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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당시, 조선일보에서는 천안함 폭침이 "인간어뢰"를 썻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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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어뢰"라는 표현은 일부 인터넷 언론에 의해서

"조선일보의 과장 허위 소설"로 규정되어,

"으헤헤헤헤 인간어뢰래 하하하하하 깔깔깔깔깔 소설쓰네"


이런 취급을 받게 됨. 모 작가의 표현으로는 [FANTASY]라고 하면서.

그런데 이건 지들끼리 억지로 웃어대는 일종의 "억지밈"이라고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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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좀 우스꽝스러운 "개념도"나 "인간어뢰" 같은 자극적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상 저런 종류의 장비는 이미 2차대전 때부터 세계 어디든지 보편적으로 쓰이던 장비임.




"인간어뢰"는 장비의 실제하고 거리가 멀어서,

수중추진기, 수중침투기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음.


아무리 훈련받은 UDT 특수부대원이라도, 인간이기 때문에,

수영하는데는 체력의 한계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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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실제로 수중추진기를 사용해서 침투를 시도한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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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를 실전에서 운용한 최초의 사례는 2차대전 이탈리아 해군으로, 

영국 해군이 주둔하던 알렉산드리아 항구에 수중침투기로 UDT를 들여보내서, 

전함 2척과 구축함 1척에 타격을 주고, 유조선 1척을 격침하는 막대한 전과를 올렸던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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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작전 고증도




천안함은 실제로 인간어뢰로 격침된건 아니지만,


① 이러한 장비는 실제로 존재하며, 특정한 상황에서 위협적일 수 있음.

북한도 이러한 장비와 수중침투조를 실제로 운용하고 있음.


② 천안함의 진상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럴수도 있다."는 추측성 보도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음.


③ 다소 자극적인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인간어뢰"라는 표현 자체는 서구권에서도 쓰는 것이라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보기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