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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화가에 차량 돌진으로 인명 살상

2. 혼란을 틈타 칼부림






15년전 일본에서도 이와 유사한 수법의 범행이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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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

코스프레와 전자기기의 성지.




"아키하바라"





2008년 당시 아키하바라는 "보행자의 천국"이라는 행사를 진행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로를 넘나들며 관광과 쇼핑을 즐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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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35분경, 2톤 트럭이 빨간 불 신호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신호를 무시하고 갑자기 돌진했고


트럭은 횡단보도로 돌진 하면서 그대로 5명의 보행자를 깔아뭉게 도로가 피로 물들었음


모든게 순식간에 일어나 시민들이 당황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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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에서 내린 남성은 미리 준비한 나이프를 빼들어 괴이한 소리를 질러대며 보이는 사람마다 찌른 후 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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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돌진과 칼부림으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해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음







아키하바리의 보행자 천국은 약 2년7개월 간 중단됐고
이후 재개를 위해 CCTV 50대가 설치됐으며, 시간과 범위도 축소.





총포·도검류법도 개정되어 범행에 사용한 것과 비슷한 칼날 길이가 5.5㎝ 이상의 단검 소지가 금지됨





한국에서도 이정도의 칼부림 사건이면 도검류법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음




헤이세이 시대의 가장 악명높은 사건으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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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의 범인은 가토 도모히로(加藤智大 かとう ともひろ).

체포 당시 25세.

범행 사유는 '생활이 피곤해서', '삶에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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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키하바라의 묻지마 사형범은 작년 7월 26일에 사형을 선고받음







아무리봐도 두 사건의 범행 수법이 너무 유사한데
이번 서현역 칼부림사건은 계획적인 모방범죄라고 생각함





빨리 살인범이 잡혀서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으면 함