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 아와시마 가는 버스도 안 다니는 시간대인데 늙고 병들어서 그런지 눈이 빨리 떠지더라
그래서 딱 한 번만 갈거 같았던 리코거리쪽 스윽 훑고왔어
산코인 조식인데 생각보다 퀄이 좋더라
시간 많이 남아서 JR콜라보도 찍어주고
사실 아와시마 가는 버스 하나 있었는데 버스 어디서 타는지 몰라서 놓치고 30분 뒤에 온 버스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이렇게 길치인지 모르겠다
아침부터 마츠리 준비로 분주하더라 오후에 다시 봤더니 거의 다 만들어놨더라
9시 10분경에 도착한 아와시마 매표소
매표소가 9시30분부터 열리길래 시간 떼울겸 누마즈역에서 아와시마까지 나랑 같은 버스탔던 양덕이랑 대화 좀 나눴었음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는데 이스라엘에서 왔다고 하더라ㄷㄷ 꽤 먼 곳에서 와서 그런지 스탬프 랠리 진짜 열심히 다 채우더라
진짜 날씨가 너무 좋았음... 그림같더라
요시코X 해놓고 요하네라 적어놓은 센스가 참ㅋㅋㅋㅋㅋ
애니에 잠깐 나왔던 신사
애니랑 find our 누마즈에 나왔던 blue cave
생각해보니 막상 뗑컨이랑 다른 동물들한텐 관심을 안 가져서ㅋㅋㅋ 한 4장정도만 찍었었어
아와시마에서 제일 오고싶었던 건물, 개구리관
원래 양서류랑 파충류 워낙 좋아하다보니 진짜 여기선 시간 엄청 보내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ㅋㅋㅋㅋ
가스통이랑 다이빙슈트 비치해놨었더라
아
사진 찍으려다가 그만 풀숲으로 다이빙해버림... 미안해 카엥아
진짜 너무 더워서 참다참다 못해 빙수 시켜서 먹었어
신사는 다음에 가는걸로... 아와시마 와서 신사 째는게 게이라면 그냥 게이할게
이 날씨에 신사 오르면 진짜 죽어버릴거같아
아와시마에서 우미노 스테이지 까지 걷는걸 목표로 걷고 있었는데 바다가 진짜 예쁘더라
점심은 대충 이케스야 가서 아지후라이 먹으려고 했는데
아... 왜 하필 오늘 휴일인거야
할 수 없이 토사와야 여관가서 하루 10개만 파는 타천카레 먹었음
저때가 평일인데다가 오전 11시에 방문한거라 수량이 남아있었더라
그나저나 비주얼 진짜 사진으로 봤던거보다 더 시꺼멓더라
진짜 해병카레 같았음
고추기름 넣으면 더 매워진다해서 넣었는데 딱히 맵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 들더라. 맛은 그냥 무난한 카레맛?
몰랐는데 옆에 저 깃발 실제로 파는거더라ㅋㅋㅋㅋ 2200엔하던데
그 버스 정류장도 찍어주고
애니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쇼게츠
이상하게 여기 들렀을때 진짜 뽕이 확 차오르더라
다른 곳은 애니에 나왔어도 한 두번만 나왔거나 그냥 굿즈만 비치해둔게 전부였는데 여긴 장소 자체가 애니에 여러번 나온 곳이다보니 좀 감회가 남달라지더라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 왜 물붕이들이 누마즈 여행 후기 적을때 글을 나눠서 적는지 알겠네ㅋㅋㅋㅋㅋ
더운거빼면 여름이 날씨가 진국이네 진짜
ㄹㅇㄹㅇ 날씨가 진짜 너무 좋아서 사진발 잘 받더라
게이 - dc App
상남자특) 포기하는 법을 알음
그 진국이네 근데 콜라보 저거 어디있던거더라
JR 포스터 말하는거면 그 앙트레 옆에 붙어있더라
이날씨에 카에루간 드가면 습함+더움 콜라보로 환장할거같은데 용케도 오래있었네
들어갔더니 에어컨 19도로 틀어져있더라ㅋㅋㅋㅋ 덕분에 더 좋았어
여름엔 시원하게 하는구나 2월이였는데도 덥고 습해서 바로 나왔었는데
골든 페페도있네
하얀색 페페도 있더라
아와시마 물 겁나 맑음 ㄹㅇ 사진 찍는데 바다 밑이 다 보여서 더 이쁘게 나오더라 솔직히 이 날씨에 신사 올라가기엔 에바긴 해 ㅋㅋ 근데 첫 누마즈에 안가본건 좀 아쉽네
가을에 누마즈 갔으면 올라가봤을건데ㅋㅋㅋㅋ 도저히 올라갈 용기가 안 나더라
ㄴㄷㅆ
좆노잼
이 노잼씹덕새끼는 왜케 처나가고 글을 처갈기는거야
마라나타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