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56af151ef83e641837c7377c8b3cdf4b99be19af7dc68cc8e6aa5

오전 5시... 아와시마 가는 버스도 안 다니는 시간대인데 늙고 병들어서 그런지 눈이 빨리 떠지더라

7fed8275b5856af151ef83e143857c73b4734959feca27de14a6b84a45d4828c

그래서 딱 한 번만 갈거 같았던 리코거리쪽 스윽 훑고왔어

7fed8275b5856af151ef83e140817373aaeeeebb4d89a6c620c5a82494f9e287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03df29d7072d066cf554d542a62ad9de757bc2348087d726264c4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52d4b10ddf55531d5308b9d7295251b973deb6721dff11ba5becd

7fed8275b5856af151ef81e4448176737a46c1cc4ef1bbfec8587710f135fdc6

산코인 조식인데 생각보다 퀄이 좋더라

7fed8275b5856af151ef81e14e847d73c61701b0e1ca420554cb77a8cbb64198

7fed8275b5856af151ef81e14f837573f282c9a6e4e98cf9a0212145332568d5

시간 많이 남아서 JR콜라보도 찍어주고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6da9882037bcddeffcc52c5f8a776e53a2882f405be6b11d16f540407

사실 아와시마 가는 버스 하나 있었는데 버스 어디서 타는지 몰라서 놓치고 30분 뒤에 온 버스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이렇게 길치인지 모르겠다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b0e5eabc952ed4b4a8de31d6647cec2c941b44884160480f8f305b170

7fed8275b5856af151ef8ee6438575738af6718a945a3d3c9f0ea59b1699d935

아침부터 마츠리 준비로 분주하더라 오후에 다시 봤더니 거의 다 만들어놨더라

7fed8275b5856af151ef8fe441827d7324382b773bb027aea90adf8b3c0de755

9시 10분경에 도착한 아와시마 매표소

7fed8275b5856af151ef8fe54585777328a070c4321d6ee8a2af52d348935312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59e489e214d56d8ff53d0ea25c39679c397c4d0ccb57c0ce7b438d2ca

7fed8275b5856af151ef8fe543817d73706bf3d205bd5f03d8bad4a0d4a18751

매표소가 9시30분부터 열리길래 시간 떼울겸 누마즈역에서 아와시마까지 나랑 같은 버스탔던 양덕이랑 대화 좀 나눴었음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는데 이스라엘에서 왔다고 하더라ㄷㄷ 꽤 먼 곳에서 와서 그런지 스탬프 랠리 진짜 열심히 다 채우더라

7fed8275b5856af151ef8fe744827573d75106422aef71724152e4dc68f7da67

7fed8275b5856af151ef8fe742857d73d05f12ef985e694a1244b543064826c5

7fed8275b5856af151ef8fe645837773cee93826fe5f8626a6d08fadd6c31052

진짜 날씨가 너무 좋았음... 그림같더라

7fed8275b5856af151ef8fe642827473199223d3a09d02ccb3efb67789542400

7fed8275b5856af151ef8fe6428277731d3591783db6a29915c5a5f00fc641f1

요시코X 해놓고 요하네라 적어놓은 센스가 참ㅋㅋㅋㅋㅋ

7fed8275b5856af151ef8fe643807273a3343a9e429f294e0092bb8a6ea95302

7fed8275b5856af151ef8fe144807473241eb47963a0b667ba2371865ec55c98

애니에 잠깐 나왔던 신사

7fed8275b5856af151ef8fe14380737356ca6978feb484ef58e6391851536d80

애니랑 find our 누마즈에 나왔던 blue cave

7fed8275b5856af151ee86e5448072739156bb4dda1b731b77683450014fea96

7fed8275b5856af151ee86e5428370737a948fc61959b00c3c640cf4e6143bf3

생각해보니 막상 뗑컨이랑 다른 동물들한텐 관심을 안 가져서ㅋㅋㅋ 한 4장정도만 찍었었어

7fed8275b5856af151ee86e54083747370eff3634c17bd1d77e705301b38f568

아와시마에서 제일 오고싶었던 건물, 개구리관

7fed8275b5856af151ee86e54e8572739e65c0ec2c2062f8e392b162404fa8e7

7fed8275b5856af151ee86e54f847d73637d2127f46564193e1b43c04e73e3ea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8b8b5f43d42b6ca68ffabe75342477be309b1b3debd15398ca3ed5b8e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b77330327fdf195673cf9305f4c143b43cd614352e99222724ea84b4a

