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 이야기인데 나름 파란만장 삶이라고 생각하고, 수험생활간 느낀 바가 있어서 간단한게 글을 써보게 되었다.
나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느끼는 듯해서 한 번 내가 나중에 돌아볼라고 글 써본다.
먼저 난 91년생 외국계 보험회사 3번째 회사 3년차인 직장인이다.
SSH 11학번 사회과학 89.6/930 졸업했음.
원래 원전공은 졸라 재밌어서 학점 잘 받았는데, 취업안될까봐 불안해서 복전한게 학점 다 깎아먹고 내 인생 최대의 후회이다.
그 때는 회사생활에서 성공하신 아버지 보면서 취업이랑 샐러리맨 드림을 꿈꿨었다.
근데 대학교 생활 때, 스포츠 마케팅, 만화 편집 이런 덕업일체만 꿈꾸다가 좌절한지라, 준비가 안 되서 준비안된 취업의 현실은 무서웠다.
문돌이에게 영업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고, 90번째 자소서 만에 나름 업계인에게는 알아주는 회사에 첫 취직했지만,
제조업 꼰대들의 술영업 논리에 학을 떼며 1년 만에 내 발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고 또 10개월 동안 자소서 130장 쓰고, 나름 이름 있는 외국계 제조업 영업 들어갔는데,
말만 외국계고 첫 번째 회사가 선녀로 보일법한 꼰대, 막장 관행에 개고생했다.(이 때 첫 회사 그만둔 거 졸라 후회함...)
그래도 첫 회사 그만둔 뒤라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고, 그 때 공장 영업 3달도 안 다녔는데, 구두를 2번 살 정도로 나름 노력했다.
하지만 선배의 리베이트 영업 제의에 표정 관리 안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는 3개월 수습 통과를 못하고 짤리게 되었다.
이 때 동기랑 초밥집에서 펑펑 울다가 서비스 받음....(사장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 이대로 안되겠다. 업계를 바꿔야겠다 생각했다.
제조업 아닌 쪽으로 틀어서, 6개월 동안 자소서 70장 쓰고 외국계 보험 회사 영업 실장으로 뽑혔다.
나름 영업 현장도 좀 굴러봤고, 해서 보험 설계사 언니들 나름 잘 다룰거라 자신 있었는데,
진짜 실적 안나오는 사람 갈구는게 너무 힘들더라...
위에선 왜 안 갈구냐고 난리 치는데, 열심히 하는데 못하는 사람 갈구는게 정말 힘들더라.
그리고 난 왜 실적 잘 뽑아도 인격 안좋은 아줌마들이 그리 싫냐...
설계사 분들한테 잘 보일라고 집에서 과자 만들어가고 그러기도 했는데, 결국 실적 유지가 힘들면서 1년 만에 자존감이 꺽이고 출근이 싫어지는 걸 느꼈다...
이 때쯤 부터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회사 생활이나 영업에 안 맞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첫 회사에서도 회사가 문제인게 아니라, 내가 문제여서 그랬던 걸까 같은 생각도 들었고....(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었음)
게다가 세상 바뀌는 것도 보이니, 뭔가 빅데이터나 이런 자격증이라도 따서 회사 팀이라도 옮겨볼까 이런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다.
근데, 전문직하는 친구들이, 원래 언어는 잘 했으니 리트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말해줬다.
원래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22학년도 리트 집리트로 풀어보니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표점 116 정도 나왔었다.
아는게 디씨 밖에 없어서 여기 갤에 글 써보니 다 공부해 보래서, 22년 11월에 공부 시작했다.
근데 회사에서 12월에 내가 힘들어 하는거 보고 다른 쪽으로 팀 옮기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줬었다.
뭐 말이 제안이지 선택의 여지는 없는 거였고, 직무 전환하게 되었다.(사실 쫓겨난거임)
2월까지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지만,
바뀐 팀이 나름 분위기 좋고 하길래, 그 이후에는 자연스레 그냥 회사 생활에 중점이 쏠리면서 공부 실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말은 공부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냥 주말에 책만 펴놓는 레벨이었고...
