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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평택에 위치한 미군부대인 캠프험프리스(Camp Humphreys)의 기지촌인 안정리에서 흑인 병사들의 폭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한국 상인들이 '우리는 어떤 NIGGER도 필요없다. 목화밭으로 돌아가라(WE DONT NEED ANY NIGGERS, GO BACK TO COTTON FIELD)'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부대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경찰 기동대와 맞서고 있다.




세줄요약


1. 70년대 초반 미군부대 기지촌은 백인지역과 흑인지역이 분리되어 있었고 중간지점에서 크고작은 시비가 계속됐음

2. 사소한 시비를 계기로 흑인병사들이  백인클럽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폭동으로 발전해 기지촌 전체를 초토화 시킴.

3. 중간에서 엉뚱하게 피해를 본 한국 상인들은 미군부대 정문 앞에서 'NIGGER는 필요없다, 목화밭으로 돌아가라'고 외치며 시위를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