찰은 범인이 수표를 사용할 시 추적할 심상으로 지불정지처리 하지 않고 기다렸다.
이후 일주일 쯤 지났을 때 범인이 한 편의점에서 해당 수표를 사용했다는 것을 파악한 경찰은 그 수표를 찾아 이서된 내용을 확인하며
범인을 역추적하기 시작했고 사용자가 최종근이란 것을 확인한 경찰은 잠복 근무 등을 위시하여 검거에 나서는데 결국 6월 16일 새벽 4시경,
울주군의 한 PC방에서 갈취한 돈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던 최종근을 체포할 수 있었다. 본격 수사에서 20여일 후 검거된 최종근이었으나
그 짧은 기간 동안 그가 저지른 범행은 너무나 참담했다.
재판
자신의 추악한 욕망을 만족시키던 범죄 게임이 끝났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는지, 최종근은 이후 순순히 자신의 죄과를 털어놓았다.
경찰에서 기소와 재판에 넘어가기까지 별다른 저항 없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반성하는 제스처를 취하던 최종근은 재판이 시작되면서
반성문을 써내어 그 글에 결손가정에서 불우하게 자라온 자신을 설명하며, 그런 환경 속에서 '극심한 번민'을 하다가 범죄에 대한
환영과 망상에 사로잡혀 충동을 억제할 수 없었다는 취지의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이 모든 죄를 반성한다면서도 "만약 검거되지
않았다면 계속 범행을 저질렀을 것인가?"란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등 스스로 통제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스스로 반성한다던 최종근, 1심 재판부는 그런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는데 "피고인이 범행을 순순히 시인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나 범행 수법이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있다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잔인하고 치밀했으며, 자신의 변태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지르는 등 동기가 매우 불량하다." 면서 "종교에 귀의하여 교회를 다니면서도 범행한 점과 범행 계속을 스스로 인정하는 점 등
을 봐선 재범 가능성이 높고 개전의 정이 현저히 부족하다."라고 말하며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피해자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을 방위하기 위해서는 피고인을 영원히 격리시켜 마땅하다." 라고 밝혔다.
이후 재차 범행을 반성한다며 형이 무겁다고 항소한 최종근에 대해 2심 재판부는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아무 피해변상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며 "형이 무겁지 않다."라고 기각되었고 결국 상고하여 대법원에 가게 되는데 대법의 판단은 조금 너그러웠다.
대법원은 "사형은 인간 생명을 영원히 박탈하는 궁극의 형벌로서 문명국가의 이성적 사법제도가 상정한 극히 예외적인 형벌." 이라며
"사형을 선고함에 있어서 범인의 연령, 직업, 경력, 성행, 지능, 교육력, 성장과정, 가족관계, 전과유무,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동기, 사전계획
유무, 준비 정도, 수단 방법, 잔인하고 포악한 정도, 결과의 중대성, 피해자의 수와 피해감정, 범행 후의 심정과 태도, 반성과 가책의 유무,
피해회복의 정도, 재범의 우려 등 모든 양형 조건을 철저히 심리하여 명확히 밝혀야 한다."라고 설명한 다음 "피고인이 제출한 반성문과
항소이유서 등을 살펴보면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을 것이고, 1999년 출소 이후 약 2년 동안은 종교에 귀의한
상태로 별다른 문제 없이 정상 생활을 했으며, 교통사고로 뇌좌상을 입어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마친 후 갑자기 포악한 범죄를 연쇄적으로
저지른 점을 보아서 그 교통사고가 피고인의 정신상태에 어떤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할 여지도 없지 않다." 면서
"젊고 자신의 죄를 순순히 자백하며 반성하는 피고인의 태도에 교화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선 전문가의 심리 검진을 들어보는 등 명확히
해야하는데 단지 피고 모친의 증언만을 듣는 간이한 심리로는 충족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파기환송하였고 결국 최종근은 무기수가 되었다.
월드컵에 파묻힌 최종근의 범죄
최종근이 검거된 2002년 6월16일은 한국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여 이태리와의 8강전을 코앞에 두던 시기로, 당시 뉴스는 온통 월드컵
이야기 뿐이었고 국민들도 외환위기로 상처 받은 국수적 자존심이 극적으로 치솟아 올라 축제 분위기였던 때였기에 최종근의 이 범죄
행각은 어느 뉴스에도 제대로 오르지 못했고 심지어 검거되어 고개를 푹 쳐박은 사진 한 장 조차 남기지 안았을 정도로 죄질에 비해
호사스러운 여론을 만끽할 수 있었다.