그냥 회사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근데 23년 5월 뭔지 자세하게 설명하진 못하지만,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힘들 거라는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때 뒤늦게 다시 공부에 옮겨봤지만, 맘은 안 잡히고,
제대로 놀지도 공부도 않고, 첫 실릿을 보게 되었다.
시험을 잘 보면 그게 말이 안되는 거고, 결과는 무려 표점 95점....
모의고사 전체를 통틀어도 최저점이었다.
좀 낙담하긴 했지만, 어차피 공부 집중 못 한게 사실이고, 나이 더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 한단 생각에 딱 한 번만 더 해보고 미련없이 그만두기로 했다.
그래서 2달 쉬고, 작년 10월부터 맘 잡고 출퇴근 시간 줄일려고 회사 근처 고시원으로 이사를 갔다.
그래서 나름 맘 잡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인생에 고난이 한 번 왔다.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초기라 간단한 수술로 완치된다지만, 나의 충격과 가족들의 걱정은 컸다.
부모님은 당장 공부 때려치우고 집에 들어오라 그랬으니까...
하지만 어차피 남은거 러프하게 반년인데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올해 2월에 수술하고, 계속 고시원에서 공부랑 회사 생활을 병행했다.
물론 치료랑 회사생활 하다보니 공부량은 전업 학생들이랑 비교가 안 되었을거다.
나도 그런 벽을 많이 느꼈고, 특히 언어이해에서 그 벽을 크게 느꼈다.
점수가 당최 오르질 않는거다...
그런데 점점 문제를 풀면서 느낀게,
이게 점수가 안 오르는 시험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있단거다.
로스쿨 준비생들이 다 그렇듯 난 원래 어릴 때 부터 책 읽는거 겁나 좋아하고, 많이, 빨리 읽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다 보니 글을 빠르게 읽고, 스키마를 도식화하고, 구조와 핵심을 뽑아내는데는 나름의 재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근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부분을 대충 읽고, 그냥 머리 속에서 삭제해버리는 아주 안 좋은 습관이 있었다.
이것 때문에 언어이해 지문 첫 문제를 다 틀린 모의고사도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공부 좀 하다보면 바뀔 수 있는 습관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가면 갈 수록 이 습관이 오히려 더 공고해지는 걸 느꼈다.
그때부터 나의 말 습관이나 행동이 눈에 들어왔다.
항상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나는 "그래서 핵심이 뭔데?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말하곤 했다.
그것만 알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내가 만나본 변호사들은 사람의 말을 끊는 법이 없었다.
고객이 말하는 어떤 말에 어떤 힌트가 있는 지를 모르니까.
고객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잘 변호할 수 있을 리 없으니까.
그 때 느꼈다.
아 이건 그냥 글 읽는 방식을 바꾸는게 아니구나.
이건 내 삶의 태도,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되는 문제인 거구나.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다들 점수를 못 올린다고 하는 거구나.
법조인의 적성을 맞추려면 나를 내려놓고 겸손함을 키워야 하는 거구나.
내가 지금까지 영업을 못했던 이유도 내 똑똑한 맛에 취해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내 말만 하고, 내 지식을 자랑하려 했기 때문은 아닐까?
대충 읽고 남을 판단하며 내가 흘려버린 디테일 속에 얼마나 많은 정답들이 있었고, 그걸로 잘못 판단했었을까?
리트라는 시험 앞에 얼마나 나자신을 온전히 바라보고, 나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
혹시 시험이 실패하더라도 그 변화만 얻을 수 있다면 내 삶의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게 아닐까?
그 때 이후로 내 공부의 목적은 바뀌었다.
로스쿨에 진학하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 시험에서 내 병과의 싸움, 회사 생활과의 병행이라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길 원했다.
나의 나쁜 습관과 싸워서 바뀔 수 있는 사람이란걸 스스로에게 입증받고 싶었다.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적어도 이걸 생각한 4월부터 시험 날까지 100일의 시간동안 회사에 없던 시간은 누구보다 충실하게 공부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납득이 갈만한 점수만 받는다면, 미련 없이 리트 준비를 졸업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졌다.