원래 양서류랑 파충류 워낙 좋아하다보니 진짜 여기선 시간 엄청 보내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ㅋㅋㅋㅋ

7fed8275b5856af151ee86e444857673d8b95556b2bb19ef40f8f1ccb4af1ad4

7fed8275b5856af151ee86e4458575731d9615ef7b64011c3424c69a50562e46

7fed8275b5856af151ee86e443817773e63bd8a6b4362a671a37b81239cecc0b

7fed8275b5856af151ee86e443807473442bc2a22d6662cde8523a54fcc6ac9d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e66fa2a7e2f939968be918561688ef2bfde280b0bad53f9be7797b5d3

가스통이랑 다이빙슈트 비치해놨었더라

7fed8275b5856af151ee86e443857d735b8c822cd9a631fa2317376b9de3a105


사진 찍으려다가 그만 풀숲으로 다이빙해버림... 미안해 카엥아

7fed8275b5856af151ee86e745807d732279bc49fd300d330fe7a4a0a70f589f

진짜 너무 더워서 참다참다 못해 빙수 시켜서 먹었어

7fed8275b5856af151ee86e645847d739858cd3b2876870c31b8c10834d7114d

신사는 다음에 가는걸로... 아와시마 와서 신사 째는게 게이라면 그냥 게이할게

이 날씨에 신사 오르면 진짜 죽어버릴거같아

7fed8275b5856af151ee86e040847073dd7accc9e08ceb05780b186f512dfa3a

아와시마에서 우미노 스테이지 까지 걷는걸 목표로 걷고 있었는데 바다가 진짜 예쁘더라

점심은 대충 이케스야 가서 아지후라이 먹으려고 했는데

7fed8275b5856af151ee87e54f807573fbee2434b3bcbcb588963a48e27b9521

아... 왜 하필 오늘 휴일인거야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1fb28840883dd4a4afacab00cc4158881cc65ae2aa9556b2034b119e9

할 수 없이 토사와야 여관가서 하루 10개만 파는 타천카레 먹었음

저때가 평일인데다가 오전 11시에 방문한거라 수량이 남아있었더라

7fed8275b5856af151ee87e644837773ee3adb2f9c137df90bda25ac9ecf3468

그나저나 비주얼 진짜 사진으로 봤던거보다 더 시꺼멓더라
진짜 해병카레 같았음

고추기름 넣으면 더 매워진다해서 넣었는데 딱히 맵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 들더라. 맛은 그냥 무난한 카레맛?

7fed8275b5856af151ee87e14e837c73aa2f142191172775fa85d729b92d5feb

7fed8275b5856af151ee87e14e82777341721a83de007970f11eaa2624542e83

몰랐는데 옆에 저 깃발 실제로 파는거더라ㅋㅋㅋㅋ 2200엔하던데

7fed8275b5856af151ee87e14f81717313d873e16bae28582ee5a3858ade811a

그 버스 정류장도 찍어주고

7fed8275b5856af151ee84e7418572737ce9ea8a709628da71db938146bd0265

애니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쇼게츠

7fed8275b5856af151ee87e0408371739586632d52b33996e7e352a5cc9a7241

7fed8275b5856af151ee87e04e8173736777918f97fbfc1a89aded77c1198380

7fed8275b5856af151ee84e5428171739172a1924dfeb4a4e8697fe100a8e3f3

이상하게 여기 들렀을때 진짜 뽕이 확 차오르더라

다른 곳은 애니에 나왔어도 한 두번만 나왔거나 그냥 굿즈만 비치해둔게 전부였는데 여긴 장소 자체가 애니에 여러번 나온 곳이다보니 좀 감회가 남달라지더라

적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 왜 물붕이들이 누마즈 여행 후기 적을때 글을 나눠서 적는지 알겠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