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회피성 성격장애, 한국식으로는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린다


서울시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최근 한 달 내 직업, 구직 활동이 없으면서 집에서만 생활한 지 6개월이 넘는 경우를 "은둔"이라고 정의함



즉, 집에서 6개월 이상 아무것도 안 하고 먹고 놀았으면 히키코모리 취급을 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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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히키코모리가 되는 가장 명확한 이유는 "취업 문턱"이 높아진 점이다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안되자, 자존감 하락으로 인해 많은 청년이 집안에 틀어박히게 된 것


물론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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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022년 기준 만 19세~34세 은둔 청년 숫자가 40만 가까이 추정되었음.

특히 청년 인구가 제일 많은 서울의 경우 4.5%로, 약 서울시 청년 20명 중 1명은 폐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아직도 인구 비율로 원조인 일본을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일본이 1980년 이후 거품경제 시기 이후에 히키코모리들이 출현했고,

한국의 경우에도 IMF 외환위기 이후 대략 2000년도부터 은둔형 외톨이들이 생겨난 걸 살펴보면

경제활동에 대한 어려움으로 히키코모리들이 출현하고 있다는 점이 일맥상통하다


즉 일본이 가고 있는 길을 우리도 그대로 따라 걷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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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예전부터 히키코모리 문제가 화두 시 되면서 많은 하청 업체, 지자체를 통해 여러 취업 연계 시스템, 상담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현재 은둔형 외톨이 지원 단체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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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가장 빨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청년들이 경제활동을 안 하게 된다면 나락 행은 정해진 운명...


이 심각한 히키코모리 현상에 대한 대책을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