그렇게 더 나은 사람이 된다면 내가 로스쿨에 못 가더라도 회사 생활을 성공할 수 있기에 충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렇게 맞이한 대망의 2024 리트 당일....
떨리는 손으로 채점한 결과는 21/26
오늘 확인한 메가 예상 표점은 125.1이다.
이걸로 충북대를 쓸 수 있니 마니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아니 사실 중요하긴 하다. 이 글 다 쓰고 라인 잡아달라고 다시 글쓰긴 할거다.)
하지만, 나는 내 노력의 증거로 첫 집리트 대비 10점, 작년대비 30점을 올렸다.
그리고 나의 발목을 잡던 언어이해는 10프로에는 속한 것 같다.
이토록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 시험에서 말이다.
나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만족한다.
나는 32의 나이에도 평생 만들어온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성공의 경험을 얻었다.
물론 로스쿨 가고 싶지만, 못 가더라도 괜찮다.
나보다 더 오랜 꿈 꾼 친구들이 여기 많다는 사실도 알았으니까.
그게 맞는 걸지도 모른다.
다만 방에서 고생하고 낙담하는 갤러들에게 말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
나같이 준비 안된 인간도 점수 올려봤다.
다만, 정말 내 똑똑함에 취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의 태도를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되돌아봤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한다.
나이 많은 사람, 직장인들도 환자들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회사에서 회식과 야근에도 말 못한 직장인들을 응원한다.
내일 모레 정든 고시원을 떠난다.
회사에서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작은 사서 한 고생이지만,
아직 결말은 모르지만, 되든 안되든 내가 리트를 다시 볼 일은 없다.
되면 어디든 열심히 다닐거고, 안되면 현생에 충실할 것이다.
모두들 힘들겠지만, 그냥 그런 태도로 별거 아니라는 듯이 준비하고 낙담하지 않았으면 한다.
니 말대로 법전협이 회귀분석 개판으로 했다고 쳐. 어떻게 개판으로 했다는 건데? 뭐 5분위는 리트 140이상이고 4분위는 120-130이고 3분위는 130-140? 이딴 병신같은 방식으로 했을리는 없고 당연히 위에서부터 동일한 인원으로 잘랐겠지. 이런 걸 부정하고 "비록 난 성실성 병신이라 하루 순공 30분도 힘들어서 내신 좆박았은 거지만 리트랑 법학은 무관해요~ㅠㅠ"이지랄 하는게 지성인의 태도인지 돌아봐라
법전협이 바보 집단이라 통계를 잘못냈다고 생각하든, 일부러 잘못냈다고 생각하든 니 자유다. 근데 리트가 법학이랑 관련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정작 통계적으로는 매우 예외적인 12기 중앙대 초시변시합격률이라는 건 너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낄 점이라고 생각한다. 중앙대가 여태껏 동급간 학교들보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왔으면 니 말에 조금이라도 힘이 실리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건 너 스스로도 알겠지. 너 자신의 실패를 정당화할 방어기제를 현실왜곡에서 찾지 않길 바란다
에휴 변시응시자 4000명도 안되는거 무슨 잘된 회귀분석이니 어쩌니.. 표본 오염될 것도 없이 걍 전수조사 때려도 되는 양임. 그걸 안하고 일부러 표본 숫자 줄여서 통계왜곡하는 짓거릴 법전협이 했다는거임? 일부러 리트의 실효성을 강조하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자유인데 니 생각은 지금 조현병수준임
실베 노가다햄들 열등감 씨다씨 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법조인이 꿈이였는데 가천의대 붙고 걍 의사로 만족한 케이스인데 글 읽으니까 부럽네 멋지게 성공하길 바란다
댓글창 아주그냥 지랄났노
댓글들 씨발 지독한 열등감과 구라와 허세와 악독함으로 그득그득하노 씨발꺼
이딴노인증ㅁㅈㅎ글을 처믿고있는 느그들능지가심히 의심스럽다 니네는 앞으로 노무현시체는 치킨맛이나니까 그렇게믿고살어ㅋ
오 겸손한 자세.. 리트시험이 이름값 하네 ㄹㅇ
디시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직업: 편돌이,노가더
대장암 걸린거 어케 찾아냄?
