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하면 유명한게 바로 홀로라이브의 타카나시 키아라와 KTM아닐까?
해서 KTM 메틱호펜 갔다왔어
일단 들어가면 로비와 케템 네발이 시뮬레이터와 모토GP머신 시뮬레이터가 있음
근데 나는 저기 밖에다가 빼논 글마들 빌려서 조질 예정이라 따로 해보지는 않았어
890듀크,어드방,SMT 세기종이랑 390듀크랑 어드방 이렇게 다섯종류 있었음
대충 안에 구조는 이렇게 생김, 지하1층에는 특별 전시관 (다카르렐리)이 있고 1층이랑 2층은 KTM모델 전시해놓은거..
딱 크기는 야마하 중부지원센터 두배? 2.5배정도 되는 느낌이더라
일단 1층에서 티켓찍고 입갤하면 글마들이 이렇게 힘이 넘친다고 자랑하는듯이 전시해놓았다
줄줄 잘 흐르게 생긴 글마들과 차체와 서스펜션들
엔진만 똑 떼놓고 보니 확실히 단기통엔진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컴팩트함
글고 250엔진이랑 390엔진 무게 같은것도 의외로 놀람 CC작아서 250쪽이 좀더 가벼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690은 390얘네랑 4.5키로 차이밖에 안나는것도 그렇고...
또 1290 얘들은 스파크플러그 기통당 두개?들어가던데 보통 기통당 하나 들어가지않나??
케템이랑 허스크바나의 자랑 WP서스는 이거 딸랑 하나있는데 아쉽다 도끼찍으면서 테스트하는거좀 보여주면 가오좀 살거같은데
인제 엔진코너를 지나가서 좀더 올라가면 케템 과거모델들과 현행모델들이 있다
WO IST DEINE GRENZE?? 어우 아주 Ready to Race와 쌍벽을 이루는 가오가 사는 멘트 아닐까
당신의 한계는 어디입니까라니 엔진터질때까지 돌려라라는 말같다 ㄹㅇ....
이러니까 케템뽕이 안빠지지....
인제 케템의 근본은 무엇이냐
R 100 야마하로 치면 YA-1같은 모델인데 일마도 빨간색이다 글마도 아카톰보라 불리는 빨간색인데 둘다 1950년대에 세상에 나온 물건들이니 비슷비슷한가?
근데 이제 아쉽게도 케템은 이거 이후로 자동차에 밀려서 스쿠딱같은거 만들다가 오프로드에서 대박을 치고 지금아는 우리의 KTM이 됬다고 카더라
오돌이가 네발이에 밀려서 장사가 안되자 50cc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만들어본 스쿠딱...
유럽권국가들중에 50cc이하는 AM면허로 14세이상부터 탈수있는국가들도 많은데 그때 급식들에게 한번 팔아보겠다고 만들어본 스꾸딱들이다...
KTM의 미니 고오오오멧 크로스랑 고오오오멧 크로스 RS
미니코멧은 50cc모델 Rs모델은 125cc모델인데 이거 이후로 이제 케템이 본격적으로 오프로드 모델 줄줄이 뽑아내기 시작한다카더라
본격적으로 랠리에서 날리기 시작했다던 KTM 495
엔듀로 주제에 시속 200키로까지 날라다녔다카더라... 1981년도에 나온거 치고 꽤 쩌네....
글고 중간중간에 나와있는모델들 (RC16, 슈듁) 이런애들은 앉아서 사진찍어도 되더라
찐따바붕이는 사진찍는건 좀 그렇고 슈듁 앉아봤는데 리어스탠드에 올라가있는데도 불구하고 앉을만하더라...
케템 네발이 X-Bow GTX
생긴게 ㄹㅇ 록주머신같이 생겼는데 이거 왜 앞바퀴 안들려있냐 ㅡㅡ
스포일러 달린것이 외장 디자인도 그렇고 좀 치게 생겼다
벨트도 일반적인 안전벨트가 아닌 하네스로 되어있고 핸들도 생겨먹은게 F1에 나갈 글마처럼 생겼더라...
인제 우리도 미래를 대비해서 친환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만들어놓은 부스
근데 케템이나 허스크바나나 전기바이크는 잼민이용밖에 나오지않나 나중에 크기좀 늘리고 배터리도 좀 빠방하게 해서 으른용 나오면 재미있을거같다
여기는 지하1층에 있는 워크숍이라는데 예약하면 슈듁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해준다고 한다
슈듁뿐만 아니라 얘네 클바 가저다가 유지보수하는법이나 그런것들도 가르쳐준다고 함
본인 시간도 그렇고 독일어 잘하는것도 아니라 못듣긴했는데 나중에 가면 엔지니어가 질문도 받는다하니 다시가서 왜 줄줄새는지 함 물어보고싶긴함....
