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피스의 샹크스가

잼민이시절 좆피에게 강제로 고무고무열매를 먹이고
팔 잘리는 쇼를 해서 좆피에게 일부러 빚을 만들었다는 흑막설이 자주 떠오르더라.

"니카를 각성시키기 위해서 루피를 이용"한거라는 가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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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일본만화,라노벨 등지에서

샹크스처럼 "주인공의 의지하던" or "측근급으로 가까웠던" 사람이 씹새끼였던 경우를 찾아서 비교해 보려고 함










(각 작품의 큰 스포일러인 만큼, 흑막인 캐릭터의 이름은 말하지않고 배경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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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혼

샹크스처럼 "주인공이 동경하던" 어떤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흑막이 돼서 돌아오게 됨.

당연히 주인공은 멘붕. 그새끼 때문에 주인공은 친구랑도 틀어지고, 새로운 동료를 찾아서 새 삶을 살았거든.

다만 샹크스는 주인공에게 의도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했지만, 이쪽은 가스라이팅은 없었다는 점이 다름.
물론 결과적으로 주인공에게 마음의 빚을 만들어놨
다는게 (의도했든 안했든) 둘의 공통점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캐삭빵 조지는 보스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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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만이 없는 거리

여초딩들이 차례대로 살해당하는 스토리임. 성범죄도 연관 돼 있은. 그걸 막는게 초딩주인공이고. 상당히 잔인함

초딩인 주인공이 무슨 힘이 있겠음?
그래서 주인공이 계속 도움을 요청하던 어른들 있었음. 근데 그어른 중 하나가 사실 여자아이들을 노리고 죽인 범인이었음.

그새끼는 그때 다른 남자에게 아동성범죄로 누명씌워서, 본인은 체포 되지않았음.

차이점으론 샹크스는 극중 추리를 할 만한 근거가 극후반에 몰려서 나오는데, 이쪽은 초반부터 은근슬쩍 떡밥은 뿌렸다는거.

공통점은 둘 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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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마마

주인공에게 마법소녀의 힘을 주고, 이야기의 중심에 늘 있었지만
여중생들의 몸과 마음을 갖고 놀면서 사익을 취하는 미친새끼였음.

모든 소녀들은 그 짐승새끼 주둥아리에 놀아나고 희생당해서 끔찍한 마녀가 된거였음.

풍둔주둥아리술과 가스라이팅으로 주인공들의 어린시절부터 빌드업을 깔았다는게 샹크스와의 공통점.

다만 샹크스는 주인공에게 거짓말하거나 악행은 안했음. 근데 이새끼는 아가리만 열면 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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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여귀

주인공의 가장 가까웠던 인물이 알고보니 극중 모든 갈등요소를 시작시킨 장본인이었음. 주인공에겐 정신적 지주였는데.

주인공의 여동생을 시1발년으로 타락시킨 존재이기도 함.
결말부엔 최종보스로 나와서 주인공동생이랑 캐삭빵 때림.

샹크스를 포함해서 다른 흑막들이랑 다른점은
알고보면 이쪽은 흑막이라기보단 오히려 극히 정상인에 가까웠다는거임.
(근데 주변에 미친년뿐이라 정상인쪽이 흑막로 보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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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법기사 레이어스

주인공들을 이쪽으로 불러내고 힘을 준 새끼가 있음. 근데 알고보니 그년이 미친년이었음.

이건 뭐 거창한 계획이나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 좆 봊대로 놀다가 이 지랄 싼거라서 샹크스랑 비교하기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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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래일기

주인공을 돕던 나름 주역급에 해당하던 인물이
알고보니 시간차 공격으로 계획들 다 짜놓고, 계획서대로 스토리를 이끌어간 거였음. 그걸 위해서 악행도 많이 저질렀고.

샹크스는 (의도는 모르겠지만) 일단 루피에게 대가리랑 아가리를 잘 털어서 계획대로 (계획 : 니카의 각성) 잘 실행 됐는데

이쪽은 의도는 선했지만, 대가리를 잘못 굴리고 아가리 잘못 털어서 중가에 게임이 다 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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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제로

측근까진 아니고 주인공 파티급에 껴있던 새끼가 알고보니 흑막이었는데

문제는 얘는 그냥 얘의 사리사욕 때문에 게임을 지혼자 터뜨림. 지 욕구불만 때문에 몇명인생 망친건지 모르겠음.

샹크스는 의도는 몰라도 결과는 좋은대로 갔는데(루피에게 해방된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쪽은 의도도 병신이고 결과는 개병신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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