글좀 제대로 쳐읽어라.. 건강검진해서 나왔대잔냐 - dc App
집리트보다 실리트를 저만큼 잘 본 케이스는 첨 봤네 ㅋㅋ 수고하셨음 - dc App
좋은 글이네. 난 리트 못하겠더라
내가 올해에만 법문제로 변호사 10명이상 만나고 각각 다른 사건 5개이상 소송해봤는데 한 사건당 제출하는 문서만 평균 수십장이엇는데 내가 변호사엿으면 존나 끔찍했을거라 생각함 별로 알고싶지도않은 남의 사생활 법리적 이해와 해결 문서화작업 상담작업 등등등 존나 빡셀듯햇음.. 나도 행정학과나와서 한때는 로스쿨을 꿈꿧지만 지금은 꿈만꾸길 잘해ㅛ다고 생각함
댓글에 불타는 로퀴들 많이 보이네ㅋㅋㅋㅋㅋㅋ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왜 항상 문과라서 영업밖에 없었다 이런걸로 시작하는지 모르겠네 공돌이는 다 공장 가나
학점 89.6이면 어학으로 승부보는 영업 외에는 좀 어렵긴함... 마케팅이나 경영기획, 인사, 홍보 이런쪽은 학점 많이 봐서
애초에 전문직 준비하는데 갤러리란걸 하고 잇는거 자체가;
수능 막 끝난 고3한테 불금에 갤질하지 말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ㅋㅋㅋ 미리 선행때리자니 인강 존나비싼데 로스쿨 떨어지면 어쩔건데
이제 리트 끝나서 갤에서 원서 라인 상담 받아야 할때라 하루종일 갤보고 있어도 상관없음
주제에 맞게살아 욕심내지말고
일찍 오지 ㅡㅡ;; 125면 인서울로 충분히 노려볼만 한데. 난 이거 입학하고 20대 평생 준비해서 스물 여덟에 갔어. 투자와 준비의 문제야. - dc App
그리고 들어오고 나서는 또 변시라는 거대한 벽이 있어. 나보다 딱 한살 형이어서 친근감 때문에 얘기해주는데, 변시는 정말 또다른 문제야. 로스쿨 입학과 재학에 있어서 음서제적 요소가 있다는건 인정하는데, 기본적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치루는건 고시생의 그것이고, 이 "고시생스러운 점"은 변시 기출이 쌓임과 함께 변시가 사시화 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음. 붙고 나서도 문제야 이거. 오탈자는 매해 전체 로스쿨 한 기수에서 고정적 비율로 나오는 구조인데, 이게 내가 아니라는 장담은 못해. - dc App
진짜 인생이 좀 삭막해지고 나라는 사람 자신에 대한 회의감과 열등감이 강해지는 3년임. 내가 이거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나 자신에 대한 것들을 놓았는지 모르겠어.(결과적으로 근데 그게 나에게는 좋게 돌아가긴 했음. 내 주관적으로는) 이 힘든 과정과 전문직 타이틀과의 교환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는 해보고 리트를 친거겠지만... 그것도 때를 빨리 잡았어야지. 근데 현재 "그래도, 그나마 전문직이니까" 기조가 한국 상황에 돌고 있으니까... 나라면 충북대라도 가. 강제동원령이라도 가... 너무 감상적으로 이거 접근 안했으면 좋겠어. - dc App