이건 이제 내가 조질 390어드방, 23년식 차에다가 1600키로밖에 안뛴 새차급이더라
다행이 어디 줄줄새거나 그러진 않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시트고 890이라 겁먹었는데 가벼워서 그런지 비빌만하더라
부분부분 KTM파워파츠 장착되있었고 390듀크모델은 아크라달려있던데 얘는 아쉽게 배기는 아크라가 아니고 순정이더라
또 특이한점이라면 얘네 헬멧 빌리면 같이 카르도 빌려줌 카르도 자석으로 붙히는게 신기하고 소리도 빵빵하니 좋더라
오렌지 익스피리언스라 해서 얘네가 골라놓은 바리코스를 한바퀴 쭉 도는거임
기종마다 살짝씩 코스가 다른거같음 어드방이라 그런지 괜히 산타고 노면안좋은곳으로 보내는 느낌이더라
저기 핀포인트 보이는곳마다 영어(혹은 독일어)로 연결된 휴대폰으로 설명해주면서 한바퀴 싹 돌음
140키로 정도 돌았는데 코스 생각보다 잘 짜놓은 느낌이더라 록주도 적당이 하면서 비단임도도 탈수있게 만들어놓음
잘츠부르크 무슨 모짜르트네 설명해주던데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 ㅋㅋㅋ 식당도 안내해주면서 메뉴추천도 해주고
390이 뿌당뿌당해서 생각보다 잘나가고 추월한다고 150키로까지 가속했는데 빠른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하게 추월하기 괜찮더라
어드방기종이라 스탠딩도 ㄱㅊ고 서스도 ㄱㅊ더라 다만 처음에 탔을때 시트 진동때문에 고장난줄알았는데 좀 조지니까 ㄱㅊ아짐
나중에 서브로 커브가 사라진다면 401이나 390중에 고를수 있는 확신이 듬
다만 단점이라면 저거 네비 회전이 안되더라 SP커넥트 가로로 장착해놨는데 정작 앱 지도는 세로로 뜸 그래서 처음에 약간 햇갈리긴 했는데 음성듣고 대충 어떻게든 잘 탐
글고 외국놈들 인사 왜이리 소심하게하지?? 클러치있는데서 손깔짝하고 안녕하네 나는 아에 왼손 다 떼고 안녕!안녕!하면서 흔드는데...
글고 얘네는 특이하게 타고나서 기름만땅은 기본이긴 한데, 섹차까지 시켜서 반납하라고 하더라
저 휴대폰이 세차장까지 안내해줘서 가는거는 문제없음
디테일한 세차 말고 고압수로 흙탕물 튀긴거 있으면 한번 씻어서 가저다달라고 하서 씻어서 가저다줌
1유로넣고 조지니까 대충 깨끗해지더라
나중에 주유할때 만땅채우니까 8리터정도 들어가더라 쿼터인데 리터당 20키로? 조진거치곤 나쁘진않은데 혼다연비익숙해저서 그런지 뭔가뭔가함...
여긴 바로앞 카페
케템에서 운영하는건가 싶음, 안에 꾸며놓은것도 바이크로 싹 꾸며놓고 인테리어 왠만한 라이더카페보다 좋은거같고 햄버거 맛있더라
저거 시승 조진다음에 본인은 당일 운전할일 없어서 맥주한잔마시는데 시원하이 좋더라...
햄버거랑 맥주해서 한 이만원정도 준거같음
요약해서 쓰자면
케템빠돌이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특히 산타는 아죠씨들 가면 눈돌아갈듯, 위치가 애매하긴한데 잘츠부르크 관광하는김에 오면 딱 좋을듯
단점
케템밖에 없다, 같은 계열사 허스크바나나 가스가스도 조그마하게 마련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KTM만 다루는게 아쉽다
이렇게 요약할수 있을듯
- Wer geboren werden will, muß eine Welt zerstören
ktm이라 이번만 참고 개추드립니다. - dc App
개추 부리천도 2기통인데 플러그 4개들어감 ㅋ
오 고배기량 기통적은것들은 플러그 많이 때려넣는구만...
개재밌겠다.. 개추
유럽갈일있으면 ㄹㅇ 한번 꼭 가보셈 오스트리아 케템 들렀다가 벰딱박물관가면 그냥 유럽뽕 이빠이임...
츠지기노
와개쩐다....멋진경험 멋진후기에요.
아 내가 념글보냈다이거시에요
오ㅏ 존나 잘해놨네 ㅎㅎ
기통당 cc커지면 완전연소 힘둘어져서 그런지 플러그 추가하더라 ㅎㅎ
오...배기량크면은 기통에 두개씩 때려박는구만....
개멋지노 진짜
ㄹㅇ 이것이 바이크 선진국...?
와 재밋엇겟다 부럽노
ㄹㅇ 케템뽕 이빠이 채우고옴..
개추를 참을 수 없는ww
케템 4기통 알차 뽑으면 지릴거 같은데 - dc App
얘내는 힘이 좋아야해서 그렇지는 않을듯...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ㅇㄷ?
X-Bow는 레이스경기 카테고리 GT2~정도 됨 엔진은 아우디 TTRS,RS3에 들어가는 2.5L 5기통 엔진 공급받는듯
이야 빵에 참깨아끼지않은거보소 맛없을수가 읍다
북유럽 딸배
마라나타 - 아멘
모토GP 잭밀러 우승 기원
딸배갤은 부고소식만
KTM 오렌지 예쁜데 키아라라고하니까 키아라만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