같은 해 고작 2개월 전에 6명이 살해된 용인 부녀자 연쇄살인 조차 월드컵 시작 직전 이었지만 언론에 그다지 보도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 한창때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저 일상에서 자고 있거나 축제를 즐기다 귀가하는 피해자들을 하룻밤 사이 믿을 수 없는 고통과 공포 속 몰아넣고 영문도 모른 채 잔혹하게
숨지게 하거나 영구적인 손상을 가한 최종근은 올해로 무기수 가석방 심사 기한을 다 채웠으며 어쩌면 다시 사회로 복귀할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르며 그를 자유의 품으로 돌려 보낼지는 이제 행정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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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이 딸려서 사형도 못하네 좆같은 유럽새끼들
ㄹㅇㅋㅋ - dc App
저런 확실한 경우는 사회에서 제거해야 하는데 유럽새끼들은 사람 죽이면 너네랑 거래안함 ㅇㅈㄹ 근데 사람 잘만 썰어대는 짱깨랑 일본이랑은 거래 잘만 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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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씨발놈은뭐하러살려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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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은근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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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낀 혼자 서부시대에 살고있었나 미친새끼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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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없었나 그당시엔 - dc App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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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칼 교살 이런것도 아니고 밟고 때려서 죽이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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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처벌로 저런 것들을 사회에 풀어두니 또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 평생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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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 개ㅂㅅ 동네
ㄹㅇ
전라도놈들이 경상도 서울 인천 경기도와서 난리치니까 ㅋ 좀 전라도에서 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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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남을 구속하고 실시간 감시해라!!!!!!!!
낙최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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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월드컵을 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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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렇게 쓸거면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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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꿀팁) 유부녀가 미혼녀보다 관리 잘하고 나이 거르고 얼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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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는 성범죄 무기수는 안풀어준다고했는데 고럼 못나오것네
성에 범죄는 없음.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푼돈가지고 뭔 대장동 50억 클럽, 최은순이나 잡아라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글내려. 울산에 집값떨어지면 책임질래? 날도 더운데 열받쳐서 확마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영암연쇄살인사건 천인공노할쓰레기 새끼 이향열이도 좀 해주세요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마라나타 - 아멘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철저하게 행적 숨긴것도 아니고 지 욕망에 충실하게 게임하고 유흥하고 범죄까지 저지르고 다니는데 3개월이나 못잡아? 필리핀 경찰도 저건 1개월 안에 잡았겠다.
함국치안력도 결국 Cctv 원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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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저런 미친새끼 보도 못 보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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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인생에서 즐길거 다 즐겼노ㅋㅋ 견찰들 뭐했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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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상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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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눈치 보느라 사형 집행 안하는 것도 코메디 아니냐. 교수형 정도면 진짜 인권 보장 해주는 거 아닌가? 막말로 저런 놈들은 그냥 굶겨 죽이는 게 현대 사회에서 내릴 수 있는 최고의 형벌인 것 같다. 자살 못하게 재갈 물리고 굶겨 죽이고 피해자 가족이 원하면 지켜보게도 해주고 말이지.
유럽눈치가 아니고, 유럽으로 범죄자가 빤스런 치면 범죄자를 한국으로 송환을 안해준다고
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개조센 판사 :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지만 사형은 극형이랑께요!! 죽은 사람은 머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누가 살해당하라고 칼 들고 협박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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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은 세금을 내지 않는 성행위로 부도덕하지 않고 여성들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PC 악법 강간죄를 폐지해야 함.
이런거 더 자주써봐 실베로 보내줄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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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다방에 17세가 왜이리 많았냐? 대단하다 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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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것도 판사가 죽인거네 강도질했는데 집행유예? 저렇게 판사가 범죄자 좋아하니까 한국이 헬조선 되는거다
'성' 안 들어가면 다 솜방망이인 딥 스테이트 PC민국이잖아.
대법 애미뒤진년들 저걸 감형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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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한녀들이 알아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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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ㅋㅋ
pㄹ벙ㄹ 갤러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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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상 아쉬운게 한국 강력범죄는 사진이나 영상이 없어. 멕시코 아이티 이런 국가 사건은 피해여성 머가리 내장 터진거 다 나오는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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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새끼를 꼴에 재판 때리고 살려주기 까지 하는 병신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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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사건사고 가면 다있는데 재밌다ㅇㅈ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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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세상의 판사는 심판자가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서 직접 심판하시고자 하시기로 그를 그 죄에 그대로 내버려 둠이라. 악인은 지옥을 면치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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