11기면 지금 리트 표준점수 산정방식 달라지고 응시자 많아져서 저기서 10점 빼면 니가 리트 보던때 점수임
11기 125면 지금은 135~140임
그치 변시 계속 어려워지더라
지잘난척
멋지다~~
무슨 주제건간에 이제 그냥 쳐싸우는게 일상이 된듯 - dc App
고생했고 집리트 116에 리트한번 해보라한 씹새끼부터 찾아가서 줘패라. 그리고 리트에 깨달음같은게 어딨냐 그거 그냥 머리좋은애 뽑는거야
리트가 re try인줄 알았네ㅋㅋ
91이면 33이고 로스쿨3년 변시 한번에붙어도 37살 재삼수하면 38 39살 그 나이에 전문직하면머함? ㅋㅋ 고졸로 삼성간 나는 37살이면 7억은 모을듯ㅋ 지금도 5억+a로잇고 30대 중반쯤 되면 기대연봉 9500넘어감. 나이처먹고 변호사하면 뭐하냐 22 23살부터 일찌감치 사회경력 쌓는 짬밥이 사회생활에 훨씬중요하다고봄ㅋ
꼭 고졸들이 이런 억하심정 있고 남들 자기계발하는거 이해못해서 까내리려하더라
고졸 삼성은 짤리기 전에 니가 스스로 나오게 된다.. 느끼고 있을 텐데
이래서 고졸이지 - dc App
서민새끼가 아득바득 살아가는거보고 시기질투 악성댓글 다는 새끼들은 또 뭐냐
진짜 멋지다 어떤 일을 하든 응원한다
서강대 사과 11인가보네 박은빈예쁘냐
나도 집리트 대부분 130~140나왔는데 실리트 120나오더라. 잘되길 바라고, 만약 잘 안되면 코인이나 해라. 돈이 최고다
이직할거면 공기업이나 가라 개꿀이다
아니면 시집이나 가든가... 예쁘냐? 예쁘면 시집이야. 안예쁘냐? 성형하고 시집가.
아무튼 고생하고 다음에 보면 씨관에서 라면이나 한사바리 하자
틀딱아 씨관 없어진지가 언제고 씨관에 라면을 왜파냐;;;
씨관라면 모르냐...
김치랑 밥 무한리필이었다...요새는 그런낭만없냐
진짜 서강대생 같은데 이사람 - dc App
마라나타 - 아멘
대장암인데 어케했노 ㄷㄷ - dc App
서성한 출신도 이 악물고 자신을 팔 수준으로 내려놓고, 공부하는데도... 지잡대, 스펙 좆도 없는 새끼들이 자존감 내세우면서 30까지 무직으로 있는 새끼가 과반인 세상
근데 요즘 로스쿨은 입학이 아니라 변시가 핵심이라... 매년 오탈자만 수백명 쏟아져나오더만 암튼 가서도 화이팅하고 다 잘되길
결국 서성한따리 나와서 생산영업 전전하다 암걸리고 리트도 놨다는 얘기네ㅇㅇ
역시 편돌이랑 노가다가 최고시여
리트+로스쿨3년이면 다른 전문직이랑 수험기간 비슷한 거 아니냐
리트로스쿨변시 이짓하느니 걍 교대가서 교사해라. 왜 한국인들은 고점에 달라붙는걸 좋아하냐. 지금 변호사 존나 과열인데 다른 저점직업을 잡아야지
한국 2040년 노인비율 40퍼 출산율 0.4 건강보험28년고갈 2060년 국민연금공뭔연금 아예못받음
다른진로도 아니고 교대ㅋㅋ 교대는 이제 진짜 끝인데
인생은 자기 하고픈거 하고 살수 있으면 그게 최고다 다 자기만족이라고
나도 책빨리읽고 안중요하다고생각되는건 바로 까먹고 핵심이뭘까만 생각하는데 이게 좋은게아니구나
존나 열심히 사네 대단대단 난 그냥 누워있어야겠다
문과의최후이다. 수학과학 어렵지?
