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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부지런히 일어나 가려했지만 

11시인가 일어난듯 ^오^


그래서 마음 비우고 슬금슬금 준비해서 


바앤쇼장 도착하니까 2시정도...




봇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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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안가본 위붕이들을위한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지도)



입구 기준 오른쪽에 전통주 부스가 모여있고 (1~2줄 정도?)


나머지는 양놈술


뒷편에는 안주들 위주


그 뒤에는 라운지바랑 마클 강연부스들


맨 왼쪽에는 인피니티 바 이런 구성이었음




부스들 크기들이 전반적으로 넓직한거 같아도 쾌적한 느낌을 받음


물론 사람이 존나 많아서 인기 부스는 줄 졸라 길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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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와서 맨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면 이렇게 전통주들 모아둠



난 일단 여긴 패스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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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돌이 웨스트 워드


작년에 맛보고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사려다가 가격보고 접었는데


최근 주박에서 작년 가격보다 cs 는 6만원 정도 내렸길래 샀음...  


이번 바앤쇼도 얼마전 주박이랑 가격은 같네



작년에 피노누아 캐스크는 별로였던거 같은데 


올해 다시 시음해보니 맛돌이였다...


입맛은 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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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


후라빵 맛돌이들 



시가블랜드 xo 맛있었음


근데 가격이 쉽지않음 ㅠ


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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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부스에 스카치 


첨보는건데 


왼쪽에 


더 레이크 no.6 맛있더라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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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졸라리 많고 부스마다 줄이 나래비로 서있어서 어디 갈까 하다가 


잠깐 서서 조승연기자님 강연도 듣고


(대충 책홍보, 스카치 위스키 생산과정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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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바 입갤...


사실 이번 바앤쇼는 요기 들어오는게 주목적이었음


작년에는 아예 체험을 못해봤어서 


어차피 술 부스들은 거진 맛봤던 것들이니 여기에 있어야지~ 하고 옴



첫잔은 요사장네 바밤바 바 였나...


모히또 시킴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음...


맛있긴햇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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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올드패션드 


디사론노에 무화과 잎이랑 이것저것 부재료을 같이 넣고 숙성을 한걸로다가 만든다 그랬나...



암튼 일반 올페도다 다채롭고 맛있더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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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 제일 컨셉으로는 강렬했던곳...

캐러비안의 해적 컨셉인거 같았는데..


바르보사의 상자 라고함


겁나 이것저것 많이들어가고 화려하게 만들어짐


맛은 뭔가 갓파더 업글버젼...? 


들어간 재료는 많은데 커피 리큐어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다른게 좀 묻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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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랑 같은곳의 


물결? 


이름은 겁나 푸르고 투명한 느낌의 칵테일이 나올거같았는데 

녹조라떼같은색이...



겁나 달았음 크아아아악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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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았던 


참외 그라니따


맛잇었음 참외맛 진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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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가


향은 제일 좋았던거같은데


맛이 생각보다 시큼했음 


뭔가 그 간극이 어색해서 아쉬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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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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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호퍼 칵테일을 액화질로 부어가며 미친듯이 휘저어 만드는 아이스크림zzzzz



1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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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라운지 바 입갤




스뱅 마셔보고 싶었는데 인기 있을만한거는 이미 전멸했더라 ㅋㅋㅋ씹...


먹어보고 싶은거 있으면 일찍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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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18(3장), 드로낙 18(3장), 글랜로티스 위스키 네비(4장)


요렇게 3잔 받아서 마심...



친구랑 간거라 서로 나눔해서 애잔하게 마심...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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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맛있었음


가넷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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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보다 비싼 코스터...


아마 가죽으로 만들어 진거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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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둘러보고 나옴....귀찮



작년보다 훨씬 늦게 들어가서 일찍 나왔는데 넘 힘들더라 ㅅㅂ....


미트파이 맛있는곳이라던가 안주 부스는 아예 관심도 안가짐.....



술 부스보다 사람 더 많은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나왔지만 



내년에는 안가지 싶다...ㅠ




이래놓고 내년에 또 갈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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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사케페스티벌 하는데

이거 존나 쌓아둠 ㅋㅋ


오늘여기까지 두탕뛴 위붕이들 존경한다....체력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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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은 건대입구로 이동해서 


도삭면 한그릇 때림스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