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성지순례
인생 첫 해외여행을 도쿄로 오게 되면서 이루게 됐음

시간에 제약이 있다보니 디테일한 곳을 보지 못해 아쉽다.


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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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경찰서 근처 교차로.

전전전세에 잠깐 비췄던 그곳, 똑같은 구도로 찍고싶은데 그러면 차도에 서야되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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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역 근처 거리인데 이 장면은 나도 언제 나온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날아 맥날 바로 앞에 있던 곳이라 가이드에 있길래 찍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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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좋아하신다던 그 노래도 함 찍어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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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데라 선배랑 만나기로했던 그 장소, 요츠야역.
사람 없을 때 빨리빨리 찍느라 구도 신경을 못썼다..ㅋㅋㅋ
실제로 보면 더 만족스러움




오쿠데라 선배랑 만난 요츠야 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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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신사, 그 계단이 나옴. 원본 사진은 필요없겄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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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한국인은 별로 없고 나 빼고 다 중국사람들이더라
사람들 다 사진 찍고 빠질때까지 기다림 ㅋㅋ
한 20분 존버탄 거 같은데 운이 좋았지
더워 뒤지는줄 ㄹㅇ


계단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스가 신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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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이, 난 그냥 들어갔는데 관계자?같은 분들은 예를 갖추어 인사올리고 들어가더라. 나도 해야되는거였나 싶어서 뻘쭘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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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글들. 한국어가 생각보다 많이 보였음
너의이름은으로 뜬 신사답게 작품이나 계단 관련 그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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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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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장면.
아 여기 근처 다 돌면서 겨우 찾았는데 공사중이라 너무 아쉬웠음 ㅋㅋㅋ 저 우체통도 유명하던데, 앞에 계신 분들한테 방해될까봐 가까이서 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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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마치역, 저 타워 이름은 도코모 타워?라고 하더라고

이 근처로 조금만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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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었던 그 장소,
시나노마치 역 앞 육교.

여긴 실제로 보면 나무 위치까지 비슷해서 놀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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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역 마루노우치.
타키가 미츠하를 만나러 가기 위해 출발할 때 조명되는 장소.
똑같은 구도를 찍으려면 하늘을 날아야하기 때문에 실패.




날씨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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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세이부 신주쿠역 앞점.

두 아이가 처음 만난 그 장소
들어가서 빅맥까지 먹어줘야 제대로지~
했지만 아침이라 첫끼에 햄버거는 무거워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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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가 의뢰한 장소, 시1바 공원

이건 사실 그저께 갔던건데 도쿄타워 가는길에 일행을 설득해서 잠깐 들린거라 영화랑 같은 구도, 장소를 찾을 시간이 부족했음

아쉬운 마음에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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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 필요 없는 타바타역
대관에서 못봤으니 실제로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날씨가 조금 흐릿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뽕은 제대로 차오른다



스즈메의 문단속

라고 해봤자

스즈메의 문단속은

갈만한 곳이 오차노미즈 역 한 곳뿐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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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흔들리며 지진 경보가 울린

스즈메가 노빠꾸로 무단횡단해버렸던

그 다리

여기서 뒤를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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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즈 출현장소

타이밍이 맞으면 열차 세개를 동시에 찍을 수 있다길래
존버를 타보긴 했는데
존나 더운데 그늘도 없어서 5분인가 10분 존버하고 도망감




언어의 정원에 나오는 정자? 그게 신주쿠 교엔에 있다고 어떤 스붕이가 알려줬었는데

월요일은 휴무라고 구글에 나와서 들리지 못했다...

날씨의 아이도 만화카페, 철도 아랫길, 옥상 신사 같은 디테일한 곳 많은데

시간도 없고 개인적으로 날아보단 너의이름은을 좋아해서 비중을 많이 못준 것이 아쉽다

그래도 버킷리스트 하나 끝냈으니 기분은 좋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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