리트 응시생 중 75%가 국어 영어 1등급인데... 로스쿨>>>>>>>>>>대기업인거 모르나
그 시간에 단타기술을 배웟으면
진짜 근데 의대가 가성비가 짱이네 문과는 졸업후 괜찮은대학 나오고도 저 치열하고 피말리는 노력을 해야되는데 물론 의대도 조오온나 들어가기 힘들지만 고작해야 어릴때 그나마 수능이니까
의사도 10년은 좆빠지게 구르잖아... 하는거보면 일반인은 못할듯
가성비는 어릴때 수능 한두번에 의대들어간 머리좋은애들한테나 해당되지ㅋㅋ 요즘은 수능자체가 상위권들한테는 메디컬고시가 되버려가지고
지잡은 리트 잘나와도 로스쿨 못가냐?? 대충 검색해보니 지잡은 리트 잘맞아도 제주대 빼고는 못간다는데 이거맞음?? 맞다면 개좆같은 제도긴하네
강원대 갈수있음
시골만 받아주나 보네 ㅋㅋ
지잡도 리트잘보면 갈수있음 다만 변시 통과를 못함
너가 교수라면 대학원생 뽑는데 서울대 출신 뽑을래 지방대 뽑으래? 똑같음. 거기다가 로스쿨 있는 대학들 자기대학 출신들에 가산점이 있을수 밖에 없고, 특히나 위로 갈수록 이래저래 쌓인 인맥들한테서 알게모르게 부탁이 들어옴. 대학교수들 입시품앗이도 그렇고. 괜히 로스쿨을 현대판 음서제라고 부르는게 아님. 결국 지잡대는 공부를 잘해도 들어가기가 훨씬 어려움
리트 존나 잘보면 인설도 감 다만 그렇게 리트 잘볼 애들은 보통 지잡을 안감 같은 리트면 당연히 고학력자 뽑지
미국은 변호사 절대평가 아니냐 로숙 1기 합격률 80퍼인가 갈수록 변호사되기 힘들어짐 왜일까
와 남들은 31살이면 벌써 5억벌고 영끌해서 아파트 샀는데 그 나이 쳐먹고 시험 ㅋㅋㅋㅋㅋ 진짜 개 노답 한남쉑 ㅋㅋㅋㅋㅋ
와 고졸로 시작해서 10년 동안 억대 연봉 벌면 됨? 세금이랑 유지비 빼면 5억 될꺼 같은데 대박 ㅋㅋ
인간승리 축하함
한줄요약해라십탱아
고생했다 멋있네 나중에 힘들면 이 글 읽어봐야겠다 난 취업전선 코앞에 있지만 적성이 안맞아서 고민중이다 적성에 안맞으니 성적이 좋을리 없고 참 그렇다
충북??에도 대학교??가 있어??? - dc App
자기애가 심하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성격이네. 본인이 특별한 인간이 아니란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느 계층에 있든 인생이 계속 고달플 거다
염병을 떠네 ㅋㅋㅋㅋ 읽기시험 하나 치는데 뭘 자기를 내려놓네 인생을 바꾸네 어쩌네 개지랄이노 ㅋㅋ
그 읽기시험 응시생 중 75%가 수,능 국어 1등급이란 통계는 그냥 무시하는... 2등급이면 응시생 100명 중 95번째 위치임
5번째지 병신앞ㅋㅋ
고생 많았어
바꾸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 암걸리고 수술도 받으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는데 다리 병신되고 놀기만 한 내가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인생 그냥 즐겨라 맛있는거 먹고
잘했다 나는 너가 이미 상위 10%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객관적 자기 분석은 많은 사람들이 못하는 거다. 너가 스스로 너의 문제점을 깨닫고 개선하려는 자세부터가 남들과는 이미 다른 거다. 나도 너랑 동갑이다. 나 또한 그런 순간이 있었다. 대신에 나는 내 메이저를, 내 직업을 바꿔보자고 결정한 게 아닌, 이왕 하는 거 더 열심히 해 보자, 이 일이 내 천직이고 죽을 때까지 해야한다고 마인드셋을 바꿨다. 너의 결정을 존중하며 너가 받은 결과에 대해 깊은 축하를 보낸다. 수고했다. - dc App
붙었는지 아닌지 고양이상태니 멋져보이지 사실은 그냥 ..ㅋㅋㅋ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