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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대리임
주임시절

급여 세후 200중후반대 받는데
사수형 소개로 주변 공장단지
경리소개팅받고 2년 연애하고
결혼하기로함 그리고 동거시작하고
대리진급심사 통과되고 급여도 200후반에서
300초반까지 넘어가게됨
집도 부모님이 정년퇴임후 살던 아파트 물려주고
고향내려가서 할머니사시던집 수리해서 산다고 갔는데
이번주에 들어갈려고 혼수물품 알아보는데
자기는 스타일러 세탁기만 챙겨온다네
뭐 알겠다하고 티비하고 나머지는 내가 살려고 하는데
혼수물품 알아보는도중에 나보고 일그만두고 가정주부해도되녜
애기도 없는데 무슨 가정주부냐 집안일도 반반하기로
하지않았냐고 하니까 갑자기 회사에 과장이랑 차장이
자꾸 술마시자고 불러내도 괜찮겠냐고 하더라
그거때매 여럿차례 싸운적도 있었거든
그러길래 일 그만두는건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고 하니까
그때부터 꿍해가지고 혼수물품 볼려할때마다 알아서해~
하면서 삐진티 존나내네
그것뿐만아니라 나보고 차가지고싶달래
솔찍히 내 능력에 셀토스 2년전에뽑은거 잘타는데
자기친구드립치면서 미니쿠페 하나 해달라고
주변에 마실다니고 할때 탄다고 징징대네
내능력에 솔찍히 셀토스 유지도 힘든데...
또 서로 모은 재산 까보자고 하니까 이악물고 주제바꾸려하네
빚만 없으면 괜찮다고 했는데 빚은없어~이러면서 대화주제
자꾸 바꾸고 난 지금 7천 정도 모았거든
그외 좀 이해안가고 좆같은거 존나많았는데 생각나는게
이거뿐이네 요즘 회사에서도 사람이 점점죽어가냐고 머라하는데
오늘 저녁에 만나서 얘기해보고 파혼하는게 나을거같다
내 능력이 부족해서 미안하다고 니 원하는거 못채워줘서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